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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스모masmobookshel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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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sm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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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변화에 관심이 높은 40살 여자사람입니다. 저질체력에서 체육인으로 변화한 과정, 유아교육석사(대학부속유치원10년경력) 엄마가 아이를 키우며 재야의 고수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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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14:03: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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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에는 트리거가 필요하다 - 운동 가기 싫은 날, 나를 헬스장에 데려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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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3:34:12Z</updated>
    <published>2025-10-13T03: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하러 가는 것이 너무 싫을 때가 있다.  운동에 대해 당일 아침까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가 갑자기 &amp;lsquo;운동 가야 하는데.&amp;rsquo;하는 순간부터 몸과 마음이 동시에 저항한다.   딱 봐도 내일 일어나면  운동을 하러 가지 않을 것 같은 날,  나는 세 가지 트리거를 심는다.  첫 번째 트리거: 마음속에 예약하기  전날 밤에 &amp;lsquo;내일 운동을 하러 간다&amp;rsquo;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x5%2Fimage%2F03RkKJba5yfAhGPRm5yqVXFlk7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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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입은 나를 자유롭게 할지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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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1:52:37Z</updated>
    <published>2025-10-06T04:4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시작한 뒤 가장 좋은 점은  '지금, 여기 있는 나'로 존재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원래 나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었다. 생각이 꼬리를 물고 계속 이어지다 보면 언제나 부정적인 감정들이 끌어올려졌다.   그런데 운동을 하면서 변화가 일어났다.  몸의 감각에 집중하고, 근육을 혹사시키고,  잘 먹고, 회복하는 것에 몰두하다 보니  머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x5%2Fimage%2F3vSVyxIfM81J6R0hTUvsxUSkN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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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은행적금 같다면  - 변화는 소리소문없이 찾아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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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2:25:41Z</updated>
    <published>2025-09-29T01:5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은 하는데 몸의 변화는 더디기만 할 때 '운동이 은행적금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은행적금은 꼬박꼬박 돈이 쌓이는 것을 확인할 수도 있고, 만기날이 정해져있지 않은가?  운동을 할 때마다 내 몸의 지방이 몇 그램씩 쑥쑥 빠져나가고, 목표치 근육량을 달성하는 날이 정해져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운동을 마치고 인바디에 올라서면  '오늘도 체지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x5%2Fimage%2FMIpOy67ikB7SlTae0ZQzhy2P5q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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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자걸음 고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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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9:59:33Z</updated>
    <published>2025-09-22T02: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때 심한 팔자걸음을 걸었다.  뒤에서 보면 스케이트를 타듯 걷는 사람이 바로 나였다.  운동을 시작하면서 팔자걸음이 몸 전체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발바닥을 균등하게 사용하지 못하면 움직임의 안정성이 떨어져 쉽게 지치고 부상의 위험이 높아진다.  또 몸의 균형이 틀어져 골반이 비대칭적으로 위치하게 되거나, 척추와 목에 불필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x5%2Fimage%2FC7PSFF3nsqkFZjv0WZxflO6v9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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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만에 달리기를 하며 들었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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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2:08:56Z</updated>
    <published>2025-09-15T12: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지방이 5%쯤 빠지자 트레이너가 말했다. &amp;ldquo;이제 달릴 수 있는 몸이 된 것 같아요. 러닝을 시작해 봅시다.&amp;rdquo;  마침 그때 트레이너도 달리기에 푹 빠져 있던 터라, 나를 단련시켜 러닝메이트로 만들겠다고 했다. 무엇보다 &amp;ldquo;달릴 수 있는 몸이 되었다 &amp;ldquo;는 트레이너의 말에 이상하게 가슴이 뛰었다. 마치 무술 영화에서 물동이만 나르던 제자가 드디어 사부에게 &amp;ldquo;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x5%2Fimage%2FW9AoGGhxCN9OgPAuA9J9CUJaC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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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원님, 인바디 말고 눈바디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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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5:19:58Z</updated>
    <published>2025-09-08T06:5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겨울, 내 몸의 체지방은 35.6%, 근육은 19.6KG. 운동을 시작하며 세운 목표는 '근육은 키우고 체지방은 줄이는 것'이었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목표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운동을 해온 남편도 &amp;ldquo;근육은 키우면서 지방만 빼는 게 제일 어렵다&amp;rdquo;라고 말했다. &amp;nbsp;몸속의 지방은 만병의 근원이다. 지방은 몸속의 염증이 자라게 만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x5%2Fimage%2FHmCJG3kQaUlEscFxx3yN9yxJkL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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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의 계단, 이름 한번 잘 지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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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3:44:29Z</updated>
    <published>2025-09-02T06: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이라고는 숨쉬기밖에 모르던 시절, 아이가 아프면 제일 먼저 겁부터 났다.  소아과에 가야 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 소아과가 집보다 고도가 낮은 곳에 있었다는 것. 즉, 유모차를 밀고 내리막길을 내려갔다가 다시 그 언덕을 올라와야 했다.  &amp;ldquo;차로 가면 되지 않냐&amp;rdquo; 묻는다면, 나는 단호히 고개를 저을 수 있다. 그 소아과 주차장은 좁기로 악명 높았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x5%2Fimage%2FvccW3ywbXg2zEVA4XRhxEoR1j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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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가 가장 간절했을 때 - 다 큰 성인이 변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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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5:53:00Z</updated>
    <published>2025-08-28T05:3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통틀어 변화를 가장 갈망한 시기는, 출산 후 아이를 키우면서였다. 경력단절에 의한 것은 아니었다. 난 이미 유치원 교사로서의 정체성은 아주 오래전에 내려놓았다. 문제는 내 몸이었다. 평생 운동이라는 것을 배워본 적도, 해 본 적도 없는 내 몸은 임신과 출산을 거치는 동안 더 약해졌다.   고관절이 약하니 앉았다 일어나는 것이 고역이었다. 작디작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x5%2Fimage%2FrsbNw7FcNmTM1pQke46uSAoD8u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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