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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라운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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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변화하는 현재와 미래에 관심이 많은 AX 엔지니어 입니다.&#x1f60a;</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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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05:06: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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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 인공지능 로봇 엔지니어가 되다. - 설레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미래를 준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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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5:33:48Z</updated>
    <published>2025-06-29T14: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생활의 첫 커리어를 조선소 생산관리자로 시작해서 해양 플렌트설계, 로봇개발, 기술영업, 구매 업무를 하다 인공지능 로봇 엔지니어로 삼성에서 다시 한번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다.    어쩌면 누군가에겐 내가 했던 경험들이 서로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것들일 수 있다. 하지만 첫 커리어를 시작한 후 14년이 지난 지금 다시 돌이켜 보면 어느 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Y%2Fimage%2Fr10nq7ZvyiT0Aq6rAXTJttqw95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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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이직을 하다.  - 커리어에 인공지능을 입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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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6:39:18Z</updated>
    <published>2025-04-20T12: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전공을 인공지능으로 선택한 후 다시 한번 커리어를 전환하기 위해 경력 이직에 도전하게 되었다.  이번 이직에 고려했던 점은&amp;nbsp;지금까지의 커리어에 인공지능이라는 기술을 추가하여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고 싶었다. 공대를 나와 여러 가지 업무를 경험해 보았지만 항상 뭔가 부족함을 느끼며 업무를 해 왔다. 지금까지 해왔던 업무에 좀 더 전문성을 더해 변화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Y%2Fimage%2F4h49jhfeVmHzfWPP2Qkj1JC6U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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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을 전공하다. - 미래의 변화를 예측해 보고 인공지능을 전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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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21:41:48Z</updated>
    <published>2025-04-06T13: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에 대한 변화 방향이 어떻게 될까를&amp;nbsp;깊이 고민해 보다 결국 대학원 전공으로 인공지능을 선택했다.  당시&amp;nbsp;회사 경력이 10년 차에 접어들었을 때였다. 책임엔지니어 직급으로 진급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던 터라 맡고 있는 업무가 많아 추가로 공부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스스로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 이 시기를 놓친다면 앞으로의 커리어에 있어,&amp;nbsp;꼭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Y%2Fimage%2F7JviqUxmfC309on58RSk--reE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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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를 예측해 보다.  -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미래를 예측해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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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14:39:57Z</updated>
    <published>2025-03-30T13:2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의 커리어는 과거와 현재를 향해 있었다.  현재하고 있는 업무 만으로도 버거운데 미래의 변화를 예측해서 대응하겠다는 생각은 사치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밀려드는 업무에 하루하루 피곤했고 지쳐있었다. 분명 업무에 있어 최선을 다하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면서도,&amp;nbsp;빠르게 변화하는 회사 밖 세상을 보고 있으면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을 떨쳐 낼 수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Y%2Fimage%2FYFYfAZW3VgFPiILCHh9yLqrJAS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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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한번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하다.  - 커리어에 대한 깊은 고민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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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21:35:56Z</updated>
    <published>2025-03-16T13: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매팀에서 몇 개월간의 파견 업무를 마무리 짓고 다시 설계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돌이켜 보면 나는 첫 직장에서 생산 현장 관리자 업무를 시작으로, HD현대 그룹에서 약 10년 간 해양 플렌트 설계, 로봇 설계, 기술영업, 구매 등 여러 업무를 경험했었다.&amp;nbsp;여러 업무를 경험하다 영업 및 구매&amp;nbsp;등 대외 업무를 깊게 들여다보며 앞으로 더욱 빠르게 변화할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Y%2Fimage%2FlHsnJOMIc58R5M4TGVfbuPznx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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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매 업무를 담당하다.  - 기업들의 관계에 대한 생각의 확장을 경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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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22:10:01Z</updated>
