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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술,무용,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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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6:39: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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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놓다. - 원하는 것을 내려놓기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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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5:32:00Z</updated>
    <published>2026-04-12T05: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알면서도 안 되는 게 있는 것 같다. '내려놓는 것' 무엇을? 내가 원하는 것을.  20대 초반에 아무리 원해도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사실이 많이 힘들었고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물론 내가 너무 원하는 것을 얻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Qr%2Fimage%2FCEXmqClpV-ummZCAPoXtfC-5l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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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에도 존재하는 마법 - 인생을 더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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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07:52:48Z</updated>
    <published>2025-02-27T06: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화 속에서만 보던 마법이 우리 인생에도 있다는 것을  아주 어릴 때 이후 처음으로 느끼고 있다.  마법? 아무리 어둡고 우울해도 내가 바라보는 세상의 필터가 바뀌면 다가오는 모든 것들이 달라 보인다. 이 마법은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정말 별것이고 인생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뀌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 마법을 가지기 위해선 시간이 걸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Qr%2Fimage%2FlLGNd3a6gLOGtSZL3IMvL-wJ9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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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ittersweet Life - 달콤  쌉쌀한 인생! 욕심 많고 하고 싶은 것 많은 20대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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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6:59:07Z</updated>
    <published>2025-02-19T05: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긍정적 에너지가 강한 사람이지만 때때로 부정적이고 현실적인 자아가 툭 하고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다.  툭 튀어나온 부정적이고 현실적인? 자아는 이런 말을 속삭인다.   &amp;quot;너 너무 허황되고 현실감각이 없는 것 같아!&amp;quot;  이런 생각이 들다가도 원래 긍정적 자아가 강하기에 다시금 아니! 를 외치며 자유롭게 모든 문을 열어두고 살 거야! 를 외친다.  현실적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Qr%2Fimage%2FpHQP_gcLL3XluwkQsz0u2sO9n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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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DREAMS COME TURE - A컷은 아니지만 마음이 가는 그런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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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13:11:46Z</updated>
    <published>2025-01-13T07: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컷도 아니고 순간순간 찍어 놓은 평범한 사진이다.  맨 윗줄에서 오른쪽 순으로 하나씩 순서를 매기자면  1. 파리의 어느 줄이 긴 빵집에서 크루아상을 하나 사들고 걸어가며 먹다 찍은 사진. 비가 왔다 안 왔다 했지만 그 축축함도 나름 느낌 있고 좋았다. 2. 파리에서의 마지막 숙소, 창문 너머로 옆 건물이 다 보였다. 한 방은 초등학생 아이의 방인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Qr%2Fimage%2FKVuIuKStyelQWumm9Q9VCtfq5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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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우울이 와 매일 아침 이불 개기로 신경전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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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9:31:37Z</updated>
    <published>2024-12-03T06: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부터 기숙사에서 생활을 해서인진 모르겠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나가기 전 꼭 침구 정리를 하는 습관이 있다.  어디선가 들었던 너무나 잘 알려진 이야기 이불을 개는 습관을 갖은 사람은 부자가 될 사람이라는...  근데 그건 모르겠고, 그보다 난 나의 내면에 있는 우울이 와 이불 개는 것으로 신경전을 한다.  정말 이상하게도 언젠가부터 이불을 잘 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Qr%2Fimage%2FB0Ocw67Lb9LJjqP_6ep_4to8F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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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은 다크 초콜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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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8:12:47Z</updated>
    <published>2024-12-03T05: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은 참 이상한 달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달이니 내가 한 해 동안 한 것들을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보이는 거라곤 정신승리? 괜찮아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봤어라는 식의 정신승리적 칭찬과 억지스럽게 적은 '한 해 동안 감사했던 것들'.  어떻게든 무언가를 했다를 증명하기에 바쁜 12월은 다크 초콜릿 같은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달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Qr%2Fimage%2FwK_HuYyixJwIOrSysqKrcxah4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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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키호테가 보통명사로 바뀌는 순간! - 안녕_____돈키호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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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6:37:37Z</updated>
