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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라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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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야구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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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08:32: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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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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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20:50:42Z</updated>
    <published>2025-06-06T13: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떠올리곤 했다. 지옥같이 힘들때 같이 동고동락하며 웃고 같이 혼나고. 한 번 싫은 내색 한 적 없이 그 더러운 생활관에서 땀내나며 같이 지내던 그 날들을. 그때 그리던 전역하고 펼쳐질 꿈같은 미래에 다다라 발을 내딛었을때, 세상은 딱히 우리가 꿈꾼것처럼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도 만들어보려고 꿈같은 나날을 노력하며 살았지만, 살면 살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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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KBO를 바라보는 시선 - 2025KBO간단프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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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0:24:08Z</updated>
    <published>2025-03-21T08: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막을 하루 앞둔 지금, 간단하게 볼 수 있는 프리뷰를 준비했다.  긴 서론도, 결론도 없이 담백하게 딱 프리뷰만. 바로 들어가보자.    #1 KIA타이거즈  강점  디펜딩 챔피언 KIA는 올해도 강력하다. 아니, 어쩌면 더 강력해졌을지도 모른다. 모두가 KIA를 우승후보로 꼽는 이유가 있다.    이우성/서건창/변우혁으로 돌려막기를 하던 1루는 MLB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oU%2Fimage%2FqnoFZXPSHZvfmiFD5PCGLXGg4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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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신인드래프트 지명하겠습니다. SSG랜더스는. - 신인드래프트 복기-SSG랜더스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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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11:38:24Z</updated>
    <published>2025-01-11T07:4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SSG랜더스  SSG는 박지환, 정준재 등으로 최근 뽑은 드래프트에서 꽤 재미를 보고 있는 팀이다.  그리고 청라돔이라는 새로운 집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는 구단으로서, 그리고 최정과 김광현이라는 큰 두 별의 시대가 저물어가고 있는 지금의 시점에서,  SSG는 어쩌면 그 어떤팀 보다도 새롭고 젊은 스타들을 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청라의 주인을 찾아 떠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oU%2Fimage%2FQ3KI77n7yZZ9foXoJk9FzN7hi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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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신인드래프트 지명하겠습니다. NC다이노스는. - 드래프트 분석-NC다이노스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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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05:18:45Z</updated>
    <published>2025-01-10T03: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NC다이노스  김휘집 트레이드라는 대형 트레이드를 통하여, 1, 3라운드 지명권을 지출하는 과감성을 보인 NC다이노스다.  트레이드 당시에 스카우터팀은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하였지만, 이내 김휘집의 활약상을 보고 매우 만족하며 인정했다고.  그런 상황에서 2라운드, 4라운드를 마치 1, 3라운드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선수로 뽑아야만 했기에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oU%2Fimage%2F1Xmip2f6KSXTdjQ05nlc2vPwA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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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신인드래프트 지명하겠습니다. 두산 베어스는. - 드래프트 분석-두산 베어스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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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13:23:55Z</updated>
    <published>2025-01-09T06:4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산 베어스  전통적으로 화수분 야구로 좋은 성적을 거두던 두산은 최근 육성에 약간의 삐걱거림이 있으면서 리빌딩과 리툴링, 그리고 윈나우 사이 어딘가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중이다.   그런상황에서 스카우터 팀장이 개편되면서 드래프트에서 괜찮은 선수들을 최근 여럿 뽑기 시작했고, 최근 3년간 신인왕만 2번 배출하면서 다시 한 번 &amp;lsquo;화수분 야구&amp;rsquo;의 희망을 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oU%2Fimage%2Fm79yVv7OlkOj0EltCr_tRXBtT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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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신인드래프트 지명하겠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 드래프트분석-KIA타이거즈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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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04:35:25Z</updated>
