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희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51T" />
  <author>
    <name>huiro-wave</name>
  </author>
  <subtitle>희망으로 물들이다 / 공감을 통한 위로를 드릴게요</subtitle>
  <id>https://brunch.co.kr/@@h51T</id>
  <updated>2024-08-01T07:57:14Z</updated>
  <entry>
    <title>우연은 만들어가는 것 - 우연과 필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51T/48" />
    <id>https://brunch.co.kr/@@h51T/48</id>
    <updated>2026-04-03T03:00:08Z</updated>
    <published>2026-04-03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은 마치 운에 맡긴 것처럼 의도치 않음을 표현할 때 쓰이곤 한다.   그러나 나는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냈다. 우연히 마주친 듯, 우연히 생일을 챙겨준 듯하며 그 사람에게는 더없는 행복과 놀람을, 나에게는 부담스럽지 않은 마음표현을 건네주었다. 우연을 가장하는 순간 제한 없이 마음을 드러낼 수 있게 되어 참 좋았다.  다시금 생각해 보기를. 당신이</summary>
  </entry>
  <entry>
    <title>원래 그런 사람이야 - 언제부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51T/27" />
    <id>https://brunch.co.kr/@@h51T/27</id>
    <updated>2026-03-27T04:00:03Z</updated>
    <published>2026-03-27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라는 말이 의미가 있나?   결국 살아오면서 자신이 자신을 만들어내는 것인데, '원래'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일까?  화가 나도 속으로 삭이고, 욱해도 욕하지 않고, 슬퍼도 남에게 티 내지 않으려 노력하는 사람을 보고 &amp;lsquo;쟤는 원래 밝은 아이야&amp;rsquo;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애초에 &amp;lsquo;원래부터&amp;rsquo;라는 표현을 쓸 수 없다고 생각한다</summary>
  </entry>
  <entry>
    <title>왜 이리 오래 걸렸는지 - 숨은 뜻을 깨닫는 데 걸리는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51T/28" />
    <id>https://brunch.co.kr/@@h51T/28</id>
    <updated>2026-03-20T03:00:04Z</updated>
    <published>2026-03-20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적을 당하는 게 미움을 받는다는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 데에,  내가 못하는 것을 마주하는 게 나의 못남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 데에  왜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린 것인지.  지금은 내가 못하는 것들을 시간 내어 배우는 것이 기쁘기만 하다.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싶을 때 딱 제격이다. 너무 손쉽게 성취감이라는 감정을 얻을 수 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벅참 - 순간들의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51T/47" />
    <id>https://brunch.co.kr/@@h51T/47</id>
    <updated>2026-03-13T03:00:03Z</updated>
    <published>2026-03-13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벅차오름의 기분을 느끼는 건 항상 짜릿하다. 이런 순간에서 벅차오를 수 있었던가? 아 나 여기에 진심이구나 여러 복합적인 생각들이 휘몰아친다. 나도 몰랐던 나를 하나씩 알아가는 기분이다.  벅차오름에서 그치지 않고 눈물이 나올 뻔 한 순간들이 있었다. 소리를 외쳐야 하는데, 울컥해서 목소리를 낼 수 없었다. 하지만 울컥한 목소리도 난 자랑스러웠기에 다시 한</summary>
  </entry>
  <entry>
    <title>존재가 작아지는 순간 - 평범을 마주하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51T/46" />
    <id>https://brunch.co.kr/@@h51T/46</id>
    <updated>2026-03-06T03:00:06Z</updated>
    <published>2026-03-06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속하던 곳에서는 분명 내 능력이 돋보였다. 하지만 거처가 바뀌니 새로운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다. 모두가 나만큼 할 수 있었고, 그 어떠한 능력도 남들보다 특출 난 것이 없었다. 분위기를 띄우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언변도, 운동도. 갈수록 작아져만 가는 내 모습을 끝까지 외면하고 싶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이 안에서도 나는 나만의 경쟁력을 만들어내야</summary>
  </entry>
  <entry>
    <title>이별 - 무뎌지지 않는 작별인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51T/44" />
    <id>https://brunch.co.kr/@@h51T/44</id>
    <updated>2026-02-27T03:00:09Z</updated>
    <published>2026-02-27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이별은 힘들다.  이별에 슬퍼하기조차 민망할 정도의 짧은 시간이라 해도 나는 언제나 울컥한다.   어차피 떠날 사람인 걸 알고 있었음에도 부단히 나를 챙겨주고 스스럼없이 대해준 사람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나에 대해 궁금해해 주고 좋은 말들을 해주며 짧은 인연이지만 특별하게 생각해 주는 사람들이었기에, 나는 이 사람들과의 이별이 힘들다.  나보다 훨씬</summary>
  </entry>
  <entry>
    <title>축하해, 진심으로 - 나에 대한 확신으로부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51T/31" />
