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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Pand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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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yagipand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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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스토리 텔러가 되고 싶은 이야기Panda입니다. 조금은 특이한 삶을 살아온 인생 스토리를 바탕으로 비일상적인 발상과 각도로 가치관, 행복 그런 이야기를 해보고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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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01:38: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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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 신입사원 때 만난 어느 거지 할아버지 (투) - 거지를 보다보니 거지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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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20:40:58Z</updated>
    <published>2024-09-25T02: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말씀드린 어느 거지 할아버지와의 또 다른 에피소드 입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이 지난 몇년 후 저는 상하이에서의 짧은 유학생활을 마치고 현지에서 사회초년생을 맞이했습니다. 일본기업이었지만 회사는&amp;nbsp;카리스마라는 말이 어울리는 상사와 다국적 선배들과 어울리며, 불편하지 않는 생활 속에서 그저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걱정만이 가득찬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V8%2Fimage%2FXoyC6lsPT4fU3Fp5ijSDKyzab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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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깡통 소리에 담긴 철학: 상하이의 밤, 어느 노숙인과의 - 곰곰히 생각하니 내가 거지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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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0:12:54Z</updated>
    <published>2024-08-27T03: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0년대 초반, 20대의 저는 상하이에서 사회초년생 시절을 보냈습니다. 남부럽지 않은 월급을 받았지만, 마음은 늘 허허벌판이었죠. 길가에서 마주치는 노숙인들은 제게 동정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amp;lsquo;나도 언젠가 저렇게 되지 않을까&amp;rsquo; 하는 미래에 대한 공포이자 날 선 경고등이었죠. &amp;quot;어떻게 살아야 할까? 난 가족을 만들 수 있을까? 내 실력으로 이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V8%2Fimage%2FoM73-9CH4XLOa8gjuVS59ZrEv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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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살을 하려던 40대가 직전에 만난 어느 10대 청소년 -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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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0:47:33Z</updated>
    <published>2024-08-15T04:5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카카오톡도 라인도 없던 시절, 전 세계 사람들을 무작위로 연결해주던 'ICQ'라는 메신저가 있었습니다. 90년대 말, 인구 5만 명의 작은 섬에 살던 10대의 저에게 그곳은 세상 밖으로 통하는 유일한 창구였죠. 어느 평화로운 주말, 저는 뉴욕에 사는 한 40대 남성과 연결되었습니다. 화면 너머로 들려온 그의 첫마디는 인사가 아닌, 서글픈 고백이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V8%2Fimage%2FpcPMXP2krr3vPKQmLxBtgurqw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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