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jski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bs" />
  <author>
    <name>sarang8833</name>
  </author>
  <subtitle>jskim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한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8bs</id>
  <updated>2024-08-17T00:17:25Z</updated>
  <entry>
    <title>《정조는 왜 正祖라 할까?》 - - 바른 임금, 바른 정치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bs/47" />
    <id>https://brunch.co.kr/@@h8bs/47</id>
    <updated>2025-08-24T16:22:43Z</updated>
    <published>2025-08-24T16: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금의 묘호에 &amp;quot;바를 正&amp;quot; 字가 들어간 군주는 동아시아에서 조선의 22대 군주 정조가 유일하다. 그만큼 正字는 아무에게나 쓰는 글자가 아니다. 그런데 조선의 22대 군주 이산은 어떤 왕이었기에 이 바를 正 자를 올려서 정조가 되었을까.병조판서 김조순이 제술한 정조대왕 시책문에 그 사유를 엿볼 수 있는 힌트가 있다.&amp;quot;재임 시 훌륭한 업적들을 살펴보니, 동서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bs%2Fimage%2FvXVzqgecQaaise8NWPzfBOzXv-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징코드 - &amp;quot;호루스의 눈&amp;quot;  - - 세상을 균형 있게 보는 전시안, 호루스의 눈 이야기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bs/46" />
    <id>https://brunch.co.kr/@@h8bs/46</id>
    <updated>2025-08-04T06:28:12Z</updated>
    <published>2025-08-04T04: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 이집트 신화에서 호루스는 죽음과 부활의 신 오시리스와 마법의 여신 이시스의 아들이며 사랑과 미의 여신인 하토르의 남편이다. 오시리스가 동생 세트의 질투로 죽임을 당하자 이시스가 주술로 오시리스를 부활시키고 호루스를 잉태하였다.&amp;nbsp;&amp;nbsp;&amp;nbsp;이시스는 지식과 달의 신 토트의 도움을 받아 세트로부터 멀리 피해 호루스를 낳고 길렀다. 호루스는 원래 매우 허약했으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bs%2Fimage%2FPcVit-q39iZKN40mhdHn0oyCTz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덕수궁 중화전에 깃든 깊은 뜻은?&amp;gt; - - 100여 년 전 중화의 의미를 오늘날 되새겨 볼 때이다.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bs/45" />
    <id>https://brunch.co.kr/@@h8bs/45</id>
    <updated>2025-08-02T02:24:43Z</updated>
    <published>2025-08-02T02: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나 지금이나 이름은 함부로 짓지 않는다. 사람의 이름은 물론 궁궐의 전각 이름도 국가와 왕실의 번창을 생각해서 짓는다. 그러기에 궁궐과 전각의 이름에는 나름대로 깊은 뜻이 담겨 있다.  궁궐을 답사하거나 구경하면서 전각의 이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대한제국의 법궁이었던 덕수궁의 정전은 중화전이다. 풍전등화 같았던 19세기 구한말,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bs%2Fimage%2FnwP6Az40-l5QQqznv1bjqk6zK0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협상 - - 고려시대 서희는 정말 세치 혀로 거란의 침입을 물리쳤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bs/44" />
    <id>https://brunch.co.kr/@@h8bs/44</id>
    <updated>2025-08-01T04:30:26Z</updated>
    <published>2025-08-01T04: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미 무역(관세) 협상이 타결되었다는 소식이다. EU, 일본과 같이 15% 관세라고 한다. 원래 무관세였다가 15%는 큰 관세이다. 게다가 철강은 50%이니 트럼프는 가만히 앉아서 장사를 한 &amp;nbsp;셈이다. 부동산 재벌답게 트럼프는 정치를 장사꾼처럼 꼭 이익을 남기려 한다. 미국은 더 이상 세계 선도국가가 아니다. 그저 남의 이익에 눈독 들여 탐내는 저급한 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bs%2Fimage%2FJkUo4CmrePLO5d1AdFHqrGO-7I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계유산 석굴암의 미스터리  - - 석굴암 석굴의 세계유산 등재 30주년에 대한 담당자 상념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bs/43" />
    <id>https://brunch.co.kr/@@h8bs/43</id>
    <updated>2025-07-30T12:48:05Z</updated>
