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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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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의 다양한 순간에서 나를 만나고, 나를 이해해가는 과정을 나누고 싶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 과정이 누군가에게도 자신을 비춰볼 수 있는 거울이 되지 않을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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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11:27: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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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장. 우울증이 준 깨달음 - 우울증을 통해 마주한 나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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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12:55:25Z</updated>
    <published>2025-10-21T1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어느 정도 치료가 되고, 약 없이 스스로 관리해 가며 생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우울증이지만 안심하지는 않는다. 십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여러 번의 재발을 겪었고, 다양한 모습으로 나를 찾아왔기 때문이다. 사는 게 너무 지긋지긋하고 고통스럽다는 말을 계속 중얼거리게 만든 우울증이었지만 역설적으로 우울증을 통해 깨닫게 된 두 가지가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39%2Fimage%2Fnnk53iwIak_AS7p6-xsCmsNfsj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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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장. 쉬어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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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9:50:52Z</updated>
    <published>2025-10-14T09: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 문제로 한 주 쉬어갑니다.  아픈 몸과의 대화를 통해  또 한 번 저를 마주하는 기회를 갖고 다음 주에 에너지 있는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 흐리고 어두워 예쁜 물빛이 보이지 않아 섭섭한 어느 날이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사진이나 한 장 남겨두려 대충 찍은 사진은 수묵화에 약간의 색을 물들인 듯한  오묘한 색감을 자아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39%2Fimage%2FlfTMnI_0Q5--6wkSUKS-rchjKJ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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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장. 고요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 차를 통해 마주한 나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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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0:00:03Z</updated>
    <published>2025-10-07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ㅣ 어느 때보다 멍 때리기 좋아서 차 마시는 시간을 사랑한다.    제주에서 일 년 간 살던 시절 1~2주에 한 번씩 명상선생님께 일대일 명상지도를 받았었다. 어떤 날은 너무나도 평온했고, 어떤 날은 환희에 차 있었으며, 어떤 날은 괴로움에 몸부림치기도, 어떤 날은 도망가고 싶기도 한 그런 다채로운 시간이었다.  어느 날 명상을 끝내고 명상실을 나가려 채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39%2Fimage%2F41HiHRaBbEQgCDmw2kyI51AIKa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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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장. 눈을 마주하며 위로받다 - 예술을 통해 마주한 나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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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6:57:03Z</updated>
    <published>2025-10-01T02: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대 시절의 나는 예체능 계열을 좋아하지 않던 아이였다. 특히나 미술을 싫어했는데 너무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고, 나에겐 미술적 재능도, 미술 작품을 볼 줄 아는 눈도 없다고 생각해서 더욱 그랬던 것 같다.  특히 뇌리에 깊게 박혀있던 경험이 있는데 중학교 시절로 기억한다.  달력에 넣을 그림이라 생각하고 월을 하나 정해서 그림을 그려오라는 수행평가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39%2Fimage%2FTtxJjOGFDsHFufe7E-UaB3dlm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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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장. 눈을 마주하며 위로받다. - 예술을 통해 마주한 나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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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1:45:46Z</updated>
    <published>2025-09-30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대 시절의 나는 예체능 계열을 좋아하지 않던 아이였다. 특히나 미술을 싫어했는데 너무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고, 나에겐 미술적 재능도, 미술 작품을 볼 줄 아는 눈도 없다고 생각해서 더욱 그랬던 것 같다.    특히 뇌리에 깊게 박혀있던 경험이 있는데 중학교 시절로 기억한다.  달력에 넣을 그림이라 생각하고 월을 하나 정해서 그림을 그려오라는 수행평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39%2Fimage%2FpMsgIr10CBfxaM1MQBriLAYzBK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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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장. 생각도 감정도 감각도 내가 아니다 - 요가&amp;amp;명상을 통해 마주한 나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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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0:00:08Z</updated>
    <published>2025-09-23T1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나'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생각의 길이 있고 나의 길이 있습니다. 생각에 옳고 그름은 없어요. 나에게 유리한 생각과 그렇지 못한 생각이 존재할 뿐입니다. 생각에 이끌려 가지 말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름을 붙여주세요. 내가 할 일은, 즉 '나의 길'은 '알아차림'입니다. -선생님께 얻은 소중한 언어들-    2015년에 처음 개인 상담을 받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39%2Fimage%2Fx-BdTSHP1AlE3x4N8frzMAfi8M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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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장. 내가 가장 많이 속이는 이는 나 자신이었다. - 상담을 통해 마주한 나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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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0:00:16Z</updated>
