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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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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감자칩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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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00:45: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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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로 짠 무늬 - (일기) 뜨개질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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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3:00:14Z</updated>
    <published>2025-11-04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코, 두 코. 코바늘의 길은 초심자에게 좀처럼 자비롭지 않다. 대바늘에 비하면 훨씬 혹독하고 험난하다. 대바늘은 너그러이 실수를 덮어주지만, 코바늘은 기어이 그 잘못을 세상에 드러내고 만다.  대바늘은 한두코 잘못 떠도 전부 풀 필요가 없다. 심지어 꽈배기 뜨기같은 무늬뜨기에서도 말이다. 하지만 코바늘은 다르다. 한 번의 잘못을 고치려면, 잘못 시작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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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그리트 뒤라스 『연인』 - 식민지의 그림자 속에서 마주한 사랑, 불균형의 교차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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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7:30:28Z</updated>
    <published>2025-10-27T07: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의 불균형과 자기투영 ; 그들은 누구를 사랑한 것일까?  1. 식민지라는 배경, 사랑이라는 구조 베트남이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시기.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권력과 계급, 인종과 역사가 얽힌 복잡한 구조 속에서 발생한다. 뒤라스의『연인』은 그 구조 속에서 만난 두 인물-30대 중국인 남성과 10대 프랑스인 소녀-의 관계를 통해, 사랑의 본질과 더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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