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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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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편안하고 안전한 삶보다 불안하고 모호한 꿈을 쫓아가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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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16:02: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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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부터였을까 - 해변에 가는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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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0:37:45Z</updated>
    <published>2025-04-09T21: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일주일 치 짐을 싸서 차에 탔다. 라이언의 아빠는 라이언에게 운전을 조심하라며 신신당부 하고 그 듣기 싫은 잔소리에서 드디어 벗어나 우리는 출발했다. 그땐 내가 운전을 할 수 없었고 라이언이 모든 운전을 다 했어야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의 아빠가 왜 그렇게 걱정했는지 이해가 되는 나이가 되었다. 나에겐 12월에 처음으로 맞이한 여름 휴가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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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비행, 그리고 시작된 나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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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03:14:06Z</updated>
    <published>2024-09-24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초부터 고민과 생각으로 번뇌에 빠져있던 나는 현생에 치여 무기력하게 살았다. 그러던 중, 다시금 나의 생각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준 계기가 되었던 것은 짧지만 길었던 유럽 여행이었다. 여러 생각들을 충분히 깊게한 후, 나만의 결론에 도달하고 가치관을 정립하는 과정은 여유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멀티태스킹이 안 되는, 느리게 살아온 나에게는 더욱 그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o%2Fimage%2FlmlUsKJHGczbUebJ7NmtLQZoB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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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만들어온 도전&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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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03:14:06Z</updated>
    <published>2024-09-17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에게 다시 회사로 돌아가서 평범한 삶을 살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도전하겠다고 말씀드렸을 때, 좋은 직장 다니던 애가 똑똑한 애가 왜 그러냐며 걱정하셨다. 맞다. 나는 똑똑하다. 그래서 이런 도전에 확신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이렇게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도 사실 모두 부모님 덕이다. 성공한 사람이 말하는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o%2Fimage%2FOgUgzFw6ykoRiDTVdwZ0t1nR6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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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 대신 불안&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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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03:14:06Z</updated>
    <published>2024-09-10T07: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범한 30대 직장인이었다. 사실, 평범하기보다는 취업시장에서는 조금 경쟁력 있는 사람이었다. 비즈니스 영어를 할 수 있고 IT 산업 쪽 해외사업부에서 근무한 덕분에 연봉도 또래 평균보다는 높았다. 그러나 올해 초 퇴사를 결심한 이후부터 내 일상은 완전히 달라졌다.  사실 나는 착실히 계획하고 다짐한 후에 퇴사한 게 아니었다. 올 초에 회사가 맛탱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o%2Fimage%2FIWpNWbcPGyxzIU4yzP-PH-cs-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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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시골에 정착하기로 결심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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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2:33:09Z</updated>
    <published>2024-08-26T12:4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범한 30대 직장인이었다. 평범은 아니지 사실 취업시장에서는 조금은 경쟁력 있는 사람이었다. 비즈니스 영어를 할 수 있고 IT 산업 쪽 해외사업부에서 근무한 덕분에 연봉도 또래 평균보다는 높았다. 그러나 올해 초 퇴사를 결심한 이후부터 내 일상은 완전히 달라졌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그 시점 즈음 신년계획이랍시고 책을 읽으며 내 가치관, 내 삶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o%2Fimage%2FklMwHmCxdq4SLKQnBUygoUyKk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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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쯤은 내 삶을 주도하며 살아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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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07:37:04Z</updated>
    <published>2024-08-20T03: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을 전략적으로 주도하며 이끌어 본 적이 있는가?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해 돈을 벌고, 짝을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가정을 위해 사는 이러한 정답 같은 삶. &amp;lsquo;평범한&amp;rsquo; 사람들은 자의지로 이런 삶을 이끌어 가고 있는 걸까? 올해 초부터 퇴사를 고민하며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하고, 독서를 통해 나의 삶을 돌아보기 시작했다. 그 결과, 내가&amp;nbsp;원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o%2Fimage%2FQe_8pufs9g21wf7NDJD7VpMTZF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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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깜빡이가 켜진 주차된 차를 그냥 지나칠 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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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3Z</updated>
    <published>2024-08-19T04: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밤, 주차 자리가 얼마 남지 않은 시각. 아파트 단지를 둘러보는데 깜빡이가 켜져 있는 차를 발견한다. &amp;quot;오~ 저분도 이제 막 주차하셨구나~&amp;quot; 마침 그 옆에 빈 자리가 있어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리는데,  깜빡이가 계속 켜져 있는 옆 차가 매우 신경쓰인다.  안에 사람이 있는 줄 알았는데, 이런, 사람이 없고 지금은 밤 11시이다. '잠깐 어디 가셨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o%2Fimage%2FUmfug0L14ULpzGAm9-DQdCciS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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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 중에도 자기 착취는 계속된다. - 쓸데없이 견문만 넓혀와서는,,, 몰타#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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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06:40:30Z</updated>
    <published>2024-08-13T02: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쉬면 안 된다는 강박에 몰타 어학연수를 한 달만 계획하고 왔다. 비교적 짧은 기간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더 분주하게 움직였다. 나는 왜 몰타에 와서도 쉬지 못할까?  나는 한국인답지 않게 출석률이 무려 89%나 되었다. 참고로, 내 한국인 플랫메이트들은 각각 23%와 39% 정도였다. 오전 수업 후 약속이 없으면 혼자서도 수영을 하러 나갔다.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o%2Fimage%2FvMJbbuVMx_AUNVJtbw39r_yI7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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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무계획 퇴사 후 떠나버린 어학연수, 는 핑계고 - 쓸데없이 견문만 넓혀와서는,,, 몰타#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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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9T08:47:46Z</updated>
    <published>2024-08-09T05: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탱이가 가버린 회사의 행보를 지켜보다가 이곳저곳에서 들리는 회사의 정체를 알게 된 후 더 이상 그곳에서 남아있을 수 없었고 빠르게 환승이직을 했다. 어라,,, 빛 좋은 개살구였다. 3일 만에 나와 난 다시 백수가 되었다.  올해 초부터 여러 결정들이 날 괴롭혔고 마지막으로 내린 결정마저 실패했다.&amp;nbsp;하늘이하늘이 나보고 상반기는 좀 쉬어가라고 얘기하는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yo%2Fimage%2FUCF-dKaUaAC4cxKiLyIGo_KsV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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