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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오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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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고 다양한 경험을 통과하며 인생을 여행중입니다. 지금 여기, 즐거움이 차오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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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12:49: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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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환의 순간 - 흔들리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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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12:49:31Z</updated>
    <published>2024-12-04T12: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환의 순간몰락의 분위기가 판을 치는 시대에는 악마처럼 생긴 특이한 새로운 신들이 항상 등장한다. 이때에는 기존의 합리적인 것들은 무의미해지고, 지금까지 미친 짓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긍정적이고 믿을 만한 것으로 바뀐다.모든 경계가 모두 무너진 것처럼 보이고 어떤 평가도 불가 능하다.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고, 신도 악마도 아니며 창조 자이자 파괴자이고 맹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Jm%2Fimage%2FGfPApaa9jJwVWufWegqnH_fd24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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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 더 풀 원더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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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11:34:09Z</updated>
    <published>2024-11-27T08: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 더 풀 원더풀  남들이 바보같다 놀려도 바보처럼 보여도 뭐 어때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건 멈춘 게 아니라 뒤로 가는 거야  길이 있어서 발을 뻗는 게 아니라 발을 뻗어 걸었기에 길이 생기는 거야  느리면 뭐 어때 잘 안되면 어때  한번 더 해보는 거야 포기를 모르는 바보처럼말야  그 누가 아니 걷다보니 길이 생기고 하다보니 마법같은 일들이 펼쳐질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Jm%2Fimage%2F0ryP2s2cyljL-9BOykEoL8VMX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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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꿈 - 바꿀 수 없는 것들에 휘둘리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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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23:12:35Z</updated>
    <published>2024-11-27T02: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 소식이 예고되어 있었지만 생각보다도 더 많은 양의 눈이 쌓였고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네요. 어제도 비바람이 세차게 불어 날씨가 좋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오늘은 시야가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의 눈발이 흩날리고 차가운 기온에 손발이 시립니다. 그렇지만 우리집 강아지를 위해 잠시 공원에 산책을 다녀왔어요.  산책이라고 하기에는 온전히 눈 오는 거리와 하늘 풍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Jm%2Fimage%2FQX1IvRcPDHKngqXJFU8l4Ukf1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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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무상과 허무함, 그렇지만 감사하며 - 임종 환자들을 간호하며 느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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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20:15:22Z</updated>
    <published>2024-11-20T12:2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기간 임상 간호사로 근무하며 세상만사 이런저런 일들을 많이 겪고나서 느끼게 된 가장 큰 깨달음이라고 해야할까요. 깨달음이라고 하면 뭔가 거창한 것 같지만 단순히 제가 살아가며 깨닫게 된 어떠한 감정이라고 하면 조금 더 가볍게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몸이 아픈 사람들, 정신적으로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 그로 인해 각자의 아픔과 고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Jm%2Fimage%2F6NarLEwoRyZ0ssyTbxSVv4PAp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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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 - open your doo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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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12:14:08Z</updated>
    <published>2024-11-16T08: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뜨자 캄캄한 벽과 마주했다 어디선가 쾨쾨한 냄새가 나는 것도 같았다 축축한 한기에 어깨마저 움츠러들었다  어디서 막힌 걸까 어디에 갇힌 걸까 어디로 가야 할까    무엇을 물으면 어떻게 물으면 누구한테 물으면 답을 알까  바닥으로 꺼지지 않는 용기 옆으로 한눈 팔지 않는 확신 마음이 듣고 가슴이 말한다  위를 보라한다  고개를 들라한다 시선을 높이라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Jm%2Fimage%2Fajxwp0AtHxbtzrNCtin8_Cx2vN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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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답은 없다. 선택만 있을 뿐. - 인생은 Birth, Death 사이의 끊임없는 선택 Choice(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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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0:52:22Z</updated>
    <published>2024-11-13T07: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가모니는 말씀하셨습니다.  &amp;ldquo;해답은 없다.&amp;rdquo; 또한 세계적인 인기를 끈 해리포터 시리즈에는 덤블도어와 해리포터의 대화 장면 중 이러한 대사가 나옵니다. 우리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건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이란다.-영화 해리포터 시리즈  덤블도어 대사 중에서 아주 오래 전에 읽었던 황경신 작가님의 &amp;lt;생각이 나서&amp;gt; 책에 이러한 글이 적혀있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Jm%2Fimage%2FaOF1tY-aoyE7MRn1gHjSt4fbv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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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irth and rebirth - 태어난김에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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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12:03:06Z</updated>
