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3iJ" />
  <author>
    <name>fe74e3917b414a5</name>
  </author>
  <subtitle>예고출신 사회과학도, 로스쿨 낭인/공기업 10년, 3년 반 위원장 포함해 7년간 노조 집행부 그리고 퇴사/지금은 스타트업과 함께하는 중. 가끔 읽고 대부분 뭔가 쓰고 있음</subtitle>
  <id>https://brunch.co.kr/@@h3iJ</id>
  <updated>2024-07-22T09:19:40Z</updated>
  <entry>
    <title>plan의 두가지 관점, 인생의 몇번쯤의 열심&amp;nbsp; - 2026.04.17. 비즈니스의 세계/술자리의 지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3iJ/55" />
    <id>https://brunch.co.kr/@@h3iJ/55</id>
    <updated>2026-04-22T21:45:58Z</updated>
    <published>2026-04-22T21:4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앤틀러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 대표님과 나눈 얘기 중  당신의 사업아이템에 관해 몇차례 얘기를 나눴다. 벌써 수십년간 본인 영역에 전문성이 있는 것은 말하나 마나지만 당신의 사업 아이템과 전략에 대해 맞은 편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아무런 관심이 없고 그래서 그들과 대화를 나누고 설득을 하기 위해서는 더 쉽고 일견 야만스러워보이는 접근이 필요하다고</summary>
  </entry>
  <entry>
    <title>왜 나쁜 사람들이 살아남는가 - 2026.4.8. 형님들과 술자리 하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3iJ/54" />
    <id>https://brunch.co.kr/@@h3iJ/54</id>
    <updated>2026-04-09T23:50:13Z</updated>
    <published>2026-04-09T23: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악은 추상적인 개념이고 상대적인 개념이다. 어떤 사람에겐 선량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겐 악독한 사람이 되고 다른 사람에겐 표독스런 사람이 누군가에겐 고마운 사람이기도 하다. 그리고 대체로 사회생활에서의 선악은 기능적 효용과 닿는다. 내가 유익하면 선, 그렇지 않으면 악. 어린 시절에는 객관적 선악의 실체에 관해 관심이 있었지만 지금에 이르러서는 그런 구분</summary>
  </entry>
  <entry>
    <title>클로드코드 시대의 팀 그리고 - 2026.4.7. 개발 미팅/사업-장사-LLM/워크플로우 자동화 세미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3iJ/53" />
    <id>https://brunch.co.kr/@@h3iJ/53</id>
    <updated>2026-04-12T22:07:44Z</updated>
    <published>2026-04-08T00: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본부장님이 주선한 AI 관련 세미나를 진행했다.  해당 업체는 네이버 자회사로부터 투자를 받았고 파운더가 구글과 엔비디아 출신이다. 투자를 결정할 때 많이 보는게 팀인데 팀이란 건 대부분은 네임밸류다. 서울대 카이스트를 나왔는지, 엔비디아 구글팀인지. 물론 엔비디아 구글 팀이고 서울대 카이스트를 나와도 사업 모델이 엉망인 곳이 많다. 그래도 서울대 카</summary>
  </entry>
  <entry>
    <title>3년차(1) : 정치인, 공무원, 무시무시한 현실세계 - 노조&amp;nbsp;1년차 vs. 직장인 3년차, 검찰 조사까지. 시작된 고난의 행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3iJ/49" />
    <id>https://brunch.co.kr/@@h3iJ/49</id>
    <updated>2026-02-02T01:47:09Z</updated>
    <published>2025-12-08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0. 노조 1년차, 직장인 3년차, 고난의 직장생활의 시작  다시 실무자 얘기로 돌아와 보죠. 노동조합 사무국장을 하던 무렵 나는 이제 입사한지 만 2년이 넘은 주니어 였습니다. 노동조합을 하면서 회사에서 빠른 평판을 얻기는 했지만 실무란 시간을 축적하면서 배워야 할 게 많거든요. 처음에 조금 잘 할때 짐짓 우쭐하고 건방져진 적도 있지만 여기저기서 얻어 맞</summary>
  </entry>
  <entry>
    <title>사무국장 1년차(3) : 9월 인사파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3iJ/48" />
    <id>https://brunch.co.kr/@@h3iJ/48</id>
    <updated>2025-12-06T00:39:54Z</updated>
    <published>2025-12-06T00: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공공기관에서의 조직과 인사제도  통폐합으로 인한 연초의 혼란이 간신히 잦아들고 있었습니다.&amp;nbsp;ERP냐 MIS를 놓고 진행하던 용역은 MIS쪽으로 방향을 잡았으면서도 우리쪽의 불만을 비교적 수용하는 모양새가 되고 있었고&amp;nbsp;급여나 직급 체계 용역도 마무리단계 였습니다. 거기다&amp;nbsp;연초 8시 뉴스까지 났던 어린이집 사건과 6월 있었던 이사장 갑질 사건으로 경영진이</summary>
