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crowbambo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9Rw" />
  <author>
    <name>91aa0e0c296a4b8</name>
  </author>
  <subtitle>수줍은 모습으로 세상을 맞이하고 싶은데 세상은 '그러면 안돼'라고 하네요그래서 용기를 내 보기로 했습니다.지금까지 보물처럼 여겨왔던  체면을 내려놓고 '그래, 한번 해 보자'</subtitle>
  <id>https://brunch.co.kr/@@h9Rw</id>
  <updated>2024-08-24T09:02:39Z</updated>
  <entry>
    <title>PART2.새로운 시작 - (3. 아내의 영역을 침범한 겁없는 녀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9Rw/56" />
    <id>https://brunch.co.kr/@@h9Rw/56</id>
    <updated>2024-12-17T21:56:49Z</updated>
    <published>2024-12-17T13: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점 줄어드는 약속으로&amp;nbsp; 아내가 평생 지켜왔던 자리의 많은 부분을 어느새&amp;nbsp;내가 차지해가고 있었다. 하지만, &amp;lsquo;약속이 줄어들어 시간이 남으니 내가 가사일을 하겠다&amp;rsquo;고 말 하기에는 쪽팔리기도 해서 아내에게는 '평생을 가족 뒷바라지하느라 고생했으니 이제부터 한동안 내가 집안일을 하겠다'는 핑개를 대면서 아내가 해오던 일들을 하나씩 내가 하게 되었다.  가장 먼저</summary>
  </entry>
  <entry>
    <title>PART2.새로운 시작 - (2. 점점 줄어드는 약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9Rw/55" />
    <id>https://brunch.co.kr/@@h9Rw/55</id>
    <updated>2024-12-16T15:11:29Z</updated>
    <published>2024-12-16T15: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몸담아 열심히 활동할 때, 지위나 명성이 높고 낮음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1년 365일, 하루 24시간을 쪼개 쓸 정도로 바빴던 사람이나&amp;nbsp;그냥 대충 바빴던 사람이나 현업을 떠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결국 자신의 많은 시간을 아내와 함께하거나 홀로 보내게 된다.  사람 사는 것이 그런 거라고, 그러니 슬퍼하지도 힘들어하지도 말라고 이런저런 통로로</summary>
  </entry>
  <entry>
    <title>PART2.새로운 시작 - (1. 바쁘게 시간을 보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9Rw/54" />
    <id>https://brunch.co.kr/@@h9Rw/54</id>
    <updated>2024-12-16T12:40:26Z</updated>
    <published>2024-12-16T11: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늘어지게 잘 수 있을 것 같았다. 더 이상 아침 일찍 일어날 이유도, 강제할 그 무엇도 없었기에 지금까지 맞춰져 있던 핸드폰 시계 알람도 해제한 후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amp;nbsp;실컷 자려고 했다. 하지만 평생 몸으로 익혀온 신체 리듬을&amp;nbsp;한 순간에 바꾸기는 쉽지 않았다. 아침 6시 반이 조금 지나자 눈이 뜨졌다. 마치 누군가가 귀에대고 일</summary>
  </entry>
  <entry>
    <title>PART1: 익숙한 시간, 공간과의 이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9Rw/53" />
    <id>https://brunch.co.kr/@@h9Rw/53</id>
    <updated>2024-12-15T15:15:05Z</updated>
    <published>2024-12-15T11:4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오랜 시간이었다. 한 곳에서 30여년 이상을 일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수많은 사건들이 밀려왔다 쓸려나가기를 반복했지만, 그럴 때마다 때론 가족을 생각하고, 때론 더 이상 물러 설 곳이 없다는 절박감으로 버텨온 시간이었다. 다행히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이라 한결 수월한 점도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33년을 보낸 회사를 떠나오던 날(퇴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Rw%2Fimage%2F269GfbLpVGzbSK84WtvmoymnzI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작가 도전기&amp;quot;에 들어 가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9Rw/52" />
    <id>https://brunch.co.kr/@@h9Rw/52</id>
    <updated>2024-12-14T08:42:06Z</updated>