    <id>https://brunch.co.kr/@@h51T/31</id>
    <updated>2026-02-20T05:32:50Z</updated>
    <published>2026-02-20T05: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친구의 성공은 진심으로 축하해 줄 수 있는데, 또 어떤 친구의 성공은 진심으로 축하해 줄 수 없었다. 너무 부러워서, 그 질투심이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을 가로막기 바빴다. 나의 이런 바보 같은 감정을 친구에게 들킬까 봐 친구와 연락조차 하지 못했다. 그 감정의 원인이 그저 그와 나의 관계의 정도에 있다고 생각한 시절이 있었다. &amp;ldquo;진정으로 축하해 줄</summary>
  </entry>
  <entry>
    <title>칭찬을 대처하는 법 - 서로를 존중하는 방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51T/43" />
    <id>https://brunch.co.kr/@@h51T/43</id>
    <updated>2026-02-13T02:00:08Z</updated>
    <published>2026-02-13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을 때면 몸 둘 바를 모르겠다. 과장된 칭찬도 아니고 있는 사실 그대로를 말해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과장된 반응처럼 와닿는다. 이런 칭찬을 해준 사람들이 내 본모습을 보고, 나의 다른 모습을 보고 실망하거나 싫어하면 어떡하지?라는 마음이 기저에 깔려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항상 두렵다.  그래서인지 칭찬을 받으면 언제나 부정하</summary>
  </entry>
  <entry>
    <title>걱정이 분노로 변하는 순간 -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기 위해서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51T/42" />
    <id>https://brunch.co.kr/@@h51T/42</id>
    <updated>2026-02-06T03:00:17Z</updated>
    <published>2026-02-06T0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상함을 표현하는 방법이란.. 걱정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란.. 그것이 부끄러운 마음도 아닌데, 오히려 상대를 위한 마음과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속상함을 그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네가 걱정되는 내 마음을 네가 알까. 네가 아파하는 이 상황이 내게 큰 속상함으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네가 알까. 당연히 알지 못한다. 그는 속상함을, 걱정스러운 마</summary>
  </entry>
  <entry>
    <title>회피하는 법 - 가장 손쉽게 회피할 수 있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51T/41" />
    <id>https://brunch.co.kr/@@h51T/41</id>
    <updated>2026-02-02T03:00:08Z</updated>
    <published>2026-02-02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커서 무엇이 될 거야. 수없이 자랑스럽게 외치던 나를 향해 그들은 언제나 한마디를 보냈다. 그런 몸으로 어떻게 할 건데? 네가 할 수 있을 것 같아? 어쩌면 사실일지 모르는 날카로운 문장들을 그대로 바라볼 자신이 없던 어린 시절의 나는 끊임없이 부정했다. 난 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은 없다. 나만의 세계 속</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쩌면 너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51T/15" />
    <id>https://brunch.co.kr/@@h51T/15</id>
    <updated>2026-01-30T02:45:37Z</updated>
    <published>2026-01-30T02: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너는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일지도 몰라.  내가 가지지 못한 것, 하지만 가지고 싶은 것들을 가지고 있는 너의 모습을 나는 곁에서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은 걸지도 몰라.  그래야만 마치 내가 그런 모습을 가진듯한 착각에 빠져 잠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을 테니까.  그래서 난 끝까지 너를 붙잡는 것일 테지. 네가 나를 뒤돌아서도 난 그 뒷모습을 쳐다</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러한 사람은 없다 - 처음부터 정해진 사람은 없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51T/25" />
    <id>https://brunch.co.kr/@@h51T/25</id>
    <updated>2026-01-26T05:37:12Z</updated>
    <published>2026-01-26T05:3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무심하게 던지는 말들이 꽤나 아프게 다가왔던 사람이 있었다. 티 내진 못하고 일정이 끝난 후에만 조용히 눈물을 훔쳤다.   난 그를 &amp;lsquo;말을 세게 하는 사람. 상대를 그다지 배려하는 어투를 가지지 않은 사람&amp;rsquo;이라고 평가하고 인식했다.    어느 날, 조금 긴 시간이 지나고 다시 그를 마주했다. 반가운 마음이라는 포장 때문에 그의 말투는 변하지 않았음에</summary>
  </entry>
  <entry>
    <title>그때가 그리운 건가, 그때의 내가 그리운 건가 - 상황이 아닌 태도의 그리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51T/17" />
    <id>https://brunch.co.kr/@@h51T/17</id>
    <updated>2026-01-23T03:00:13Z</updated>
    <published>2026-01-23T0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사진첩을 열어 학창 시절 사진들을 쭉 살펴봤다. 선생님과의 관계에 무척이나 집착했던 나는 그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칭찬받기 위해 언제나 연기하며 살아왔다. 바른 아이인척, 노력하는 척. 365일 어쩌면 그보다 더 오랜 기간 동안 언제나 난 바르고 착한 성실한 아이가 되기 위해 살아왔다. 내 본모습은 그렇지 않음에도.. 대충 살고 싶었고 나도 남들처럼</summary>
