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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호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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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보단 상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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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06:37: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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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울하고 화를 내시나요 - 정말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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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4:55:46Z</updated>
    <published>2024-10-08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우리 부모님이 살인마에 의해 돌아가셨다고 가정해보자. 마음이 불편할 것이다.  두 분의 장례를 치러드렸다. 좋은기억들, 나쁜기억들이 계속 떠오르며, 계속되는 후유증에 시달렸다.  살인마는 감옥에 갔다.  원인을 제거하자.&amp;nbsp;그가 출소하는 날&amp;nbsp;그 살인마를 제거했다. 그래도 부모님은 돌아오시지 않는다.  형법 250조에 따르면 사람을 살해한자는 사형,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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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9월 30일 오늘의 노래 - 9월의 끝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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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07:01:25Z</updated>
    <published>2024-09-30T07: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한주의, 한달의, 1년의 끝은 언제나 조금은 아쉽고, 아련한 기분이 드는것 같습니다. 내일도 비슷한 하루,&amp;nbsp;오히려 새로운 시작이지만 그래도&amp;nbsp;뭔가 차분해지는. 그런&amp;nbsp;노래를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1.&amp;nbsp;Fake Monologue (독백이라 착각하기 쉽다) (youtube.com) 항상 정말 고마운 여자친구에게 추천받은 노래. 이전에는 재즈 장르를 좋아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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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09월 27일 오늘의 노래 - 맑은날씨, 맑은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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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07:08:55Z</updated>
    <published>2024-09-27T07: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Electric Light Orchestra - Mr. Blue Sky (Official Video) (youtube.com)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서 처음 만난 곡. 영국은 날씨가 대부분 흐린날씨이기 때문에&amp;nbsp;맑은날을 정말 정말 좋아한다. 영국인들이 맑은 날을 마주했을때의 기분을 아주 잘 표현한것같은 노래. 오프닝으로 기상캐스터의 목소리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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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 구조 분석 - 드래곤 길들이기 - Flying The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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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22:32:21Z</updated>
    <published>2024-09-23T22:3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How to Train Your Dragon - Flying Theme (HQ) (youtube.com)  정말 정말 좋아하는 노래라서 감상하면서 들어본적은 있으나 분석해본적은 없는것같아서 분석해보려고 한다.  00:00~00:23초 트롬본, 튜바, 첼로, 콘트라베이스가 장면을 열며 시작하고 바이올린이 창공을 나는 느낌과 바람을 가벼운 느낌으로 연주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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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잃은 사람들을 위하여 - GPS, 지도 그리고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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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13:54:14Z</updated>
    <published>2024-09-20T13: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 우리는 나룻배를 타고 강을 따라 내려가는 수습항해사였다. 저 멀리 바다를 항해하는 사람들을 보며 자유를&amp;nbsp;동경하고 그들이 그러하듯&amp;nbsp;나만의 항해를 하길 바라왔다.  그러나 자유라는 것은 방향의 부재를 뜻하기도 한다. 지금까지 강을 따라 내려온 것과는 다르게 바다에는 방향이 없다. 또한 해류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흘러주지 않기도 하다. 잠깐 눈을 붙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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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RY BOARD - 이적-빨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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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04:53:35Z</updated>
    <published>2024-09-10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래를 해야겠어요 오후엔 비가올까요 그래도 상관은없어요 괜찮아요  블라인드 사이로 침침한 빛이 새어들어오는 방안. 블라인드 밑의 침대에 멍하니 앉아있던&amp;nbsp;남자는 눈빛이 잠깐 흔들리더니 천천히 침대에서 일어나 방밖으로 걸어나간다. 잠시 멈춰 거실창을 본다. 무거운 구름들로 가득찬 하늘이다. 그래도 그는 처음 걸어나갔던 템포 그대로 세탁기가 있는 곳으로 걸어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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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음악들 - 영화음악, 컨트리, 스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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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12:20:21Z</updated>
    <published>2024-09-06T12: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때부터 상상이 좋았다. 책을 읽으면 그 장면이 실제로 보는것처럼 생생히 떠오르고, 하늘을 보면 고래가 날아다녔다. 내게 일상은 상상을 위한 좋은 소재들로 가득했고 자연스레&amp;nbsp;나의 플레이리스트는&amp;nbsp;상상력을 자극하는 노래들로 이루어졌다.  영화음악은 나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주었다. The imitation game의 OST, The imitation game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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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곡을 시작하는 세가지 방법 - 객체, 멜로디 그리고 목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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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23:07:31Z</updated>
    <published>2024-09-03T23: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시절 비가 내리는 여름이었다.&amp;nbsp;베란다는 초록빛으로 완연했고시멘트 끝에 맺힌 빗방울은 일정한 리듬으로 철제난간을 건드리고.&amp;nbsp;나는 그 순간을&amp;nbsp;음악으로 남기고 싶었다.  위 이야기는&amp;nbsp;내가 작곡을 처음 시작한 순간이자 작곡을 시작하는 방법 중 하나로 이름 붙인&amp;nbsp;객체를 통한 작곡법의 예시이다. 객체를 통한 작곡법은 말그대로 어떠한 사물, 배경, 분위기를 나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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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왜 음악을 좋아할까 - 진화론적인 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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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09:22:34Z</updated>
    <published>2024-09-03T06: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모든 즐거움은 인간의 기본적인 생존과 직결된 부분이 자극되기 때문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있다. 가령 성욕은 인간이라는 종의 번식을 위하여, 식욕은 인간개체의 생명유지를 위하여, 창의력은 신체적능력이 여타 포식자들보다 떨어졌던 우리의 조상님들이 생존을 위하여 발달시킨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몸통에서 팔이 하나 더 생기는 것보다는 기존에 발달하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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