    <published>2024-11-11T06: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11월 책 읽기 가장 좋은, 적절히 싸늘한 바람 덕분에  밖보단 따스한 카페를 찾아 들어가게 되는 계절  알라딘에 책을 사러 갔다 우연히 발견한 책!  안녕______돈키호테 지은이: 박웅현 외  8년 전 출간된 책이었다.  박웅현 작가님의 책인데 왜 몰랐을까 하는 생각과 동시에  오! 오히려 좋아! 또 어떤 엄청난 마법 같은 내용이 들어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Qr%2Fimage%2FSrDFTbP4Eq5NnkzHJAy9R9k8w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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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요로운 삶을 살고 싶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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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09:58:59Z</updated>
    <published>2024-10-28T06: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것들을 글로 모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시작한 첫 매거진.  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지만 지금껏 내가 읽었던 책 중 가장 아끼는 책은 바로 [책은 도끼다] 박웅현 작가님이 쓰신 책이다.  우연히 추천받게 된 책인데 내 인생 책이 될 줄이야.....  내가 삶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들이 이 책에서는 다양한 작가들의 글과 박웅현 작가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Qr%2Fimage%2Fr5YRQLix4kkyPKFUe93SPevWB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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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무리하며... - 곱셈 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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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23:47:08Z</updated>
    <published>2024-10-25T06: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대 가장 감수성이 풍부하고 예민할 때 20대 초반 가장 고민 많고 하고 싶은 게 많은 시기에 기록한 나의 이야기였다. 마지막으로 이런 말을 하며 마무리 짓고 싶다. 어디선가 들은 말인데 인생은 곱셈이다. 내가 제로이면 곱해도 나올 게 없다는 말이다. 인생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은 뭐든 경험하며 살아가길 바란다. 그 경험이 무엇과 곱셈되어 새로운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Qr%2Fimage%2FYCxmXrkQbFjEiriY3v1clUoQu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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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통해 - 인생을 잘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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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15:49:17Z</updated>
    <published>2024-10-09T06: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집 근처의 작은 교회를 다녔다. 아마도 내가 3살쯤부터 다니기 시작했을 것이다. 교회의 첫 시작을 부모님은 함께하셨다. 그렇기에 나도 모르는 나의 어릴 적 모습을 목사님과 사모님은 너무 잘 알고 계시며 나의 성장 과정을 부모님 다음으로 가장 잘 알고 계시는 분이기도 하다. 목사님과 사모님은 나에게 늘 기도로 힘이 되어주시는 분들이었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Qr%2Fimage%2FFcd8Hb-DVboIvjFkxCwEssP7T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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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액자 - [책은 도끼다] - 박웅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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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10:06:36Z</updated>
    <published>2024-10-08T08: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웅현 작가님의 『책은 도끼다』에 나오는 내용 중 인상 깊어 써 놓은 내용이다.       앤디 워홀: &amp;ldquo;예술이 생활이고 생활이 예술이다.&amp;rdquo;  -앤디 워홀은 캠벨 수프가 내 식탁에 있으면 생활이고 액자 속에 있으면 예술이라고 한다. 액자 속에 있는 것은 다시 한번 들여다보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특별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Qr%2Fimage%2FnIX8lGE0uafTN6nMlztkS7xMw9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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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uality - Quality never goes out of sty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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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13:35:53Z</updated>
    <published>2024-10-07T12: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한 TV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원래도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 요즘 너무 바빠 보지 못하다 좋아하는 분이 상담을 받으러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보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공인을 대상으로 고민을 듣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자신만의 고민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공인이라면 더더욱 많은 고민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Qr%2Fimage%2Fe8W47620_7raNruRGv8pLy2Fb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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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이토록 연약한 존재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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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13:34:23Z</updated>
    <published>2024-10-06T12: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무용학부에서의 졸업 공연은 의미가 남다른 공연이었다. 15년의 무용 인생의 쉼표라면 쉼표이고 마침표라면 마침표인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마지막 졸업 작품인 만큼 내가 하고 싶은 내용, 음악, 의상으로 꽉꽉 채운 작품이었다. 작품의 제목은 &amp;lsquo;우리, 이토록 연약한 존재들에게&amp;rsquo;이다. 우리는 살면서 정말 많은 일을 겪는다. 그 일들 속에서 낙심도 하고 기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Qr%2Fimage%2FN97AyNlLpTUUcFvgNcpETLmfs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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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잘못도 문제도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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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13:01:42Z</updated>