    <published>2025-03-09T14: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프로젝트를 한창 수행하던 중 구매팀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로봇 설계 업무를 4년 정도 했을 무렵 회사는 어려움에 빠졌다. 로봇의 미래 성장성을 보고 중국업체들이 원가를 대폭 낮춘 로봇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해 나갔다. 고객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가격이 저렴한 중국산 로봇을 더 많이 구매하기 시작했고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에서 밀린 한국기업은 경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Y%2Fimage%2F-nxys4yzOuEtvIPKKFYVXr7xF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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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의 산업을 경험하다.  - 산업을 바라보는 관점을 확장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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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16:50:49Z</updated>
    <published>2025-03-02T13: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봇 엔지니어로 일을 시작하고 커리어가 쌓여 갈 때 즈음 부서 내에서 중국 프로젝트 담당자가 필요했다.  당시 삼성, LG 등 국내 대기업을 상대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었던 터라 중국 프로젝트는 담당자가 될 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그런데 선임분이 퇴사를 하며 담당하고 있던 중국 프로젝트가 나에게 넘어왔다. 중국어도 잘하지 못하고 기본적으로 중국 문화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Y%2Fimage%2FYgvWyZeEkIsoFZP_V63bBg9id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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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봇엔지니어가 되다.  - 로봇&amp;nbsp;분야에서&amp;nbsp;새로운&amp;nbsp;커리어를&amp;nbsp;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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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13:30:33Z</updated>
    <published>2025-02-23T11: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봇 회사로 계열사 이동을 하고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내가 속해 있었던 HD현대그룹은 정주영 회장님이 회장으로 계실 때부터 로봇 사업을 했던 굉장히 오래된 업력을 가지고 있었다. 국내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로봇을 처음부터 연구하고 설계해서 생산까지 해내는 기업이었다. 특히,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오래된 회사인 만큼 오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Y%2Fimage%2F_DARl6WQwLsxo2zhRcQ08LZSU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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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봇회사로 계열사 이동을 하다.  -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계열사를 이동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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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10:48:28Z</updated>
    <published>2025-02-16T13:3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룹 내 계열사 이동이 결정되고 별도 휴식 기간 없이 바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당시&amp;nbsp;플렌트 설계 경력을 4년 정도 가지고 있어 어느 정도 구조물 설계에 자신감이 붙어 있었고, 그동안&amp;nbsp;쌓아온 경력이 아까웠지만 변화하는 세상에 맞춰 커리어를 재세팅해야 되는 시점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로봇을&amp;nbsp;생산 및 판매하는&amp;nbsp;계열회사로 이동하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Y%2Fimage%2FFoLak83c3rPT8vV1mBpME1StG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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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나긴 구조조정을 경험하다.  - 지금까지 알고 있던 생각과 믿음이 바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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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17:30:43Z</updated>
    <published>2025-02-02T13: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 후 오랫동안 멋지게 빛날 것 같던&amp;nbsp;나의 세상에&amp;nbsp;빛이 사라져 갔다.  정신없이 업무 관련 전문성을 키우는데만 집중하다 보니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나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세상은 빠르게 변해가고 있었고,&amp;nbsp;내가 속해 있던 해양플렌트라는 산업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었다. 결국 회사는 구조조정이라는 마지막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항상 바쁘고 생기 넘치게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Y%2Fimage%2FRK1tMl3Xt-7wnSivQlJcetcQW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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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산에서 거대한 해양플랜트를 설계하다. - 진심과 열정을 다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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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04:02:33Z</updated>
    <published>2025-01-26T09: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직장을 찾아 울산으로 자리를 옮겼다.    두 번째 회사라고 하지만 사실 신입공채로 재입사를 한 것이기에 회사 내에서 나의 포지션은 첫 번째 회사와 동일했다. 달라진 점이라면 첫 번째 회사에서 현장생산관리자 직무를 수행했다면, 두 번째 회사인 현대중공업에서는 설계 직무로 변경이 되었다는 점이었다.   첫 번째 회사와 다르게 대학원 진학에 대한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Y%2Fimage%2FKNAb9-8kbGHks2aU4S_Y2ID-c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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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이직을 하다. - 내용은&amp;nbsp;진실되어야&amp;nbsp;하고 준비는 철저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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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01:55:03Z</updated>