    <published>2024-11-11T18:0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앤은 마릴라와 매튜가 원하던 남자아이가 아니라서, 파양을 당하기 직전까지 몰린다. 꿈꾸던 초록지붕 집의 아이가 아니라 달아나고 싶었던 고아원으로 되돌아가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절망적일 수 없는 상황에서도 앤은 말한다.&amp;ldquo;전 이 드라이브를 마음껏 즐기기로 작정했어요. 즐기겠다고 결심만 하면, 대개 언제든지 그렇게 즐길 수가 있어요!&amp;rdquo;-백영옥 에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Jm%2Fimage%2Fb1kRr2VgS3sNDug9BAR2U3BjYp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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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날, 살아 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하지 않니? - 빨강머리 앤, 그리고 나의 앤이 하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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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4:01:27Z</updated>
    <published>2024-11-08T15: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날, 살아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하지 않니? 처음 학교에 가는 길, 앤은 프린스 에드워드 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다이애나에게 이렇게 외친다. 앤의 눈가에 스치는 모든 사물 위에는 행복이 방울방울이다. 앤은 행복한 사람이다. 그녀에겐 행복을 &amp;lsquo;그려내는 능력&amp;rsquo;이 있기 때문이다. -백영옥 에세이 &amp;lt;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amp;gt; 중에서 p29  이런 날,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Jm%2Fimage%2Fkw4l15fhOllmLfAT-xeOWFlF8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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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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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2:15:27Z</updated>
    <published>2024-11-07T07: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밟으면 안 되는 줄 알았고 밟아도 된다는 걸 알고도 굳이 밟고 싶지 않았던   그렇게 가야만 멋있는줄 믿었고 그래서 특별하고 재밌어보였던 친구를 쫓아 바삐 걷던 까치발  혹시나 닿을까 어딘가 밟힐까  한 발을 접고  또 한 발은 들고 위태롭게 걸었던   밟지 않기 위해 넘지 않기 위해  앞이 아닌 옆도 아닌 바닥만 보고 걸었던  하얀 길 검은 길  어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Jm%2Fimage%2FSVdvO4Lwe8gQ87ZF4vjGe3Vr3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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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감 (甘 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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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23:06:20Z</updated>
    <published>2024-11-02T13: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이 시렸다 팔뚝을 문지르다보면 마른 가지만 남는다 어느새 잎은 다 떨어져버렸다  어릴 때부터 추위를 탔다 시선을 내리면 웅크린 동그란 그림자가 생겼다 기억하는 보통의 날은 살을 엘 듯한 바람이 불었다   움츠러든 상태로 졸음을 쫓다 고개가 꺾일 때면 또 다시 뺨을 긁는 날카로운 비에 두 눈을 번쩍 뜨고 발바닥에 힘을 줬다  빗물을 당분으로 삼아 몸집을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Jm%2Fimage%2Fpb6JSLrbzNMPbmTAb-BukgioI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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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삭임 - 기대와 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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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11:38:48Z</updated>
    <published>2024-11-02T07: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냘픈 소리를 들었다 그것은 속삭임이었다 천천히 뒤를 돌아본다 아무도 없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울린다 귓가를 긁어대는 작은 목소리 한번 더 뒤를 돌아본다 역시나 그곳엔 아무도 없다  흐르는 물에 머리를 헹군다 잘못 들었던 건 아닐까 방금 그 소리는 뭐였을까 머리카락과 함께 생각을 씻어낸다  하얀 거품이 잘게 쪼개진다 부서진 덩어리들이 흩어지고 흘러간다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Jm%2Fimage%2FavoFd661yVK33RskqsUp5MsQ3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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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같은 딸 보아라 - 너의 뒤에는 늘 내가 있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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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21:52:42Z</updated>
    <published>2024-10-29T14: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딸 보아라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 딸래미 마음으로는 뭐든 해주고 싶지만 아빠가 더 많은걸 해주지 못해 미안해 그래도 언제나 아빠는 네 편이다 힘든게 있을 때는 언제든 아빠한테 이야기해 혼자 속으로 삼키고 말도 안하고 있지말고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지금까지 잘 자라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고 언제나 건강이 최우선이다 알아서 잘하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Jm%2Fimage%2FMF2BGr2QraYuRu0RNd8CQOoix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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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걸음마 - 그래 늦지 않았어. 이제 시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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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3:44:30Z</updated>
    <published>2024-10-27T11:1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인터뷰에서 그는 이런 질문을 받았다.상당히 늦은 나이부터 글을 쓰기 시작하십니다. 내면의 언어들을 밖으로 제대로 다 내놓기 위해서 그전에 삶을 살아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할까요?​그는 이렇게 대답했다.&amp;ldquo;결정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도 그렇고 동료들을 보아도 그렇지요. 처음에 우리 모두는 다른 것을 했습니다. 저는 글을 쓴다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Jm%2Fimage%2Fuiq0fMgwzDwPDv0viAnAIUDuY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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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이 아닌 &amp;lsquo;진짜 나&amp;rsquo;로 살아가기 - 앞으로 펼쳐질 내 모든 날을 축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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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4:57:05Z</updated>
