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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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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HR 업무를 보는 평범한 직장인 '곤이'입니다. 역사 속 한 조각에서 우리의 현재와 미래의 삶, HR에 귀감이 될만한 소재를 발굴하고 전하는 이야기꾼이 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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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3:04: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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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면 뭐해? 다 잃었는 걸 - 항우는 70번 이기고 1번 졌지만 천하를 잃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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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8:49:33Z</updated>
    <published>2025-01-04T06: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축소의 시대다. 예측도 어렵고 대응도 어렵다. 너무나 많은 변수와, 너무나 많은 상황들이 뒤섞여 아마 누구도 자신있게 미래를 예측할 수 없을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섣불리 대처 방안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느낌마저 든다.   물론 위기는 곧 기회라고, 정말 똑똑한 사람들은 이런 시기를 발판으로 삼아 오히려 평온한 시절 거두지 못할 성과들을 만들어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Br%2Fimage%2F2hXp0ojTKO_KDE8Hzs_o649R9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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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그런 것까지 알려주랴? - 인정(人情)도, 인정(認定)도 없던 인조(仁祖)</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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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8:49:32Z</updated>
    <published>2024-10-21T08: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가 알아서 잘 좀 해봐.&amp;quot;  흔히 망조가 든 조직에서 리더가 자주 뱉는 말일 것이다. 기껏 회의라고 소집해서 기탄없이 의견을 말하라 해놓곤, 혼자 일방적으로 장광설을 쏟아낸다. 대학생 수준에서도 충분히 제시할 법한 뻔한 의견을 마치 자신 만의 특별한 통찰이 담겨있는 생각인 것 마냥 포장해서 가르치듯 훈계한다. 그런데 사실 구체적인 방향이나 방법은 제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Br%2Fimage%2FgnhBV3mN-dTP32E_OcZFXo32h3o.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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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판의 날, 그리고 The Last of Us - 흑사병의 무덤 아래에서도 꽃은 피어 올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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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12:44:23Z</updated>
    <published>2024-10-16T13:5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자못 자극적인 표현이지만, 아무래도 대한민국이 끝장 나려나보다.  2024년 현재 출산율은 0.72명으로 곤두박질쳤고, 곧바로 내년이면 전체 인구의 20%가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돌입한다. 고령사회(전체 인구의 15%가 65세 이상인 사회)에 진입한지 불과 8년 만이다. 이 정도 속도면 단연 세계 최고다. 더 쉽게 말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Br%2Fimage%2FT3DvZZNfP80ROrAS0B8zuxWhB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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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감으로 사치부린 자의 최후 - 송양공(宋襄公)의 인덕이 아닌, 건방짐의 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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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22:26:10Z</updated>
    <published>2024-10-03T03: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채용 업무를 할 때, 경력직만 연간 400명 가까이 입사시켜본 적이 있다.  생산직, 판매직이 없는 우리 조직 규모에서는 적잖은 인원수였다. 그리고 채용이 완전히 성사된 인원이 400명이었으니, 채용 과정에서 협상이 결렬되었던 후보군들까지 더하면 채용파트에서 한 해에만 약 500명 이상의 처우협의를 진행했던 것 같다.  아무래도 경력직이 이직할 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Br%2Fimage%2FQU8zb8lAL-3TZNMc7htQto9rLig.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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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짜인 줄 알았더니 만랩 - 그가 이순신이 될 줄 어떻게 알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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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12:11:06Z</updated>