    <published>2025-07-30T12: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5년 12월 석굴암/불국사 등 우리의 문화유산 3건이 처음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올해가 2025년이니 꼭 30년 전의 일이다. 당시 그 업무를 담당하고 추진했던 나도 초로의 나이가 되었다. 무슨 일이든 전례가 없는 것을 처음으로 하는 것은 모험이고 쉽지 않은 일이다. 한창 젊은 시절 마침 역사학도였던 내가 그 업무를 맡게 된 것은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bs%2Fimage%2FhVxM25v-rTbMKUx1_awubiRQKVw.jpg" width="4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용장사 석불은 진짜 고개를 돌렸을까? - - &amp;lt;사실&amp;gt;과 &amp;lt;내러티브&amp;gt;의 이중주, 사유안목이란 무엇인가?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bs/42" />
    <id>https://brunch.co.kr/@@h8bs/42</id>
    <updated>2025-07-30T01:13:36Z</updated>
    <published>2025-07-30T01: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일신라의 극성기인 경덕왕 대에는 고승 대덕들이 많았다. 그중에 미륵불을 숭상하는 법상종(또는 유가종) 승려에 진표와 대현(태현이라고도 함)이 있었다. &amp;nbsp;삼국유사에 대현 스님의 신이한 일화가 전한다.&amp;nbsp;&amp;quot;유가종의 개조 대현(大賢) 대덕은 남산(南山) 용장사(茸長寺)에 기거하였다. 절에 미륵석조장육상이 있었는데 대현이 항상 그 둘레를 돌면 불상 또한 대현을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bs%2Fimage%2F22zcTriQcGr4-wuaVLGEYR0PGm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천전리 각석의 비밀 - - 한국인의 낙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bs/41" />
    <id>https://brunch.co.kr/@@h8bs/41</id>
    <updated>2025-07-16T05:47:59Z</updated>
    <published>2025-07-16T02: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기 525년은 신라 법흥왕 12년이다. 그해 6월 18일&amp;nbsp;새벽에 사부지 갈문왕은 누이와 함께 서라벌 인근에있는 풍광 좋은 계곡을 찾았다. 음력 6월이니 양력으론 한 여름이어서 더위를 쫒기 위해 새벽에 일찍 온 것이다. 그들은 개울에서 물고기를 잡고 물장구 치며 재미있게 놀았다.   동행한 일행과 식사를 하고난 다음 이 곳을 書石谷이라 이름 짓고 자신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bs%2Fimage%2FN7MmLyTm_8wK2g9eiqaVSUlp-7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선 제일의 건축, 경회루(8) - - 경복궁 경회루에 숨어있는 비밀코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bs/40" />
    <id>https://brunch.co.kr/@@h8bs/40</id>
    <updated>2025-06-07T05:05:07Z</updated>
    <published>2025-06-07T04: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그게 우연이었을까? 운명이었을까? 생각게 한다.인생을 살아보니 좋은 인연도 있고 악연도 있게 마련이다. 그런데 이런 인연들이 우연이었을까? 필연이었을까? 그것은 먼 훗날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다.&amp;nbsp; 1393년 박자청은 중낭장이 되어 개경 수창궁의 궁궐문을 수비하고 있었다. 어느 날 한 사내가 궁궐에 들어가려고 다가왔다. 자청은 소명이 없다는 이유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bs%2Fimage%2FWc_cSn13o-XYGPkOb3p3Gcyre0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선 제일의 건축, 경회루(7) - - 경복궁 경회루에 숨어있는 비밀코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bs/39" />
    <id>https://brunch.co.kr/@@h8bs/39</id>
    <updated>2025-06-07T04:20:02Z</updated>
    <published>2025-06-07T04: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회루를 지은 건축가 박자청은 신분이 비천하다. 노비는 아니었지만 공신의 ﻿家人이라고 했으니 하인이나 집사 같은 일을 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그는 정식 학문을 배운 사람도 아니고 학식이 많은 사람도 아니었을 것이다. 다만 종의 신분은 아니니 그의 파리 파리한 성격으로 일처리는 잘했는지 주인인 황희석의 눈에 들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궁궐 문지기는 아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bs%2Fimage%2Fcw-wongOVPjvtJcP8q-xIs2tbe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선 제일의 건축, 경회루(6)&amp;nbsp; - - 경복궁 경회루에 숨어있는 비밀코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bs/38" />
    <id>https://brunch.co.kr/@@h8bs/38</id>
    <updated>2025-06-07T04:16:25Z</updated>
    <published>2025-06-07T04: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회루의 조영원리 六六禳除法에 대해 좀 더 알아보자.육육양제법은 무엇인가.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6&amp;times;6=36으로 (火氣)를 다스려 없애는 법칙이란 뜻이다.&amp;nbsp;이 말은 경회루의 주요 기능이 화재방지에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아래 하도를 보면 맨 아래 검은 점 여섯 개가 보일 것이다. 방위로는 북쪽으로 이 6은 물은 의미한다고 한다.  그리고 경회루의 2층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bs%2Fimage%2F8BXVF-Xsz5wMshDR3hwVyIFGm1k" width="403"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선 제일의 건축, 경회루(5) - - 경복궁 경회루에 숨어있는 비밀코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bs/37" />
