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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찡따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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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찐특, 혼자 글쓰면서 떠드는 걸 재미있어 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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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3:53: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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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받으면서 살을 빼는 방법 - 과로 예찬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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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8:17:43Z</updated>
    <published>2025-11-22T18:1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의 나는 과도하게 일하는 중이다. 기존의 일에 국한되지 않고 일을 하나 더 추가해서 투잡을 경험하는 중이다. 그렇게 하루 평균 대략 16기간 정도? 물론 누군가가 내 머리에 총을 겨누며 일을 하라고 시킨 건 아니다. 그냥 내 자유 의지로 과로의 챗바퀴에 뛰어들었다는 것. 물론 이게 배부른 소리라는 거 알고 있다. 누군가는 일을 하고 싶어도 하질 못해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09%2Fimage%2FZe3-NEflkyP8BoM8pQTB-wrNYW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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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화장실 앞에 서서 든 생각  - 왜 여성들은 KTX 화장실에 오래 머무를 수 없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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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2:19:43Z</updated>
    <published>2025-11-01T12: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KTX를 탔다. 기차는 목적지를 향해 미끄러지듯 달리고 있었다. 주말이어서 그런지 기차 객실 안은 가득 차 있었고, 객실 입구 쪽 복도 또한 사람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표를 끊을 때만 하더라도 입석도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입석은 바쁜 현대인이 겪을 수 있는 가장 기이하면서도 불합리한 처우 중 하나다. 복도에 있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09%2Fimage%2FADXLgQ5w-Kka45cDdSUlKMbAQ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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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움이 피어나는 곳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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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20:40:51Z</updated>
    <published>2025-08-23T19: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움은 어디서 피어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지개나 꽃밭 등을 향해 아름답다고 외친다. 사회성이 부족한 나도 사람 구실을 하려면, 무지개와 꽃밭과 같은 자연을 향해 &amp;quot;아름답다!&amp;quot;라고 외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나는 진달래와 개나리 그리고 보도블럭 사이에서 피어난 민들레, 비가 그친 후 피어난 무지개 그리고 산책로 으슥한 곳에서 내 눈치를 보며 짝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09%2Fimage%2FFs-nDnaqfgFOH4M7dZlCXVzaJ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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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늬오징어를 먹어봤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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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8:16:27Z</updated>
    <published>2025-08-15T06:3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무늬오징어를 먹었다. 오징어를 좋아해서 그런 건 아니다. 과자 오징어 땅콩은 내 쇼핑목록 256,681위 정도이며, 라면 오징어 짬뽕은 내 장바구니에서 유통기한이 끝날 정도다. 나는 오삼불고기 보다 그냥 불고기가 좋고, 오징어 순대보다 그냥 순대를 더 좋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늬오징어를 먹은 이유는 단순하다. 궁금했기 때문이다.   나는 방송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09%2Fimage%2FkayGfWmIUwJnWVEKtkb5JZsdq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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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은 왜 선택받지 못할까? - 에너지 인프라 전쟁,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경쟁력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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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5:48:15Z</updated>
    <published>2025-08-08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자동차가 미국에 공장을 설립했을 때 국내에서 가장 먼저 보인 반응은 부정적이었다. 내가 제일 먼저 본 것은 국내 고용 축소가 대표적이겠다. 뿐만 아니라, 트럼프 행정부에 굴종한 것으로 보는 의견도 있었다. 나는 이보다 조금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기업들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는가?   2025년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회장이 미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09%2Fimage%2FLIIhoJPLIeTszuE2xKV2wWA33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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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득 찬 쓰레기통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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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4:17:16Z</updated>
    <published>2025-08-08T08: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는 곰팡이도 전기요금 고지서도 아니다. 쓰레기통이다.  이 친구는 사람을 놀라게 하는 능력이 좀 탁월하다. 내 일상을 음침하게 엿보다가 가장 무방비해질 때 즈음 입을 벌리며 &amp;quot;헤헷 놀랐찌롱!&amp;quot; 하며 튀어나오는 녀석이다. 여기서 놀라운 점은 나는 딱히 뭔가를 많이 버린 기억이 없는데, 쓰레기통 내부를 보면 이미 만실이다. 오버부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09%2Fimage%2FHEeCRK7YzrAYWlRw1xnVhDP9Mr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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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더 나은 곳으로 끌고 갈 질문. - 닐 도널드 월쉬, &amp;lt;미래 인간 선언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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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13:03:04Z</updated>