    <published>2024-10-06T12: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내용을 쓸지 말지 조금 고민을 했다. 하지만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시기는 감정을 느끼고 바로 직후이기 때문에 써보기로 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난 지금 매우 평온한 상태이다. 그리고 이 평온한 상태가 되기까지 정말 길고 끝이 안 보이는 힘든 시간이 존재했다.   대학에 들어와서부터 감정선에 문제가 생긴 것을 느꼈다. 가장 큰 원인은 목표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Qr%2Fimage%2F_Y34kgUsxtJ9kL5F-kx6L3Swp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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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o is your role model? - 무용만큼 나를 울리게 하는 것을 찾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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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08:21:24Z</updated>
    <published>2024-10-04T07: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하는 삶과 원하는 자신의 모습들을 구체적으로 기록했다면 다음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추적하는 것이다. 대학에 들어와 무용 말고 다른 것을 하며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부터 남에게 말하진 못했지만 해보고 싶었던 게 있었다. 바로 모델이다. 하지만 모델이라는 직업에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 선뜻 도전하지 못했다. 그리고 돌고 돌아 대학을 졸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Qr%2Fimage%2FHkF9xQ5I81ID0VUI3ySKH058d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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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하는 삶 - 마지막 챕터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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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08:31:28Z</updated>
    <published>2024-10-04T06: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돌아와 다시 무용과의 일상을 살아갔다. 하지만 그전과는 다른 학교생활이었다. 순간순간 일어나는 일들을 오직 직선으로만 해결해 보려 했던 내가 막힌 길 앞에서 때론 비행기도 타 보고 산도 넘어가 보고 아니면 유턴도 했다가 새로운 길을 직접 만들어 가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정말 놀라운 변화였다.  유연하게 생각하는 방법이 길러지다 보니 나 자신뿐만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Qr%2Fimage%2FrKDju2uBcEUPzWp2GcCp_iKx4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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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을 떠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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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15:45:05Z</updated>
    <published>2024-09-29T13: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에서 한국 가기 전 마지막 하루는 온전히 그 도시를 편안하게 즐겨야겠다는 생각에 자주 가던 스타벅스에서 일기를 쓰고 센트럴 파크에 가서 한참을 앉아 있었다. 센트럴 파크에서 뉴욕의 고층 빌딩을 바라보고 있는데 이런 느낌이 들었다. 반드시 뉴욕에 다시 오겠구나 하는 느낌말이다. 뉴욕에서의 1년은 내면적으로 정말 많은 발전이 있었던 시간이었다. 생활할 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Qr%2Fimage%2FhMWDGYnDQFjcUGQawC32awuBZ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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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의 12월 - Merry Christmas in New Yo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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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8:32:20Z</updated>
    <published>2024-09-23T04: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의 크리스마스는 한 번쯤 누구나 상상해 보았을 것이다. 매년 뉴욕의 Rockefeller Center에서는 아주 크고 화려한 트리를 장식하고 점등식을 한다. 큰 행사라 12월 점등식 시즌에는 그 주변을 가려면 정말 많은 인파를 뚫고 들어가야 한다. 교환학생으로 뉴욕에 온 언니와 친해지게 되어 점등식을 같이 보러 가게 되었다. 점등식 날은 정말 추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Qr%2Fimage%2FyqQxC_d-bJtWAVnYDCXTNjgv8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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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nrise - 찬란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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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23:44:46Z</updated>
    <published>2024-09-12T03: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에서 지내는 1년 동안 가장 많이 보고 좋아했던 시간은 새벽 6시 해가 뜨는 시간이었다. 원래도 아침잠이 많지 않아 새벽마다 헬스장에 갔었다. 헬스장은 집 앞 3분 거리에 있었고 통유리로 된 헬스장이었다. 내가 여태껏 다녀본 헬스장 중 가장 좋은 헬스장이었다. 해가 뜨는 맨해튼을 볼 수 있는 위치였고 헬스를 가기 전이나 헬스를 마치고 나와 집 앞 벤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Qr%2Fimage%2FsE1MXUgqBiv1RWLe2bGfipmeB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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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수감사절 - Thanksgiving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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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06:23:44Z</updated>
    <published>2024-09-11T06: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수감사절을 맞춰 사촌 언니가 사는 미국 중부에 있는 마을로 놀러 갔다. 사촌 언니 오빠들은 고등학교 때 미국에 유학을 와 10년 정도 지내며 공부를 했고 지금은 각자 다른 지역에서 일하고 있었다. 3명의 사촌 오빠 중 2명의 사촌 오빠도 시간이 맞아 언니가 있는 지역에서 만나기로 한 것이다. 한국에 있을 때도 모이기 어려웠던 언니 오빠들을 미국에서 만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Qr%2Fimage%2F67rYX5wXT2vWBoqdomp092RCL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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