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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특파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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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장 겁대가리 없는 동물로 알려진 벌꿀오소리를 동경한다. 특별히 좋아하는 건 막걸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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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17:24: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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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석열 시대의 정치부 기자 2 - 히틀러가 정적 제거에 고작 3달 걸렸다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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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08:13:49Z</updated>
    <published>2025-04-09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히틀러 이야기를 접한 적 있다. 그는 43세라는 젊은 나이에 총통 자리에 취임한 뒤, 긴급명령 등으로 의회를 해산했다. 이내 공산당/사회민주당/평화주의세력 등을 몰아내기 시작했다. 이 과정이 고작 3개월 만에 완성됐다고 한다.  윤석열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122일. 마침내 헌법재판소가 파면 선고를 내렸다. 근데 이 날짜를 계산하다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M%2Fimage%2FBCSpmly4S1lBarmbFKHqopfZ8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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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석열 시대의 정치부 기자 1 - &amp;quot;나는 대통령보다 그 사람이 더 무서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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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08:32:54Z</updated>
    <published>2025-04-07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quot;너는 김건희 기사 쓰는 거 안 무섭니?&amp;quot; &amp;quot;솔직히 건희 누나 기사 쓰는 거 무섭지. 나는 석열이 형보다 건희 누나가 더 무서워...&amp;quot;  부서 회의 마치고 일터로&amp;nbsp;복귀하는 길이었다. 회사 동기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던 중 나왔던 말이다.  나는 우스갯소리로 답했다.&amp;nbsp;분위기 풀어보자고 형, 누나 같은 호칭 써가면서 '농반진반'으로 답했다.  그러나 이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M%2Fimage%2Fwtl0K3LhvrH3WO5VHWNmS6jOl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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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석열 시대의 정치부 기자 Pro. - &amp;quot;부장님, 제 기사 그냥 삭제하면 안 될까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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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21:18:58Z</updated>
    <published>2025-04-06T06: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0.  &amp;quot;기자님, OOOO라는 시민단체에서 회사로 전화가 왔는데요. 천공이 왜 양평에서 나오냐, 그런 내용으로 기자님이 쓰신 기사 있잖아요. 기사 안 내리면 고소/고발 조치하겠다는데요.&amp;nbsp;기자님 연락처 알려달라기에 그럴 수는 없다고 했고, 대신 그쪽 연락처를 받아놨는데요. 어떻게 할까요?&amp;quot;  벌써 2년 전 이야기다. '입틀막' 정권에 본인 스스로 자기검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M%2Fimage%2F3XH4rOAdH5XInixK1AikjfP6T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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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밥하는 기자 - '나이롱 기자'의 출입처에서 유유자적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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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08:37:07Z</updated>
    <published>2025-03-31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구내식당에 들렀더니 메인 메뉴가 불고기다. 평소 같았으면 두 팔 벌려 환영하는 음식. 속으로 '어제 저녁 집에서&amp;nbsp;불고기 해먹었는데' 생각하며 씁쓸하게 입맛을 다신다.&amp;nbsp;그러면서 불고기 추가배식 코너로 향해&amp;nbsp;이미 받아둔 불고기만큼 식판에 또 불고기를 담았다. (?)  사람들이&amp;nbsp;삼삼오오 모여 있는&amp;nbsp;테이블 사이를 헤쳐 나갔다.&amp;nbsp;혼밥을 위한 공간 창출에 성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M%2Fimage%2F5pJ-XeblpAvn1u7GEyYTqMacB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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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통 탈출의 짜릿함 - 드디어 '마통'을 청산했다, 나도 돈이란 걸 모아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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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20:00:19Z</updated>