  </entry>
  <entry>
    <title>사무국장 1년차(2) : 이사장 갑질, 인사 사고 등  - 노조 1년차, 4월부터 9월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3iJ/47" />
    <id>https://brunch.co.kr/@@h3iJ/47</id>
    <updated>2025-12-03T03:45:26Z</updated>
    <published>2025-12-02T05: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도입 : 익숙해지는 노조 업무, 두번의 성과와 한 번의 큰 실패  노조를 시작하고 정말이지 매일 같이 사건 사고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매일 같이 조합원 간담회를 조직하고 매일 같이 민원 이슈를 접했죠. 통폐합 전 우리 쪽 시스템으로 확정돼 있던 ERP 시스템에 대해서 전면 재검토가 있었고 직급 조정과 승진 제도 역시 다시 용역을 시작 했습니다. ER</summary>
  </entry>
  <entry>
    <title>사무국장 1년차(1) : 복수 노조, 끝없는 사건사고 - 조직 통폐합과 노조 1년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3iJ/46" />
    <id>https://brunch.co.kr/@@h3iJ/46</id>
    <updated>2025-11-30T13:38:56Z</updated>
    <published>2025-11-30T13: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차 이야기 입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사무국장으로 노조 일을 처음 맡았던 그해 일어났던 일들을 나열해볼까요. 우선 조합 집행부가 들어서자 마자 전임 노조 집행부와 관계 있는 사람들이 우수수 탈퇴했습니다. 이어서 노조 설명회 이후 통폐합 당한 저쪽 기관 인원들이 노조를 설립해요. 복수노조 체제가 시작되는 겁니다. 통합 과정에서 전임 경영진이 정한</summary>
  </entry>
  <entry>
    <title>2년차(3) : 노조를 시작하던 얘기  - 실패한 학생회장이 노조 지도부가 되기 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3iJ/45" />
    <id>https://brunch.co.kr/@@h3iJ/45</id>
    <updated>2025-12-06T22:24:04Z</updated>
    <published>2025-11-20T23: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이야기를 시작하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여러번 썼다 지우길 반복한 끝에 간신히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만큼 마음의 상처가 남았다는 뜻이겠죠. 그럼에도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 지금도 어떤 사람들이 내게 노조를 하겠다고 조언을 구해오면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생각 보다 강한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특히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iJ%2Fimage%2FEzP3SnvPFx97WPr_3l_0S5GTpI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벽(초심야) 배송을 금지하자는 주장이 얼마나 한심한지 - 한동훈 - 장혜영 토론을 보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3iJ/44" />
    <id>https://brunch.co.kr/@@h3iJ/44</id>
    <updated>2025-11-05T02:29:51Z</updated>
    <published>2025-11-05T02: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훈 VS. 장혜영 새벽(초심야) 배송을 둔 한판 승부  한동훈과 장혜영의 CBS 토론을 봤다. 이 주제는 애초에 쟁점을 삼을만한 가치가 없다. 장혜영의 주장은 근거가 빈약한데다 당위성 역시 반시대적이라는 건 말하지 않아도 알겠다. 한동훈은 다른 인터뷰에서 장혜영과 토론을 선택한 이유가 보수 정치의 관점에서 오늘날 소위 진보 라고 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summary>
  </entry>
  <entry>
    <title>철학 없는 시대, 윤리 없는 정치, 멈춰버린 진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3iJ/43" />
    <id>https://brunch.co.kr/@@h3iJ/43</id>
    <updated>2025-11-01T23:30:05Z</updated>
    <published>2025-11-01T23: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혁명에 대한 성찰(Reflection of French revolution)에서 에드먼드 버크는 단두대로 향해 걸어가는 마리 앙투아네트에게서 귀족적 우아함과 격정과 분노를 숨기지 않고 욕설과 쓰레기를 던지는 시민들을 비교했다. 좌파와 우파를 가르는 것은 왕의 목을 치는, 신이 정한 권한을 시민의 손으로 훼손하는 그야말로 거룩한 결정을 동의하는냐는 질</summary>
