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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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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름도우미, 서른중반 IT회사 잡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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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4T09:28: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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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맥주에서 농약이 나왔다고? - 여러분의 지름을 도와드립니다. 번외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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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3T12:15:11Z</updated>
    <published>2016-03-02T15: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만에 글을 쓴다. &amp;nbsp;그동안 신나게 산 아이템 들이 많지만 이번엔 물건이 아닌 맥주로 번외&amp;nbsp;편이다.  며칠 전, 내가 즐겨먹는 독일 맥주에서 농약성분인 글리포세이트(Glyphosate)가 다량 검출되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이게 무슨 개 짖는 소리인가. 몇 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국산 맥주 점유율이 떨어지는걸 보다못한 맥주업체들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u%2Fimage%2Fys9n4MES_dO3T6GUU5tP50wEhM8.jpg" width="41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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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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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31T14:26:22Z</updated>
    <published>2015-11-03T14:2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금&amp;nbsp;집&amp;nbsp;앞에서 있었던 일이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 앞 도로는 중앙분리대가 있는 왕복 2차선 도로다. 한 차선을 막으면 지나갈 수 없다는 얘기다. 바로&amp;nbsp;그 길을&amp;nbsp;차 한대가 막고서 차주는&amp;nbsp;어딜 갔는지 보이지 않는다.&amp;nbsp;&amp;nbsp;반대편 차선을 확인하니 멀리서 차&amp;nbsp;한대가 천천히 오고 있어 상황을 이해했을 거라 믿고 반대차선에 진입했다.&amp;nbsp;그래.&amp;nbsp;분명히&amp;nbsp;내 잘못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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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드릴 하나쯤은 있어야죠. - 여러분의 지름을 도와드립니다. 8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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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1:47:27Z</updated>
    <published>2015-09-30T13:1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륵 없으면&amp;nbsp;아쉽고, 있어도 거의 쓸 일 이 없는 계륵. 바로 드릴이다. 집에서 구멍 뚫을 일이 일 년에 한두 번이나&amp;nbsp;있을까? 사자니 부담스럽고 매번 빌려서 쓰기도 애매하던 차에 언더싱크 정수기를 설치하려고 드릴이 필요했다. (언더싱크 정수기&amp;nbsp;설치기 링크:&amp;nbsp;https://goo.gl/rYQnzM)&amp;nbsp;마침&amp;nbsp;집에 있는 오래된 유선 해머드릴이 고장 나기도 해서 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u%2Fimage%2FRp5b9LzqHoa5TsiB__DUKwLZc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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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 워치 말고 스포츠 워치 - 여러분의 지름을 도와드립니다. 7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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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9T19:40:06Z</updated>
    <published>2015-09-30T00: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편은 다소 일반적이지 않은 '스포츠 워치'에 관한 내용이라&amp;nbsp;주제로 삼기에 적당하지 않을 수 있다.&amp;nbsp;그래도&amp;nbsp;내가 잘 안다고 자부하는 관심사라서 최대한 알기 쉽게 적어보려 한다.스포츠 워치?내&amp;nbsp;손목의 시계를 보면 다들 스마트 워치냐고 묻는다. 아니다. 내 시계는 정확히 말하면 GPS 안테나가 들어있는 스포츠 워치다. &amp;nbsp;&amp;quot;이 시계에는 GPS가 들어있어서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u%2Fimage%2F-d2C-52W8UAjl0UIpw_x6VelAm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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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없는 글에 대한 고찰 - 여러분의 지름을 도와드립니다. - 번외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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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27T01:02:05Z</updated>
    <published>2015-09-29T14: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추석 연휴 동안 쓴 글을 다시 읽어보니 재미가 없다.&amp;nbsp;나름대로 글을 재미있게 쓴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인가부터 내가 쓴 글을&amp;nbsp;다시 읽어보면 재미가 하나도 없다. &amp;nbsp;왜 그럴까. 언제부터 그랬을까. 주제가 재미없어서 그럴까 아니면 글 구성 능력이 부족한 걸까아니면 그냥 내가 재미없는 걸까잘 모르겠다.무슨 글을 쓰면 재미있게 쓸 수 있을지 고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u%2Fimage%2FDRiHoJR6R97m3vwQ7UjP8w4i-Y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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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기를 대하는 몇 가지 방법 - 여러분의 지름을 도와드립니다. 6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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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7T02:31:29Z</updated>