    <published>2025-09-16T1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그 열기가 덜해졌지만 한때 대한민국엔 MBTI 광풍이 불었었다. MBTI는 성격유형검사로 사람을 총 16가지 유형으로 나눈다. 사실 수많은 사람을 딱 16가지 유형으로 정의할 수 있다는 것은 말도 안 되지만,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줬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나는 우스갯소리로 4가지 혈액형으로 사람을 나누다가 16가지 MBTI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39%2Fimage%2F6F_oA1tVev3ffaCSW9EHgH6md6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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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장. 나를 마주하게 된 시발점 - 우울증을 통해 마주한 나(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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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2:27:12Z</updated>
    <published>2025-09-09T1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 정도도 못 버텨서 뭐 해 먹고살래?&amp;quot; &amp;quot;남들도 다 하고 사는데 왜 너만 유독 힘들다 힘들다 해?&amp;quot; &amp;quot;조금만 더 버텨봐. 시간이 해결해 줄 거야.&amp;quot; &amp;quot;00이 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운동도 하고 건강한 삶을 살잖아. 너도 그렇게 해봐.&amp;quot; &amp;quot;다 정신력이야,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맘 굳게 먹어봐.&amp;quot; &amp;quot;부모님 생각해. 부모님이 얼마나 속상해하시겠니?&amp;quot; &amp;quot;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39%2Fimage%2Fvb0x6JqE494AOLlw0zq4Ji4ie1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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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너무 잘하려 할수록 오히려 잘되지 않는다. - 미디어를 통해 마주한 나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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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2:29:05Z</updated>
    <published>2025-09-02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쓸신잡, 알쓸인잡 등 알쓸 시리즈를 참 좋아한다.  하나의 주제나 사건을 다양한 전문가의 시선으로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분명 알고 있던 사실도 모르는 이야기가 되고, 새로운 세계가 앞에 펼쳐지는 그 설렘에 살아있다는 느낌이 가슴속에 차오른다.    시리즈에 출연했던 분들마다의 인상 깊은 이야기가 있는데, 김영하 작가님의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39%2Fimage%2FSmh8ZnO2bniDKNdexdeR1Nh7PN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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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내 발이 온전히 바닥에 닿아있는 감각 - 요가&amp;amp;명상을 통해 마주한 나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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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0:53:47Z</updated>
    <published>2025-08-26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무의식 중에 습관적으로 행하고 있다. 숨을 쉬는 것, 발을 땅에 내딛는 것,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 밥을 먹는 것, 때론 위험천만하지만 매일 오가는 출퇴근길을 운전하는 것조차도.  의식하지 않고 행하는 것에 마음을 집중할 때 우리는 꽤 많은 것을 얻게 된다.  예를 들어 감정이 격해지거나 생각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때, 호흡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39%2Fimage%2FHV8GmA_a3ehKwqDl5nJ0ylkRnG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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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 헐크의 한마디에 오열하다. - 미디어를 통해 마주한 나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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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2:28:50Z</updated>
    <published>2025-08-19T13: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을 살아가는 중 문득 자신의 몸이나 마음의 컨디션을 알아차리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길을 걷다가, 영화를 보다가, 노래를 듣다가, 타인과 대화하다가, 밥을 먹다가, 운동을 하다가, 때론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일 수도 있다.  나를 알아차린 삶의 많은 장면 중에서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억은 영화 어벤저스를 보았던 때인데, 많은 사람들이 설렘과 환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39%2Fimage%2Fk-jAShorZoEn8mJipLAoc36JX2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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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매 순간 온전히 당신과 함께할 수 있는 사람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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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2:30:25Z</updated>
    <published>2025-08-19T13: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365일 24시간 매 순간 나와 함께 있고, 눈 감고 죽는 순간까지 평생 나와 함께 하며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부모도 연인도 친구도 나와 한날한시에 죽음을 맞이하는 일은 흔치 않고, 24시간 나와 온전히 함께할 수도 없어요.  내 이야기를 누구보다 잘 들어주고 나를 가장 잘 돌보아 줄 수 있는 사람도 나 자신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39%2Fimage%2FOpi01fDauZ49NA2rnpD2xqG0TN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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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마주하는 에세이 2장 - 나를 알아차리는 순간들 - 헐크의 한마디에 오열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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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0:31:19Z</updated>
    <published>2025-08-19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화 '어벤저스' -    일상을 살아가는 중 문득 자신의 몸이나 마음의 컨디션을 알아차리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길을 걷다가, 영화를 보다가, 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39%2Fimage%2F9c2aWCrnSWyDunC0mvf2JCEz4A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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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마주하는 에세이 1장 - 매 순간 마지막 숨이 흩어질 때까지 온전히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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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0:00:13Z</updated>
    <published>2025-08-12T1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365일 24시간 매 순간 나와 함께 있고, 눈 감고 죽는 순간까지 평생 나와 함께 하며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부모도 연인도 친구도 나와 한날한시에 죽음을 맞이하는 일은 흔치 않고, 24시간 나와 온전히 함께할 수도 없어요.  내 이야기를 누구보다 잘 들어주고 나를 가장 잘 돌보아 줄 수 있는 사람도 나 자신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39%2Fimage%2F_a1kv-chWLpL-JOdlhNJM1Q5O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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