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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뚜기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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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5 나이에 미혼모가 되었습니다. 태아수종과 폐가 선천적으로 좋지않았던 뚜기를 뱃속에서 지켜냈습니다. 그리고 씩씩하게 치료과정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뚜기와 뚜기맘의 이야기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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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18:15: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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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장. 37주 6일간의 임신기간을 졸업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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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0:52:02Z</updated>
    <published>2024-12-15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임신이요..?&amp;quot; 아기집에 조그마 낳게 있던 난황의 초음파 사진을 받아 들고 먹먹함과 당혹스러움에 어쩔 줄 몰라했던 때가 그 장면이 아직도 눈앞에 선명한데 그때가 4주 3일인가 그랬는데 어느덧 우여곡절 끝에 37주 6일 막바지 출산일을 앞두고 있다.  나의 임신기간 정말이지 우여곡절 많았고 바람 잘 날 없는 연속의 임신기간이었다. 임신 초기 4주~7주 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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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장. 뚜기 만나기 전 마지막 진료를 다녀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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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7:47:52Z</updated>
    <published>2024-12-14T14: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15일 화요일 오전 10시 일찌감치 병원을 찾았다. 원래 진료 예약 시간은 11시 50분 이었지만 마지막 진료였던 만큼 일찌감치 준비해서 간호선생님과 병원으로!  도착 확인부터 수납 및 접수하는 거 하며 혈압 및 키와 몸무게 측정 및 검사받는 거 하며 진료받는 거 하며 혼자서 척척해냈다. 이게 뭐라고 내심 또 자신감이 샘솟던지.  생각보다 산부인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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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장. 미혼모가 된다는 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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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14:31:25Z</updated>
    <published>2024-12-08T04: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동안 내가 이때껏 살아오면서 내 고질적 문제로 안고 있던 심리적인 문제들과 스파크가 일어나면서 감정적으로 힘든 과정을 겪어오면서 정신적으로 마음이 많이 힘들어 아주 잠시 방황하는 시간을 또 보냈다. 사람 간에 이해관계 속에 오는 오해 그리고 그 속에서 받는 원치 않는 스트레스들 취약점의 한계에 부딪히고 만 것이다.  이런 문제들로 인해 부딪힐 때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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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장. 10개월 막바지 교수님의 위로에 위안을 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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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2:44:09Z</updated>
    <published>2024-12-07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요일은 담당 교수님의 외래진료가 있는 날이다. 세브란스병원으로 전원후 나의 산부인과 진료는 늘 예약이 화요일에 잡혔다. 전날 피부과 협진 진료를 다녀온 후 다음 날 또다시 세브란스 병원을 찾았고 나의 발걸음은 4층으로 향하고 있었다. 오늘은 간호 선생님과 동행 없이 혼자 병원을 찾았다.  요 며칠 정말 뚜기 출산 문제 말고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는 일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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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장. 두 번의 피검사결과, 치료는 잘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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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2:44:36Z</updated>
    <published>2024-12-01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브란스 병원으로 전원후 산부인과 진료를 보면서 피부과와 신생아과 협진 진료를 같이하며 병원에 오라는 날마다 가고 있었다. 그리고 두 번의 피부과 협진 진료와 두 번의 피검사를 시행했다.  이번에도 막달 검사 때 산부인과에서 필요한 피와 피부과에서 필요한 피를 같이 뽑고 난 후 &amp;nbsp;2주 뒤 피부과에 피검사 결과를 들으러 가는 날이었다.  산부인과 진료 때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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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장. 몸의 힘듦보다 마음의 힘듦이 평생 가는 힘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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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3:26:25Z</updated>
    <published>2024-11-30T05: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서 막달검사를 하고 온 지 일주일 가량 지나고 있다. 늘 똑같은 하루와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유난히 초기 때 중기 때보다 부쩍 걷는 시간과 걷는 날이 많아졌다. 내 기준으로 놓고 보았을 때를 빌어 이야기하자면 매번 매 시기가 계속 힘든 순간의 연속인 것 같다. 마음 편할 날이 단 하루도 없다 어떻게 된 게..  초기 때 중기 때에는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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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장. 뚜기의 출산예정일이 잡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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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9:30:58Z</updated>