    <published>2024-12-14T06: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내 이름으로 된 책을 쓰겠다고 결심한지 오래되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동료들과 대화할 때, 가끔씩 반 농담삼아 &amp;lsquo;내가 쓴 책을 꼭 사서 읽어 보라&amp;rsquo;고 말하곤 했다. 그럴 때마다 동료들은 물었다. &amp;lsquo;어떤 주제의 책을 쓸 거냐?&amp;rsquo; 나는 웃으며 말했다. &amp;lsquo;제목은 &amp;ldquo;갑으로 살고 싶다&amp;rdquo;로 정했다. 회사 생활하면서 이런저런 갑질을 많이 당하다 보니 한이 맺혀,</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작가 도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9Rw/50" />
    <id>https://brunch.co.kr/@@h9Rw/50</id>
    <updated>2024-12-14T06:04:00Z</updated>
    <published>2024-12-14T06: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 이름으로 책을 내고 싶었다. 책 제목은 일찌감치 정해두었다.  제목: &amp;quot;갑으로 살고 싶다&amp;quot;  회사 동료들과 차 한 잔하면서 늘 이 제목의 책을 쓸 거라고 말하곤 했다.  의도치 않게 시작했다. 하지만 나의 꿈이 실현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너무 힘든 과정이었다.  나와 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책을 만들</summary>
  </entry>
  <entry>
    <title>가족과의 추억을 많이 만들자(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9Rw/48" />
    <id>https://brunch.co.kr/@@h9Rw/48</id>
    <updated>2024-10-28T01:33:24Z</updated>
    <published>2024-10-27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후, 사진이 잘못 나왔어요. 사람 얼굴만 나왔네. 다시 찍어야겠어요'라고 여성이 말하자 '좀 조용히 해'라고 남성분이 나를 힐끗 보며 말했다.  내가 뇌경색으로 몸이 좋지 않아 재활치료를 겸해서 산을 열심히 다니던 때였다. 혼자서 산에 자주 갔다. 처음엔 관악산, 삼성산 위주로 갔지만 후엔 북한산으로 바꾸어 다녔다.  어느 날, 삼성산을 혼자 등산하여</summary>
  </entry>
  <entry>
    <title>청춘이 사라지기 전,  많은 추억을 만들자(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9Rw/47" />
    <id>https://brunch.co.kr/@@h9Rw/47</id>
    <updated>2024-10-24T16:00:01Z</updated>
    <published>2024-10-24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직원들이 묻는다.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지?  나도 가끔 그런 질문을 동료들에게 한 적은 있지만 딱히 궁금해서 하는 질문은 아니었다. 함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질문이었다. 그 질문의 취지가 어떻든 다시 한번 살아온 시간을 생각케 하고 감정의 살을 찌우게 한다.  좋은 추억이든 그렇지 않은 추억이든 추억은 그 차체만으로</summary>
  </entry>
  <entry>
    <title>약국에서 약만 파는 줄 알았는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9Rw/49" />
    <id>https://brunch.co.kr/@@h9Rw/49</id>
    <updated>2024-10-24T11:50:16Z</updated>
    <published>2024-10-24T11: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할머니가 약국 안으로 들어와서 약국 한 켠에 있는 의자에 앉는다. 그리고 가방에서 뭔가를 주섬주섬 꺼낸 후, 약사를 보며 말한다.  &amp;lsquo;약사양반, 혹시 숟가락 있으면 하나 줘봐&amp;hellip;&amp;rsquo;  &amp;lsquo;네? 뭘 달라고요?&amp;rsquo;  &amp;lsquo;숟가락 좀 달라고&amp;hellip;&amp;rsquo;  오잉&amp;hellip;  할머니는 싸온 도시락을 꺼내 의자에 펼쳐두고 먹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말한다. &amp;lsquo;깜빡해서 젓가락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Rw%2Fimage%2FGTkN6OZwaNf3cBGXzNCWOWz85L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과 삶의 밸런스 맞추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9Rw/44" />
    <id>https://brunch.co.kr/@@h9Rw/44</id>
    <updated>2024-10-22T23:13:43Z</updated>
