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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은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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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ilytoda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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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무것도 아닌 날로 치부해 버릴- 수많은 오늘을 곱씹으며 의미있게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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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01:16: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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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같은 당신을 위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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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1:10:32Z</updated>
    <published>2024-09-05T07: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환기를 시키려고 창문을 열었다. 바람이 부드럽게 얼굴을 감싸주었고, 햇볕은 따뜻하게 날 안아주었다. 그 순간을 오롯이 느끼고 그 행복감에 웃음 지었다. 과거의 어두움, 내일의 불안함에 휩싸이지 않고, 그 순간을 소중히 즐겼다. 바로 이것이야 말로 인생을 가치 있게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  오늘은 이렇게 작은 행복들의 나열이다. 가끔은 눈에 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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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같은 내가 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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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1:10:29Z</updated>
    <published>2024-09-04T04: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나는 주변과 다를 바 없이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다. 학교, 친구, 가족... 모든 것이 특별할 것 없는 그냥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었다. 특별할 것 없는 아주 평범한 사람. 보통의 사람들처럼 보통의 하루를 보내고 있는 나에게 어느 순간, 작은 변화가 시작되었다. 평범함 속에도 강렬한 순간들이 흘러갔고, 그것들을 놓치지 않고 기록하고 싶어졌다. 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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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늘 함께였다 - 스무 번째 오늘, 오늘도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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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1:10:32Z</updated>
    <published>2024-09-02T09: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시간 동안 나는 늘 혼자라 생각했다. 인생의 각 순간에서 나를 돌아보면, 내 곁엔 누구도 없다고 느꼈던 순간들이 참 많았다. 사람들은 늘 어디론가 떠나가고, 남겨진 내게는 외로움과 고독 뿐이었다.   집이라는 공간에서도 항상 혼자였다. 부모님은 바쁘게 일하시고, 동생들도 각자 자신의 삶을 살기 바빴다. 사방의 벽이 나를 자꾸 구석으로 모는 느낌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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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다시 꿈꾸게 한 그것 - 열아홉 번째 오늘, 삶의 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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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1:10:32Z</updated>
    <published>2024-08-28T12: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에 난 책을 참 좋아하는 아이였다. 다독상을 받고 싶은 욕심도 있었지만 그냥 책이 좋아서 많이 읽었다. 초등학교 교실 한편에 책 읽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그곳이 내 아지트였다. 거기에는 내가 직접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정보들이 가득 있었다. 책을 읽으며 웃기도, 울기도 했다. 그런데 학년을 하나씩 올라갈 때마다 점점 책 읽는 시간이 줄어들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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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태어나다 - 열여덟 번째 오늘, 새로운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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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1:10:31Z</updated>
    <published>2024-08-26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던 내가 많은 사람들 앞에 섰다. 엄마들의 나를 찾는 프로그램 안에서 sns브랜딩 강의 제안이 들어온 것이다. 어떻게 기록을 시작했는지, 어떤 마음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지, 그러한 결과가 어떤 변화를 가지고 왔는지를 이야기해달라고 부탁받았다. 유명 인플루언서도 아닌 내가 sns브랜딩 강의라고? 처음엔 거절했다. 스무 명이 넘는 엄마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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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원래 그런사람 - 열일곱 번째 오늘, 나를 돌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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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1:10:31Z</updated>
    <published>2024-08-23T08: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던 나는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고 싶었다.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해야만 했고, 내 스스로에게 높은 기대를 걸었다. 경력단절이 오래되었던 나를 뽑아준 회사도 고마웠고, 오랜만에 일을 한다는 설렘이 날 열정 가득하게 만들었다.   1년이 채 안된 상황에서 나는 다양한 사업을 맡았다. 사무적인 일은 조금만 집중하면 금방 해결되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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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가정 그리고 나 - 열여섯 번째 오늘, 저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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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1:10:31Z</updated>