    <published>2015-09-29T14: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육점 아들내미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문방구나 슈퍼를 운영하는 친구가 가장 부러웠다. 나 역시 친구들이 꽤나 부러워했던 정육점 아들이었다. 사골 국물은 질리도록 먹었고 LA갈비와, 콩글리쉬의 결정판 '로스구이'도 즐겨먹었다. 남들도 다 그런 줄 알았기에 그게 부러워할 만한 건지 잘 몰랐다. 사람은 역시 있을 때는 아쉬운걸 모르나 보다. 그때부터 나는 고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u%2Fimage%2FeVr2maRoJE_jRZYvJeDsHFnn9B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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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이포이 '커피' 캡슐 - 여러분의 지름을 도와드립니다. 5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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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30T15:23:27Z</updated>
    <published>2015-09-29T10: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향의 고백나는 다행히 가리는 음식이 없다. 기회가 없어서 경험해보지 못한 음식은 많이 있지만 아직까지&amp;nbsp;먹어본 뒤에 싫어하거나 먹지 못하는 음식은 없었다. 나에게는 많이 좋아하는 음식과 조금 덜 좋아하는 음식이 있을 뿐이다. 이건 커피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움베르토 에코가 말한 커피메이커로 내린 구정물 같은 커피도 맛있는 커피보다 조금 덜 좋아할 뿐이다.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u%2Fimage%2FjZIVGJKXodsABRH2GdwDux3qWt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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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 타고 캠핑 가실래요? - 여러분의 지름을 도와드립니다. 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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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3T15:33:19Z</updated>
    <published>2015-09-28T18: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전거 캠핑에 대한 기억이번 '자전거 캠핑'편을 쓰려고 꽤 오래 전의 기억을 더듬어야 했다. 2006년 독일에서 월드컵이 열렸을 무렵 두 달가량 이탈리아와 독일을 자전거로 여행한 적이 있다. 삼십 년이 넘는 시간 중에서 최고의 기억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amp;nbsp;그때의 기억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때의 나는 철없고 무모했지만 용기는 있었다. 이탈리아의 끊임없는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u%2Fimage%2Fu7AAjuasibMMOdReVV-yvS9HQE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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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트코 생수는 이제 그만.  언더싱크 정수기 설치기 - 여러분의 지름을 도와드립니다.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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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29T13:28:39Z</updated>
    <published>2015-09-28T13:2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국민학교의 마지막 세대다. 국민학교 다닐 때 우리 집과 친구들 집의 냉장고에는 델몬트 유리병이 하나씩 있었다. (그 델몬트 병이 너무 튼튼해서 회수가 안되어 결국 바뀌었다는 슬픈 얘기가 있다.) 그 유리병에는 시원한 보리차나 옥수수차, 결명자차가 들어있었다. 그 시원한 물맛은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 당시에는 생수와 정수기라는 개념이 거의 없어서 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u%2Fimage%2FpCrTfZ3IzvD0O2ekkLHzB-y957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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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만 원으로 안방 영화관 구축기 - 여러분의 지름을 도와드립니다.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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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31T16:58:26Z</updated>
    <published>2015-09-28T07: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의 로망 홈시어터집에서 큰 화면으로 아무 때나 보고 싶은 영화를 보는 꿈.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거다. 홈시어터가 화면 사이즈나 환경은 극장을 따라갈 수 없겠지만 극장에는 나를 괴롭히는 몇 가지가 있다. 예를 들면 &amp;nbsp;뒷자리의&amp;nbsp;발차기나 옆자리의 친절한 영화 해설,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 시도&amp;nbsp;때도 없이 켜지는 스마트폰의 밝은 화면 등등.홈시어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u%2Fimage%2FCH82cACnFUxzXkyqJ7nU8JSyam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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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서 무한리필 탄산수 만들기 - 여러분의 지름을 도와드립니다.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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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4T06:00:58Z</updated>
    <published>2015-09-26T07:4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탄산수의 첫&amp;nbsp;경험10년쯤 전에&amp;nbsp;벨기에에서&amp;nbsp;스파(SPA)라는 생수 브랜드의 탄산수를&amp;nbsp;마셔보았다. 처음엔&amp;nbsp;아무런&amp;nbsp;맛도 없는데다가 탄산이&amp;nbsp;너무 강해서&amp;nbsp;목만 아픈걸 왜 마시나 싶었다. 그러다 우연치 않게&amp;nbsp;이 탄산수&amp;nbsp;한 박스를&amp;nbsp;구해서&amp;nbsp;마실 기회가 있었다.&amp;nbsp;처음에는 억지로 마셨는데&amp;nbsp;어느새 목이 아픈 게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심지어&amp;nbsp;톡 쏘는&amp;nbsp;목넘김이 좋아져서 그냥 생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u%2Fimage%2F_kr5jqOYb6OAMkpQE0gUaCUb5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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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의 지름을 도와드립니다.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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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5T01:14:00Z</updated>
    <published>2015-09-25T00: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쇼핑을 잘한다. 여기에는 자주 한다는 뜻과 능숙하다는 뜻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자랑스럽지는 않아서&amp;nbsp;차마&amp;nbsp;이력서에 적을 수는 없지만 내 취미이자 특기는 쇼핑이다.대다수의 소비자가&amp;nbsp;그렇듯이&amp;nbsp;일반적인&amp;nbsp;쇼핑은 집 근처 마트나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한다. 하지만 내 관심사에 해당되는 쇼핑은&amp;nbsp;조금&amp;nbsp;복잡하고 긴 과정을 거친다. 예를 들어 커피머신이 필요하다면 이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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