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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이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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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도움을 주고 싶은 작가 움이언니입니다. 현재 가족에세이를 집필하고 출간예정입니다.  저의 꿈에 대한 도전과 다양한 직업을 통한 실패와 느꼈던 감정을 담은 공간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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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8:05: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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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용을 시작한 늦깎이 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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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6:40:59Z</updated>
    <published>2026-04-12T06: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꿈을 포기하지 못했을까.늦깎이로 무용을 시작한 나 자신에게 오래도록 던져온 질문이다.사회생활은 갑작스럽게 시작되었다. 준비되지 않은 채 어른이 되었고, 나는 내가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 생각할 틈도 없이 회사 일에 집중해야 했다.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버거웠다. 하지만 마음 한편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갈망이 자리하고 있었다. 배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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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적 직장이라는 이름의 위로 - 정말 안정적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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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0:05:58Z</updated>
    <published>2026-04-05T00: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증권사에 취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위에서 연락이 쏟아졌다.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따라붙는 한 문장이 있었다.&amp;quot; 좋은 회사 갔다며. &amp;quot;담임 선생님도 그중 한 분이었다. 한참 회의 준비로 부산스럽게 움직이던 중 전화가 걸려왔다. 안부 인사일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수화기 너머의 첫마디는 뜻밖이었다. 반 친구가 영업으로 어려우니 금전적으로 도와줄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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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미뤄두는 연습 - 꿈을 포기한 건 아니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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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1:02:02Z</updated>
    <published>2026-03-29T01: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꿈은 사치였다. 화목하다고 생각했던 가정이 내가 중학생이 되었을 무렵부터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부모님의 싸우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었다. 벌이가 어려워진 아버지에게 엄마는 매일같이 화를 냈고, 나는 그때 처음으로 우리 집이 어렵다는 것을 실감했다. 엄마의 소리 지르는 모습이 싫어서 일부러 늦게까지 밖을 맴돌다 집에 들어가곤 했다.​그때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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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생계를 책임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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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0:41: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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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회사에 들어가던 첫날부터 나는 보이지 않는 짐이  어깨에 가득 쌓여있었다. 신입사원의 설렘보다 먼저 자리 잡은 감정은 부담이었다. 우리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 집에 나만 바라보는 세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나를 단단하게, 동시에 버겁게 만들었다.학창 시절의 나는 웃음이 많은 아이였다. 복도를 지나가다 마주친 선생님들은 늘 같은 말을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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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버는 아이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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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1:44:27Z</updated>
    <published>2026-03-15T01: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아침에 직장인이 되었다.학생이던 나는 사라지고, 나의 시간은 이제 노동으로 계산되기 시작했다.아침 7시 30분까지 출근해 직원들 회의 준비를 하고, 하루 종일 창구에 앉아 고객들의 일을 처리했다. 점심시간이 되면 탕비실에서 급히 식사를 마쳤고, 밀려오는 식곤증을 애써 이겨내며 다시 자리에 앉았다. 시계가 오후 5시를 가리키면 그제야 퇴근을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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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복 대신 정장을 입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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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9:08:00Z</updated>
    <published>2026-03-14T09:0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아홉의 한여름, 나는 매일 입던 교복 대신 장롱 속 옷가지를 뒤적이고 있었다. 학생에게 정장이 있을 리 없었다. 사복을 입을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남문 시장에서 사두었던 낡은 검은 자켓이 전부였다. 싸구려 흰 블라우스에 그 자켓을 걸치고 거울 앞에 섰을 때, 어딘가 어색한 모습의 내가 서 있었다. 그렇게 나는 첫 출근을 했다.​불과 며칠 전까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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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임선생님의 한마디로 시작된 사회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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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21:58:05Z</updated>
    <published>2026-03-07T21: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고에 재학 중이던 나는 성적이 상위권에 속해 있었다. 내가 특별히 공부를 잘해서는 아니었다. 당시 상고는 반 학생들의 절반 이상이 공부에는 큰 관심이 없었고, 외모를 가꾸거나 연애를 하는 분위기가 더 짙었다. 나 역시 그 분위기에 휩쓸려 공부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럼에도 성적이 좋았던 이유는 단순했다. 수업 시간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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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임선생님의 한마디로 시작된 사회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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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7:29:32Z</updated>
    <published>2026-03-05T07: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고에 재학 중이던 나는 성적이 상위권에 속해 있었다. 내가 특별히 공부를 잘해서는 아니었다. 당시 상고는 반 학생들의 절반 이상이 공부에는 큰 관심이 없었고, 외모를 가꾸거나 연애를 하는 분위기가 더 짙었다. 나 역시 그 분위기에 휩쓸려 공부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럼에도 성적이 좋았던 이유는 단순했다. 수업 시간마다 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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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좇다 흔들린 사람에게 건네는 가장 현실적인 위로 - &amp;ldquo;꿈을 좇다 흔들린 사람에게 건네는 가장 현실적인 위로&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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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7:29:13Z</updated>
    <published>2026-03-05T07: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 꿈은 포기하지 마  부제 : 현실을 견디며 나를 지키는 방법  책 속의 한문장: &amp;ldquo;꿈을 좇다 흔들린 사람에게 건네는 가장 현실적인 위로&amp;rdquo;   저의 첫 책은 출간되지 않았지만 다음에 혼자 책을 집필한다면 이런 형식과 느낌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미리 집필한다는 생각으로 30일을 목표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많이 응원해 주시고,&amp;nbsp;댓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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