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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딘글맛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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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브런치 작가님들의 숨은 &amp;quot;딘&amp;quot;글&amp;quot;맛집입니다.                          소문나기 전에 저점 매수 추천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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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19:39: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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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의 과대평가 - 독서는 성장의 도구인가, 성장의 착각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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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8:35:41Z</updated>
    <published>2026-03-25T08: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은 좋다. 근데 솔직히, 책 읽기라는 행위가 언제부터인가 실제 가치보다 훨씬 높은 자리에 올려쳐진 것 같다. 독서를 좋아한다고 하면 성실하고 지적인 사람으로 자동 분류되고, &amp;quot;책 잘 안 읽어요&amp;quot;라고 하면 어딘가 얕은 사람처럼 보이는 분위기가 생긴다. 이게 정상인가?  책에서 배우는 지식은 압축된 언어다. 그런데 언어는 현실을 완전히 담을 수 없다. '눈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uy%2Fimage%2FTw3dsLRFvOAHCCrjXm8aeHFt0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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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은 말투에 남는다 - 살아온 환경이 보이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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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7:57:36Z</updated>
    <published>2026-03-24T15:4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정적인 사람은 몇마디 나눠보면 알 수 있다. 특정한 말투, 반복되는 불평, 늘 같은 결론으로 끝나는 이야기들. 굳이 오래 관찰할 필요도 없다. 그 사람이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버텨왔는지가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부정성은 대부분 두려움에서 온다. 불안하니 불평으로 선수를 치고, 상처받기 싫으니 냉소로 방어한다. 겁 많은 강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uy%2Fimage%2FPrDdQ9hw7xJwat4z5OXJIbsD9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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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패를 다 보여줘도 괜찮은 이유 - 쥐고 있지 않을 때 비로소 얻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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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2:40:19Z</updated>
    <published>2026-03-15T14: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뭔가를 숨기는 사람이 별로다. 말투든 행동이든 뭔가를 감추려는 기색이 보이면 자신감 없어 보이고, 위선적으로 느껴지며, 괜히 방어적으로 보인다. 물론 때와 장소는 가려야 한다. 아무 데서나 다 털어놓는 게 미덕이라는 얘기가 아니다.  근데 나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꽤 관대한 편이다. 정확히 말하면, '굳이 숨길 이유를 못 찾겠다'는 게 더 맞는 표현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uy%2Fimage%2FmcUuK8l0LsiCw0tILur_2Qp_g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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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례와 배려 사이 - 배려의 탈을 쓴 회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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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16:18:38Z</updated>
    <published>2025-12-23T16:1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깨닫는다.세상은 &amp;lsquo;착한 사람&amp;rsquo;보다 센스 있는 사람을 더 필요로 한다는 걸나는 위선을 싫어하고,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늘 조심하며 살아간다.하지만 너무 조심하다 보면 오히려 더 큰 피해를 줄 수도 있다.모르는 걸 묻지 않아 상대의 시간을 아끼려다결국은 일을 두 번 하게 만드는 경우처럼.그때부터 생각했다.진짜 배려는 계산된 행동 위에 세워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uy%2Fimage%2FVL0oxIOkpph5423N-xMw0X5pq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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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덕의 무기화 - 실력 대신 착함을 내세우는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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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5:59:09Z</updated>
    <published>2025-11-05T14:4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부터인가,세상엔 &amp;lsquo;양심&amp;rsquo;을 앞세운 간판이 늘기 시작했다.양심 미용실, 양심 음식점, 양심병원듣기만 했을 땐 양심적인 매장처럼 들린다.그런데 그 순간, 보이지 않게 선이 그어진다.그들은 스스로 &amp;lsquo;양심 있는 사람&amp;rsquo;이 되고,그 외의 사람들은 자연스레 &amp;lsquo;양심 없는 사람&amp;rsquo;이 되어버린다.이게 바로 프레임의 무서움이다.양심이라는 단어 하나로정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uy%2Fimage%2F483EmfqJgoCjUs8Q2a0mQoM3o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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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나아가기 위한 싸움 - 뒤처지지 않겠다는 마음이 행동을 낳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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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6:30:28Z</updated>
    <published>2025-10-09T16: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경쟁 상대로 의식한다는 건 나 자신에게 긴장감을 준다는 뜻이다. 느슨해질 틈이 없고, 자연스럽게 스스로를 점검하게 된다. 경쟁자가 있을 때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amp;lsquo;더 잘하고 싶다&amp;rsquo;는 마음을 품는다. 그 마음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결국 실력을 끌어올린다.경쟁은 단순히 이기고 지는 싸움이 아니라, 목표를 선명하게 만들어준다. 나보다 앞서가는 사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uy%2Fimage%2FiA_rUBsvAv7RAvRiOTVqSstsr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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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지르고 봐야 하는 이유 - 생각만 하던 내가 달라진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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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8:47:51Z</updated>
