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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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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호주, 캐나다에서 워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캐나다에 거주하며 해외 생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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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17:01: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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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다버그 애호박농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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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1-19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다버그 애호박농장 ​ ​ ​ 번다버그로 온 지 이틀 동안 일을 쉬다가 드디어 농장에 출근하게 되었다.농장으로 가는 데 차가 없었기 때문에 농장주에게 픽업 차를 보내달라고 요청하자, 농장주가 차를 보내주었다.그 당시 나와 현규 형, 그리고 유럽에서 온 여자 친구 두 명이 이렇게 첫 출근을 했다.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간단히 아침을 먹고, 5시에 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gL%2Fimage%2F5VpFZvcc8f1seGF-BO0IAQwzO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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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농장 - 번다버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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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05:00:00Z</updated>
    <published>2024-11-18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농장 - 번다버그  거대한 호주 땅에는 다양한 농작물이 나온다. 그 시기에 따라 성수기와 비수기로 나뉘는데, 번다버그는 1년 내내 할 일이 많은 타운이었다. (장마철을 제외하고는, 홍수가 잘 나기로 소문난 타운이기도 하다.)  세컨 비자가 목표인 나로서는 돈보다는 3개월을 하루라도 빨리 채워 세컨 비자를 따는 것이 농장 생활의 목표였다.그 당시 번다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gL%2Fimage%2FlDivIfjscCNl_gu0NlSyLO0Pp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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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농장 생활 - 농장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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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10:51:12Z</updated>
    <published>2024-11-17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4. 농장 생활 -&amp;nbsp;농장에 가다  마침내, 검트리(Gumtree)를 통해 농장 일을 구했다.사실 농장 일을 먼저 구했다기보다는 집을 구한 것이다. 그런데 그 광고에서 그 집에 들어가서 사는 조건으로 농장 일을 구해준다고 했다.영어로 된 광고였고, 문자도 영어로 주고받았으며, 전화로도 영어로 대화했지만, 결국 알고 보니 한국 사람이었다.&amp;lsquo;한국 사람 피해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gL%2Fimage%2FF1qJmnUtVVqUkb6bSKLalV02T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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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마운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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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07:10:40Z</updated>
    <published>2024-11-16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루마운틴  농장 정보를 수집하면서, 시드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그리고 함께 공부했던 학원 누나들이 블루마운틴에 놀러 간다며 같이 가자고 했고, 나는 당연히 누나들을 따라 블루마운틴을 향했다.  시드니 주변에는 한 시간 거리로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블루마운틴, 포트 스티븐(사막), 울런공 등 여러 유명 관광지가 있지만, 지난 시드니 생활은 아쉽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gL%2Fimage%2FlD1MsiEattry4MiTc9S4y1zU6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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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드니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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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5:00:00Z</updated>
    <published>2024-11-15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시드니로!   어느덧 호주에 봄이 찾아왔다.스노우마운틴의 눈은 점점 녹기 시작했고, 시즌이 끝이 났다.스태프 파티를 마지막으로 선댁 호텔을 떠나, 다시 시드니로 향했다.  세컨 비자를 따기 위해 농장에 갈 건데, 어느 지역으로 갈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먼저 시드니로 돌아가 교회에 맡겨 둔 짐도 정리하고,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도 만나기 위해 시드니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gL%2Fimage%2FZwketUzxgdXDnSz1MnYsHIrry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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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댁호텔 스태프 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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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20:46:07Z</updated>
    <published>2024-11-13T20: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댁호텔 스태프 파티 ​ ​ ​ 매년 시즌이 끝나기 전, 호텔에서는 함께 수고하고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파티를 열었다고 했다.파티는 각 나라의 대표 음식을 만들어 다 같이 만찬을 즐기는 것.그 당시 우리는 한국, 일본, 호주, 타이완,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이렇게 7개의 국가가 있었다.어느새 이곳에 온 지 3개월이 지나고 이제 마지막 파티만 남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gL%2Fimage%2FZQtQN1LEKGOX7k_kkgUDH6N4M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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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더바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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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5:00:00Z</updated>