    <published>2024-10-27T06: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좋은 사람인가 아니면 나쁜 사람인가 남들이 보기에 나는 좋은 사람인가 혹은 나쁜 사람인가 나는 나를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나는 얼마나 괜찮은 사람이라고 평가하는가 그렇지 않다면 무슨 이유에서 나를 괜찮지 않은 사람이라고 정의했는가  당신은 지금까지 살면서 타인에게 충분히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자기 자신을 버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Jm%2Fimage%2FVLT-YSBDDXnQiIGx7RMTTi3WA1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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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링이 필요해 - 우리들 각자는 그 어떤 누구도 힐링해 줄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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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12:01:21Z</updated>
    <published>2024-10-26T13: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힐링] Healing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본래 상처 치유를 의미하는 단어였지만 나아가 현재는 신체적, 정신적 상태의 회복과 심리적인 안정감, 평온함을 주는 어떠한 행위를 이야기할 때도 사용된다.   힐링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은 저마다 가지각색일 것이다. 친구들을 만나 술 한 잔을 기울이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사진을 찍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Jm%2Fimage%2FaH7Elu8gm9NkZe9AmRam-4RHt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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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물들지 말기로 해 - 흰 옷과 검은색 옷을 섞어 빨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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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4:47:46Z</updated>
    <published>2024-10-25T13: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먼지처럼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amp;rdquo;  먼지 또한 사라지지는 않을 텐데. 어딘가로 이동을 할 뿐.  그렇지만 그때 나는 길게 늘어선 병동 복도 한가운데서 파란색 쓰레기통을 쳐다보며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너덜너덜해진 내 마음이 더는 재활용도 되지 않는 쓰레기가 되어버렸다고.  차라리 저 쓰레기통 안에라도 처박힌 쓰레기라면 더는 이리저리 구르지 않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Jm%2Fimage%2FhqsalRwTuKeICtLwiT0z_xv3jSg.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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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번아웃이 없어?  - 나는 심장이 없어. 아픔을 느낄 수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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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48:24Z</updated>
    <published>2024-10-23T12: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아웃(Burnout)은 원래 차량 관련 용어로 출발하였으나, 현재는 번아웃 증후군의 줄임말로 많이 쓰이는 등 다양한 의미로 사용중이다. -namu.wiki Burnout Syndrome. 한자어로 소진(燒盡)이라고 한다.어떤 직무를 맡는 도중 극심한 육체적/정신적 피로를 느끼고 직무에서 오는 열정과 성취감을 잃어버리는 증상의 통칭. 정신적 탈진이라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Jm%2Fimage%2F2qHgSv2Z3_Ww1_QKfUFOolWIe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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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나는 전생에 이집트인이 아니었을까? 5 - 탐험하라. 꿈꾸라. 발견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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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08:53:09Z</updated>
    <published>2024-10-22T14: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을 이집트 여행기 그 마지막이라고 썼다가 지우고 5라고 붙여본다. 별 것 아니지만 그 언젠가 다시 이집트에 갈 그 날을 기다리며. 그리고 그런 날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 믿기에 마지막이라는 말 대신 숫자 5를 붙여본다.  누구든 진정으로 해야 하는 일은 오직 하나, 바로 진정한 자아를 찾는 것이다. 그 자아가 시인인지 미치광이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Jm%2Fimage%2FmUEALP7ic10RWY1mkQZedyxXU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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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걸로 드릴까요? - 네 전화번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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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20:59:35Z</updated>
    <published>2024-10-21T13: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주문 도와드리겠습니다. 어떤 걸로 드릴까요?&amp;ldquo; &amp;ldquo;여기서 제일 잘나가는 메뉴로 주세요.&amp;rdquo; &amp;ldquo;음... 그러면 저희 카페 시그니처 메뉴인 라떼로 준비해드려도 될까요? &amp;ldquo;네. 그렇게 주세요.&amp;rdquo;  볕이 잘드는 카페 맨 구석 창가 자리. 집중은커녕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글자들이 떠다니는 책을 아무렇게나 펼쳐두고 주위를 힐끔댄다. 하루는 라떼로, 그 다음 날은 아메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Jm%2Fimage%2FboLyBOqwOE8v5KoDBO5QzTtZU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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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자가 되어보니 알게된 것들 - 모든 일에는 늘 전조증상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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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2:49:12Z</updated>
    <published>2024-10-20T14: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니까 연차를 쓴다 혹은 몸이 안 좋아서 월차를 쓴다  보통의 경우 대부분의 의료진이 그럴 일은 없다고 보면 된다.  사람이 아프면 어디 가니? 병원이요. 그러니까. 잔말말고 나와. 너만 아픈거 아니다. 병원이 직장인데 출근해야지. 네. 위 대화는 실제로 내가 임상에서 근무시절 수간호사 선생님께 들었던 이야기다. 조금 더 심한 말을 덧붙이긴 했었지만 생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Jm%2Fimage%2FOzIpUj8ZTDVxwg8AAw3VdKSUxe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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