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사랑주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0J" />
  <author>
    <name>joonyjs</name>
  </author>
  <subtitle>출간작가 / &amp;lt;오십에 만드는 기적&amp;gt; 저자 / 미라클 주니 커뮤니티 리더. 책쓰기 코칭. 글쓰기 코칭. 셀프리더십 코치 / 삶을 새로 설계한 실천가</subtitle>
  <id>https://brunch.co.kr/@@h80J</id>
  <updated>2024-08-16T05:59:00Z</updated>
  <entry>
    <title>책은 내 마음에 늦게 도착하기도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0J/658" />
    <id>https://brunch.co.kr/@@h80J/658</id>
    <updated>2026-05-02T11:00:10Z</updated>
    <published>2026-05-02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도 새벽 4시에 일어난다.  미라클 모닝이 768일을 넘었다. 새벽 루틴은 몸에 새겨져서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그런데 요즘은 열기가 없다. 분명 바쁜데, 결과가 손에 잡히지 않는다. 집중이 자꾸 갈라지고 하루는 산만하게 끝난다.   요즘은 책을 더 자주 펼친다. 많이 읽고 싶어서만은 아니다. 지금 내가 왜 이런지, 그 마음을 설명해 줄 문장이 필요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0J%2Fimage%2F9Ky_zKK7BTHDojtmu1CM3RhlYw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금만 더, 나에게 또 기다리라고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0J/657" />
    <id>https://brunch.co.kr/@@h80J/657</id>
    <updated>2026-05-02T06:15:18Z</updated>
    <published>2026-05-02T06: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에 몰입을 한다는 건 그것만 본다는 거다. 시간이 멈추고, 나와 그 순간만 존재한다.&amp;nbsp;재미있다. 손이 계속 간다. 멈춰야 하는 걸 알면서도 멈추지 못한다.   그러다 턱 하고 막힐 때가 있다. 너무 빠져들다 나를 놓칠 때다.&amp;nbsp;밥 먹는 것도 잊고, 어깨가 굳어오는 것도 무시했다. 허리가 뻐근한데도 지나치려 했다.   머릿속에 있던 그림이 조금씩 나오면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0J%2Fimage%2FnpuTsbrfi0xQiOi9R1jhOYWAc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날의 설렘, 둘째 날의 진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0J/656" />
    <id>https://brunch.co.kr/@@h80J/656</id>
    <updated>2026-05-01T20:14:56Z</updated>
    <published>2026-05-01T20:1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새벽은 그걸 다시 보여줬어요. 시작을 오래 데려가는 건 첫날의 열기가 아니라, 둘째 날 다시 움직이는 몸이라는 걸요.    둘째 날이 더 중요했습니다.  오늘은 새벽 글 시작이 평소보다 조금 늦었어요. 지금은 4시 40분을 지나고 있군요. 오늘은 눈을 뜨자마자 어제가 먼저 떠올랐어요.   매달 1일은 늘 그런 날입니다. 미라클 주니의 새로운 기수가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0J%2Fimage%2FDmDhXELC70LhvQoOcN1EVoZ0Oq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른 길을 걷고 있다, 믿고 있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0J/655" />
    <id>https://brunch.co.kr/@@h80J/655</id>
    <updated>2026-05-01T07:19:37Z</updated>
    <published>2026-05-01T07: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을 못 찾은 줄 알았는데, 돌아보니 찾지 않은 게 아니라 시도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먼저 찾아야 한다고 오래 생각했었어요. 제 경험으로는 꼭 그렇지 않더군요. 좋아해서 시작하는 일도 있지만, 시작하고 나서 좋아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시작부터 확신이 있어서는 아니었어요. 하다 보니 손에 익고 조금씩 잘하게 되면서 마음이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0J%2Fimage%2F9MMzMuL2__lOadOocDucYCo3CV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월의 첫날, 오늘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0J/654" />
    <id>https://brunch.co.kr/@@h80J/654</id>
    <updated>2026-04-30T20:10:15Z</updated>
