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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니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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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과 디자인 사이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디자이너입니다. 디자인과 책을 연결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선과 생각거리를 전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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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11:27: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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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에서 일어나는 법 - 04. 햇살은 언제나 창문을 두드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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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1:47:41Z</updated>
    <published>2024-12-26T23: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소한 계획들을 하나씩 실천하며 나름대로 뿌듯한 하루하루를 쌓아가던 중&amp;nbsp;작은 무력감이&amp;nbsp;찾아왔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흘러가는 듯했지만, 상상과 현실의 차이가 날카롭게 다가왔다. 광고에서 본 &amp;ldquo;월에 천만 원 벌기&amp;rdquo;나, 인플루언서가 자랑하는 &amp;ldquo;몇 개월 만에 고수익 내기&amp;rdquo;는 현실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였다.  그들은 자신들의 방식대로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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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이란 - 03. 백수의 24시간은 제법 알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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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06:55:07Z</updated>
    <published>2024-12-19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의지가 생겼다. 하고 싶다는 열정도 샘솟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목표는 여전히 막연했으며&amp;nbsp;'어떻게 잘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amp;nbsp;마치 운동복을 입고 신발끈까지 동여맸는데, 정작 골인 지점이 보이지 않는 기분이었다.  단순히 '잘 살고 싶다'는 목표는 너무 크고 추상적이다.&amp;nbsp;다시 한 번 메모장을 켠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im%2Fimage%2F4eid0jnML6XuhhyAdVtU0pkAKRs.jpe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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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닮은 하루를 발견하다 - 02. 단 일 분이라도 내 스스로 의도할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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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04:16:42Z</updated>
    <published>2024-12-13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한두 달은 정말&amp;nbsp;즐거웠다. 그동안 놓쳤던 드라마를 정주행하고, 유행하는 예능을 보며 깔깔 웃다가&amp;nbsp;하루를 마무리했다.&amp;nbsp;한동안 잊고 지냈던 취미를 다시 꺼내 들고, 미뤄왔던 약속을 하나둘 정리했다.&amp;nbsp;가족과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아침 운동으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했다.  마치 어릴 적 방학처럼 주어진 자유를 만끽했다.&amp;nbsp;직장에서 쳇바퀴처럼 반복되던 삶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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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으로 잘 살고 싶어서 - 01. 뭐라도 해 보려는&amp;nbsp;프리랜서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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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14:21:06Z</updated>
    <published>2024-12-06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하지 않는 아침이 찾아왔다. 처음으로 달력이 텅 비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백수가 되었다.&amp;nbsp;아니,&amp;nbsp;프리랜서가 되었다고 해야 할까.  돈을 벌기 시작한 20대 중반부터 이곳저곳 방황했다.&amp;nbsp;한 회사에서 2년을 채 넘기지 못하고 퇴사한 건 열정이 부족한 탓일까?&amp;nbsp;삶을 버티는 끈기가 모자랐던 탓일까?&amp;nbsp;내일 지구가, 혹은 회사가 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흔하다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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