    <published>2025-06-15T09: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삶을 버겁다고 말합니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감을 때까지 버티는 것의 연속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시대는 고요한 것 같지만, 파국이 곳곳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닐 도널드 월쉬의 &amp;lt;미래 인간 선언문&amp;gt;은 파국을 위기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환의 시작점이라는 것입니다. 무너지는 게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이 솟아오르는 것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09%2Fimage%2Fnb3knAKoyMe_jUJbwoEaUZ3_z2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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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와 알제리, 민족의 갈등 - 프랑스, 알제리 갈등으로 드러난 국가와 민족의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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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4:14:20Z</updated>
    <published>2025-06-15T06: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와 알제리의 갈등, 민족주의의 반항  2024년 프랑스 마르세유와 리옹, 파리 슈퍼마켓에서 알제리의 누텔레인 El Mordjene(엘 모르젠)이 갑자기 사라졌다. 프랑스 정부는 유럽연합의 식품수입 기준을 문제로 해당 제품 통관을 중단한 것이다. 그런데 이는 알제리와의 외교적 갈등으로 확산되었다.       엘 모르젠 수입 규제, 보수와 진보의 시각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09%2Fimage%2FcIx_RtsO3geVvy1_z0W9o6AuV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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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헐벗은 인간이란!?!?!? - 르 코르뷔지에의 &amp;lt;오늘날의 장식예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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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7:57:26Z</updated>
    <published>2025-06-08T09: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제목에 써진 '장식예술'이라는 단어만 보면 반지, 목걸이 이야기들로만 가득 채워질 것 같았다. 하지만 저자가 건축가인 '르 코르뷔지에'라는 점에서 호기심을 자극했다. 건축가인 그에게 장식이란 단순한 취향의 문제가 아니었다. 문명이 어떻게 사유를 하고, 어떻게 살고 있으며, 무엇을 아름답다고 여기는가에 대한 시선으로 들여다보았다. 다시 말해, 장식을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09%2Fimage%2FiP-agdiKAu7dhHNwn8uCYpOLd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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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명 대통령 취임사 그리고 북한은? - 취임사에 대한 생각 그리고 나아갈 방향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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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14:30:35Z</updated>
    <published>2025-06-08T09: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통령의 말은 단순한 언어가 아니다. 때로는 국민들의 감성을 터치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며, 정당성을 안겨 하나로 뭉칠 수 있게 이끌어준다. 정치인의 언어는 불안을 희망으로 전환시키는 힘을 품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사를 살펴보고, 그의 취임사에서 눈에 띈 북한 외교 안보 전략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사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09%2Fimage%2FIwcG0BkHVqm5gA-TJhd6rR11l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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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amp;gt;가 보여준 품격 - 전통과 자유 사이에서 드러나는 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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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1:15:58Z</updated>
    <published>2025-06-04T20:1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다 죽여버리자!&amp;quot; 격정 속의 절제  심심해서 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amp;lt;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amp;gt;다. 이 프로그램의 매력은 단순한 댄스 경연에 있지 않다. 참가자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 &amp;quot;오늘 다 끝장낼 거야.&amp;quot;, &amp;quot;다 죽여버리자.&amp;quot; 같은 말들을 내뱉는데 말과 몸짓 모두가 전쟁을 방불케 할 정도다. 이들의 눈에는 진심과 살기가 담겨 있고, 어깨에는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09%2Fimage%2FRaUnSy9_IEsQsEpq-FFWzpRwg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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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거 때마다 찍을 사람이 없다고? - &amp;quot;뽑을 사람이 없다&amp;quot;라는 말에서 멈추지 말아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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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7:48:49Z</updated>
    <published>2025-06-04T12: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통령 선거가 다가올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이 있습니다. &amp;quot;뽑을 사람이 없다.&amp;quot; 이 말이 시간이 지나도 그 어느 유행어보다 더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 말은 냉소적으로 들릴 수 있으나, 누군가의 무력감이기도 하고 리더십에 대한 회의가 담겨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 말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amp;quot;뽑을 사람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09%2Fimage%2FubZG6DWHZC7HlTxTm5ggML3TR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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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명 민주당의 사법개혁 중요한가? - 사법개혁 논하느라 기술패권은 뒷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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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14:13:39Z</updated>
    <published>2025-06-02T11: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1대 대통령 선거는 단순 권력 교체를 넘어 헌정 체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와 새로운 질서 재편이라는 기대감이 뒤엉켜 있다. 우려 중 하나는 삼권분립의 위기다. 현재 대선 후보이자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가 주도하는 입법권의 사법부 개입 시도, 그리고 전직 대통령 윤석열의 내란죄 재판과 맞물려 국민적 혼란과 정치적 격량을 일으키고 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09%2Fimage%2Fa3SWiH5U4woCvhozUudNm7x4q3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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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그것은 고독한 사명! - 폴 오스터의 &amp;lt;글쓰기를 말하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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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11:57:42Z</updated>
