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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카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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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배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삶을 살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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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08:37: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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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어도) 12월에 해야 하는 마케터 필수 업무 - 인하우스 마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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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07:58:46Z</updated>
    <published>2024-12-10T04:5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인하우스 마케터로서 꼭 해야 할 일이 있는데요. 바로, 올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계획하는 일입니다! 10월~12월에 진행하면 좋을 마케팅 업무를 공유드립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지식 공유이며, 산업/직무별 다르게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현 저의 상황은 : 국제구호단체의 올라운드 마케터입니다. (디자이너, 개발자는 따로 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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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무 효율 200%를 올리는 마케팅 툴 - 현직 마케터 5년 차의 추천 도구와 실전 활용 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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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13:55:12Z</updated>
    <published>2024-12-03T12:3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팅 현장에서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amp;lsquo;효율성&amp;rsquo;입니다. 특히, 디지털 마케팅 시대에서는 빠르고 정확한 데이터 분석, 효과적인 도구 활용이 필수입니다. 제가 5년간 마케팅 실무를 하며 업무 효율을 극대화시킨&amp;nbsp;&amp;lsquo;키워드 분석 3종 세트&amp;rsquo;와 &amp;lsquo;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툴 5가지&amp;rsquo;를 공유하려 합니다.  키워드 분석 3종 세트로 성공의 기반을 다지다 효과적인 마케팅 캠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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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직 마케터가 들려주는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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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9T04:00:34Z</updated>
    <published>2024-11-28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amp;nbsp;지난번 공유드린 실패 사례에 이어, 오늘은 성공적인 온&amp;middot;오프라인 마케팅 사례 3가지를 소개드리려 합니다. 막막했던 순간들을 극복하며 쌓은 경험들로, 여러분의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팁이 되기를 바랍니다.   현직 마케터가 들려주는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 3가지  1. 승부욕을 자극하는 SNS 마케팅: 남성 화장품 브랜드의 파격적 접근 상황 분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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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직 마케터가 들려주는 뼈아픈 실패 사례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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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17:12:48Z</updated>
    <published>2024-11-25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5년차 마케터입니다. &amp;quot;실패는 성공의 어머니&amp;quot;라는 말이 있죠. 하지만 실패를 겪는 그 순간만큼은 정말 괴롭습니다. 특히 마케팅은 비용이 들어가는 일이다 보니, 실패가 주는 타격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걸어온 마케팅 여정을 잠깐 소개해드리면: 교육 마케팅 2년 남성 화장품 마케팅 1년 현재 국제구호단체 마케팅 2년차 (그 외 AI</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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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한국으로, 작은 장사의 흐름 - [책 리뷰] 가게가 없어도 잘 팔 수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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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4:50:26Z</updated>
    <published>2024-11-21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티비나 유튜브를 봐도 개인 사업의 물결이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다. 이미 5년 전부터 붐이 되었던 온라인 구매 대행, 굿즈 가게, 붕어빵 장사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작은 장사의 흐름이 시작되고 있다. 자본금이 부족하여 작게 시작할 수 밖에 없는 젊은 층의 환경이기도 하지만, '2025트렌드코리아' 책 리뷰에서 소개된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의 흐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Vz%2Fimage%2FCuEtLjXgJ7c_JszLBfVEWtIen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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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 제대로 하고 있는지 불안하다면? - 체크리스트로 간단히 점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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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12:51:29Z</updated>
