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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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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aureenro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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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호주에서 20년째 생활중. 호주에서 두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워킹맘입니다. 호주에서 아이들 키우는 이야기, 호주에서 직장인으로 사는 이야기를 나누고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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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05:06: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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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만 16세 미만 SNS 금지  - 호주청소년의 직접 의견을 들어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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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0:42:32Z</updated>
    <published>2025-11-29T02: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는 청소년 아이들의 과도한 스마트폰, 특히 SNS 사용에 관한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오는 2025년 12월 10일부터 16세 미만 아이들의 SNS 금지령이 실시된다.&amp;nbsp;16세 미만은 인스타&amp;middot;틱톡&amp;middot;스냅챗&amp;middot;페북 &amp;middot;유튜브 등 계정 자체를 만들 수 없다. 현재 계정이 있다면 모두 취소되며, 혹여 부모가 허락을 한다 해도 계정을 만들 수 없다. 16세 미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W%2Fimage%2FQ6E9U7IbbvyBpW3reXPubxaSa1o.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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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천 불 이상을 아이 스포츠활동에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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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23:55:24Z</updated>
    <published>2025-11-12T23: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amp;nbsp;스포츠 선수가 되고 싶어 해서?  아니다. 돈이 많이 드는 귀족 스포츠를 해서?  그것도 아니다.  우리 집 큰아이는 방과 후와 주말에 스포츠를 취미로 즐긴다. 아이가 하는 종목은 넷볼과 배구, 두 가지다. 둘 다 &amp;lsquo;귀족 스포츠&amp;rsquo;는 아니다. 그런데 어떻게 1,000달러가 넘는 비용이 들었을까?  아이는 네트볼 클럽팀, 넷볼 협회 대표 선발팀,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W%2Fimage%2FvHn1ceUhYeKtE0sUlalPRcMLYsk.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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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만남이지만 긴 여운을 준 써니&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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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21:06:00Z</updated>
    <published>2025-10-29T21: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아침, 아이들 스포츠 경기가 있어 온 가족이 분주히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서려던 순간이었다.  집 앞에 아주 작은 새 한 마리가 몸을 웅크린 채 &amp;lsquo;쌕쌕&amp;rsquo; 숨소리를 내며 잠들어있는 걸 발견했다. 엄마 품을 막 떠났는지, 아니면 둥지에서 떨어졌는지, 아직 뽀송뽀송한 솜털 아기새였다. 몇 걸음만 더 나아가면 차가 다니는 도로였기에 조심스레 인도 안쪽으로 옮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W%2Fimage%2F3wXqmD4L7yYtsXAwNeMZJclfm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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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한마디로 호주 아이들에게 인기 폭발한 엄마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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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1:32:52Z</updated>
    <published>2025-10-12T01: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가 유치원에 다닐 적에, 내 영어는 그리 유창하지 않았다. 그저 일상적인 대화 정도는 할 수 있었지만, 그마저도 늘 부족한 느낌이었다. 아이는 유치원에서 유일한 동양 아이였고, 나는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낯선 곳에서 아이가 친구를 만들고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내가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 결심은 아이친구의 생일 파티나 유치원 행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W%2Fimage%2Foo8lZE1JS_RaMXO9AD8y-2PU7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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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 경기에서 이어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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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2:03:05Z</updated>
    <published>2025-09-14T11: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의 학교에서는 해마다 한 번, Cross Country라는 달리기 대회를 연다. 이 대회는 원래 영국에서 학생들의 인내심과 체력을 기르기 위해 시작된 것이지만, 시간이 지나 호주까지 전해졌다. 학교 주변의 들판과 작은 언덕, 산책로가 달리기 코스로 활용된다. 만약 그런 자연환경이 충분치 않다면, 학교는 버스를 대절해 가까운 공원에서 달리기 경기를 진행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W%2Fimage%2FNHVcfBgovxO6Yw4G3bQy5ZGmW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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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운 외로움 끝에 만난 따뜻한 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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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1:59:30Z</updated>
    <published>2025-08-31T01: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9살 때부터 맞벌이로 늘 바쁘셨던 부모님을 대신해, 나는 여섯 살 어린 동생과 하루 종일 둘이서 시간을 보냈다. 소시지를 구워 먹으려다 손을 덴 자국을 볼 때면, 그 시절이 생생히 떠오른다. 아이스크림을 빨리 녹여 먹고 싶어 전자레인지에 넣었다가 불이 붙어버려, 까맣게 타오르는 아이스크림을 부엌 싱크대에 던져놓고 엉엉 울던 날. 밤 9시면 돌아오신다던 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W%2Fimage%2Flk8sk76Kb-8878kSdfiJPwW-v4M.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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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교실의 늘어나는 빈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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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9:20:24Z</updated>