  </entry>
  <entry>
    <title>비극과 희극 - 지금, 비극인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51T/32" />
    <id>https://brunch.co.kr/@@h51T/32</id>
    <updated>2026-01-19T04:00:07Z</updated>
    <published>2026-01-19T0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수님께 들었던 내용이다. 많은 이들이 함께 생각해 보길 바라며.   비극이란 무언가를 잃어버리는 것. 1시간 40분 동안 행복하다가도 마지막 20분에 모든 게 무너진다면 그것이 비극. 그러니 행복했다가 무너져야 비극이다.  비극이라고 웃음 한번 없이 영화가 이어지는 건 아니다. 희극이라고 무조건 행복한 이야기만 나오지도 않는다. 비극은 막연히 슬프고 절망</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가 되는 것 - 나에게 필요한 사람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51T/26" />
    <id>https://brunch.co.kr/@@h51T/26</id>
    <updated>2026-01-17T00:35:26Z</updated>
    <published>2026-01-17T00: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무언가를 해내고 잘했을 때, 칭찬해 주는 사람이 없다.   내가 무언가를 해내지 못했을 때, 혼내주는 사람이 없다.   채찍도 당근도 받을 수가 없다. 스스로 만들어야만 한다.   나는 이래. 너도 그래? 공감해 줄 사람이 없다.   그렇지. 맞아. 맞장구 쳐줄 사람이 없다.    1인 2역으로 스스로 얘기하고 스스로 대답해야만 한다. 그때는 몰랐다.</summary>
  </entry>
  <entry>
    <title>무리한 부탁 - 행복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51T/16" />
    <id>https://brunch.co.kr/@@h51T/16</id>
    <updated>2026-01-13T02:59:30Z</updated>
    <published>2026-01-13T02: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했던 순간들은 영원히 기억됐으면 좋겠건만. 힘들었던 순간들만 끝없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불안과 자책만 가져온다. 긍정의 메시지들은 어쩜 그리 하나같이 빨리 날아가버리는지. 떠나가라고 한 적도 없는데 왜 제일 먼저 머릿속에서 떠나가버리는지. 너무 강하게 외쳐서 그런 걸까.  내 옆에 있어달라고, 영원토록 나를 지탱해 달라고. 힘든 부탁만 해서 결국 날아가</summary>
  </entry>
  <entry>
    <title>한계 - 멋지게 깨졌으면 됐잖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51T/30" />
    <id>https://brunch.co.kr/@@h51T/30</id>
    <updated>2026-01-09T03:39:59Z</updated>
    <published>2026-01-09T03: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계에 부딪혀볼 수 있는 경험을 했다는 것은 소중한 일이다. 번듯한 직장을 가지고 비로소 안정감을 취득했을 때 한계에 부딪히게 되면, 잃을게 너무나도 많고 동시에 잃을 수 없는 것들도 많기에 혼란이 가중될 수밖에 없겠지.    그렇지만 지금의 나는 잃을 게 시간밖에 없다. 직장도 명예도 이미지도 그 무엇도 잃을 수 있는, 잃어도 되는 상황. 아니 아직 얻지</summary>
  </entry>
  <entry>
    <title>주는 즐거움 - 받을 때보다 더욱 행복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51T/35" />
    <id>https://brunch.co.kr/@@h51T/35</id>
    <updated>2026-01-05T03:57:27Z</updated>
    <published>2026-01-05T03: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든 나의 결정을 지지해 주고, 한없이 자신을 내어주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감사의 표현을 아끼지 말아야겠다 다짐했다.  말뿐인 감사표현이지만, 언제나 당신의 대답은 정해져 있었다. 줄 수 있어서 행복해 받는 것이 행복하기 마련인데, 어째서 당신은 한결같이 내게 '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고 말할 수가 있을까? 처음엔 믿지 않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summary>
  </entry>
  <entry>
    <title>추억에서 살면 안 돼? - 과거를 이용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51T/29" />
    <id>https://brunch.co.kr/@@h51T/29</id>
    <updated>2026-01-02T03:00:15Z</updated>
    <published>2026-01-02T0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억에 갇혀있지 말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라 왜 추억에 갇혀있으면 안 되나. 아니 추억에 &amp;lsquo;갇혀있는&amp;rsquo; 건 안 되겠지. 추억에서 &amp;lsquo;살아가는&amp;rsquo; 건 괜찮잖아. 봤던 영화를 다시 보는 것도 추억을 들여다보는 것과 유사한 행위가 아닌가? 지나간 그 감정과 기억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같은 행위를 반복하는 것이니까.  추억에 갇혀있다는 것은, 행복했던 기억들을 들여다보느</summary>
  </entry>
  <entry>
    <title>2025년을 보내며 - 시작을 위한 다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51T/34" />
    <id>https://brunch.co.kr/@@h51T/34</id>
    <updated>2025-12-29T03:00:11Z</updated>
    <published>2025-12-29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 수 있다는 행복이란, 얼마나 거대할지 가늠조차 가지 않는다. 앞으로의 나날들 속 인지하지 못하는 그 순간들까지도 행복해지기 위해서 2025년을 사용했다. 지금의 행복보다 남은 생의 행복의 크기가 더 클 수 있도록, 잠깐의 휴식보다 앞으로의 생활에서의 행복을 얻어내기 위해 누구보다 간절하게 하루를 살았다.  23년부터 이어졌던 고독한</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