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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잇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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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저 평범하게 살고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30살이 되자마자 심리상담소를 내 발로 찾아가게되었고, 그 뒤 '행복'을 고민하며 '자존감'을 찾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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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12:33: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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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자존감 말고 자존심만 가득 - 내 모습이 싫을 때면 이상한 자존심만 가득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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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09:49:41Z</updated>
    <published>2024-08-10T08: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소를 찾을 무렵에는 내 모습이 하나같이 맘에 들지 않았다. 나를 관리하는 것조차 귀찮아져 버렸던 시기였기에 이상하게 자라버린 머리카락도 맘에 들지 않았고, 학창 시절부터 좋지 않았던 피부는 트러블이 더욱 눈에 띄어보기만 했다.  그나마 날씬함이 자랑이었던 내 몸도 살이 쪄서 보기 싫기만 했다.  정말.. 거울을 보면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자세가 망가져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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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 너의 꿈은 뭐였지? - 나도 어느 시절에는 꿈을 꾸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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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3:33:05Z</updated>
    <published>2024-08-03T13: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쳐다보던 어린아이는 어느새 나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모습만 자란 어른이었지, 어쩌면 어렸을 적 이루지 못한 무언가에 갇혀있었던 거 같다.  하고 싶은 일이 없고 무기력하기만 했던 날들의 연속에서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 무엇이었는지, 내가 이루고 싶었던 꿈이 무엇이었는지 언제 그것을 내려놓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았다.  웃기게도 내가 떠올려낸 나의 어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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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일들 -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소중히 여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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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20:15:54Z</updated>
    <published>2024-07-28T14: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체로 나는 무엇인가를 좋아한다기보다는 '해내야 한다'에 더 가까웠다. 그런 내가 지금은 정말 하면 좋은 일, 즐거운 것들을 찾아보려고 노력 중이다.  그중 지금까지 네 가지를 찾아냈다. 첫 번째, 글쓰기 글쓰기를 좋아한다. 대체로 정렬되고 정리된 것들을 좋아하기에 글이라는 어떤 행으로 정리된 것, 생각이 정리된 것, 내용이 간결한 것. 그런 느낌들을 좋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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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나의 탄생 - 30살, 나의 탄생을 다시 짚어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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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08:45:03Z</updated>
    <published>2024-07-28T13: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요즘 가장 힘든 일이 뭔가요?&amp;quot;  30살 나는 심리상담소의 하나의 방에 상담사와 마주 앉아 있다. 방 크기는 넓지도 좁지도 않았으며, 작은 창문사이로 길 건너 건물이 보였다. 상담사와 나는 하얀색 책상을 사이에 두고 있었다.  &amp;quot;글쎄요.. 일이 좀 힘들기는 한데.. 요새 &amp;nbsp;감정이 잘 느껴지지 않는 거 같아요. 예전만큼 재미있는 걸 봐도 감정이 오래가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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