    <published>2024-08-22T09: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공백 끝에 일을 구했다. 워킹맘이 되고 나서 부쩍 바빠졌다. 하루일과 자체가 바뀌었다. 아이에게 맞추어졌던 나의 일상이 조금은 내 위주가 되고 있었다. 회사에 출근하려면 늦어도 8시 30분 버스를 타야 한다. 9시까지 가는 유치원을 늘 첫 번째로 도착하는 아이. 유치원 앞에서 선생님께 토스하고 인사도 못 나눈 채로 부리나케 달려가야 겨우 버스에 탑승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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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이름만 불러도... - 열다섯 번째 오늘, 부모라는 그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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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1:10:31Z</updated>
    <published>2024-08-20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아이가 어렸을 때, 병원 진료가 있었던 나는 급히 아이들을 돌봐 달라고 부모님을 호출했다. 언제쯤 도착할까 문 앞을 서설이고 있던 나에게 돌연 걸려온 전화에 큰 충격에 빠졌다. 전화기 너머로 엄마의 목소리가 불안하게 전해졌고, 그 순간 내 마음이 뒤죽박죽이 되었다. 우리 집에 오는 길에 큰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었다. 폐차를 할 정도로 큰 사고였고, 나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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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지 말 걸 - 열네 번째 오늘, 후회 없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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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1:10:31Z</updated>
    <published>2024-08-16T04: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친구들은 계단을 뛰어가듯 승진을 하고 있는데, 나는 아직도 지하 1층에 머물러 있었다. 유산 경험이 있었던 나는 첫아이를 임신함과 동시에 일을 그만두었다. 조금만 더 키워두고 취업을 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육아에 힘썼다. 어린 시절 너무나도 중요한 그 시기를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았다.   그렇게 육아를 하다 보니 둘째 욕심이 생겼고, 아주 귀여운 딸아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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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아이의 맞춤 거리 - 열세 번째 오늘, 적당한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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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1:10:31Z</updated>
    <published>2024-08-14T14:1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수적인 아빠의 영향으로 나는 항상 정해진 삶을 살았다. 그렇게 살다가 결혼을 하니 선택에 있어 결정해 줄 누군가가 필요했다. 너무 혼란스러웠다. 큰 결정을 내릴 때마다 남편에게 의지를 하게 되었고, 그런 나를 남편은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이 나처럼 갇혀 있는 삶을 살게 하고 싶지 않았다.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아이들의 자립을 위한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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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딸이 큰 딸에게 - 열두 번째 오늘, 아픈 손가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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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1:10:31Z</updated>
    <published>2024-08-12T08: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여느 때와 같이 소파에 기대어 다 함께 티비를 보고 있었다. 나름 평온한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남편 옆에 앉은 첫째 딸의 표정이 심상치 않았다. &amp;quot;무슨 일 있어?&amp;quot;라는 나의 물음에 그냥 어깨를 으쓱하며 대화를 피했다.   우리 집 첫째는 항상 그랬다. 속 이야기를 잘하지 않았고, 말 수가 적은 편이다. 무슨 일이 있을 때는 혼자 방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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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고 또 사랑해 - 열한 번째 오늘, 감사의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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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1:10:31Z</updated>
    <published>2024-08-09T12: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산의 아픔이 남편의 사랑으로 점차 치유가 되고 마음에 평온이 찾아들었다. 행복하고 즐거운 노래를 찾아 듣고 지인들과 만나서 위로도 받았다.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것 같았는데 모든 사람들이 내 편 같은 생각에 감사했다. 그리고 스스로를 돌보게 된 나 자신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다. 웃는 날들이 점점 많아졌다.  마음이 편해지니 나에게 사랑스러운 천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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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서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 - 열 번째 오늘, 분노상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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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1:10:30Z</updated>
    <published>2024-08-08T00: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욕심과 집착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리고 온전한 내가 되기 위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의 난 왜 이렇게 살고 있을까? 좋지 않은 기억들이 휘몰아쳤다. 그리고 나의 마음을 어지럽힌 수많은 사람들에게 화가 났다. 나를 구속했던 부모님, 나를 지지해주지 않았다 주변 사람들, 자신을 돌보지 못한 나에게도 분노가 생겼다.  분노를 가지고 산다는 건 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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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날 좀 이해해 줘 - 아홉 번째 오늘, 욕심의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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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1:10:30Z</updated>