    <published>2025-03-29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을&amp;nbsp;시작한 직후, 카드사에서 '마이너스 통장'이란 걸 뚫었다. 대학 입학한 새내기들이 옷이랑 가방, 노트북 사면서 돈 쓰듯이 처음 입사한 신입사원으로서 비슷한 데 돈을 썼던 것 같다. 더구나 그때 막 카메라에&amp;nbsp;취미가 붙어 재미 붙일 때였다.  3개월간 받았던 수습사원 급여로는 도무지 남는 게 없던 시기였다. 매달 초 월급이 들어오면 매달 말쯤 탕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M%2Fimage%2F6VmCOLQvqp1V5ocXeAdgYy18S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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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모 소비쿠스 탈출기: 돈 그만 써! - 늦게 시작한 돈 공부, 본인이 취한 조치들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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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04:48:58Z</updated>
    <published>2025-03-27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본주의 심화 운운하는 와중에 '호모 소비쿠스' 탈출기라니? 약간 어이없을 수 있겠지만, 이는 역설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뽀시래기의 노력이다.  돈 관련 저서들을 독파한 본인. 몇 권은 밑줄 긋고 필기하며 읽으려고 구매했다. 다음은 돈 관련 책들이 공통적으로 짚고 있던 부분. 또는 '돈 공부가 뭐죠? 먹는 건가요?'&amp;nbsp;했던 내가 뜨끔했던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M%2Fimage%2FY3YOtHQDOogqPi9hFwj4ql8jU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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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익 공부보다 돈 공부 - 돈 공부 1년 차... '호모소비쿠스' 탈출을 위한 몸부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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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9:03:06Z</updated>
    <published>2025-03-22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준비생 시절, 토익 점수에 굉장히 신경 썼다. 나만 그런 건 아니었는지 취준생 커뮤니티에서도 &amp;quot;토익 OOO점인데 서류합 가능할까요&amp;quot; 하는 질문글이 수시로 올라왔다.  토익 공부와 비교하면, 돈 공부는 상당히 늦게 시작한 편이다. 대학 졸업 이후 사회 생활을 1년여 정도 겪은 뒤에나 관심 갖게 됐다. 직장인이랍시고 매달 월급을 받는데, 정작 교통비/카드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M%2Fimage%2FMoLcObzmEIV9vxmhhw_ipexbT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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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천만원 투자해서, 늘어난 건 주량 - 대학 졸업 이후, 등록금/생활비 대출 갚아 나가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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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0:41:26Z</updated>
    <published>2025-03-20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신입생 시절, 그러니까 된장과 카레를 구분 못 하던 시기였다.  새내기로서의 첫 일주일.&amp;nbsp;대학교 건물에서 수업 듣고 있었지만 '나 아직 응애인데 정말 대학생 된 건가'하며 실감이 안 났다.&amp;nbsp;나 빼고 캠퍼스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어른처럼 보이기도.&amp;nbsp;어영부영 첫 주를 보내고, 2주 차. 학과 교수님과 면담 일정이 잡혔다.      - 교수님: 왜 불어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M%2Fimage%2Fz6HheDNTg4eGczUueH49wkgr1dk.jpg" width="4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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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극기 할아버지가 집으로 찾아왔다 - 집회 현장 바깥에서 만난 '태극기 부대'... 정치보다 인간이 우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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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0:02:24Z</updated>
    <published>2025-03-05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서울시민으로서의 삶을 마무리했다. 2017년 대학교 입학 이후 꼬박 8년 만이다. 소년이 청년으로 거듭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고 주장해 본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던 촌놈이 '사르트르 왈, 마르크스 왈, 까뮈 왈' 운운하며 풍월 읊는 서당개처럼&amp;nbsp;변모했으니.  짐 바리바리 싸들고, 이사 트럭을 타고 약 2시간 가까이 달려 도착했다. 내 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M%2Fimage%2FoaRgM27iS91hs1V8i8d05mmMs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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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들이 욕하는 법(2): 팩트폭력에 관하여 - 과거 언행을 발굴해 팩폭...기자들이 멕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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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01:50:31Z</updated>