    <published>2024-10-22T1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아주 어렸을 때, 아들은 돈이란 것을 정확히는 알지 못했지만 맛있는 것을 사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는 정도는 알았던 것 같다. 어느 날. 출근하는데 아들이 내게 와서 손을 내밀며 어눌한 말투로 말했다.  &amp;ldquo;'아빠. 용돈&amp;rsquo; 내가 손을 내밀자 아들은 내 손에 자신의 손을 올렸다 . 그 조그만 손에는 100원짜리 동전이 쥐어져 있었다. 아들이 태어나서 내게</summary>
  </entry>
  <entry>
    <title>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9Rw/43" />
    <id>https://brunch.co.kr/@@h9Rw/43</id>
    <updated>2024-10-20T22:43:38Z</updated>
    <published>2024-10-20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일 피는 꽃 얼마나 있을까? 그토록 사람의 시선을 끌던 샛노란 예쁜 꽃도 밤사이 불어온 산들바람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아마 몰랐겠지, 바람 한 번에 자신이 사라지리라 곤. 이 밝고 푸른 하늘 아래 지지 않는 청춘 어디 있겠는가?』  젊음이 가기 전에 해 보고 싶은 것 맘껏 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자신의 푸른 인생을 즐기는데 주저하지 말라고 말하고</summary>
  </entry>
  <entry>
    <title>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노력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9Rw/46" />
    <id>https://brunch.co.kr/@@h9Rw/46</id>
    <updated>2024-10-17T22:11:10Z</updated>
    <published>2024-10-17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딸아이 손잡고 길을 나섰다.  휘영청 둥근 달이 불 꺼진 빌딩 끝에 걸렸다  인적 없는 길에 차가운 북풍은 늦을 새라 옷깃을 잡아당기고 그 북풍에 놀랄까 아이를 품속으로 당긴다  달빛 그림자에 놀라 주위를 두리번거려 보지만 길을 걷는 건 크고 작은 두 그림자뿐  고달픔에 비틀거리는 그림자를 보고 달은 웃는다  그런 달이 미워 눈물이 난다.』   우리 또</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 하는 일은 미래에 반드시 결과로 나타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9Rw/40" />
    <id>https://brunch.co.kr/@@h9Rw/40</id>
    <updated>2024-10-15T22:22:41Z</updated>
    <published>2024-10-15T1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김대리님. 지점장실로 잠깐 들어오세요&amp;rsquo;  잠시 후 50대쯤 되어 보이는 여성 직원이 지점장실 문을 두드린 후 주뼛거리려 들어왔다. 평소에 한 번도 지점장실로 부른 적이 없는데 갑자기 왜 불렀는지 의아해하는 모습이다.  &amp;lsquo;지점장님. 부르셨습니까?&amp;rsquo; &amp;lsquo;네. 잠깐 앉아 보세요&amp;rsquo; 그 여직원은 긴장한 채 탁자 제일 끝에 있는 의자에 자리잡고 앉았다.  내가 4급</summary>
  </entry>
  <entry>
    <title>꺼진 핸드폰도 다시 확인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9Rw/39" />
    <id>https://brunch.co.kr/@@h9Rw/39</id>
    <updated>2024-10-14T02:52:21Z</updated>
    <published>2024-10-13T1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으악, 이렇게 당황스러울 수가&amp;hellip; '아들, 그걸 들었니? 얼마나 들었어&amp;rsquo; '그냥 그런 말 들리길래 바로 끊었어'. 허허. 개 당황...&amp;rdquo;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기 전까지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소식을 전하고 듣기 위해 편지를 썼다. 자주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그 안타까운 마음을 조금이라도 놓칠까 봐 마음에 드는 문장이 완성될 때까지 쓰고 지우기를 수</summary>
  </entry>
  <entry>
    <title>술 마시고 운전하지 말자. &amp;nbsp;&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9Rw/38" />
    <id>https://brunch.co.kr/@@h9Rw/38</id>
    <updated>2024-10-10T23:03:20Z</updated>
    <published>2024-10-10T1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술이여」-- 신천희의 시  술이여 취중에 모든 잘못을 너의 탓으로 돌리는 것을 용서하라  술이여 다시는 널 찾지 않겠다고 맹세하고도 또 너를 찾음을 모른 척하라  술이여 너는 나에게 모든 것을 다 주지만 나는 너에게 아무것도 주지 못하는 것을  술이여 그래도 너 때문에 산다는 그 말로 위안으로 삼으리&amp;rdquo;   우리나라는 술에 매우 관대했다.  부어라 마셔라</summary>