    <published>2024-11-24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수님의 진료를 마치고 제왕절개 관련 수술과 입원 관련해서 설명을 들어야 했기 때문에 잠시 대기하게 되었다. 수술 날짜가 잡혔다는 것은 이제 진짜 우리 뚜기 만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걸 뜻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내 삶의 새로운 판도를 맞이하는 삶이 바뀌는 계기가 새로 시작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걸 뜻하기도 한다.  이제는 나 혼자가 아니니까.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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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장. 아기는 제가 책임지고 키울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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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3:27:13Z</updated>
    <published>2024-11-23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수님 진료만 남겨놓은 상황 굶주린 배를 과자로 간단히 채우고 대기 줄이 줄어들 때까지 기다렸다. 순서가 마지막 순서였다. 때는 17시를 넘기고 있는 시각이었다. &amp;nbsp;진료실 앞으로 이동해 달라는 카톡 알림이 왔다.  교수님 진료실 앞 7번 방 앞에서 앉아 기다렸다. 교수님 만나서 진료 보는 시간이 제일 떨리고 제일 긴장되는 순간임에는 첫 진료나 두 번째 진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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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장. 임신 34주 차 막달검사 하러 병원 다녀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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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3:28:36Z</updated>
    <published>2024-11-17T12: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주수 34주 0일 차 임신 9개월 드디어 D-day 막달 검사 날이 다가왔다. 출산을 앞두고 하는 마지막 검사 느낌인지라 무사히 잘 받을 수 있을까? 괜찮을까? 검진 앞두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안 올 것만 같았던 검사 날 아침이 밝아왔고.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가 있어 금식을 4시간 정도하고 병원 예약 시간에 맞추어 오전에 개인적인 볼일을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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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장. 우리 뚜기를 무사히 출산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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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3:29:01Z</updated>
    <published>2024-11-16T07: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주수 33주 5일 뚜기 만나기까지 44일 남은 시점 임신 9개월을 보내고 있다. 어느 보통날처럼 평범한 것 같지만 평범하지 않은 내 인생에 있어서 정말 다시없을 특별한 나날들을 지켜나가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게 말은 사실 이렇게 하지만 나는 이 과정이 결코 쉬운 과정이 아님을 느끼게 됐고 느끼며 살고 있다. 물론 감사도 하면서..  이런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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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장. 우리 뚜기 만나기까지 이제 D-5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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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3:29:31Z</updated>
    <published>2024-11-10T05: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 속에 아기가 생겼다는 걸 안게 D-245일이었다. 임신 확인을 하려고 갔던 병원에서의 그날 하루가 아직도 내 기억 속에 너무도 생생한데 어느덧 그 뱃속에 있던 조그마 낳던 생명인 우리 뚜기를 만나기까지 D-50일 남았다. 정말 힘들 때 찾아와 준 아기였고 힘든 과정 속에서 지켜내며 여기까지 오게 됐다.  정확히 말하면 내가 지킨 거라 표현하기보다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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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장. 임신 32주 드디어 9개월에 들어섰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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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3:29:58Z</updated>
    <published>2024-11-09T01: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에 들어서고 임신 주수 32주 차가 시작되는 주가 시작이 되었다. 그리고 9개월이 드디어 시작이 됐다. 9라는 숫자.... 참 어색하지만 내게는 반가운 숫자이기도 하다.  어찌 보면 영영 오지 않을 숫자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를 숫자가 아니었던가.. 임신 4주 차 2개월에 임신임을 알고 안 간다 안 간다 했던 시간들이 흘러서는 어느덧 막달 시기를 코앞에 앞</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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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장. 산모가 스트레스를 안 받는 게 태아한테 좋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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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3:30:21Z</updated>
    <published>2024-11-03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부인과 진료를 무슨 정신으로 본 건지 모르겠다. 산부인과만 진료받고 나오면 핀 이 반쯤 나가버린다. 산부인과 진료를 마치고 일주일 뒤 검진을 예약하고 신생아 과로 이동했다. 중간에 시간 텀이 좀 남을 줄 알아서 점심을 먹으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진료 시간까지 시간이 애매해서 바로 신생아 과로 갔다.  산부인과 진료보다 신생아과 교수님 만나서 들을 이야기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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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장. 몸 보다 마음이 더 힘든 나날들이 지속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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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3:30:49Z</updated>