    <published>2026-04-30T20: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  오늘도 같은 시간에 일어납니다. 창밖은 아직 어둡고 세상은 고요합니다. 5월의 첫날인데 공기가 유난히 새롭지는 않아요. 달력이 한 장 넘어갔고, 그걸 보는 마음이 조금 조용해졌을 뿐이지요.   이런 날에는 괜히 &amp;ldquo;오늘부터&amp;rdquo;라는 말을 떠올리게 됩니다. 오늘부터 다시 해볼까. 오늘부터는 조금 달라질 수 있을까. 그런 마음이 새벽 공기 사이로 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0J%2Fimage%2Fo-t_NiGdNxymx7D6O6aOyMtvwB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열정이 약한 지금도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0J/653" />
    <id>https://brunch.co.kr/@@h80J/653</id>
    <updated>2026-04-30T09:02:49Z</updated>
    <published>2026-04-30T09: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화는 늘 지금 시작하라고 말하지만, 모든 지금이 같은 얼굴은 아니더군요.   예전의 저는 변화의 타이밍을 묻는 말에 곧바로 &amp;ldquo;지금&amp;rdquo;이라고 답하곤 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게 대답하는 경우는 많아요.   지금 해야지요. 지금 아니면 언제 하겠어요. 지금 바로 시작해야 바뀌지요. 이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다만 요즘은 그 답을 조금 다르게 붙잡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0J%2Fimage%2FI0Gdf2X8bihRv4HdmYTL-G5mij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월, 혼자 버티던 새벽이 &amp;lsquo;함께&amp;rsquo;로 바뀌는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0J/652" />
    <id>https://brunch.co.kr/@@h80J/652</id>
    <updated>2026-04-30T04:50:26Z</updated>
    <published>2026-04-30T04: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도 함께 시작하는 5월.  5월이 와도 아침은 갑자기 달라지지 않지요. 알람이 울리고, 몸은 무겁고, 마음은 잠깐 망설입니다. 그런데도 어떤 사람들은 다시 그 시간으로 옵니다.   그 이유를 루틴만으로 설명하고 싶지 않아요. 미라클 주니를 오래 이어오며 자주 보게 된 장면이 있습니다. 처음엔 각자 자기 아침을 지키기 위해 들어왔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0J%2Fimage%2FvoEu_ZbCdAi3KTml-q-Bstkqyc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라클 모닝, 766일 새벽은 매일 달랐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0J/651" />
    <id>https://brunch.co.kr/@@h80J/651</id>
    <updated>2026-04-29T19:52:51Z</updated>
    <published>2026-04-29T19: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르지 않습니다.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amp;nbsp;그렇다고 별다른 건 없어요. &amp;nbsp;새벽 4시에 눈을 떴고, 미라클 주니 방에 굿모닝 인사를 남기며 하루를 시작했지요.   어떤 달의 마지막 날은 괜히 돌아보게 됩니다. 이번 달은 어땠지. 무얼 남겼지. 조금은 달라졌나. 이번엔 4월을 생각하니 거창하게 꺼낼 만한 장면보다, 늘 같았던 새벽이 떠올랐어요.   늘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0J%2Fimage%2FDrzFLEyFwLkAnjoLBKF7lUi-0I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왜 쓰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0J/650" />
    <id>https://brunch.co.kr/@@h80J/650</id>
    <updated>2026-04-29T10:30:13Z</updated>
    <published>2026-04-29T10: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제 그 식당 말이야. 처음 한 입 먹었을 때는 밍밍했거든. 그런데 몇 시간이 지나도 입안이 개운하더라. 오늘 아침에도 그 메뉴가 계속 생각나.&amp;rdquo;   몇 해 전부터 음식 취향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유명한 곳을 찾아다녔어요.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눈길을 확 잡아끄는 곳이 좋았습니다. 강한 맛과 분위기, 한 번에 기억에 남는 곳들에 더 끌렸지요.   어</summary>
  </entry>
  <entry>
    <title>이번에도 포기할까 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0J/649" />
    <id>https://brunch.co.kr/@@h80J/649</id>
    <updated>2026-04-29T03:00:20Z</updated>
    <published>2026-04-29T0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을 다르게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5월이 되면 새롭게 루틴을 시작해 보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지요. &amp;nbsp;흐트러진 생활을 다시 세워보고 싶고, 이번에는 조금 오래가고 싶다는 마음도 듭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해 보면 사람은 생활 속에서 흔들립니다. 피곤한 날도 있고, 예상보다 늦게 잠드는 밤도 있고, 루틴을 짧게 할 수밖에 없는 날도 있지요.   문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0J%2Fimage%2FjHed8tVlnH2hEBzBwURERz0CY2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약속 하나로 버틴 765일 동안의 새벽 4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0J/648" />