    <published>2024-11-11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더바인  페리셔에서 약 40분을 차로 달리면 진더바인이라는 작은 마을이 나온다.나도 시드니에서 캔버라를 거쳐 진더바인을 지나 페리셔로 온 적이 있지만, 가끔 진더바인에 들를 일이 생기곤 했다.데이오프(휴무일)에는 스노우보드 타는 것에도 질릴 때가 있었고, 그럴 땐 진더바인에 가서 바람을 쐬고 오곤 했다.  신기하게도, 진더바인에는 눈이 없었다.차로 40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gL%2Fimage%2FsyUNmRe1PHCnvtIIhTL8crEwQ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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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노우보드 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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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08:21:09Z</updated>
    <published>2024-11-10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노우보드 파크  보드를 탄 지 한 달쯤 지났을까? 이제 나름 스노우보드를 꽤 잘 타게 되었다.럭키와 레미도 나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참에 파크에 도전하라며 나를 데리고 가곤 했다.파크에는 여러 가지 장애물이 있었다. 키커(점프대), 레일, 박스 같은 다양한 시설들이 있었고, 그 위에서 묘기를 부리는 스노우보더들을 보니 나도 멋지게 보드를 타보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gL%2Fimage%2FYwiEkm0oe-QFUOK3M8UWjOogE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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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쉐프의 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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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08:19:35Z</updated>
    <published>2024-11-09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쉐프의 칼 ​ 키친에서 일하는 건 항상 즐거웠다.더 이상 설거지만 하는 키친핸드가 아닌, 나름 칼질도 하고 요리도 준비하는 키친핸드가 되어 나름의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키친에는 몇 가지 규칙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쉐프의 칼을 절대 만지지 않는 것이다.  그날도 바쁘게 요리를 준비하고 있었다.다음 날 아침 음식을 준비하면서 나는 레미의 작은 칼(다이소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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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지마, 루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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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7:17:40Z</updated>
    <published>2024-11-08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지마, 루시  루시는 리셉션에서 일하는 프랑스 친구다.이 호텔에서 2년째 일하고 있는 워홀러였고, 호주 남자친구와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다. 루시는 내가 호주에서 처음 만난 프랑스 여자였다.프랑스인답게 빵과 와인을 좋아했고, 항상 책을 읽으며 똑똑함을 보여주는 친구였다. 시원시원한 성격에 가끔은 자기 배가 살짝 나온 걸 자랑하며 장난치기도 하고, 매일 콧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gL%2Fimage%2FQ45KuGoY6IMTRfWLGzfE7r_bi7g.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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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ckcountry Adventu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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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05:00:00Z</updated>
    <published>2024-11-07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Backcountry Adventure  스노우마운틴에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창문을 여는 것이다.오늘 밤새 얼마나 많은 눈이 왔는지 확인하고는 했는데, 특히 눈이 많이 내린 날에는 아침 일찍부터 보드를 챙겨 들고 눈길을 달렸다.아무도 밟지 않은 새하얀 눈길 위에서 보드를 타며 나만의 길을 그려나가는 기분은, 마치 아무도 가보지 않은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gL%2Fimage%2FFgtweePloOgfFAOh4TvNXGxsG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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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lcome to Snow-Mountain Per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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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05:00:01Z</updated>
    <published>2024-11-06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Welcome to Snow-Mountain Perisher  스노우마운틴 페리셔는 정말 내 호주 인생 2년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이다.이곳 선댁 호텔에서 난 키친 핸드로 2시즌을 일했다.스노우마운틴에서 일을 한다는 것, 선댁 호텔에서 일을 한다는 것 중 좋은 이유가 여러 가지 있다.    첫 번째,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손님들보다도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gL%2Fimage%2F3SInXE3tPvWMznmdP4P8H_JEVX0.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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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노우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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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02:38:37Z</updated>
