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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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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고싶은 게 너무도 많은 방랑자, 인생 여행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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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5:41: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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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나르시시스트 교사의 첫 가스라이팅 - 그땐 몰랐지, 지금은 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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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7:37:48Z</updated>
    <published>2026-01-06T17: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독한 가스라이팅을 겪었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대개 연인 관계나 가족을 떠올린다. 그러나 그것이 학교 안에서, 그것도 교사와 교사 사이에서 벌어졌다고 하면 쉽게 믿지 못한다.  나는 한때 그녀만의 온실 속 화초였다. 충분한 관심과 보호를 받으며 자라고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나는 영양분을 흡수한 것이 아니라 서서히 말라가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13%2Fimage%2FdmfBsaLgMR86dKnoVfx84gyhW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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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진심을 다하면 진심으로 다가오더라 - 처키는 악동일까? 감동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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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7:35:43Z</updated>
    <published>2026-01-06T17: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무실에서 유독 자주 이름이 오르내리던 여학생이 있었다. 별명은 &amp;rsquo;처키&amp;rsquo;였다.  장난기 많은 외모에, 말을 툭툭 내뱉을 때 짓는 표정이 웃고 있는 처키 인형을 닮았다며 아이들이 붙인 이름이었다. 목소리는 크고 표정과 말투는 거칠었고, 수업 시간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학생이었다. 자연스럽게 교무실에서는 이 학생 이야기가 자주 나왔다. 여교사 몇 분이 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13%2Fimage%2Fmjrx_S1PEEGyBlZ2KOQKV_rzZ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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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교사였던 것 - 기간제 3년과 정교사 1년이었던 김선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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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7:34:24Z</updated>
    <published>2026-01-06T17: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계획해서 교사가 된 사람이 아니다. 말하자면, 우연히 그 직업을 통과했다고 볼 수 있다. 우연한 기회에 한 통의 연락을 받았고, 원서를 넣었으며, 운이 좋게 정말 우연히도 합격했다. 그렇게 시작된 교사의 삶에서 나는 내가 가진 에너지를 전부 태웠다. 그 결과 3년 차가 되던 해, 비교적 이른 시기에 정교사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그 무렵까지도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13%2Fimage%2FP1kvHoMsqdFCjUC_IQ1Pcx96u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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