    <id>https://brunch.co.kr/@@h80J/648</id>
    <updated>2026-04-28T20:00:45Z</updated>
    <published>2026-04-28T20: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입니다.  새벽에 눈은 떴는데 허리와 어깨가 그대로 누워 있으려 했지요. 몸이 쉽게 일어날 생각이 없었어요. 이불을 걷고도 한참 침대 끝에 걸터앉아 있었지요.   다시 눕고 싶었습니다. 그 짧은 틈에 오늘은 조금 늦어도 되지 않나 싶은 마음이 스쳤어요.&amp;nbsp;그럴 때는 1,2,3. 세고 벌떡을 외칩니다. 이럴 때 움직이게 하는 건 기분이 아니라는 걸 이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0J%2Fimage%2Fxwpafqq4AS7xaiQ56cnHak6k6c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쓰기〕에세이 원고가 갑자기 설명문이 될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0J/647" />
    <id>https://brunch.co.kr/@@h80J/647</id>
    <updated>2026-04-28T09:00:21Z</updated>
    <published>2026-04-28T09: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쓰기 코칭을 하다 보면 비슷한 장면을 종종 봅니다.   초고가 잘나가다가 어느 순간 손이 멈추지요. 조금 전까지는 힘 있게 써 내려가던 내이 갑자기 낯설어집니다. &amp;nbsp;그때 자주 나오는 말이 있어요.   &amp;ldquo;이 흐름이 맞는 걸까요?&amp;rdquo;  신기하게도 이 질문은 비슷한 지점에서 나옵니다. 표정도 비슷합니다. 조심스럽고, 확신은 덜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틀린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0J%2Fimage%2FztjwmEIqcLf3poMcOa5pLUomVs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라클 모닝,&amp;nbsp;굿모닝 한 마디에 스위치가 켜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0J/646" />
    <id>https://brunch.co.kr/@@h80J/646</id>
    <updated>2026-04-27T19:55:00Z</updated>
    <published>2026-04-27T19: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납니다.  오늘도 그랬어요. 잠에서 깼을 때 눈이 잘 떠지지 않았어요. 몸도 아직 이불 속에 더 머물고 싶어 했죠. 그래도 벌떡 일어나 불을 켜고 미라클 주니 방에 들어가 오늘의 인사를 남깁니다.   그때부터 이상하게 몸이 달라져요. 아까까지 무겁던 몸이 그제야 새벽 속에서 살아나고요. 마음도 금세 맑아집니다. 마치 스위치를 누른 것처럼요. 개운한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0J%2Fimage%2Flbb-f9Xw9kaBsXdh_Ln1iFHNdZ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악몽이 사라진&amp;nbsp;건, 새벽 때문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0J/645" />
    <id>https://brunch.co.kr/@@h80J/645</id>
    <updated>2026-04-27T09:00:14Z</updated>
    <published>2026-04-27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새벽은 기적이었다.  미라클 모닝 이야기를 꺼내면 많은 사람이 먼저 부담부터 느낍니다.   몇 시에 일어나야 하지. 무엇을 해야 하지. 끝까지 못 가면 어쩌지. 제게 미라클 모닝은 처음부터 부지런함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제 삶에서는 그보다 더 간절한 이유가 있었어요. 저는 오십 평생 잠을 편히 자는 사람이 아니었어요. 악몽을 자주 꿨고, 한밤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0J%2Fimage%2F2UAzyWlUacfCNdZE-n7Kj0lruh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달리기 싫던 내가,&amp;nbsp;100m에서 7km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0J/644" />
    <id>https://brunch.co.kr/@@h80J/644</id>
    <updated>2026-04-27T02:20:03Z</updated>
    <published>2026-04-27T02: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이바로 우리 자신이다.그러므로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습관이다.&amp;lt;아리스토텔레스&amp;gt;     저는 달리기는 커녕 운동을 전혀 하지 않던 사람이었어요. 몸으로 하는 건 거부했죠. 허약한 체질이라는 핑계를 대며 그 자리 오래 머물렀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감기로 고생하면 원래 약해서 그렇다고 여겼어요. 두통이 심한 날에도 원래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0J%2Fimage%2Fs8BoKnTctrrOr3AU68585McFuG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월요일엔 나를 다그치지 않기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0J/643" />
