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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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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wnlights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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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해외에서 오직 혼자 시작하는 인생 제2막. 과연 나는 해외에서 살아야 비로소 인생이 열리는 사람이 맞았던 걸까? 이 질문의 대한 답을 찾아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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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13:31: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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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나약해지면 안 돼 - 누구든 혼자서도 뭐든지 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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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06:44:14Z</updated>
    <published>2024-08-31T06: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머리를 싸매고 여기저기 직접 다녀보고 결정해도 어려운 것인데, 나는 한국에서 해결해야 했다.  알다시피 홍콩의 집들은 매우 작다. 다닥다닥 붙어있고, 심지어는 건물이 워낙 높기 때문에 빛을 찾아볼 수 없거나 창문을 열면 바로 앞집과 인사를 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으로만 집을 보고 결정해야 한다는 게 상당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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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드디어 마주한 이별, 그리고 홍콩에 도착하다. - 애증의 한국, 나의 고향. 그리고 생각치도 못한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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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09:03:04Z</updated>
    <published>2024-08-24T16: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살면서 정말 수많은 일을 겪어왔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받을 수 있는 충격과 스트레스가 한계치를 넘어서자 한 가지 신기한 증상이 생겼다. 뇌가 고통을 거부하기라도 하듯, 어느 순간부터 머리가 멍해지면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과 일어났던 일들이 모두 거짓이거나 꿈이라는 착각이 드는 것이다. 그 증상이 처음 생겼던 것은 한 번의 시도 후 깨어났을 때인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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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어쩔 수 없이 사람이 되는 순간 - 감정이 뭐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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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02:56:22Z</updated>
    <published>2024-08-20T16: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참 많은 일을 겪으며 많은 다짐을 하며 살았다. 겪어 보니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것들에 감정과 관심을 절대 주지 않고, 되도록이면 마주해야 하는 상황을 피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 힘든 것들 중에 나에게 늘&amp;nbsp;치명타로 다가왔던 게 있었는데, 바로 헤어짐이다. 연인 사이의 헤어짐이 아닌 사람과 지내오던 장소로부터의 헤어짐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vO%2Fimage%2FNm7EPewCcH633Y6lKzHb4S5YM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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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새로운 시작 - 말로만 하던 새로운 시작이자 인생 제2 막의 순간이 다가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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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16:01:01Z</updated>
    <published>2024-08-20T14: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힘든 순간이 참 많았다는 말을 시작으로 다소 진부하게 첫 글을 써 보려 한다.  나는 잘 웃는 사람이다. 그렇기에 아무도 내가 우울증, 트라우마, 불면증, 불안장애가 있다는 걸 모른다. '네가 왜?'라는 말을 여러 번 들어봤다. 사람이라는 존재가 그렇다. 내 일이 아니기에 쉽게 얘기하는 경향이 많다. 물론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몰라 나온 말이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vO%2Fimage%2FWUMRWb-jM1Ks5EIdUDYQ-x70l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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