    <id>https://brunch.co.kr/@@h8bs/37</id>
    <updated>2025-06-07T05:33:45Z</updated>
    <published>2025-06-07T03:4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회루의 두 번째 의문은 누각이 왜 못 속에 들어가 있는가이다. 樓亭을 못 밖에 세워도 될 텐데 왜 물속에 집어넣었을까 하는 점이다.&amp;nbsp;이것을 설명하기 전에 먼저 경회루 조영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 경회루에 숨어있는 비밀 코드는 숫자 6이다.&amp;nbsp;숫자 6이 경회루 건축의 상징 코드이다. 이것을 풀어보려면 주역을 이해해야 한다.&amp;nbsp;주역은 변화의 원리를 기호로 풀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bs%2Fimage%2FBWERB_2IOFDzz_WIQ5crqzzNMp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선 제일의 건축, 경회루(4) - - 경복궁 경회루에 숨어있는 비밀코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bs/36" />
    <id>https://brunch.co.kr/@@h8bs/36</id>
    <updated>2025-06-07T04:13:59Z</updated>
    <published>2025-06-07T03: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회루 건축에 있어서 우리가 &amp;nbsp;주목할 부분은 연못을 왜 이리 크게 했을까 하는 연못 크기와 누각을 왜 연못 안으로 넣어 세웠을까 하는 점이다. 이것은 경회루 규모와 크기 결정에 대한 궁금증과 연결된다.&amp;nbsp;&amp;nbsp;만약 경회루와 연못의 기능이 연회 장소나 휴식을 위한 것이라면 굳이 지금과 같은 규모나 크기를 고집할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 여기서 위치를 보자. 경회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bs%2Fimage%2FYiiwDkAMsCnGAf2y1L_OQRWADI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선 제일의 건축, 경회루(3) - - 경복궁 경회루에 숨어있는 비밀코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bs/35" />
    <id>https://brunch.co.kr/@@h8bs/35</id>
    <updated>2025-06-07T05:59:25Z</updated>
    <published>2025-06-07T03: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가는 건축주의 뜻을 헤아려 건축설계를 한다. 이때 건축주의 명시적 지시는 물론 묵시적 지시도 참작해야 한다. 건축주인 태종의 지시는 간단했다.&amp;nbsp;기존의 樓가 기울고 위태로우니 바로 세워 튼튼하게 하라는 것이었다. 그러면 건축가와 시공자는 기존 누각을 수리하면 끝나는 일이다.&amp;nbsp; 그런데 박자청은 그리 하지 않았다.&amp;nbsp;우선 왜 누각이 기울었는가 원인을 조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bs%2Fimage%2FK5C5Ml2Vx7srAZkfPpcctnRYoW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선 제일의 건축, 경회루(2) - - 경복궁 경회루에 숨어있는 비밀코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bs/34" />
    <id>https://brunch.co.kr/@@h8bs/34</id>
    <updated>2025-06-07T03:52:17Z</updated>
    <published>2025-06-07T03: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궁궐의 전각은 外朝(궐내각사, 승정원, 홍문관 등), 治朝(정치 장소, 근정전, 사정전), 燕朝(침전 구역, 강녕전, 교태전)로 구성된다. 이 세 구역이 있어야 전통시대 궁궐의 완전성을 구비하는 것이다.&amp;nbsp;경복궁의 치조 즉 왕이 정사를 보는 구간이 근정전, 사정전 영역이다. 이 구역은 긴장이 고조되는 공간으로 건축도 위엄 있고 정제미가 있다. 정도전은 경복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bs%2Fimage%2FuZmfeTn53MC4gxVQgUcDHZfgKG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선 제일의 건축, 경회루(1) - - 경복궁 경회루에 숨어있는 비밀코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bs/33" />
    <id>https://brunch.co.kr/@@h8bs/33</id>
    <updated>2025-06-07T04:34:17Z</updated>
    <published>2025-06-07T03: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복궁을 한 번도 안가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경복궁에 가면 꼭 보고 나오는 곳이 경회루이다. 연못 위에 떠있는 위풍당당한 누각 경회루. 우리나라 누각 중에서 제일 크다. 경회루에 가면 몇 분 간 풍광을 감상하거나 또는 요즘은 미리 신청하면 樓에도 올라갈 수 있다.   경회루는 명나라 사신을 접대하고 연회를 베풀기 위해 건립한 것이다. 일종의 영빈관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bs%2Fimage%2FVQqBOjhB2r_6lVm92dl-PkSsek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전에서 만난 빈센트 반 고흐》 - -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전시회를 보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bs/32" />