    <published>2024-09-26T15: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더십은 선천적인가 vs 후천적인가    저명한 학자들, 유명한 HR 분야 구루들에게도 쉽사리 결론내릴 수 없는 이슈다.   리더십이 선천적이라고 보는 쪽에서는 생물학적 요인이나 특성 이론을 내세우고, 후천적이라 보는 쪽에서는 학습과 행동 및 상황 이론에 의해 길러지는 것이라 주장한다. 양쪽 모두 일리가 있어 선뜻 어느 쪽에 손을 들어주기 어렵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Br%2Fimage%2FVZj6YylB9erNsDddVvPnH4G2Eww.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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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에는 나쁜 착한놈이 필요하다 - 누가 페탱처럼 다크나이트가 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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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17:13:43Z</updated>
    <published>2024-09-18T04: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걸 왜 굳이 너가 해?&amp;quot; 사원-대리 시절 꽤나 까칠한 선배 노릇을 하던 내게, 다른 선배가 말했다.  나는 조직에서는 누군가가 악역을 도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태도에 문제가 있거나, 실수를 반복할 경우에는 강하게 훈육해야 나름 깨닫고 선명하게 각인될 것이라 믿었다. 그리고 뒤에서 따로 다독여주거나, 다른 선배들이 풀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Br%2Fimage%2FUvRrmowz_FkWteQVw62qV36_4L8.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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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당신 매력은 어디 팽개쳐뒀나요? - 한 발의 총성으로 드골이 얻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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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02:23:10Z</updated>
    <published>2024-09-15T17: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다른 것 신경 안 써. 성과만 내.&amp;quot;  직원은 성과로 말하고 리더(혹은 회사, 경영자)는 보상으로 말하는게 미덕이라고 한다. 그리고 요즘에 저렇게 말하는 리더들이 심심찮게 많다. 어차피 회사에서 일만 하고, 구태여 사회생활이란 미명 하에 관계관리하는 것도 귀찮은데 차라리 쿨해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당연히 있을 것이다.  그런데, 다시 곰곰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Br%2Fimage%2FHH_1enBF14OJs4ptKLGkJtarJ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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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고 굵게, 다시 새로운 시작 - Wisdom이 아닌 Insight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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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14:22:16Z</updated>
    <published>2024-09-15T13: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번째 브런치북 &amp;lt;역사에 인사(人事)하기&amp;gt;를 한 달 간 몰두하여 완료했다.  별로 아는 것이 없음에도 제법 글이 길었다. 이 나이 먹도록 머릿 속에 켜켜이 쌓아뒀던 이야기들이 그만큼 많았나보다. 분명 자전적인 에세이나 일기장 같은 글은 아니었는데, 무언가 내재화되어 있던 이야기를 밖으로 끄집어내어 문서로 정리하고 나니 한결 개운한 기분이 든다.  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Br%2Fimage%2FzT6GyruHqSOUT-a5V2qTrHLML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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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다시 나선형으로 흘러갈 우리의 시간 - 어제로부터&amp;nbsp;걸어왔지만,&amp;nbsp;오늘과&amp;nbsp;다를&amp;nbsp;내일을 고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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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21:08:07Z</updated>
    <published>2024-09-09T08: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겁도 없이 책을 써보겠노라 하고 글을 쓴지 한 달이 조금 넘은 것 같다. 기한을 정해두고 한 일은 아니었지만, 이제&amp;nbsp;계획했던 목차를 채웠으니 감히 마감이라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다.  나 역시도 이제는 문자보다 영상에 익숙해진 탓에 긴 글을 좀처럼 읽기 힘들다. 그나마도 점점 쇼츠처럼 짧은 영상을 찾게 된다. 그런 와중에 그다지 통찰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Br%2Fimage%2FKwn-2r7Ci8ZbU0o2allIGT5ha_w.jpg" width="30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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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린 게 아니라, 기다리는 것이다 - 적군의 숫자가 늘어날 때마다 오히려 기뻐했던 장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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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23:37:41Z</updated>