    <published>2025-10-05T17:2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amp;ldquo;이런 게 있으면 참 편할 텐데.&amp;rdquo;예전엔 그런 순간이 와도 그냥  &amp;lsquo;누가 언젠가 만들겠지&amp;rsquo; 하고 넘겼다.  이미 있을 것 같더라도 찾아보는 수고조차 귀찮았고, 실행은 없었다.  그런데 혼자 사업을 준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긴 습관 중 하나는 불편함이나 개선점을 느끼면 그냥 넘기지 않고, 바로 찾아보고 시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uy%2Fimage%2F9yK6MLYdx_oOh-EwJyD2ei34y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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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는 나를 향한 가장 정직한 수업 - 인생은 성공과 실패가 아닌 성공과 과정만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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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0:40:03Z</updated>
    <published>2025-10-04T07: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탠드업 코미디에는 &amp;lsquo;오픈 마이크&amp;rsquo;라는 무대가 있다.  누구나 올라와서 미완의 개그, 실패할지도 모르는 아이디어들을 시험대에서 선보인다.  관객의 반응을 몸으로 느끼며 개선해 나가는 시간이다.  이 실패의 무대는 결코 부끄러운 자리가 아니다.  오히려 누구보다 날카롭게 배우고 성장하는, 진짜 시작점이다. 그곳에서는 실패가 곧 출발점이고, 피드백은 곧 성장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uy%2Fimage%2FrOlPzR2TUlSozGe9jvX0DgWeQ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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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들었다는 착각 - 진지함은 흉내낼 수 있지만 여유는 불가능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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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3:58:13Z</updated>
    <published>2025-09-03T13: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나는 &amp;lsquo;철이 든다&amp;rsquo;는 걸 오해했다.사실 나는 매사에 그렇게 진지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진지하고 FM대로 행동하는 게 어른스러움이라고 착각했던 것이다. 그래서 가끔은 그런 모습을 흉내 내며, 내 나이에 비해 성숙하다는 말을 들을 때 은근히 스스로에게 자아도취하며 만족감을 느끼곤 했다.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건 그저 어린 생각이었다. 세상은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uy%2Fimage%2F4cpRxuOAgOOcwI2_rBHZRIZlR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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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이 먼저다 - 필요 없는 선의는 결국 오지랖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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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3:52:29Z</updated>
    <published>2025-09-03T13:5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amp;ldquo;남부터 도와라&amp;rdquo;라는 말을 참 많이 듣는다. 물론 그 말이 틀린 건 아니다. 하지만 내가 아직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는데 남을 돕겠다고 나서는 건, 사실은 좋은 마음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오지랖일 때가 많다. 도와주려는 마음은 알겠지만, 내가 가진 게 없는데 내어주는 건 결국 허세에 불과하다.   세상은 냉정하다. 내가 성공하지 못하면 내 말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uy%2Fimage%2FKbG77K1pZDeR4wPGCAte9BoSx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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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amp;lsquo;쉬운 일&amp;rsquo; - 노력도 반복되면 재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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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9:43:57Z</updated>
    <published>2025-07-16T08: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해서, 성실한 사람이 제일 무섭다.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재능이 있는 사람보다 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재능은 하루아침에 드러날 수 있지만, 성실은 하루하루를 버티며 쌓아 올리는 싸움이기 때문이다.   하루에 10분 산책하기, 책 한 페이지 읽기.이런 건 누구나 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근데 매일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uy%2Fimage%2FdT2y8N6sghPY4tJEwpR4nkDlT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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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희생&amp;rsquo;이라는 가면 뒤의 보상심리 - 출산을 &amp;lsquo;내 인생의 손해&amp;rsquo;처럼 말하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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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23:57:53Z</updated>
    <published>2025-06-20T21: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말한다. &amp;quot;임신은 여자의 희생이다. 그러니 마땅히 배려받아야 한다.&amp;quot; 이 말, 겉보기엔 자연스럽고 맞는 말처럼 들린다. 물론 임신은 여성의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변화를 동반하며, 사회와 배우자의 배려가 필요한 시기다. 이건&amp;nbsp;논쟁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요즘 우리는 이 '배려'가 '요구'를 넘어 '유세'의 영역으로 진입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uy%2Fimage%2FNpu8E0UASvgiSlWURvdwyZw_U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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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촌보다 가까이, 진짜 나의 일처럼 - &amp;lsquo;부르는 게 값&amp;rsquo;의 불균형, 그 기회를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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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5:11:04Z</updated>
    <published>2025-06-11T02:0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거업이라는 이름만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시장의 가능성을 발견한 순간이 있었다. 우연히 &amp;lsquo;부르는 게 값&amp;rsquo;인 이 시장에서 500만 원짜리 공사가 200만 원에, 1억 원짜리 공사가 8천만 원에 이루어지는 사례를 접하며, 그 차이를 체계화할 수 있다면 분명 새로운 비전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했다.   내가 철거업을 선택한 이유는 이 불균형이 주는 기회에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uy%2Fimage%2F8f9E-vqHOY9ed5gX2C8vkz_H4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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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AI 없는 세상에 살 수 있을까? - AI 앞에서 내 시야가 얼마나 작았는지 느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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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5:11:58Z</updated>