    <published>2025-08-29T06: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9시까지지난 주말에 큰아이 스포츠 경기를 갔다가 같은 팀에 있는 코아 엄마를 만났다. 안부를 나누던 중, 코아 엄마가 이런 이야기를 꺼냈다.  &amp;ldquo;사실 나 최근에 교장 선생님께 전화를 받았어. 코아 출석률이 70%도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amp;rdquo;  코아는 중학교에 입학한 지 이제 6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출석률이 70% 이하라는 것은 연간 200일 수업일을 기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W%2Fimage%2Fgkx-IzrYVxPBdDdNwZYfBMY_M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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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에 방학이 네 번 있는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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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8:32:46Z</updated>
    <published>2025-08-17T2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의 초&amp;middot;중&amp;middot;고등학교는 1년에 4학기로 운영된다. 한 학기는 약 9~11주 동안 수업이 이어지고, 그 뒤에는 2주의 짧은 방학이 주어진다. 연말 성탄절부터 시작되는 마지막 방학은&amp;nbsp;6주가량으로&amp;nbsp;다른 방학보다는&amp;nbsp;길다.&amp;nbsp;방학이 3개월마다 찾아오다 보니,&amp;nbsp;돌아서면 방학. 돌아서면 또 방학. &amp;ldquo;방학만 하다 보면 어느새 1년이 훌쩍 지나간다&amp;rdquo;는 생각이 들 정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W%2Fimage%2FsoGZa76B6t6UorHZgytY7WpVbb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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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가 지켜주는 호주 아이들의 학교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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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9:17:59Z</updated>
    <published>2025-08-10T07: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우연히 한국의 한 TV 프로그램을 보다가, 아이가 등굣길에 &amp;mdash; 그것도 스쿨존에서 &amp;mdash;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아이들이 가장 안전해야 할 등굣길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는 사실에, 아이를 둔 엄마로서 마음이 참 아팠고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  사고가 난 아이의 엄마는 인터뷰에서 &amp;ldquo;녹색어머니회 같은 등굣길 도우미 분들의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W%2Fimage%2F7eHhWrO10CGYcPI1daucVv43zw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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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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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7:00:09Z</updated>
    <published>2025-08-07T07: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날은 언제일까? 힘들고 지친 직장 생활 속에서도 손꼽아 기다리게 되고, 그날을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버텨낼 힘을 주는 그날은 바로 월급날이다.  사람들에게는 회사에 출근하는 날들 중 가장 즐거운 날이지만, 나에게 월급날은 꼭 반갑지 많은 않다. Payroll 담당자인 내게 월급날은 마치 시험날과 같다. 시험에서 정확한 정답을 맞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W%2Fimage%2FAfkhapIe_LwmW78OE6PwR52Zr2E"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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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직장인 평균 근속기간 3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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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7:46:08Z</updated>
    <published>2025-06-19T09: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의 직장인들은 평균적으로 3년에서 3.5년 사이에 직장을 옮긴다 (ABS 기준). 이직 주기는 나이가 어릴수록 더 짧아진다.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25세에서 34세 사이 근로자의 평균 근속 기간은 2.8년이 채 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한 직장에서 10년, 길게는 30년 넘게 일하는 일이 흔한 것에 비하면, 호주 직장인들의 근속 기간은 상당히 짧게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W%2Fimage%2FjEVMbslFyNc5GbJEv3QYaSLfyzc.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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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회사에서 배운 진짜 영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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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8:26:05Z</updated>
    <published>2025-06-12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국에서 나름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 학습지를 하고, 중고등학교 내내 학원을 다니며 영어를 배웠다. 호주에&amp;nbsp;와서는 1년 동안 어학연수를 했고, 대학을 졸업하기까지 대략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영어를 배우고 익혀왔다.&amp;nbsp;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호주 회사에서 일하면서 가장 적응하기 어려웠던 건 바로 &amp;lsquo;언어&amp;rsquo;였다.  한국에서 배운 영어는 주로 듣기와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W%2Fimage%2F-d6V4Z9oy0QfCgH7m8_y5WXivBo.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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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의 인사 &amp;amp; 퇴사문화에 대한 오해와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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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3:30:06Z</updated>
    <published>2025-06-05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연, 지연, 혈연 없는 공평한 사회  한국사회에서는 '인맥이 전부다', '학연, 지연, 혈연이 없으면 취업도 어렵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그런 부조리에 치가 떨려서일까, 많은 사람들이 호주 같은 영어권 국가는 공정하고 평등한 기회를 주는 사회라는 기대를 가지고 해외취업을 꿈꾸는 것 같다.  아쉽지만 호주에서 내가 10년 넘게 회사생활을 하면서 겪은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W%2Fimage%2Fm8WunvXJOZ2VbJ-3G70P1f8-FIM.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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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금 없는 나라, 호주는 어떻게 노후를 준비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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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0:49:49Z</updated>