    <published>2024-09-08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업 부서에 있던 시절 꽤나 여유로워 보이는 선배가 있었다.  모두가 정신줄 놓고 뛰듯이 일할 때에도 그 선배만큼은 마치 머리 위에 음표가 떠다니는 것 마냥 여유가 넘쳐 보였다.&amp;nbsp;그런데도 업무 기한을 넘기는 일은 절대 없었고,&amp;nbsp;설렁설렁하는 것처럼 보여도 어느새 결과물이 나와 있었다. 심지어 과제의 퀄리티도 좋아서 매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단 일 머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Br%2Fimage%2FTXHxya4VlfPdDAbJdmaHcdGdnW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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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급 인재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세요? - 제갈량도 소 키워줄 사람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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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10:50:58Z</updated>
    <published>2024-09-06T06: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클 조던 VS 르브론 제임스.    아마도 열성적인 NBA팬들에게는 치열하게 논쟁을 벌일만한 이슈겠지만, 나와 같이 라이트한 올드팬이거나 NBA 자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마이클 조던 쪽에 손을 더 들어줄 것 같다.   통산 최다 득점왕(10회)&amp;middot;역대 평균 득점 1위(30.12점)라는 객관적 지표를 떼고 보더라도, 마이클 조던은 NBA를 전 지구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Br%2Fimage%2F-kjCL6ld3poExKeVc0-jO2Uca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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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이 알아서 날뛰는 조직 - 화려한 말 항우와, 보이지 않는 손 유방의 결정적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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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12:07:05Z</updated>
    <published>2024-09-02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한창이던 시절, 문득 내 몸이 너무 느슨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내 운동에 대한 부담감을 안고 헬스장을 가는 대신 자전거를 열심히 타기로 결심했다. 출근 전, 퇴근 후 하루 두 번씩 총 50km, 비오는 날 빼고는 거의 매일 나갔으니 1주일에 250~300km 이상은 탔었나보다. 그렇게 겨울이 오기 전까지 4개월을 꾸준히 달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Br%2Fimage%2FuivAribTi1_5ZcBVWX8Me9GC-uw.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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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밑장 빼기는 없다, 자연빵이다 - 다 필요없고 운장(運將)이 최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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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23:54:21Z</updated>
    <published>2024-08-29T14: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타짜&amp;gt;에 보면, 마지막에 주인공 고니(조승우 扮, 그러고보니 내 필명과 비슷한데)가 최종 보스 아귀와의 일전을 위해 정마담(김혜수 扮)을 만나는 장면이 있다.   정마담은 아귀와 고니가 도박을 벌이는 틈을 타 돈을 빼돌릴 생각이었지만, 어찌됐든 고니를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 있어, 어떻게 칠거냐며 자못 걱정스레 묻는다.   그러자 고니가 무심한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Br%2Fimage%2FbPKwmyNyVA3_gx_Qj4OsNFt4i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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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우세요, 고이면 썩어요 - 전성기 이후 위기가 찾아오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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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01:50:24Z</updated>
    <published>2024-08-26T07: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KBO 리그에서 2년 연속 우승하는 팀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실제로 2016년 두산 베어스의 연속 우승을 마지막으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7년 간은 매해 다른 팀들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과거 해태 타이거즈(現 기아 타이거즈 전신), SK 와이번스(現 SSG 랜더스),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등이 2~4회 연속 우승을 거머쥐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Br%2Fimage%2F2FOFF6oJv54qSqkbFQgLaJPcDoE.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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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핏줄도 바꾸고 싶어 - 정말 모든 것을 바꿔 버리려던 나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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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4:33:47Z</updated>
    <published>2024-08-26T07: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20년 전쯤, 우리나라에서 아직 골수이식에 대한 개념이 생소하던 시절 '성덕 브라이언 바우만'이란 사람이 있었다. 한국 미혼모 소생으로 4살 때 미국으로 입양되어 공군 사관학교 생도가 된 그가 갑자기 백혈병 진단을 받아 투병 중이라는 안타까운 사연이었다.   그의 양부모들이 골수이식을 위해 백방으로 알아봤으나, 골수 유전자가 일치하는 사람은 직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Br%2Fimage%2FdVkGvK1RutJ3j534TQCzUYcN5QU.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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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적이 나라를 구한다면? - 사람을 덩어리가 아닌, 조각으로 봐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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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7:42:16Z</updated>