    <published>2024-11-05T02: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노우보드 한국에서 난 스키 유저였다.언젠가 기회가 되면 스노우보드를 배우자였는데, 스노우보드 배우기에 최고의 장소에 와 있었다.장비 렌탈을 하고, 스키복을 사는 데 약 $500을 소진하였다.먼저 시즌권이 있는 친구들은 쉬는 시간이면 삼삼오오 모여서 스노우보드를 타러 나갔다.&amp;lsquo;아.. 부럽다...~&amp;rsquo;&amp;lsquo;나도 빨리 배워서 시즌권 사서 나가야지.&amp;rsquo;그리고 혼자 호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gL%2Fimage%2FWE7ZslwTxwWTw7azI4U-BkPkqzA.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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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운 키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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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18T1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거운 키친  함께 일하는 럭키와 레미, 그리고 마이코와 언제나 즐겁게 대화할 수 있었고, 덕분에 영어도 많이 늘었다. 키친에서 주로 나눈 대화로는 여자 꼬시는 방법, 야한 이야기, 인생사,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으며, 이렇게 계속해서 영어를 썼기 때문에 하루하루 나의 영어 실력도 발전하였다. 레미가 프랑스어로 욕하는 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gL%2Fimage%2FklUTCSGXoaIGJmfSKWaVahjE0G4.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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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친 핸드로 나의 임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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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6:00:00Z</updated>
    <published>2024-10-17T1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친 핸드로 나의 임무   선댁호텔에서 키친 핸드 일은 조금 달랐다. 처음에 난 식기 세척기만을 보고 이곳이 나의 일터겠구나 생각했지만, 이곳에서 키친 핸드는 보조 요리사였다. 음식에 필요한 거의 모든 재료를 키친 핸드가 손질했고, 설거지도 했다. 일이 많아진 만큼 내 일에 대한 책임감도 커지고 더욱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   럭키와 레미가 가장 먼저 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gL%2Fimage%2F2nfjIGP2ksoBfhOqBKnbZKV1qAU.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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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댁호텔 스태프 소개(2011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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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16:00:00Z</updated>
    <published>2024-10-16T1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댁호텔 스태프 소개(2011년) ​ ​ BOSS 클리프 (영국) 선댁호텔을 20년 넘게 운영해 온 사장님. 영국 출신이며, 엄청난 부자이지만 그걸 티 내지 않고 매우 겸손하다. 사장님답지 않게 옆집 아저씨 같은 편안한 포스가 있으며, 항상 스태프들에게 먼저 다가가 웃음을 준다. 처음엔 사장님이라 어려웠지만, 알고 보면 정말 편하고 따뜻한 사람이다. 시즌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gL%2Fimage%2F9-7xp3CCXaad6xVRi3FmPqipPG4.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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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노우 마운틴 페리셔: 선댁호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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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14:09:47Z</updated>
    <published>2024-10-15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노우 마운틴 페리셔: 선댁호텔  시드니에서 약 8시간을 버스를 타고 캔버라를 거쳐 스노우마운틴이 있는 진더바인(Jindabyne)에 도착했다. 그리고 스노우 트레인을 타고 스노우 마운틴, 페리셔(Perisher)로 향했다. 트레인을 타고 산으로 올라가면서, 호주에서 처음으로 눈을 보았다.&amp;quot;6월에 겨울, 그리고 눈이라니...&amp;quot;호주와 한국은 계절이 반대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gL%2Fimage%2FLwyr2MgEUEyEj9vlLrKuSTTVrwo.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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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e Bye Sydne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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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14:08:00Z</updated>
    <published>2024-10-14T1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Bye Bye Sydney  스노우마운틴으로 일을 하러 가기로 결정하고 시드니에서 약 한 달간의 시간이 주어졌다.  호주의 5월에서 6월로 계절이 변하면서 시드니의 날씨는 제법 쌀쌀해졌다. 특히나 호주의 난방 시스템은 한국처럼 보일러 시스템이 아니어서, 집에 있는 것이 집 밖에 있는 것보다 더 춥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 그나마 히터나 전기장판으로 따뜻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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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b Inter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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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16:00:01Z</updated>
    <published>2024-10-13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Job Interview  시드니 시티에서 키친핸드로 일하면서도 나는 틈틈이 이력서를 보내곤 했다. 더 좋은 일자리가 있으면 옮기고 싶기도 했고, 영어 인터뷰 경험을 쌓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그러던 중, 호주의 스노우마운틴에서 사람을 구한다는 구인 광고를 보고 호기심에 메일을 보냈다. 얼마 뒤, 스노우마운틴에 위치한 썬덱 호텔에서 인터뷰를 보자는 연락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gL%2Fimage%2Fa2CYkhpfyN2hKvooVKqD2Hjzvgo.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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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J 형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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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16:00:00Z</updated>
    <published>2024-10-12T1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KJ 형님  백패커에 처음 들어가면서 매니저로 일하던 KJ 형님을 만났다. 형님은 정말 쿨하고 멋진 분이었다.그때 나는 첫 번째 오지잡에서 잘리고, 두 번째 오지잡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방값을 낼 돈이 없던 상태였다. 며칠만 기다리면 주급이 들어올 텐데, 그때서야 방값을 낼 수 있었지만 이런 사정을 처음 만난 KJ 형님께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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