    <published>2024-08-07T02:3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잃고 나니 모든 것이 허무했다. 내가 사는 이유가 무엇인지 조차 잊어버렸다. 그래서 다음 아이가 빨리 생겨야만 내가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그것이 그 당시 내 삶의 전부였다.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하며 분노하다가 한없이 우울의 늪에 빠졌다. 모든 사람이 날 이해해 주길 바랐다.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하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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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하고 또 미안해 - 여덟 번째 오늘, 만남과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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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1:10:30Z</updated>
    <published>2024-08-06T13: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찾아온 소중한 아기 천사. 하늘에서 내려오자마자 다시 하늘로 올라가 버렸다. 심장소리를 들으러 갔던 8주. 들뜬 기분으로 산부인과를 방문했고, 처음에 웃으며 진찰하던 담당 선생님 표정이 점점 어두워졌다.  시곗바늘만 똑딱거리고, 고요한 정막이 흘렸다. 덜컥 무서워졌다. 이 고요함이 너무 싫었다. 1초가 하루같이 길게만 느껴졌다. 초음파 보는 동안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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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사람, 나의 편 - 일곱 번째 오늘, 사랑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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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1:10:30Z</updated>
    <published>2024-08-05T10: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친구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었다. 사귀기 전에는 도도하고, 똑 부러지고, 개인생활 잘하는 그런 멋진 여성 같았는데 사귀고 나니 너무 다 해주려고만 하고, 항상 기다리고, 자기 생활이 없고, 가끔은 지친다고 했다. 여자친구가 아니라 엄마 같다고들 했다. 언제나 옆에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헤어지면 너 같은 여자 없다며 다시 찾아오고&amp;hellip;  다들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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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해지고 싶어요 - 여섯 번째 오늘, 진정한 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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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1:10:30Z</updated>
    <published>2024-08-04T13: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한 기회로 통찰력 게임을 접하게 되었다. 깨어 있기, 어울리기, 생명력이라는 세 가지 중요한 테마를 가지고 진행되는 이 게임은, 통찰을 얻고 해결하고 싶은 주제를 선정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그래서 통찰력 게임은 질문을 잘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다.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하면서 질문 하나를 떠올렸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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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안함을 마주하다 - 다섯 번째 오늘, 그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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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1:10:30Z</updated>
    <published>2024-08-03T10: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그날. 그 수업은 조별 활동으로 파워포인트로 수업자료를 만들고 발표를 하는 날이었다. 일주일 전, 같은 조 아이들과 모여서 자료를 만들기로 했는데, 잘 해내고 싶은 나의 마음과는 달리 준비가 쉽지 않았다. 조장이었던 나는 결국 혼자서 자료를 만들었다. 수업이 시작되자 각 조마다 돌아가며 앞으로 나가 이야기를 했다.   우리 차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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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창한 그 이름 독립 - 네 번째 오늘, 온전한 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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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1:10:30Z</updated>
    <published>2024-08-01T22:2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막연한 나의 꿈은 독립이었다. 어릴 적부터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독립적인 삶을 꿈꿔왔다. 내가 원하는 일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멋진 여성이 되는 꿈.  작가가 정해 놓은 인물 설정과 같이, 정해진 삶을 살아가는 아이였던 난 빨리 집을 벗어나고 싶었다. 그 목표를 고등학교 진학으로 이루겠다고 다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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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작은 나의 내면아이야 - 세 번째 오늘, 사랑받고 싶은 작은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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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1:10:29Z</updated>
    <published>2024-07-31T22: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회복지사다. 예전에 들었던 강의 중에 강사님이 하신 말씀이 너무나도 기억에 남는다.  &amp;ldquo;지금 여기 계신 사회복지사분들은 모두 다 마음의 병이 있기 때문에 사회복지사가 되신 거예요&amp;rdquo;  머리에 망치를 맞은 듯 큰 충격이었다. 강당이 웅성웅성, 이러한 충격은 나만 느낀 것이 아니었다. 모두들 자기 이야기라고들 했다. 우린 대리만족을 위해 사회복지사를 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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