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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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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yquerenci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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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의 이야기 한 조각 담아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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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13:32: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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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현 - 나는 스스로의 나를 돕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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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8:07:03Z</updated>
    <published>2025-05-12T05: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전생의 기억을 돌아보며 지금 여기를 숨 쉰다...      나는 수천 생을 건너눈물의 강을 지나부처의 발밑에 무릎 꿇었던 자  &amp;ldquo;누구를 구제해야 합니까&amp;rdquo;&amp;nbsp;엉겁의 삶의 길에서 묻고 또 물으며수 없이&amp;nbsp;&amp;nbsp;법을 나르고, 불을 지폈다  하지만 어느 날,그 법당 가장 깊은 곳에서나는 내 안의 가장 아픈 중생을 보았다  그 어리고 연약하며 생존과 죽음의 공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RE%2Fimage%2FYzLrtifYXiLyzxeYeBTtzmgjD8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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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내가 주말을 보내는 법 - 각자의 방식으로 삶의 길을 걷고 사랑하고 그리고 함께 나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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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7:45:08Z</updated>
    <published>2025-05-12T05: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길상으로 가고그는 속리로 간다.  나는 향기로운 바람 속에 법정스님의 발자국을 느끼고그는 무거운 등산화에 묻은 흙으로 부처의 숨결을 받는다  말은 없어도이유는 없어도  우리안의 자오성은&amp;nbsp;각자의 방식으로우리를 부르고 있다  우리는 다만각자의 길에서같은 무공의 법인 자신안의 별을 만날 뿐이다...    남편과 나는 무종교다 ....자연속에 있는 사찰이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RE%2Fimage%2Fg3vTMBJ546fmmT7B7gwOPbn2t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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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표현하는 감정의 언어들 - 〈떨리는 다리 아래서 말하지 못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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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7:54:01Z</updated>
    <published>2025-04-20T07: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떨리는 다리 아래서 말하지 못한 것들〉  지하철에 앉아 있으면&amp;nbsp;가끔씩 의자 아래 풍경에 시선이 머문다.&amp;nbsp;사람들의 발, 신발, 발끝의 방향.&amp;nbsp;그리고 그 중간에 유난히 분주한 다리 하나.&amp;nbsp;리듬 없이 흔들리는,&amp;nbsp;작고 빠른 떨림.  누군가는 그걸&amp;nbsp;&amp;ldquo;습관&amp;rdquo;이라고 부르고,&amp;nbsp;누군가는 &amp;ldquo;민망하다&amp;rdquo;고 말하지만&amp;nbsp;나는 그 떨림 속에서 말하지 못한 어떤 마음을 본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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