    <published>2025-01-07T02: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KIA타이거즈  KIA는 이번 드래프트, 우완투수만 총 8명, 외야수 2명, 내야수 1명을 지명했다.  어떻게 보면 니즈에 맞게 굉장히 잘 지명했다고 볼 수 있는데, 이 것에 대한 것은 선수들에 대한 리뷰와 글이 모두 끝난 후 확인해보도록 하자.  최근 드래프트 중 가장 '대만족'이라고 할 수 있는 드래프트에서, KIA타이거즈가 어떠한 선수들을 뽑아갔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oU%2Fimage%2FEAWHXRm1ibfZKtk3Bx66IzWtj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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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신인드래프트 지명하겠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 드래프트 분석-롯데자이언츠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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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2:58:47Z</updated>
    <published>2025-01-06T04: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여느때였으면 고민없이 선수를 뽑았어도 되었을 순번이지만, 올해, 유독 좋은 풀이 있으면서 롯데는 평소였으면 3픽에서도 나갔을 김태현/김태형 중에서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면서 삼성과 함께 드래프트 전 최고의 화두 중 하나로 뽑혔던 바 있다.  실제로 나왔던 이야기에서는 김태형이 유력했다고 하지만, 결국 롯데의 선택은 김태현이였고.  그리고 이후 뽑은 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oU%2Fimage%2Fw_DfJccjbDb9h-uMS9dhF_K1G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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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신인드래프트 지명하겠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 드래프트 분석-삼성라이온즈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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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3:42:33Z</updated>
    <published>2025-01-04T03: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성 라이온즈  배찬승에서 김태형으로, 김태형에서 김태현으로, 김태현에서 다시 배찬승으로 이어지는 1라운드 픽 혼돈을 겪던 삼성의 올해 드래프트는, 시작도 전부터 시끌했지만, 끝나고 나서는 모두의 박수를 받게되는 픽들을 연신 지명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라운드 심재훈, 4라운드 함수호, 8라운드 천겸은 그 백미라는 평가가 많이 존재하기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oU%2Fimage%2FCf-cfmqsN6VIpQuGzXoid8VJLGo.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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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신인드래프트 지명하겠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 드래프트 분석-한화이글스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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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04:17:13Z</updated>
    <published>2025-01-03T03: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2번째 순번을 가져가게된 한화이글스이다.  올해 초 일찌감치부터 정현우/정우주 두 선수 중 남아있는 선수를 뽑으면 된다는 '2강체제'의 수혜를 보게 된 한화이글스로,   다음 라운드인 2라운드부터는 철저한 전략이 필요했다.  특히 앞 순번이였던 키움 히어로즈의 니즈와 많이 상반된 니즈를 갖고있는 한화이글스였기에, 한화의 픽이 어디로 흘러가느냐 궁금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oU%2Fimage%2FdiVBT1M9XuR6ROZApNWzPQiKg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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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신인드래프트 지명하겠습니다. 키움 히어로즈는. - 신인드래프트 분석-키움 히어로즈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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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5:48:53Z</updated>
    <published>2025-01-02T05: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우진의 입대, 이정후의 해외진출로 전면적인 리빌딩을 선언하고 육성에 집중을 시작한 키움히어로즈이다.  올해 김건희, 장재영등의 발견과 젊은 투수들을 적극 기용하며 점차 성과를 내는 등의 모습을 보이던 키움은, 기존에 존재하던 자원 중 높은 값어치를 받고 지명권을 받아올 수 있다면 과감하게 트레이드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로, 김휘집과 이지영을 각각 NC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oU%2Fimage%2FD9LwCMuL0kPgfFwgjjHq0uYVF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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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KBO포스트시즌 복기 플레이오프편. - 부제: 국민 유격수의 각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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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9:54:03Z</updated>