    <published>2025-02-24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록 미간이 약간 찌푸려질 수 있겠으나, '정치'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어떤 말들이 떠오르는지 생각해 보자. 여의도나 국회의사당, 청문회장 등의 모습을&amp;nbsp;떠올릴 수 있겠다. 그나마 긍정적인 신호다.&amp;nbsp;내로남불이라거나 아전인수, 동물국회 등으로 생각이 가닿아 눈을 질끈 감을지도 모르겠다. 다소 부정적인 신호다.  그중 정치인들의 '자신과의 싸움' 이미지를 빼먹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M%2Fimage%2FpAWKdpny2Zv_Fm0pH_F5o3pXc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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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들이 욕하는 법(1): 고상하게 '멕이기' - 형용사, 부사 등을 쓰지 말라고 교육받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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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3:28:10Z</updated>
    <published>2025-02-19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형용사/부사와 거리두기  우선, 형용사/부사 사용을 줄인다. 이쪽 업계에서 글 쓰려면 통과해야 할 첫 번째 관문이다. 문장에 군더더기가 없어야 한다나.&amp;nbsp;신문 지면이든 방송 리포팅이든 정해진 분량이 있으니, 글을 경제적으로 써야 한다는 것으로 해석한다. '우리는 분량 제한 없는 인터넷신문인데 왜?'라는 생각도 해보긴 했는데, 아무튼 나 또한 착실히 교육받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M%2Fimage%2Fv379hGyHL89_XGb3q7RmtJoIQ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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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3 비상계엄의 목격자, 취재수첩 털어보기(3) - 국회의사당에 등장한 '탄핵봉'...국회 탄핵소추안 가결까지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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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12:10:13Z</updated>
    <published>2025-02-15T09:5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힘당, 한국사회를 &amp;lsquo;충공깽&amp;rsquo;으로 밀어넣었다. 대통령 탄핵소추안 1차 표결 불참으로.  이슈들을 일일이 나열하진 않겠다. 정치권 이슈 다루는 사람으로서 하나만 알면 된다고 생각한다. 여당 대표 측의 말 바꾸기 행보 말이다.  이에 대해 경향신문(송진식 기자)에서 핵심만 간단&amp;middot;명료하게 설명해 두었다.       &amp;lt; 역사에 기록될 한동훈의 &amp;lsquo;말바꾸기&amp;rsquo; &amp;g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M%2Fimage%2F1Y7_eyj4GZsyQh5o5z0hnZPzm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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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를 쓰지 못하는 기자 - &amp;quot;그래서 야마가 뭐야?&amp;quot;라는 물음에, 내려놨던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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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3:32:33Z</updated>
    <published>2025-02-12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론인들이 모여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쯤으로 회자되는 장문 댓글이 있다.  그래서 야마가 뭔데? / 이런 내용을 사람들이 보겠냐? / 마감 안 하냐 / 콜미 / 회사 들어와라 / 정보보고 안해? / 야 이게 정보야? 이런 건 그냥 보고하지 마 너나 알고 있어 / 기자수첩 제목이 왜 이래? / 너 지금 어디냐 / 사람 만나라 그랬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M%2Fimage%2FgOsiu7_v801r-4X0lDHGPGgKA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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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WER 팬이 된 이유 - 가짜 기자 일기장1:&amp;nbsp;'가짜 아이돌'이라는 곡을 만든 걸그룹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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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22:07:30Z</updated>
    <published>2025-02-10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QWER이라는 밴드 그룹을 아시는지? 본인이 최근 관심 갖게 된 뮤지션이다. 당초 해당 그룹의 존재 정도만 알았지, 눈길 던진 건 아니었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이 혀를 내두르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본인을 QWER에게 인도했다. 해당 그룹의 '고민중독'이라는 곡은 그 경쾌함과 음색, 약간 혼란스러운 뮤비 등으로&amp;nbsp;흥미를 선사했다. 그리고 '가짜 아이돌'이라는 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M%2Fimage%2FfZI6s4RdwnPMpAmWAJe1n9p0i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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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3 비상계엄의 목격자, 취재수첩 털어보기(2) - 나만의 작고 소중한(?) 국회, 닫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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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1:32:30Z</updated>
    <published>2025-02-07T00: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상계엄 이후 첫 국회 본회의  암담했다. 국민으로서나 국회 출입기자로서나. 지난 7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 1차 표결을 앞두고 국힘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퇴장할 때 이야기다. 토요일 본회의장에서 그 모습을 지켜봤다.  야당 측 의원들은 이미 여당 의원들의 &amp;lsquo;투표 불참&amp;rsquo; 당론을 알고 있는 듯했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앞서 영부인 특검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M%2Fimage%2FxaTMKC9GgkdWD_DQ6rcaQonNq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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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3 비상계엄의 목격자, 취재수첩 털어보기(1) - 과거가 현재를 도왔고,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했던, 그날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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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00:22:40Z</updated>
