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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 BU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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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3년차 프리랜서 웹개발자, 장난꾸러기 아들의 아빠, 제 마음을 훤히 들여다보는 아내의 남편입니다. 인생이란 프로그램을 코딩하며 크고 작은 버그들을 마주하는 과정을 로그로 쌓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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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09:50: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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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권총의 도망자: Season 2 - 전문 도망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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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35:07Z</updated>
    <published>2024-10-27T14: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F학점을 피해 도망쳤지만, 세상에&amp;nbsp;어디서나 난 F를 받았다. 대학이 문제가 아니었다. 문제는 언제나 나였다.  남구로역 인력사무소.  시작도 못하고 패배를 맛본 일자리 새벽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일거리를 기다리는 곳. 친구들은 가끔 나가서 돈을 벌어온다던데, 나는 2-3번을 도전해도 매번 빈손이었다. 아마도 내 얼굴에 쓰여있었나 보다. '이 친구, 일 안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nM%2Fimage%2FDisP0cffGg1lpeoSKEOuP6ACn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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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권총의 도망자 - 고독한 타자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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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08:27:21Z</updated>
    <published>2024-10-27T09: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이라 하기엔 애매한 변두리의 야간 대학교. 그마저도 사실 내 실력으로는 너무나 과분했던 그곳에서, 나는 웃기게도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어린아이처럼 생떼를 피우고 싶지만 주변에 생떼를 받아줄 어른도 안 보인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의 내가 너무도 어이가 없다. 뒤통수라도 때려놓았으면 정신을 차렸을까?   컴퓨터학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nM%2Fimage%2FN6wKSeubpy9bfoEUSNY7LNeP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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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를 좋아하다가 개발자가 되었어요 -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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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4:43:16Z</updated>
    <published>2024-10-25T16:0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강아지를 좋아했다. 대문을 열기 전부터 반갑다며 꼬리를 흔들며 환하게 웃어주는 녀석,  까만 콧잔등에 콧물인지 기름기인지 알 수 없는 액체의 반짝임.  그때의 나는 그저 강아지가 너무 좋았다.   시간이 흘러서 진로를 정해야 하는 나이가 되었다.  생각의 흐름은 무식하리만큼 단순했다.   &amp;quot;나는 강아지를 좋아해&amp;quot; &amp;quot;나는 동물을 좋아해&amp;quot; &amp;quot;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nM%2Fimage%2FjUtl5qASZSX37xcncvng22Ohg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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