    <published>2025-05-26T15: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등록하고, 블로그에 글 좀 올려보고, 광고 세팅도 하나씩 배우는 중이다.  매출이라고 할 건 아직 없고, 그냥 &amp;lsquo;준비하는 중&amp;rsquo;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 준비라는 게 참 웃기다. 하나하나 하다 보면 자꾸만 새로운 세계를 마주치게 된다. 특히 AI 쪽은 정말 말도 안 되게 발전해 있다.  &amp;ldquo;이게 진짜 되는 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uy%2Fimage%2F7AfCyIX_MtL_j1tc4RRgL7Kem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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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랑은 죄가 아니다, 모순이 죄일 뿐 - 해명 없는 자랑이 더 당당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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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5:32:24Z</updated>
    <published>2025-05-12T21: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품을 사도 &amp;quot;보여주려는 게 아니라 내 만족이다&amp;quot;, &amp;quot;고생한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amp;quot;, 해외여행 사진을 올려도 &amp;quot;그냥 기록일 뿐이다&amp;quot;, 대부분 이렇게 말한다. 나는 그 말이 늘 이상하게 느껴졌다.   진짜 자기만족이라면 왜 굳이 남이 보는 공간에 올릴까? 그게 단순한 기록이라면 핸드폰 앨범이나 일기장에만 남겨도 충분할 텐데.. 근데 다들 꼭 SNS에 올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uy%2Fimage%2F5v4Slf2JzeCwZodqsap9Up_7u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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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김 없는 사람의 여유 - 말의 겉이 아니라 속을 보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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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0:32:38Z</updated>
    <published>2025-05-09T23: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대화를 하다 보면, 몇몇 사람들을 보며 피곤할 때가 있다. 말끝을 붙잡고 늘어지거나, 단어 하나에 의미를 과하게 부여하는 사람들. 정작 중요한 건 그 말이 왜 나왔는지, 어떤 맥락에서 흘러나온 건지를 읽을 줄 모르는 채, 겉만 듣고 판단해 버린다.   그럴 때마다 느낀다. 불쌍하고 한심하다.. 진짜 사회성이란 말을 조심스럽게 고르는 게 아니라, 상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uy%2Fimage%2FJzo-WMKlMXb1-DjdmZooIy8tq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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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지르고 보자 - 선타투 후뚜맞</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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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5:11:04Z</updated>
    <published>2025-05-01T15: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나도 그랬다.   &amp;lsquo;준비가 완벽해야 시작할 수 있다&amp;rsquo;는 생각   시장조사, 경쟁사 분석, 타겟 설정, 브랜딩 끝도 없는 리스트 속에서 나는 &amp;lsquo;아직&amp;rsquo;이라는 말만 반복했다.   그런데 돌아보면, 그건 시작을 미루기 위한 핑계였던 것 같다.   완벽한 준비는 없다는 걸,   사업은 일단 시작해야만 보이는 것들이 있다는 걸   이제야 정말 체감하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uy%2Fimage%2Fn8DnGdBBiizKDTRhZ8VTdF8m_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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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선택도 못 하는 사람과 결혼할 건가요? - 부모 말 따라 살면, 부모가 대신 살아주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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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8:28:05Z</updated>
    <published>2025-04-17T02: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은 두 사람이 하는 일이지만 그 결혼이 온전히 두 사람만의 것이 되기까지 꽤나 많은 문턱을 넘어야 한다.그중 가장 높은 문턱은 &amp;lsquo;부모의 마음&amp;rsquo;이라는 문이다.나는 아직 결혼을 해보지 않았다.하지만 주변에서 많은 이야기를 듣고, 가까이서 지켜보며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됐다.사랑해서 시작한 관계가 부모님의 반대로 흔들리고, 결국엔 끝나버리는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uy%2Fimage%2FWEqBSMps2u3L8caE6pRDNIk5I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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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의 조건 - 운, 재능, 그리고 실행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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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5:11:04Z</updated>
    <published>2025-04-05T02: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에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나는 운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본다.&amp;nbsp;그 외의 노력이나 재능은 부가적인 요소일 뿐이다. 아무리 많은 준비를 하고 식당을 차린 사람이라 해도 코로나 같은 예기치 못한 상황을 예측할 수 있었을까? 반대로 배달업을 하던 사람들은 코로나 상황이 기회가 되었다. 운이라는 건 그렇게 우리의 통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uy%2Fimage%2FiHc3GGZQgRcjQ4QYqUuZE39z8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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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낭만 - 낭만은 잣대를 넘어서 존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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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22:03:19Z</updated>
    <published>2025-03-30T21: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 만에 '폭싹 속았수다'를 정주행 하면서 문득 글을 쓰고 싶어졌다. 내가 살았던 시절은 아니지만 지금과는 다른 순수하고 낭만 있는 시대가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세상의 기준이라는 게 참 신기하다. 누가 언제 정해놓은 건지도 모르겠는데, 어느 순간 그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진다.   예를 들면 데이트 비용 문제. 흔히 말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uy%2Fimage%2F5E0xTaBxz5pMcuOQKIJUZPZ_s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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