  </entry>
  <entry>
    <title>2년차(2) : 기관이 통폐합 된다는데 노조는 어디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3iJ/42" />
    <id>https://brunch.co.kr/@@h3iJ/42</id>
    <updated>2025-12-06T22:23:14Z</updated>
    <published>2025-10-30T00: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부터 회사는 시끌벅적했습니다. 대규모 기관 통폐합이 시작된다는 뉴스가 대대적으로 나왔죠. 공공기관은 대부분 매일 자기네 기관이나 상급 기관이 언급된 보도자료를 스크랩해요. 보도자료로 접했을 때는 이미 여러 물밑작업이나 어르신들의 사정들이 진행된 경우가 많죠. 호랑이 같던 우리 본부장님은 팀장들을 불러놓고 화를 잔뜩 냈습니다. 우리가 뭘 했는데 통폐합</summary>
  </entry>
  <entry>
    <title>원배틀애프터 어나더(2025) : 혁명인가 사랑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3iJ/41" />
    <id>https://brunch.co.kr/@@h3iJ/41</id>
    <updated>2025-10-28T00:25:57Z</updated>
    <published>2025-10-27T09:1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폴토마스앤더슨(이하 PTA)의 최신작 원배틀 애프터 어나더(이하 원배틀)를 소개하는 대학 후배는 대학 무렵의 형이었다면 피가 펄펄 끓을 영화였다고 했습니다.  혁명! 피 끓는 젊은이들에게 세계란 늘 변화의 대상이고 가족의(革) 생명(命)을 &amp;nbsp;바꾸는 혁명이란 말은 무척이나 피가 끓게 하는게 사실입니다. 좀 의아스럽긴 했습니다. 끝도 없이 뜨거운 존재지만 언제</summary>
  </entry>
  <entry>
    <title>2년차(1) : 신나는 사업계획 - 내 손으로 만든 사업계획, 자식 같은 내 것들의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3iJ/40" />
    <id>https://brunch.co.kr/@@h3iJ/40</id>
    <updated>2025-12-06T22:27:09Z</updated>
    <published>2025-05-12T23: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차의 시작,&amp;nbsp;&amp;nbsp;첫 인사발령  입사 후 첫 팀은 이미 8월부터&amp;nbsp;기능 이관과 해체가 결정돼 있었습니다. 당시 우리 갑인 지사님께서 소위 시민단체의 입김 때문에 업무 이관결정을 내렸다는 건 후에 들은 이야기입니다. 3년 동안 17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17등, 16등, 16등을 해오던 업무를 11등으로 만들었고&amp;nbsp;내년에 무얼 해야 할지 감이 좀 잡히고 있었습</summary>
  </entry>
  <entry>
    <title>공기업 1년차(2) : 비정규직은 받지 않는 노조? - 신입 눈에 비친 공기관 노조 지도부의 첫 얼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3iJ/39" />
    <id>https://brunch.co.kr/@@h3iJ/39</id>
    <updated>2025-12-06T22:24:38Z</updated>
    <published>2025-04-28T23: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직원 앞에서 기간제를 받지 않는 게 목표라는&amp;nbsp;노조 지도부  입사 첫해 일주일간의 OT 중 마지막 날은 노조 지도부와의 대면 자리가 준비돼 있었습니다. 뉴스에서 보던&amp;nbsp;조끼 입고 머리끈 매고 투쟁하는 노조를 실제로 본다니. 기대는 금방 무너졌어요. 사무직, 거기다 공공조직 노조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다지 폭력적이지도 않고요. 그저 30대 중후반 형 누나들</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은 이토록 악한가(3) :『인구론』(2) - 인구 원리의 해악을 막기 위한 제안들에 대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3iJ/38" />
    <id>https://brunch.co.kr/@@h3iJ/38</id>
    <updated>2025-04-27T12:14:49Z</updated>
    <published>2025-04-27T09: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상에 대한 파악을 마친 맬서스는 본격적으로 스스로의 주장을 펼치기 전에 인구원리를 전제로 한 각종 사회제도를 분석합니다. 맬서스가 이 책을 쓴 가장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는 구빈법&amp;nbsp;철폐였습니다. 인구는 급증하는데 실제로 빈민&amp;nbsp;구제 효과도 없고 악덕을 낳는&amp;nbsp;구빈법은 철폐돼야 한다는 것이죠.&amp;nbsp;맬서스는 구빈법을 비롯해 다양한 의제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합니다. 맬</summary>
  </entry>
  <entry>
    <title>공기업 1년차(1) : 수습 마감, 쉼 없는 1년  - 참 쉽지 않은 적응의 시간, 직장인이 되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3iJ/37" />