    <id>https://brunch.co.kr/@@h80J/643</id>
    <updated>2026-04-26T20:11:39Z</updated>
    <published>2026-04-26T20: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켭니다.  알람은 들었는데 어깨와 허리가 굳어 있었어요. 아직 아무 일도 시작되지 않았는데 몸에 긴장이 가득하더군요.   눈을 뜨자마자 이번 주가 올라옵니다. 해야 할 일, 미뤄둔 것, 다시 손대야 할 것들이 순서도 없이 떠올랐죠. 눈앞에는 이번 주가 산처럼 거대해져 나타났어요.   그러면 마음은 시작보다 확인을 먼저 하게 되더군요. 주말에 잘 쉬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0J%2Fimage%2FV2LoBoNCYfiVSJaTCROTGJD5U5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무너질 때, 누가 남아있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0J/641" />
    <id>https://brunch.co.kr/@@h80J/641</id>
    <updated>2026-04-26T09:00:09Z</updated>
    <published>2026-04-26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시작한 일들이 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일도, 글을 쓰는 일도, 책을 읽는 일도 결국은 제가 선택하고 제가 책임져야 했어요. &amp;nbsp;오래 해보니 한 가지가 남더군요. 혼자 시작한 일도 오래가려면 사람의 힘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누구와 연결되는지, 어떤 마음으로 이어지는지는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들었어요. 같은 목표를 향해 가도 어떤 관계는 사람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0J%2Fimage%2FEDjS96oQ2J1soX1KuPDLpQrvXb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쉬었다기보다 놓친 기분, 그게 주말의 함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0J/642" />
    <id>https://brunch.co.kr/@@h80J/642</id>
    <updated>2026-04-26T04:41:23Z</updated>
    <published>2026-04-26T04: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는 마음이 쉽게 풀립니다.  평일에는 알람이 울리면 움직이게 되는 이유가 있지요. 출근 시간이 있고, 해야 할 일이 있고, 늦으면 안 된다는 감각도 있어요.   그런데 주말은 조금 다릅니다. 오늘 하루쯤은 늦어도 된다고, 이따 해도 된다고, 마음이 자꾸 말하게 되지요. 그렇게 늦잠이 길어지고 늘어지기 시작하면 하루 전체가 뒤로 밀립니다.   아침은 건</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조금만 더&amp;rdquo;의 함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0J/640" />
    <id>https://brunch.co.kr/@@h80J/640</id>
    <updated>2026-04-25T20:04:28Z</updated>
    <published>2026-04-25T20: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풀립니다. 주말 새벽 공기는 평일보다 먼저 말을 겁니다. 오늘은 조금 더 누워 있어도 된다고요.   알람이 울렸어요. 눈은 떴는데 몸이 바로 일어나려 하지 않더군요. 평일처럼 당장 붙들어야 할 일이 앞에 있는 것도 아니고, 오늘은 안 해도 되지 않느냐는 목소리가 슬쩍 올라오려 했지요. 그럴 때 주말 아침은 금세 느슨해집니다.   더 바로 일어났어요. 미라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0J%2Fimage%2F1h8hF9Es5YXLsFt3yNk6kA67w6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때 엄마는 환하게 웃고 있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0J/639" />
    <id>https://brunch.co.kr/@@h80J/639</id>
    <updated>2026-04-25T10:46:05Z</updated>
    <published>2026-04-25T10: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주니님 첫인상은 까칠하고 까다로워 보였죠. 질문을 하고 싶었는데, 딱딱하게 답하실 것 같아서 말을 못 걸었어요.&amp;rdquo;  직장 동료에게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 직원은 내가 처음 만났을 때 거의 무표정이었다고 했다. 눈도, 입도 굳어 있어서 먼저 다가가기 어려웠다고 했다. 그러다 함께 일해보니 첫인상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 했다.   &amp;ldquo;다른 사람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0J%2Fimage%2F79M92iPBWtzmzYPiTX4S0Lzziz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