    <published>2025-01-19T13: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진학을 포기하고 며칠이 지났다.  공허한 마음으로 회사 생활과 일상생활을 해나가던 중 또 다른 도전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에는 단순히 몇 개월 간 영어 공부와 면접 준비를 했던 노력이 아까워서 뭐라도 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었던 것 같다.  현장 생산관리 업무도 회사에서 매우 중요하고 배울 게 많은 직무였지만 대학생 시절부터 설계 업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Y%2Fimage%2FtkAED19Y-Tnd_RMSNOthb4yna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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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시 좌절을 맞이하다. - 시작은&amp;nbsp;두렵고&amp;nbsp;어려웠지만&amp;nbsp;포기는&amp;nbsp;쉽고 빨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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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08:36:27Z</updated>
    <published>2025-01-12T13:5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중에는 현장 생산관리 업무와 공부를 병행하고 주말에는 하루 종일 공부에 매진하며 힘든 하루하루를 버텨 갔다.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3~4시간 정도였던 걸로 기억이 난다. 몸은 항상 피곤한 상태였고 언제라도 눈을 감으면 깊은 잠에 빠져들만한 컨디션이었다.  평소 건강은 누구보다 자신해 왔던 내 몸에도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다. 가끔 몸에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Y%2Fimage%2FO_3HJEbFHjpILqQBCqseJ1RUO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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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한번 목표를 세우다. - 목표를 세우고 다시 한번 도전해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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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09:44:12Z</updated>
    <published>2025-01-05T08: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그렇듯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도전하는 일은 언제나 설레는 일이다.  내가 세운 도전 기간은 1년이었다. 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그 안에 성과를 내야 했기 때문에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했었다. 빠르게 지원할 수 있는 대학원과 관련 전형을 확인하고 도전이 가능할지에 대해 먼저 알아보았다. 다행히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원은 학점과 영어성적이 기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Y%2Fimage%2FyCMSIeFoHWejBU89IqcsdQu4v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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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배를 만들 수 있을까? - 거대한 배를 디자인하는 설계 엔지니어를 꿈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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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09:41:59Z</updated>
    <published>2024-12-29T09: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전공을 어떻게 선택해야 하지?  고등학교 때 원하던 의대를 갈 성적을 얻지 못한 나는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아갈지에 대한 고민에 빠졌다. 그러던 중 당시 고연봉에 근속연수가 길다고 알려져 있던 대형 조선소 설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거대한 배를 디자인하고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평생 직업으로 삼기 좋다는 판단에서였다. 그렇게 조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Y%2Fimage%2F4dh3-YI1hLltXuFI06Dnu2_oZ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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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첫 목표가 생기다. - 전교 최하위권에서 심화반을 거쳐 의대를 목표로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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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06:17:39Z</updated>
    <published>2024-12-22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 처음으로 목표가 생겼다.    중학생 때 친했던 친구들은 각자 다른 고등학교로 배정되었고 그렇게 나는 혼자가 되었다. 고등학교를 배정받고 입학시험을 치렀다. 예상했던 대로였다. 처음으로 마음을 먹고 고등학교 입학시험 문제집을 사서 공부를 했지만, 성적은 전교 200등 언저리 등수를 받았던 걸로 기억이 난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처음으로 앞으로 어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Y%2Fimage%2F_ZOB-JjONZSdlcBcVbNZtpPF2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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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가 전부였던 학창 시절 - 한 번도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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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06:17:18Z</updated>
    <published>2024-12-15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신감도, 존재감도 없는 학생이었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할 만큼 활발해서 친구들도 많았고, 동네 어르신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중학생이 되고 나서는 타인의 주목을 받았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아마도 중학생 시절부터는 공부를 못했던 나에게 돌아올 기대감의 몫이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이었다고 생각된다.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Y%2Fimage%2FSaQxdIlTBLeiDK2UOgB-EEVm5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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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어차피 넌 또 할 거잖아. - 전교 최하위권에서 삼성 인공지능 로봇엔지니어까지 고군분투 커리어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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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04:24:04Z</updated>
    <published>2024-12-08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전부였던 어린 시절을 보내고 가까스로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최하위권 성적에서 의대를 목표로 하다 조선해양공학을 전공하고, 거제도에서 생산관리자로 첫 커리어를 시작으로 몇 번의 이직을 통해 삼성 인공지능 로봇엔지니어가 되기까지의 커리어 여행기를 주제로 글을 써내려 가보려고 합니다.   태어난 곳을 제외하더라도 살아보고 공부했던 지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ZY%2Fimage%2F1Qb90I8BbRFGW_0z4kWmCGuViT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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