    <published>2025-06-01T13:3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폴 오스터의 &amp;lt;글쓰기를 말하다&amp;gt;는 미국 현대 문학의 거장인 폴 오스터의 잡담을 몰래 엿들을 수 있는 책이다. 물론 거장의 수다는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그런 가볍고 사소한 대화가 아니다. 때로는 무겁고, 기묘하면서, 우울하기도 하다. 그렇게 조용히 커피를 홀짝이고 싶음에도 불구하고 3시간 동안 눈치를 보면서 계속 듣게 되는 대화에 가깝다.  이 책은 여러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09%2Fimage%2Fa5MlkY20Mvl0oqyb4C4P7gbIQ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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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시민, 사과를 모르는 지식인 - 해석 권력 독재를 자처하는 오만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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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10:59:14Z</updated>
    <published>2025-05-31T16: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의 마지막 주, 대한민국은 유시민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뜨겁게 달아올랐다.  전직 장관, 작가, 지식인 그리고 지금은 언어적 과실치사 혐의를 받고 있는 중년 남성이다. 그는 오랫동안 교양 있는 척하며 무게 잡았는데, 이번에는 말로 큰 사고를 쳤다.  사건은 그가 유튜브 '김어준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김문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씨에 대해 말을 꺼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09%2Fimage%2Fez4gvlMSt17lBeDcMguyPAT70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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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지식인의 추악한 민낯 - 진실 보다 권력, 귄위만 쫓는 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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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2:52:01Z</updated>
    <published>2025-05-30T07:5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식인이라고 하면 대부분 떠올리는 이미지가 있다. 안경을 쓰고, 머리가 많이 벗겨지고, 책이 가득한 서재에서 조용히 중얼거리는 모습, 두꺼운 책을 숨 쉬듯이 읽고, 어려운 말을 줄줄 뱉으며 남들보다 똑똑하다는 티를 팍팍 내는 모습, 어디선가 본 듯한 이론을 무척 어려운 어휘를 반복하면서 설명하는 모습이다. 왠지 그들 곁엔 차갑게 식어버린 차가 담긴 머그컵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09%2Fimage%2FQpOWnvdAefkA21_JlsGBnPQkwY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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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정체성과 자유에 대한 충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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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7:19:08Z</updated>
    <published>2025-05-28T06: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출생 시민권, 정체성에 대한 질문  2025년,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벌어진 출생 시민권 논쟁이 화두다. 이는 한 조항의 해석에 그치지 않았다. &amp;quot;누가 미국의 국민인가?&amp;quot;라는 질문을 다시 던지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미국 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시도한 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을 단순 정책 변경으로 보지 않았다.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보편 권리를 통치 수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09%2Fimage%2FftkvYZ10kCVki_Iy7mDVAsdG9q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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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통령후보 3차 토론,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권영국 봄 - 5월 27일 대통령 후보 3차 토론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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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7:06:46Z</updated>
    <published>2025-05-27T14:3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는 말의 예술이라 한다. 하지만 그 말이 서로를 찌르기 위한 무기가 될 때, 그 자리를 토론이라 부르기 어려워진다. 이번 대선 후보 토론은 그런 자리에 가까웠다. 미래를 설계하는 설득의 장은커녕, 과거를 파헤치며 서로를 무너뜨리기 위한 감정의 레슬링에 가까웠다.  정책은 종종 호출되었으나 실체는 드러나지 않았다. 각자의 이야기에 논리보다 결의가 앞섰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09%2Fimage%2F0z9T4Pgo5RiexBmcCMJdzijDu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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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머가 위대한가? - 유머가 품고 있는 가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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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9:38:42Z</updated>
    <published>2025-05-26T05: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6개월이란 시간 동안 나와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공부한 분은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amp;quot;유머의 위대함에 대해 글을 써보고 싶다.&amp;quot; 하지만 글이 올라오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이에 대해 계속 궁금증을 가졌다. 왜 유머가 위대하다고 했을까??? 그래서 나는 그분의 입장에 서서 왜 유머가 위대한지 생각해 봤다. 일단 그분은 개인의 자유를 매우 중시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09%2Fimage%2FULgGNCTRngFp-V0DTSyNim1em6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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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 &amp;lt;줄리아 크리스테바의 문학 탐색&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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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8:33:25Z</updated>
    <published>2025-05-25T12: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줄리아 크리스테바의 문학 탐색&amp;gt; 이라는 책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문학 이로ㄴ을 다루는 책입니다. 기호학과 정신분석, 구조주의와 포스트구조주의의 경계를 가로지르며 언어와 주체를 깊게 들여다 봅니다. 하지만 이 책은 학문적 이론 형식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실제 문학작품 분석, 창작이라는 영역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줄리아 크리스테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09%2Fimage%2Fw4_OnrrJnPEp7AhvPprAmWcJm8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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