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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맛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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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추억맛집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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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02:20: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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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원 인계 수제비 - 8. 우리 동네 맛집탐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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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01:45:18Z</updated>
    <published>2024-09-16T00: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표권문제로 지금은 그 수가 크게 줄었지만 김밥천국이 있죠. 서민들의 애환이 깃든 전설적인 분식집. 김밥천국에 가면 우리를 압도하는 게 메뉴판입니다. 벽면 절반을 채운 그 위풍당당한 메뉴판. 2024년판 메뉴가 모두 77가지인데요, 누가 설마 했는데 40일에 걸쳐 하나씩 모두 주문해 봤더니 음식이 모두 나왔다는군요. (믿거나 말거나)  오늘 소개할 곳은 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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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원 매탄동 보승 - 7. 우리 동네 맛집탐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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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07:13:46Z</updated>
    <published>2024-08-25T23: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수원에서 가장 핫한 음식점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보승'이 될 듯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죠. 보승은 원래는 바지락 칼국수 전문인데요. 여름에 계절메뉴로 선보이는 콩국수, 특히 찰흑미콩국수 이게 대박을 쳤습니다. 서울 여의도 콩국수 전문점인 '진주집'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리뷰들이 잇따라 올라오는 중이네요. &amp;nbsp;근데 진주집 콩국수가 1600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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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원 인계동 원조기계우동 - 6. 우리 동네 맛집탐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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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02:09:45Z</updated>
    <published>2024-08-18T23:2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이 어느 세상인데 원조기계우동? 수타가 대세인데 한물간 기계우동이 맛집이냐고 벌써부터 입꼬리 올라가는 분들이 계시네요. 맞아요. 한때 기계우동이 대세인적이 있었죠. 반죽만 해서 기계에다 집어넣으면 알아서 면이 하염없이 뽑혀 나오는 그런 시절. 그러다 손으로 직접 면을 뽑는 수타가 유행을 타면서 기계면은 몰락의 길을 걷게 된 거 맞습니다.&amp;nbsp;&amp;nbsp;근데 어떠하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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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원 화서동 서그네 - 5. 우리 동네 맛집탐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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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01:55:09Z</updated>
    <published>2024-08-12T00:2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일과를 끝내고 파김치가 된 사람들이 하나둘씩 식당 안으로 들어옵니다. 그들의 어깨에서 떨어지는&amp;nbsp;&amp;nbsp;빗물로 바닥이 흥건 합니다. 그러나 누구도 신경 쓰지 않네요. 약속이나 한 듯, 하나같이 번듯한 우산을 들고 들어 오는 이 없습니다. 우산 살 하나가 부러져 있거나 찢어지거나 거의 수명을 다 한 우산들입니다. 간혹 우산 없이 온몸이 젖은 채로 뛰어 들어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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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원 두꺼비 부대찌개 - 4.우리동네 맛집탐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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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01:54:31Z</updated>
    <published>2024-08-08T11: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다니던 회사는 야근은 물론이고 숙직을 참 많이 했어요. 참 힘들었죠. 신삥들은 20일에 한번 정도 숙직을 한 것 같은데요. 좁은 숙직실에서 장정 두세 명이... 그중 한 명이 코를 골면 밤을 꼴딱 새야 하는, 참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던 암울한 시절이었지요. 회사 식당이 있었지만, 점심만 제공해서 저녁은 각자 해결해야 했는데요. 하지만 불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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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원 북문 대길 목살구이 - 3.우리동네 맛집탐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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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07:14:08Z</updated>
    <published>2024-08-05T06: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40년이 흘렀네요. 1985년인가. 86년인가. 위아래 서열이 좀 엄격한 그런 회사였는데, 입사한 지 한 달쯤 됐을까 성질이 지랄 맞은 선배가 술 한잔 사겠다고 나가자더군요. 신삥에게 선임급 선배가 술을 한잔 사겠다? 이건 뭔지 몰라도 대충 좀 밟아주겠다는 의미가 있다는 것을그때 그 어린 나이에도 알겠더라고요. 한마디로 그동안 벼르고 있었던 거죠.선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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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 용화반점 - 2. 우리동네 맛집 탐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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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01:53:13Z</updated>
    <published>2024-08-01T01: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다니던 직장에 인천 S고 출신 후배가 있었는데요. 만사가 유쾌하고 낙천적인 친구였어요. LG트윈스 골수팬에다 맛집 찾아다니기를 좋아해 그런 면에서 둘이 죽이 잘 맞았지요. 그 친구 한번 입을 열면 끝이 없었어요. 인일여고의 &amp;lsquo;여신&amp;rsquo; 황신혜와 동인천 어딘가에 있다는 용화반점, 그리고 비운의 농구선수 강동희에 대해 구라를 얼마나 풀던지, 인일여고 다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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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성 우정집 - 1. 우리동네 맛집탐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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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2:36:18Z</updated>
    <published>2024-07-29T23:3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문 듣고 찾아간 안성 우정집에 도착, 식당 안에 들어서자 종업원은 장사 끝났다며 손사래를 쳤다. 재료가 소진됐다는 것이다. 시계를 보니 12시 10분.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냐는 표정을 지어 보였지만 종업원의 태도는 완강했다. &amp;ldquo;그렇게 먹고 싶으면 다음에 오렴&amp;rdquo;같은 표정이었다. 약간의 실랑이. 식탁에서 냉면 나오기 기다리는 손님들 중 나의 불만 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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