    <published>2024-11-02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주수가 30주가 넘어가는 후기로 접어들고 있을 무렵 나는 9월을 맞이하게 됐다. 임신 초기 때만 해도 나에게 9월은 영영 오지 않을 것 같았다. 그만큼 까마득했다 그런데 그 9월이라는 시간을 맞이하게 됐다.  8.20일 날 세브란스 병원 초진 진료를 받고 2주 만에 산부인과 진료와 신생아과 협진 진료가 예약이 돼있어 아침 일찌감치 병원을 찾았다.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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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장. 엄마 무너지지 않게 매 순간 지켜줘서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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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3:31:10Z</updated>
    <published>2024-10-27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19주 차 접어들 때 그때만 해도 우리 뚜기가 당장이라도 어떻게 되는 줄 알았다. 워낙 안 좋은 상황이라 하니까 예후가 안 좋다고 다들 말했고 뱃속에서 잘못되는 경우가 많다고들 하니까.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임신 30주까지 나는 뚜기와 함께 지금 주수까지 끌고 왔다. 다행히도 뚜기는 성장을 멈추지 않고 커주고 있었다.  임신 초기 때 다녔던 국립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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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장. 태어나면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아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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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3:31:32Z</updated>
    <published>2024-10-26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브란스 병원으로 전원을 하루 앞두기 전날 세브란스병원에서 진료 전 산모의 상태에 관련해서 물어보는 설문지를 하나 작성해야 해서 간호 선생님과 같이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면서 내일 만나 뵐 교수님이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게 됐다.  나는 이 교수님이 얼마나 유명하신 분인지 잘 모르지만 이미 몇몇 엄마들 사이에서는 세브란스 산부인과 이 교수님 이름만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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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장.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임신 8개월 입성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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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3:31:52Z</updated>
    <published>2024-10-20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뒤 병원 예약을 잡고 온 뒤 마음 한 편으로는 평온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뚜기의 상태가 크게 나빠지지 않고 잘 버텨주고 있었기에 나의 걱정도 그렇게 한시름 덜어지는 듯했다.  이렇다 저렇다 할 큰 이슈나 사건 없이 평온하게 지냈다. 뚜기의 태동 또한 평소랑 별 반 다를 것 없이 움직여주고 있음이 느껴졌다. 잘 움직이면 잘 있는 신호겠거니..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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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장. 아기가 스스로 잘 견뎌주고 있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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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3:32:14Z</updated>
    <published>2024-10-19T02: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날 세상이 무너지는 소리를 듣고 온후 밤에 잠을 너무 설치는 바람에 거의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야 말았다.아침을 먹으러 내려가기 전 뱃속에서 움직이고 있던 뚜기를 조용히 불러 보았다.  감기가 걸린 것도 아닌데 아침에 목이 그렇게 잘 잠기는 편도 아닌데 목이 메서는 &amp;quot;뚜기야..&amp;quot; 라고 부르는 이 세 단어조차 말이 제대로 나오지 못했다.  순간..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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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장. 한 시도 마음이 편안할수 없는 나날들의 연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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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3:32:32Z</updated>
    <published>2024-10-13T04: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주수가 늘어갈수록 100일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면서 무더운 여름의 한가운데 8월에 들어서게 됐다. 봄꽃 봉오리가 피어나기도 전에 임신 사실을 알았는데 계절이 변하고 벌써 여름이라니? 정말 시간 안 간다 안 간다 생각했는데 계절이 바뀐 거 보니 어찌어찌 시간은 시간 데로 흘러가고 있던 모양이었다.  8월 8일 은평 성모병원 정기검진을 앞두기 하루 전 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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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장. 어느덧 7개월 뚜기 만나기 D-10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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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3:33:10Z</updated>
    <published>2024-10-12T10:3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80일이라는 총 임신기간 그리고 10 달이라는 시간 동안 소중한 아이를 뱃속에 품고 있는 시간! 그 시간은 정말 값지고 인생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엄마만이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이런 귀중한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인 걸 잘 알면서도 하루하루 어찌나 시간이 안 가는지....  임신 초기 4주 차 미혼모 시설에 들어와서 뚜기 만나기까지 1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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