    <published>2024-10-20T09:5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승자는, 또 한 번 윗자리에 있었던 삼성 라이온즈였다.  마법사를 격침시켰으나, 쌍둥이는 그 이상 나아갈 수 없었고, 사자는 아픈 몸을 가지고도 한국시리즈에 널널하게 진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호랑이굴로 도전하러갈 자격을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호랑이 대 사자, 사자 대 호랑이. 백수의 왕을 가리는 대진이 성사되게된 플레이오프.  그 속을 한 번 들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oU%2Fimage%2Fhp2Nn0J6kFzlbhxxntmhRdjoM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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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KBO포스트시즌 복기  준플레이오프편. - 부제: 부끄럽지 않은 승자, 부끄럽지 않은 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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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10:04:29Z</updated>
    <published>2024-10-12T08: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적힐 팀은 LG트윈스였다.  가을의 마법은 더 이상 대중들에게 선을 보일 수 없게 되었다. 정말 수준높은 경기의 연속에서, 엎치락 뒤치락의 연속에서, 결국 승리를 가져간건 집중력이 조금은 더 높았을 LG트윈스였다.  그리고 살짝의 아쉬운 플레이들과, 믿었던 상대전적은 가을야구에서 다르다는걸 이미 와일드카드에서 경험시켜주고온 KT위즈는, 준플레이오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oU%2Fimage%2F--Uq5jIsyOpfI_xgE9r_VrdQJ1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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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KBO포스트시즌 복기 와일드카드편. - 부제: 감독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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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08:05:21Z</updated>
    <published>2024-10-03T10: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법사군단이 또 한 번 해냈다. 이번시즌, 역대 최초 5위 결정 타이브레이커 승리에 이어 역대 최초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2연승을 해내며 말로만 '곧 나오겠지 곧 나오겠지'하던 '업셋'을 성공해냈다.  이강철의 지도력과 훌륭한 KT의 투수진과 대비되는 이승엽에 대한 비판과 두산 타자진의 무력함.  모든것이 공존하면서, 결국 KT는 가을의 기적을 계속 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oU%2Fimage%2FuESC1Vob2i_hc-Op-B6c2ub1P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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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찾느냐, 지키느냐. 2024 드래프트 3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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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14:08:17Z</updated>
    <published>2024-09-02T14: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현우, 정우주. 정우주, 정현우.&amp;nbsp;&amp;nbsp;이 두 선수의 이야기는 어느정도 결정이 됐다는 소식이 솔솔 피어오르고 있다. 키움의 선택은 정현우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것.  높은 완성도와 성장세의 150 좌완을 선택한 키움은 안우진/정현우의 향후 가능성을 높게 판단하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한화의 선택은, 155가 넘는 광속구 우완, 정우주일 가능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oU%2Fimage%2FAACaamSk_dmbxKdYbK35PpqdD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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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과 아픔, 그 사이 어디에 고교야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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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11:57:57Z</updated>
    <published>2024-08-26T09: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해바다 건너서 야마도 땅은'  본인 고등학교 시절 교가도 가물가물해져갈 요즘,&amp;nbsp;야구팬들이 이름도 처음 들어봤을 일본의 지방 고등학교 교가 첫 줄을 흥얼거리게 될 줄은 몰랐을 것 이다.  고시엔 100년, 관서vs관동, 옛 수도vs현 수도 등,&amp;nbsp;각종의 타이틀이 붙어 주목을 받았던 교토국제고와 도쿄제일고의 고시엔 결승은,  '한국계' 고등학교 교토국제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oU%2Fimage%2F1e02yHEuCYcghjUjvq91PHyDF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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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상우,  그가 키움에 남아야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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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9:47:51Z</updated>
    <published>2024-08-26T09: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시즌, KBO는 '조상우 트레이드'이야기로 상당히 후끈했다.  '셀러'를 선언한 조상우의 행선지에 대하여 설왕설래가 오갔고, 실제 몇 팀은 조상우 트레이드에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대놓고 카드를 맞춰보고 있다는 이야기가 기자들의 입에서 오가기도 하였다. 심지어 조상우 본인도, 다른 선수들에게 '어디로 가냐'라는 질문을 대놓고 받을 정도로 많은 가능성이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oU%2Fimage%2FELZwQdUOwbVdsF9XySqiPaK9C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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