    <published>2024-11-18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터로 일하다 보면, 문득 내가 지금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하게 될 때가 있다. 이럴 때 팀의 피드백이나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때로는 내가 단독으로 결정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amp;nbsp;이럴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amp;nbsp;마케팅 체크리스트이다. 이를 통해 현재의 상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개선 방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Vz%2Fimage%2FYVgfQqJAdXrVPMOCUihiNFpcu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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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주목할 마케팅 트렌드 3가지 - 책리뷰 [2025 트렌드 코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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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06:23:48Z</updated>
    <published>2024-11-18T13: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응과 혁신을 실천하기 위한 첫 단계는환경 변화를 민감하게 감지하는 일이다.  2025년은 푸른 뱀의 해이다. 뱀은 감각기관을 총동원하여 환경 변화를 감지하고 변화에 맞춰 대응한다. 2025년을 맞이하는 우리들도 이 격변의 시대에서 감각과 직관을 동원하여 변화를 민감하게 감지하여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2025년을 뱀처럼 섬세한 감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Vz%2Fimage%2FEO4seTCPxNUU9cUoRtYiyeZxhiY.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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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 시댁, 임신 - 임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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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13:55:03Z</updated>
    <published>2024-11-17T11: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 시댁, 며느리, 임신, 출산 이 단어들만 보았을 때, 보통 시댁은 부정적인 느낌이 친정은 긍정적인 느낌이 들 것이다. 하지만 우리 집안은 반대이다. 감사하게도 우리 시댁은 신사적이고 조심하시는 편이라 배려를 받는 상황이 많았다. 오히려 날 힘들게 하는 건 친정엄마다. 오늘 저녁에도 편한 마음으로 놀러간 친정에서 한바탕 울고 나왔다. 임신으로 예민해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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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울하다면 스타벅스에 가라고 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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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5:20:05Z</updated>
    <published>2024-11-13T05: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우울하다면 스타벅스에 가라고 하는 걸까? 좀 더 생각하고 싶지만, 오늘은 내가 가보기로 했기에 아직 따뜻한 침대에서 일어나기로 했다. 딱히 약속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와의 약속이라 생각하고 머리도 감았다. 머리를 감으니, 얼굴도 단정하게 하고 싶어져서 베이스도 찍어 발랐다. 옷도 약속 있을 때만 입는 연핑크색 옥스퍼드 셔츠도 꺼내 입었다. 나름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Vz%2Fimage%2FOBR7JHE8NO5ezPnsQmKB-I8O_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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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부 일정 - 말티푸, 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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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7:10:29Z</updated>
    <published>2024-10-08T05: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리와 산책은 우리 집의 주말 루틴이다. 주말이 되면 보리는 어김없이 창가에 앉아 바깥세상을 내다본다. 창문을 열면 찬바람이 스며들고, 보리의 털이 살짝 날린다. 바람을 맡으며 보리는 주인인 나를 한번 쳐다보고, 다시 바깥을 본다. 그 눈빛은 이렇게 말하는 듯하다. &amp;quot;언제 나가?&amp;quot; 운동화를 꺼내는 순간, 보리의 반응은 더욱 빠르다. 발끝에서 들리는 미세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Vz%2Fimage%2FY_xGkkNkvZfbiiEgL7OdN6_seF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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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상훈 행복 비법: 작은 것에서 찾는 큰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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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07:47:37Z</updated>
    <published>2024-09-18T07: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12,000원? 연필치고는 비싸죠! 행복을 가져다준 비용으로는?안 비싸죠!&amp;rdquo;  최근 내가 사랑하게 된 유튜버, 문상훈의 어록 중 하나다. 처음 들었을 때는 그저 우스갯소리로 들렸던 이 말이 어느새 나의 일상 속 깊은 곳에 자리 잡았다. 자기 합리화처럼 들릴 수도 있는 이 말은, 이상하게도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며, 행복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열어준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Vz%2Fimage%2FKQYKYyqHXsu1WO03y1IkbYg1f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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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엔 배를 비워두는 편입니다. - 말티푸, 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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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04:49:44Z</updated>