    <id>https://brunch.co.kr/@@h8bs/32</id>
    <updated>2025-06-04T13:02:16Z</updated>
    <published>2025-05-24T02: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센트 반 고흐 전시회가 대전에서 열리고 있다. 마침 지인이 초대권을 보내줘서 모처럼 부부가 미술관 나들이를 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반 고흐 미술관과 고흐가 마지막 생을 살았던 프랑스 북부의 소읍 오베르 쉬르 우아즈는 방문했었지만 정작 암스테르담에 출장을 갔으면서도 오털루의 크뢸러 뮐러 미술관은 시간 관계상 못 가봐서 늘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bs%2Fimage%2FIJ76aYmQ4eGZvMRmpXrmdUhlb5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크로머의 제국주의 식민통치 - - 일제의 조선 식민지배와 관련한 상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bs/31" />
    <id>https://brunch.co.kr/@@h8bs/31</id>
    <updated>2025-03-13T22:24:34Z</updated>
    <published>2025-03-13T15: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로머(1841~1917)란 인물이 있다. 풀 네임은 에벌린 배링 크로머다. 조상은 독일계 이민자이나 영국의 금융업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는 영국 육군사관학교와 육군참모대학을 졸업했으니 기본은 영국의 군인이다. 한때 그리스 주둔 영국 포병대에 근무하면서 그리스 로마, 이집트에&amp;nbsp;관심을 가졌고 크림전쟁(1853~1856)의 전후 처리에도 관여하였다. 그러다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bs%2Fimage%2FxZ1BYd1zFpGruoZPXeXOXz-thY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계 이황의 인생회고록 - - 퇴계의 자찬 묘지명과 임종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bs/30" />
    <id>https://brunch.co.kr/@@h8bs/30</id>
    <updated>2025-03-09T13:15:54Z</updated>
    <published>2025-03-09T12:0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계 이황은 자기의 묘명(墓銘)을 스스로 지었다.&amp;nbsp;&amp;nbsp;나서부터 매우 어리석고 /生而大癡&amp;nbsp;&amp;nbsp;장성해서는 병이 많았네 /壯而多疾&amp;nbsp;&amp;nbsp;중년에는 어찌 학문을 즐겼으며 / 中何嗜學&amp;nbsp;&amp;nbsp;만년에는 어찌 관직을 외람되어 얻었는고 / 晩何刃爵&amp;nbsp;&amp;nbsp;학문은 구할수록 더욱 막연하고 / 學求猶邈&amp;nbsp;&amp;nbsp;벼슬은 사퇴할수록 더욱 걸려들었네 / 爵辭猶嬰&amp;nbsp;&amp;nbsp;나가다가 자빠지고 /進行之路&amp;nbsp;&amp;nbsp;물러나 감추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bs%2Fimage%2Fk_9fsmf4oA6Fn2f1ce1Bz6u97U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간, 문화유산 &amp;lt;안목&amp;gt; 읽는 법 - - 김종수 교수의 신간 &amp;lt;안목&amp;gt; - 지식과 사유라는 두 개의 렌즈 사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bs/29" />
    <id>https://brunch.co.kr/@@h8bs/29</id>
    <updated>2025-03-02T15:40:26Z</updated>
    <published>2025-03-02T14: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저서 &amp;lt;문화유산 안목&amp;gt; 이 세상에 나온 지 벌써 보름이 되었다. 책을 읽은 사람도 있고 또 읽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가수가 첫 음반을 내고 소비자의 반응을 초조하게 기다리는 마음처럼 저자들의 마음도 이와 같다.&amp;nbsp;그런데 독자들에게 이 말은 하고 싶다.&amp;nbsp;이 책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쓴 글은 아니다. 따라서 기존의 역사서나 문화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bs%2Fimage%2F-Vlrmps-j5lce5EzyZrkGiUCSt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문화유산 &amp;lt;안목&amp;gt; 출판기념회 후기  - - 지식 중심의 문화유산 관점에서 사유안목 중심의 관점으로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8bs/28" />
    <id>https://brunch.co.kr/@@h8bs/28</id>
    <updated>2025-02-16T20:07:50Z</updated>
    <published>2025-02-16T14: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2월 15일(토) 대전무역회관(18층)에서 문화유산 &amp;lt;안목&amp;gt; 출판기념회가 있었습니다. 간단히 스케치한 것을 알려드립니다. 역사학자이며 문화유산 전문가인 김종수 박사의 안목 출판 기념회에 왔습니다. 김종수 박사는 국가유산청(전 문화재청)에서 문화유산 정책을 담당하였고, 현재는 대학원에서 세계유산과 문화유산을 강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과 이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bs%2Fimage%2FsCWPwJG3mnMAN1tQmD48SbQkn4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