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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채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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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살아가면서 성찰한 소소한 것들을 담아보았습니다. 불안정하고 불완전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삶을 위해 애쓰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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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11:35: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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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제의 미덕 - 어떠한 욕망을 누르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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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0:26:12Z</updated>
    <published>2025-07-17T08: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노는 것을 포기하고 공부한다.&amp;quot;, &amp;quot;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먹고 싶은 디저트를 참는다.&amp;quot; 어떠한 욕망을 누르고 있는가?  인간은 자신이 수립한 이상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충동적인 욕구와 일시적인 쾌락을 억누르고 자제와 노고의 길을 걷는다. 나는 본래 이러한 절제의 행동을 미덕과 자유로 간주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을 옭아매는 고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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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나의 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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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5:25:11Z</updated>
    <published>2025-06-26T04: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무심코 내던진 돌에 그대로 맞았다. 자못 쓰라리고 고통스럽다.왜 그랬을까? 상흔을 곱씹고 더듬고 들여다본다. 어느덧 상처는 잿빛의 그림자가 되어 시커멓게 광란한다. 벗어나려 발버둥칠수록 애석하게도 도리어 심연 속에 빠진다. 흡사 잿더미처럼 무력하게 쌓인다. 작았던 생채기가 누렇게 곯아 아물 길이 보이지 않는다. 이내 포기하고 두어 발짝 물러나 내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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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덧없다 - 영원함이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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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08:32:01Z</updated>
    <published>2024-11-06T07: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연을 유지할 때는 온갖 의지, 노고, 이해심, 감정들이 요구된다. 흡사 작은 유리 구슬이 행여나 깨질까, 색이 바래진 않을까 들여다보고 닦으며 번듯하게 유지되도록 발버둥친다. 그리고 그 유리 구슬이 반짝일 때는 그 찬란함이 영원할 것이라고, 내가 아는 그 본연의 모습 그대로 유지되리라는 아주 오만한 착각을 한다. 그러나, 자칫 실수하여 유리구슬을 바닥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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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온해지고 싶은가? - &amp;quot;그럴 수도 있지&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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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12:34:03Z</updated>
    <published>2024-09-27T12: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온함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가? 이에 대하여 우선 이분법적 사고와 결별을 고하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에게는 어떤 것이든 이분법적으로 직시하려는 악습관이 내재되어 있다.  &amp;lsquo;재능이 있다, 없다.&amp;rsquo;, &amp;lsquo;선과 악&amp;rsquo;, &amp;lsquo;그가 이렇게 말했으니 날 사랑하지 않는 거야.&amp;rsquo;, &amp;lsquo;이렇게 되었으니 망했어.&amp;rsquo; 일명 &amp;lsquo;흑백논리&amp;rsquo; 라는 인지적 오류를 삶에서 남발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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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 속에 존재하는 선 - 고통을 그저 고통으로 보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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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16:58:30Z</updated>
    <published>2024-09-08T16: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고통의 연속임이 자명하다. 이러한 사실이 개탄스럽게 여겨질 수 있겠으나, 살아있는 한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기란 불가능의 영역일 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환경에 따라 혹은 외부 자극을 고통으로 인식하는 예민성에 따라 고통의 정도는 상이하리라 예측된다.&amp;nbsp;그렇다면, 고통은 절대적으로 악의 축에 속하는가? 이에 대해 조심스럽게 그렇지 않다고 피력하려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3Q%2Fimage%2FETWhokJfj4zaAylug-QXAK-5r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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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과 실패의 관계 - 배우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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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23:45:02Z</updated>
    <published>2024-08-26T13: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끊임없이 배워가는 삶이 생동하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amp;rdquo; 필자가 자소서에서 숱하게 사용하는 표어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선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욕망이 존재하는 법이다. 타인의 태도와 시선에 투영되는 나의 모습이 선에 근접하기를 희망한다. 이는 인간사회로부터 배척당하거나 고립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다시 말해 원초적인 본능에서 기인하는 행동이다. 그에 따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3Q%2Fimage%2Fw-kLZZH0Uq6FaqZxRxVQWYbrI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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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정한 거리두기 - &amp;quot;사랑하니까&amp;quot;라는 말이 남용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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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08:43:25Z</updated>
    <published>2024-08-04T12:5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에 담기도 꺼림칙한 수위의 데이트 폭력, 가정 폭력을 숱하게 접할 때마다 눈살이 절로 찌푸려진다. 공통적으로 늘어놓는 핑곗거리가 겨우 &amp;lsquo;사랑하니까&amp;rsquo; 란다. 그들이 정의하는 &amp;lsquo;사랑&amp;rsquo;의 모순성을 보자니 가탄스럽기가 그지없다. 과연 &amp;lsquo;사랑한다&amp;rsquo;의 명분이 폭력을 정당화시키는가? 내가 아닌 타인과 연인, 가족, 친구로서 연을 맺는다는 것은 숭고와 기적의 영역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3Q%2Fimage%2FqgUPMmnmaO-VKcFndBVQd6iBX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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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이 없으면 좌절해야 하는가? - 삶에 행적을 회고해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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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0:51:47Z</updated>
    <published>2024-08-03T07: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재능이다&amp;rsquo;&amp;nbsp;라는 말을 유달리 싫어한다. 정확히는 재능이 없으니 어려울 것이라고 단정 짓는 말들이 개탄스럽다.  특정 분야에 재능이 있으면 그 분야를 남들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을 투자하고도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점한다는 점에 상당 부분 동의한다. 그러나, 스스로를 재능의 틀에 가두어 자신의 능력에 한계점을 부여하는 일체 행위들은 인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3Q%2Fimage%2FI-SgGj92yaa-dk6BoUrEUJjQf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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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란 무엇인가? - 사랑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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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7:33:02Z</updated>
    <published>2024-08-03T07: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은 인간의 기본적이고 필수불가결한 감정이자 삶의 근간이라고 감히 단언하며 이 글을 시작하고자 한다. 사랑이란 나이, 성별, 인종을 무관하고 누구나 다양한 영역에서 보편적으로 접할 수 있는 감정이라는 측면에서 &amp;lsquo;평등함&amp;rsquo;이 느껴지기도 한다.  나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자신의 시간, 감정, 돈과 애정, 즉 물심양면으로 투자한다는 점에서 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3Q%2Fimage%2FqjOvvQtXpredG3mbvcf4m1wEw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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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와 과거는 한낱 허상에 불과하다 - 인생을 현재 속에서 영위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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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13:53:17Z</updated>
    <published>2024-08-03T07: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는 생각이 많다. 소위 &amp;lsquo;잡념&amp;rsquo;이라 치부할 수 있을 만큼 생각은 또 다른 생각을, 그 생각은 더 큰 생각을 초래한다.  유독 골머리를 앓게 한 내 성격적 특성이라 때로는 원망하기도 하였고, &amp;lsquo;나는 왜 그럴까&amp;rsquo; 하는 자기성찰을 빙자한 자기비판적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쉽사리 고뇌에 잠기고는 하였는데, 여유 시간이 많아질수록 그러한 특성이 더욱 두드러지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3Q%2Fimage%2Fm0rR6rodqsTWuLXAY66_LvUsh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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