    <published>2024-09-12T07: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가에서 키우는 말티푸 '보리'는 주말만큼은 사료를 거들떠보지 않는다. 이유는 단순하다. 손님이 오는 날엔 간식이 주식이기 때문이다. 간식을 얻기 위해 개인기를 선보이는 보리에게 주말은 하나의 큰 무대다. 보리는 주말이 가까워지면 어김없이 배를 비워두고 준비 태세에 돌입한다. 사람들의 방문을 간절히 기다리며 말이다.  보리가 주말인지 아닌지를 아는 방법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Vz%2Fimage%2FFlDlz4IRR4KHIk2pJXECIvzb_t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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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실패 이력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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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08:51:04Z</updated>
    <published>2024-09-09T09: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 중학교 3학년이었던 나는 미술을 하고 싶었다. 그림을 남들보다 조금 더 비슷하게 그리는 정도였지만, 그 작은 강점을 내 삶의 방향으로 삼아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 시기, 우리 가족의 경제 상황은 내 미술의 꿈을 막아섰다. 언니의 미국 유학 비용이 커져가는 상황 속에서 학원을 다닐 여유도, 디자인 고등학교에 갈 가능성도 사라졌다. 그렇게 내 첫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Vz%2Fimage%2FzCH0YBYZU6MzL9zds34KEdYW3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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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톡 생일 숨기기] 축하는 거절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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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05:19:43Z</updated>
    <published>2024-09-06T05: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우리 곁에 자리 잡은 카톡 선물하기. 처음엔 간편하게 생일을 챙겨줄 수 있음에 편리했다. 하지만 나의 삶에 대학교, 교회 모임, 사회생활 등이 생기며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더 이상 &amp;lsquo;카톡 선물하기&amp;rsquo;는 기쁨이 아닌 부담으로 변해버렸다. 나만 이런 것일까? 한국에만 있는 이런 신기한 카톡 문화로 인해 이미 많은 분들이 피로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Vz%2Fimage%2FhhUxnJ7rBYI8ZqPPKZEowpx650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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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하지 않는 삶 - 불편하고 축복하는 나의 임신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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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2:09:13Z</updated>
    <published>2024-09-03T08: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였을까. 나는 나에게 실망감을 주지 않기 위해 기대를 포기하는 선택을 해왔다. 이 문장은 나의 삶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실망은 나에게 너무나도 큰 감정적 타격을 주었기에, 기대를 포기하는 것이 나의 방어기제가 되어버렸다. 예를 들어, 보고 싶던 영화를 보러 가는 길에도 나는 항상 &amp;lsquo;그렇게까지는 재밌지 않을 거야. 기대하지 말자&amp;rsquo;라고 다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Vz%2Fimage%2FwZcLBzg4VD8QDDzn-k5z-q9kC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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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과 행복의 상관관계 - 불편하고 축복하는 나의 임신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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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07:24:11Z</updated>
    <published>2024-09-03T08: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을 시작하고, 한동안 동네 카페를 찾아다녔다. 나의 작은 목표는 내 취향에 딱 맞는 커피 집을 찾아, 육아휴직동안 무료해질 나의 심신을 달래줄 아지트를 만드는 것이었다. 큰 욕심은 아니었다. 그저 집 근처 커피 한 잔이라도 제대로 마시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목표였는데, 한 달이 넘어가도록 내 아지트를 찾지 못하니 내가 어려운 목표를 잡은 건가 싶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Vz%2Fimage%2FPQcrH5fQsHckbCSbAx-FrfS1eo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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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길의 첫 발 - 불편하고 축복하는 나의 임신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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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07:24:23Z</updated>
    <published>2024-09-03T08: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의 불안한 커리어 앞에서 마주한 임테기 두 줄. 이 문장은 나에게 엄청난 무게로 다가왔다. 이는 준비된 엄마의 이야기가 아니다. 재정적으로 풍족하거나 학력과 커리어가 탄탄한 여자의 임신 이야기도 아니다. 이 이야기는 오히려 사회에서 '평균' 이하로 여겨질 수 있는 조건을 가진 여자의 이야기다. 지방 대학교를 졸업하고 중소기업에 근무하던, 웹툰과 소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Vz%2Fimage%2FlRml-qDGSfJwSypAV8OPUTIE9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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