    <id>https://brunch.co.kr/@@h3iJ/37</id>
    <updated>2025-04-26T22:28:18Z</updated>
    <published>2025-04-25T00: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없는 일정들, 끝없는 절차들  공공기관에 있으면 참 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amp;nbsp;팀의 차석이 이른바 주간업무 보고라는 걸 쓰는데 다음 주 월요일 간부회의 때 쓸 걸 벌써 화요일부터 요구합니다. '취합'이란 걸 하고 나서 이제 내용을&amp;nbsp;물어봅니다. 업체수는 몇 개야, 그래서 이게 누가 온다고? 월간 업무 보고도 있어요. 그간 보고했던 걸 다시 월 기준으로 예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iJ%2Fimage%2FoaF3WWakYUqt0ngCjQ6H9Hnwg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은 이토록 악한가(3) :『인구론』(1)&amp;nbsp;&amp;nbsp; - 인류를 향한 맬서스의 암울한 예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3iJ/36" />
    <id>https://brunch.co.kr/@@h3iJ/36</id>
    <updated>2025-04-29T10:26:18Z</updated>
    <published>2025-04-23T09: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면서 : 암울한 전망, 저주 섞인 예언  Population, when unchecked, increases in a geometrical ratio. Subsistence increases only in an arithmetical ratio.  그 유명한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명구입니다. 본래는 신학자이자</summary>
  </entry>
  <entry>
    <title>수습&amp;nbsp;: 별세계의 직장인들 - 엉성한 직장 적응, 그리고 밥벌이의 고마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3iJ/35" />
    <id>https://brunch.co.kr/@@h3iJ/35</id>
    <updated>2025-04-24T21:46:32Z</updated>
    <published>2025-04-21T23: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하려고 모인 '회사'  처음 발령받은 팀은 사회적 경제 기업을 지원하는 부서였습니다. 전에 잠시 관련 업무를 했던 기억으로&amp;nbsp;희망 부서에 썼던 거죠.&amp;nbsp;기획실과 사회적 경제 파트를 지원했는데&amp;nbsp;팀장과 팀원의 이른바 '사랑의 작대기'가 일치해 사회적 경제 부서로 발령 났다는 뒷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부서는 각각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을&amp;nbsp;지원하는 업무를</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은 이토록 악한가(2) : 『도덕감정론』(4) - 우리가 진실로 믿어야 할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3iJ/34" />
    <id>https://brunch.co.kr/@@h3iJ/34</id>
    <updated>2025-04-21T06:50:06Z</updated>
    <published>2025-04-20T03: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약간의 감상과 비평으로 근대 경제학의 근간이 된 애덤 스미스의 출발에 관한 이야기를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이 책을 읽던 무렵 로스쿨 입시를 하고 있었고 세상을 향한 분노에 가득 차 있었죠. 그러면서 실상 사회가 작동되는 방식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어요. 10년이 더 지나서 이제 나는 세상의 중요한 결정이 얼마나 사소한 동기로 정해지고&amp;nbsp;집단과 조</summary>
  </entry>
  <entry>
    <title>입사 : 인권 변호사는 무슨, 공공기관에 입사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3iJ/33" />
    <id>https://brunch.co.kr/@@h3iJ/33</id>
    <updated>2025-04-18T04:02:08Z</updated>
    <published>2025-04-17T23:4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한 도전과 시작된 취준 대학 졸업 무렵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amp;nbsp;스스로가 봐도 멋진 동기를&amp;nbsp;품고 인권변호사가 되겠다며 로스쿨에 도전했다. 3년간 네 군데의 로스쿨에서 다섯 번쯤 면접을 봤고 코 앞에서 두 번 미끄러졌다.&amp;nbsp;방법이 잘못됐나 싶어 학점을 이수하며 사법시험에 도전하기도 했다.&amp;nbsp;학벌도 그저 그랬고 학부 성적도&amp;nbsp;평균이었다. 리트 점수가 압도적인 것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