  </entry>
  <entry>
    <title>작은 돌부리가 더 위험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9Rw/37" />
    <id>https://brunch.co.kr/@@h9Rw/37</id>
    <updated>2024-10-08T22:09:04Z</updated>
    <published>2024-10-08T1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일을 하다 보면 매일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것들에 대해 긴장감이 풀어져 &amp;lsquo;그런 사소한 일에 신경 쓸 시간이 어디 있어?&amp;rsquo;라며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각종 사건 사고는 이런 일상적이고 사소하게 생각되는 일에서 많이 일어난다. 건설이나 제조 현장은 말 할 것도 없고 금융업도 일상적이고 사소한 것을 제대로 하지 않음으로써 개인이나 회사, 심지어 국가적인</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가치를 높여 주는 &amp;nbsp;&amp;nbsp;작은 배려: 축하 전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9Rw/36" />
    <id>https://brunch.co.kr/@@h9Rw/36</id>
    <updated>2024-10-06T21:56:33Z</updated>
    <published>2024-10-06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김과장. 축하해. 드디어 우리 동기 중에 과장으로 승진한 사람이 나왔네. 그동안 고생 많았다. 너가 우리 동기중에 가장 먼저 승진할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이 틀리지 않았네&amp;rdquo;  일 잘하고 성격 좋다고 소문이 자자했던 박대리는 내심 이번 인사에서 승진을 많이 기대했는데 승진에 탈락하고 라이벌 격인 김대리가 이번에 승진하자 축하전화를 한 것이었다.  지금까지 항</summary>
  </entry>
  <entry>
    <title>약국에서 약만 파는 줄 알았는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9Rw/41" />
    <id>https://brunch.co.kr/@@h9Rw/41</id>
    <updated>2024-10-05T06:51:26Z</updated>
    <published>2024-10-05T05: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중년신사가 약국으로 들어왔다. 여 약사 얼굴을 쳐다보지도 않고 처방전을 내민다.  전립선 및 발기부전과 관련된 처방전이다.  남성분들이 전립선 비대증이나 발기 부전증과 같은 처방전을 가져오면 약사는 약을 조제하여 교부만 할 뿐 복약처방을 하지 않는다.  단지 &amp;lsquo;여기 약 나왔습니다. 한 번에 몇 알 드세요&amp;rsquo;라고만 한다.  이런 처방전을 가져온 대부분의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Rw%2Fimage%2F7XSdCnNKz2hK2IQnGYn3YKXrjv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뢰를 쌓는 부탁의 기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9Rw/34" />
    <id>https://brunch.co.kr/@@h9Rw/34</id>
    <updated>2024-10-04T02:11:32Z</updated>
    <published>2024-10-03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부장님, 이번에 이것 채택될 수 있도록 한 번 애써 주십시오. 새로 진행하는 건이 잘되고 있는지 한번 알아봐 주세요. 누구 한번 만나게 해 주시죠. 승진, 이동할 수 있도록 말씀 한번 해 주세요.&amp;rsquo; 뭐 해주세요. 뭐 해주세요. 부탁이 끝이 없다.  부탁은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해 달라고 요청한다는 의미인데, 얼마만큼 친해야 부탁할 수 있을까? 아무리 별것</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좋아하니, 너도 좋아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9Rw/35" />
    <id>https://brunch.co.kr/@@h9Rw/35</id>
    <updated>2024-10-01T16:00:01Z</updated>
    <published>2024-10-01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아버지의 죽음보다 내 재물의 상실을 더 잊지 못한다&amp;rsquo;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참 맞는 말인 것 같다.  인간은 원초적으로 자신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이기적인 존재다.  자신의 영역을 지키며 편하게 지내고 싶어 할 뿐 아니라 채우고 또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욕망은 스스럼없이 타인의 것을 빼앗아 오고자 한다. 가끔씩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타인을 위해 평생</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