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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성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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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199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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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90년생 공학박사 남성입니다. 취업을 하지 않고 바로 창업을 했습니다. MZ세대에게 제가 겪은 경험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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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11:31: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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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길을 향해 -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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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15:17:56Z</updated>
    <published>2024-10-07T05: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8월, 박사 졸업과 동시에 나는 전공을 살려 포닥이나 취업하지 않고 개인사업자 인뷰(INVU)를 회사를 설립했다. 창업은 내게 새로운 도전이자 꿈을 현실로 만드는 일이었다. 내가 구상해 온 아이디어들을 실제로 실행에 옮기는 순간은 짜릿했지만, 동시에 큰 책임감이 나를 짓누르기도 했다. 창업 이야기를 간단하게 해 보겠다. 우리 회사의 주력 아이템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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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아가는 여정 - 일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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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06:36:30Z</updated>
    <published>2024-09-30T03: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amp;nbsp;4월,&amp;nbsp;내가 다니는 학교에서 창업동아리 모집 공고를 봤다. '뭐,&amp;nbsp;창업?&amp;nbsp;그게 뭔데?'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amp;nbsp;쳇바퀴처럼 돌아가는 내 일상을 생각하니 뭔가 재미있는 일이 필요했다.&amp;nbsp;그래서&amp;nbsp;&amp;quot;좋아!&amp;nbsp;해보자!&amp;quot;라는 마음으로 연구실 친구들을 꾀어서 팀을 꾸렸고,&amp;nbsp;창업동아리에 지원하기로 했다.&amp;nbsp;그런데 아이템을 정하는 게 이리도 어려운 일인지 몰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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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을 넘어서 - 극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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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11:56:38Z</updated>
    <published>2024-09-23T09: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대학원 생활은 마치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을 걷는 것 같았다.&amp;nbsp;수많은 도전과 실패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지만,&amp;nbsp;그 여정 속에서 나는 끊임없이 자신을 시험하고&amp;nbsp;성장해 나갔다.&amp;nbsp;이 과정에서의 경험은 나에게 단순한 학문적 성취를 넘어,&amp;nbsp;삶을 대하는 태도와 생각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amp;nbsp;때로는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들도 있었지만,&amp;nbsp;그럴 때마다 작은 희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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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생활에서의 극복의 순간들 - 극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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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01:28:55Z</updated>
    <published>2024-09-16T07: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에 입학할 때만 해도 나는 연구자로서 대단한 업적을 이루고,&amp;nbsp;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논문을 발표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amp;quot;내가 이룰 성공은 얼마나 클까?&amp;quot;&amp;nbsp;하는 설렘도 컸다.&amp;nbsp;하지만 실제 대학원 생활은 기대와는 사뭇 달랐다.&amp;nbsp;지도 교수님의 연구 제안서에 따라 실험해야 했고,&amp;nbsp;내가 원하는 연구를 할 기회는 거의 없었다.&amp;nbsp;연구는 노력뿐 아니라 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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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세한 바람이 가르쳐준 연구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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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6:16:24Z</updated>
    <published>2024-09-09T07: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사 과정 때 일이다. 연구실에서 실험을 진행하다 보면, 종종 예상치 못한 문제에 부딪히기 마련이다. 특히, 연구에 몰두할 때는 사소한 변수 하나가 전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내가 겪었던 '온도 조절 사건'은 그러한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경험이었다.  그날 나는 특정 온도에서 유기물 반도체 소자의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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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 생활의 시작 - 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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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04:38:45Z</updated>
    <published>2024-09-01T18: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종종 나에게 물었다. &amp;ldquo;대학원에 왜 가려고 해?&amp;rdquo; 이 질문은 내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도대체 나의 선택이 왜 그들에게 그렇게 이상하게 보였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잠시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어릴 적 나는 공부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며 학업은 언제나 나와 거리가 먼 일이었다. 그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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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음의 끝자락에서 나의 선택과  후회 없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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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5:26:34Z</updated>
    <published>2024-08-26T11: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은 당신 안에 있다. 그리고 당신의 목적지 또한 그 어떤 곳도 아닌 당신 안에 있다. 만약 당신이 이것을 깨닫게 된다면, 당신은 그곳에 도착하게 될 것이다. &amp;ndash; 틱낫한 &amp;ndash;  스스로 선택한 삶을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지만, 실제로 선택의 무게와 책임은 나를 참 두렵게 만들었다. 8년 동안의 대학원 생활을 돌아보면, 그 선택이 결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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