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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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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dayeon님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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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14:00: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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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 있는 존재의 안간힘 - 백온유_ 반의반의 반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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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3:18:05Z</updated>
    <published>2025-07-24T05: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박하다는 이유만으로 옷을 대충 입고 가는 법이 없는 그녀는 우아하며 총명하다. 자식과 손주들에게 남다른 사랑을 주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그녀는 너무 냉철해서 모성애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녀가 이렇게 냉정함을 유지하는 데에는 모든 인간관계는 착취에서 기인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랬던 그녀는 남편의 사망보험금을 훔쳐간 수경을 믿고자 한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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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넛지 -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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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3:18:05Z</updated>
    <published>2025-04-11T04: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학자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가 있다. 그중 하나를 오늘 이야기해보려 한다. 이건 내가 만든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경제학과 교수님께서 해주신 이야기이니, 경제학을 사랑하는 분들이 듣고 너무 노여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물리학자, 화학자, 그리고 경제학자가 무인도에 갇혔다. 배가 고파 굶주리던 세 사람은 바다에서 둥둥 떠다니는 통조림 캔을 발견했다.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35%2Fimage%2F036ROiNaAWdwYfddkAoC7IDC6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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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3가지 진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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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3:17:46Z</updated>
    <published>2024-10-13T04:2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누군가를 좋아하면 한없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고 한없이 세상이 무서워지기도 한다. 그것이 사랑이다. 응답하라 1988 인물 중 한 명인 정환이는 덕선이에게 커서 고백을 한다. 내 신경은 온통 너였다는 말과 함께. 우리는 누군가를 좋아하면 그 사람의 한 행동에 나의 하루 기분이 결정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 사람이 한 말에 온 정신이 쏠려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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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프레소(1) - 그 남자의 욕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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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12:59:59Z</updated>
    <published>2024-10-06T12: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짙은 남색이 하늘을 물들이고 하얗고 연약한 눈이 하늘에선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클래식한 19세기 유럽 길거리에서나 볼 법한 가스등만이 이 길에 놓여있었고 사람 한 점도 없었다. 그때 골목길에서 한 남자가 갈색 버버리코트를 싸매며 웅크린 채 카페 문을 열었다. 가게 사장은 잔을 닦고 있다가 멈춘 채 남자를 향해 옅은 미소를 내보인다. 남자는 시린 기운을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35%2Fimage%2Fc9zBYxWD6dA9kpptm5dlFS6UF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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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 겨울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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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3:17:46Z</updated>
    <published>2024-09-29T11: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내려온다. 이내  떨어진다.  숨결같이 가벼운 너라는 사람이 나에게로 떨어져 내린다.  나는 그런 너를 하염없이 바라보다  불어나는 눈덩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파묻힌다.  너는 나를  식게 만든다. 내 온기를 한 점도 남기지 않고 앗아간다.  나는 서서히 눈이 감긴다. 그렇게 나는 너라는 겨울에 잠이 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35%2Fimage%2FjOEMLKeNlHQs1-qe70kqv024c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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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를 읽는 시간 - 길을 걷는다는 건 인생을 산다는 것과 비슷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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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3:17:46Z</updated>
    <published>2024-09-22T10: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간 습한 날씨와 잿빛 푸름으로 가득 찬 하늘을 올려보았던 그날에 나는 왜 주인공은 모두 길을 떠날까 라는 책을 한 손에 들고 있었다. 백설 공주를 짐승들이 헤치지 않은 건 그녀가 예뻐서가 아니라 살려고 애를 썼기 때문이라는 구절이 참 인상적인 책이었다. 그 책을 들고 나는 한 초등학교로 향했다. 자신이 지금 생각하는 것과 손을 잡고 있는 이들이 세상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35%2Fimage%2FBPGbVxpcjdW2X9BW8EDS9anEZ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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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과 가을이 이별을 대하는 방법 - 나는 가을 너는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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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3:17:46Z</updated>
    <published>2024-09-15T09:5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둠이 내린 밤, 나는 사진을 태워 만든 연기를 하늘 위로 피우며 너를 응시한다. 너는 끝내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 묵묵히 땅을 향해 고개를 내리꽂는다. 마치 진 해바라기처럼.  내가 말했다. 저희 이제 작별 인사를 해야 합니다.  너는 타오르는 불을 눈동자 속에 담고서 붉어진 눈시울로 나를 쳐다본다. 나도 바싹 마른 추억의 매캐함을 느끼며 첫서리를 만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35%2Fimage%2FH820rrh5VxdRMZH2IjFi1IWVQ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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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방울의 시간 - 삶의 모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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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9-08T04: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닷새만의 노동이 끝나고 젖은 휴지 조각 같은 몸을 이끈 채 지상의 찬란한 어둠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이 저마다의 불안과 고뇌가 몸 깊숙이 베인 채 발을 내디뎌 불 하나 켜지지 않은 집을 향해 쓸쓸히 걸어간다. 삶이란 으레 눈을 뜨고 눈을 감기까지 건조하고 텁텁한 공기 속에서 그저 그렇게 낡아버린 잿빛 가득한 회중시계를 소모하는 것. 눈꺼풀이 감길 때까지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35%2Fimage%2FRYAUOsA5IecfSEbDhGB5nHEox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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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소리 - 소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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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3:17:46Z</updated>
    <published>2024-09-01T11: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도 꺼내지 못한 마음의 리듬이 바람종에 날려 울렁이게 할 때면 무너져 녹아내리다 이내 사라지고 마는 그날의 소나기가 불러낸 추억의 파동을 미워할 수밖에 없다.   유리조각이 부서져내리는 듯한 매미의 울음소리는 그 해 여름을 빛나게 했고 내 옆에서 너는 그 소리를 들으며 따쓰한 햇볕에 기대고 있었다. 어딘가 모를 쓸쓸한 잿빛 푸름을 가진 너의 옆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35%2Fimage%2Fial3AQA5S6Y6YDGrZgX1g4xZ6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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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쯤 당신이 나를 싫어해줄까 -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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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8-25T07: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살아있는 것들이 자신의 안식처를 찾아 잠이 든 시간이었다. 평화롭고 나른하게, 특히 이 시간대가 만들어 낸 손 쓸 수 없는 나른함을 남자는 사랑했다. 남자 곁엔 지금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그녀가 잠에 들어있다. 남자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조금 집어 만지작거렸다. 이 머리카락은 남자의 안정제가 되기에 충분했다. 남자는 그녀의 머리카락이 참 아름답다고 느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35%2Fimage%2F3qlmo8N3l9f0cPN-c3CLAeaW4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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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원한다면, 삶을 - 그럼에도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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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12:09:32Z</updated>
    <published>2024-08-20T10: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려 볕뉘를 망치는 것만으로도 상처가 났던 한 아이가, 그 모든 안간힘이 지나간 늦봄에야 빨갛게 멍든이 들어 오그린 발바닥을 본다. 순진하게 상처를 여읠 수 있을 거라는 마음에, 신발을 꿰어 신고 인간들의 열대야에 몸을 담군다.  그러다 유여하게 지나가는 삶들에 찔려 다시 눈시울이 붉어진다. 나른하고 뻔뻔하게 흘러가는 시간만큼이나 이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35%2Fimage%2FY59draMrSFUYNKaHQ8YrspINy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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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인가에 답할 사람은 누구인가_수필 - 나의 정체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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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10:07:21Z</updated>
    <published>2024-08-20T10: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누구인가_정체성                                                                                                                                                                                   언젠가 누구를 만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35%2Fimage%2F3B6SUuSNwcFUF5S5iKUqEhtIg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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