    <published>2024-08-26T07: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주변에 말 많고 입이 가벼운 선배가 있다면 친하게 지낼 것인가?&amp;quot;  내가 신입사원들을 교육할 때 자주 던지는 질문이다. 전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아니오'라고 답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뭐 그런 뻔한 질문을 던지냐는 눈초리다.  입이 가벼운 사람을 곁에 두면 당연히 불편하고 짜증나는 일이 많다. 개인적으로 감추고 싶거나 시시콜콜한 일들이 어느 사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Br%2Fimage%2Fw6XMAg-ffCjVW2aruohfRAGucxo.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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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리를 잘라내야 살 수 있을 때 - 항상 분노하고 미안해야 한다. 그게 맞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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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7:39:47Z</updated>
    <published>2024-08-26T07:3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제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화 중에 &amp;lt;127시간&amp;gt;이라는 작품이 있다. 2010년에 개봉했으니, 벌써 10년도 훌쩍 넘은 명작이다.  줄거리 자체는 무척 간결하다. 아론 랠스턴이라는 산악인이 홀로 유타주의 계곡 사이를 오가다 암벽 사이에 오른팔이 끼어버려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한다. 그 상태로 127시간, 즉 5일 이상을 버텼는데 물과 식량도 떨어지고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Br%2Fimage%2FKLwFIpCpdQiD1sgzUHmtvE_u1Jg.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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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니까 당장 남아있는 직원부터 챙기세요 - 살아있는 말을 사오랬지, 누가 죽은 말뼈를 오백금(金)이나 주고 사오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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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7:36:52Z</updated>
    <published>2024-08-26T07:3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 개월 전, HR 담당자들 모임에 간 적이 있었다. 삼삼오오 테이블별로 해서 총 40여개 회사에서 오는 모임이었는데, 서로 정보 교류도 하고 HR 담당자로서의 고충도 털어놓는 등 자연스럽게 대화가 오가곤 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날따라 자리에 도착하는 분들마다 비슷한 얘길했다. &amp;quot;요즘 지원자 진짜 없지 않아요? 다들 사람 어떻게 뽑으세요?&amp;quot;  취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Br%2Fimage%2Fjiah0EqduAJUtoOBauiqn9xWwzE.jpg" width="3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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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인간이 세상을 구한다고? - 내가 여러분께 줄 것은 피, 땀, 그리고 눈물 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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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7:35:26Z</updated>
    <published>2024-08-26T07: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전(反轉)'은 항상 짜릿하다.  스릴러 장르의 창작물에서 가장 착하게 묘사됐던 인물, 혹은 주인공의 조력자였던 인물이 알고 보니 사건의 흑막이었다던가, 극 중 어떤 계기로 흑화되는 인물의 이야기들이 주는 충격과 카타르시스가 상당하다. 아니면, 세상이 다 끝날 것 같이 우울한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상황을 반전(역전)시키는 이야기 역시 감동적이고 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Br%2Fimage%2FKncCUxBqrGzoFPEO9DuVWFdSkZg.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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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무당씨, 사람 그만 잡죠? - 참새 잡다 4,000만 명이 굶어 죽었던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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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3:59:23Z</updated>
    <published>2024-08-26T07: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직 관련 업무를 하다보면 가끔 난처한 상황이 벌어질 때가 있다.  아무래도 퇴직 담당과 퇴사 예정자가 마주할 때는, 곧 헤어짐을 앞둔 연인(?)같은 상황이어서 그런지 조그만한 이슈로도 분위기가 금세 예민해지기도 한다. 그래서 말 한 마디도 고르고 골라 하게 된다.  특히나 퇴직 예정자에게서 공제할 내역이라도 있는 경우에는 훨씬 더 힘들어진다. 같은 월급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Br%2Fimage%2F8iCh-e900lFZhtUfWD1WMBtIhA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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