    <published>2024-12-16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45년 만에 벌어진 일이라고 한다.  나는 그날 밤 국회 앞에서 목도했다. &amp;quot;과거가 현재를 돕는&amp;quot; 모습과&amp;nbsp;&amp;quot;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하는&amp;quot; 광경을.  당시 기록들을 구구절절하게 늘여놔본다.           국회박물관 구내식당을 취재했던 날  한창 국회 구내식당 취재에 열 올리고 있던 참이었다. 의원회관, 소통관, 국회도서관 내 구내식당들은 '도장깨기'를 마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M%2Fimage%2FTUon2JRTK6r2cHZvsI29kgSn4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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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히 불온한 생각하기 - 색다른 관점, 삶을 에움길에서 지름길로 인도하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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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22:42:08Z</updated>
    <published>2024-11-10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가 마지막 -  이라는 말을 3년째 되뇌고 있다.&amp;nbsp;미래 밥벌이에 관한 이야기다. 내가 준비하는 것을 두고 혹자는 고시라고 한다. 다른 누군가는&amp;nbsp;입사시험이라고 평가한다. 개인적으로 후자에 좀 더 공감하는 쪽인데.     12층 화장실 북적북적... 11층은 텅 비었는데  지난달 26일, 모 경제지 필기시험에 응시했다. 필기시험장은 회사 사옥 12층 대강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M%2Fimage%2FWZO9Iwb20driF1mbtitchXjT8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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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경의 명물, 자전거 - 북경시내와 왕푸징 탐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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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13:36:50Z</updated>
    <published>2024-11-06T10: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경, 이륜차의 도시  북경 자유여행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 없이 '이륜차'를 꼽겠다. 전기 오토바이나 자전거 등 이동수단 이야기다.  특히 대륙 속 이륜차 전용도로의 존재가 인상 깊었다.&amp;nbsp;반도 촌놈에게는 '문화 쇼크' '컬처 충격' 그 잡채였다. 한국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광경이기도 했고, 대륙의 질서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M%2Fimage%2Fa8Oc9Eq2_8KXm5Zs_vurGsHj7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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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경뚜벅이가 온다 - 해외여행 처음 가보는 한국인, 북경 여행기(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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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07:41:00Z</updated>
    <published>2024-10-22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금성 입구에서 '입뺀' 당하다!  &amp;quot;没办法(방법이 없네요)&amp;quot;  언젠가 중국 유학을 다녀온 한국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그는 상해에서 대학 생활을 했는데 학사행정 등으로 대학 직원을 찾아가면 '방법이 없다'고 반복해서 치가 떨렸다고 했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던 이야기였는데 내가 중국에서 아주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었다.  한국인이 '시옷비읍' 시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M%2Fimage%2F1gszM47mXcgQs894AW2Pk0NO8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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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경에서 살?아남기 - 해외여행 처음 가보는 한국인, 북경 여행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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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3:34:46Z</updated>
    <published>2024-10-15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경에서의 첫날... '움츠러듦' 그 잡채   한국에서는 '나 그래도 HSK 5급이야' 하며 어깨에 힘주고 다녔다. 그러나 북경에 왔더니 중국인들의&amp;nbsp;이야기를 거의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중국 사람들은 HSK 200급을 구사하고 있었다.  그런데 대륙인들은 목청은 왜 또 그렇게 큰 건지. 한국에서는 깨나 목소리 크다고 평가받는 경상도 출신이었으나 대륙 주민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M%2Fimage%2FlL4pySUyp30CugX5c5emggxgY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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