    <published>2025-05-29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는 퇴직금 제도가 없다. 그렇다면 퇴직금이 없는 호주에서 사람들은 은퇴 후의 삶을 어떻게 준비할까?  누군가 호주에서 회사원 생활을 하며 가장 좋은 점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호주의 연금 제도라고 말할 것이다. 호주의 근로자들은 특별한 재테크 지식이나 계획이 없어도 단지 일을 하는 것만으로 노후자금을 준비할 수 있다.  호주에서는 노동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W%2Fimage%2F75BUwQA2FVhbcv-ELsiM1rFks_E.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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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의 냉정한 직장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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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12:16:08Z</updated>
    <published>2025-05-22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정하고 친절한 호주 사람들과 일하면서 회사에서 실직을 직접 경험하거나 목격했을 때의 심정은 마치 친절한 사이코패스를 마주한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 정도로 호주 회사에서 사람을 내치는 방식은 냉정하고 차갑다.  내가 다니던 회사에서 처음으로 그런 상황을 목격한 날은 여느 평범한 날과 다르지 않았다. 아침에 모두 출근해서 팀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티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W%2Fimage%2FJjYwBuc8G3Gqo-cIStgJ1smLM5Y.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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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째 재택근무 하는 호주 워킹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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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6:07:27Z</updated>
    <published>2025-05-15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온 세계를 두렵게 한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하나 때문에 온 세상이 전쟁이 난 것만 같았다. 호주에는 5km 밖으로 돌아다니지 말라는 봉쇄령이 내려졌고, 길거리에는 사람도, 차도 없이 고요했다.  나와 우리 가족은 코로나라는 잘 알지도 못하지만 무시무시한 그놈을 만나지 않으려고 예방 접종을 2차 3차까지 하고, 아무 사람도 만나지 않고 어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W%2Fimage%2FjL3hc1QIyfwSdRCnyMJklRh5TLw.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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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는 워라밸의 천국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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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4:43:09Z</updated>
    <published>2025-05-08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서는 풀타임 직원의 경우 일 년에 4주의 유급휴가가 주어진다. 일 년에 최대 10일까지 유급 병가도 낼 수 있다. 여기까진 정부가 정한 노동법의 최저 기준. 직원들을 위해 더 베풀고 싶은 회사들은 생일 휴가라고 해서 생일날 휴가를 주기도 하고, 장기근속 직원들에게 추가 유급휴가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처럼 휴가 일수가 많은 호주를 사람들은 워라밸의 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W%2Fimage%2Fuiwu1OvPZQz-Go7eWFpXK7IaGiU.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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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회사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한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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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7:31:27Z</updated>
    <published>2025-05-01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내가 호주에서 일했던 회사들을 손꼽아 세어보니 8개 정도 된다. 호텔, 여행사, 태양열에너지, 리쿠르트 에이전시, 주택건설회사등 분야도 아주 다양하다. 각 회사마다 정책이나 절차, 문화까지도 다 다르지만 내가 다녔던 모든 회사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딱 한 가지가 있었다.  그것은 '기부와 봉사' 다.  대부분의 호주 회사들은 회사를 운영하는 데에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W%2Fimage%2F1kmVkdNXEzqrlwaYLngFJdkFROk.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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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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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6:44:24Z</updated>
    <published>2025-04-24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업무를 보다 보면&amp;nbsp;수없이 많은 사람과&amp;nbsp;대화를 하고,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을 떠들다 의미 없이&amp;nbsp;대화를 마무리한다. 그러다 누군가 툭 던진 말 한마디, 별 뜻 없는 듯한 행동 하나에 훅 하고 마음이&amp;nbsp;두드려질 때가&amp;nbsp;있다. 최근에 세일즈 팀의 한 직원과 대화할 때&amp;nbsp;그런 일이&amp;nbsp;있었다.  '나는 세일즈 업을 해서 하루에 70통 정도 전화통화를 해요. 내가 매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W%2Fimage%2F7p0zvwQaeYXL39XJ4n-krCm6X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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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ving vs L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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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3:34:32Z</updated>
    <published>2025-04-17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Payroll로 입사했던 회사에는 워킹맘들이 꽤 있었다. 회사는 아이들을 데리고 회사에 나오는 것에 대해 관대했고 그런 환경 덕분에 워킹맘들이 일하기에 좋았다. 방학기간에 종종 아이엄마들이 아이를 데리고 출근해서 옆에 두고 일하다 퇴근을 같이했다. 아무래도 말이 잘 통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애 엄마들끼리 가까워졌다. 그중에서도 나는 우리 딸과 같은 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W%2Fimage%2FXj9EbsaKcOIQESIVpDBxF727d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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