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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룰루랄라비엔나누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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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투어가이드 | 길 위의 기록자낯선 길 위에서 만난 인연들, 기억에 남는 따뜻한그 순간들이 나를 이야기로 만들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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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9:25: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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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47 보잉 점보기에서 카타르 황태자와 만남과 초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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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0:35:15Z</updated>
    <published>2025-08-31T08: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90년대, 외국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하던 시절의 일입니다. 그날은 도쿄에서 서울로 가는 만석의 747 점보기 비행 편이었는데, 출발이 무려 40분이나 지연되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특별한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잠시 후, 헬리콥터를 타고 하네다에서 나리타로 도착한 그분은 바로 카타르 황태자와 총리, 그리고 여러 수행원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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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위기 ~ 에어컨 설치로 응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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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8:19:04Z</updated>
    <published>2025-07-04T02: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비엔나의 여름은 유난히 뜨겁다. 오늘은 37도.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다. 기온은 앞으로 38도, 39도까지 오를지도 모른다고 한다. 이곳은 그동안 여름도 비교적 짧았고, 습기사 별로 없어서 무더운 날씨에도 그늘에 가면 시원했었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갈수록 놀은 기온의 여름이 길어지고 있다.  22년을 살며 선풍기로 그런대로 만족하며 버텼는데, 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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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처럼 흐르는 친절: 공항에서 시작된 이야기 - 낯선 이를 따라가서 그 집에서 하룻밤 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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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8:42:16Z</updated>
    <published>2025-05-17T04: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 나는 미국을 여행하던 중 작은 공항에서 경유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늘은 짙은 안개로 뒤덮였고, 모든 항공편은 무기한 지연되었다. 나는 스탠바이 티켓을 가진 승객이었기에 항공사로부터 어떤 도움도 기대할 수 없었고, 인근의 모든 호텔은 만석이었다. 시간은 점점 늦어갔고, 낯선 땅에서 나는 막막함에 휩싸였다.  그때였다. 한 중년의 여성이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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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엔나에서 만난 대통령과의 인연  - 투어 하다가 대통령님을 만남,,, 실화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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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21:07:09Z</updated>
    <published>2025-05-06T21:1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비엔나애서 투어가아드로 일하고 았는데요, 오늘 있었던 특별한 에피소드예요!  오스트리아의 국경일, 10월 26일엔 대통령 집무실을 방문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있어요. 제 친구들은 다 다녀왔지만, 저는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길거리에서 진짜로 대통령을 만났거든요.  어느 날 아침, 산책 중 강아지를 데리고 걷는 할아버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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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손으로 생명을 구했지만, 정작 사랑하는 가족은,,, - 시부야역에서 한 생명을, 그러나 내 가족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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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15:01:07Z</updated>
    <published>2025-05-01T19: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0년, 도쿄 시부야역. 그날의 장면은 지금도 선명하게 떠오른다.  아홉 살이던 아들과 함께 지하철 플랫폼에 서 있었다. 혼잡하기로 유명한 야마노테선이지만, 그날 아침만큼은 유난히 한산했고, 우리 앞에는 날씬한 일본 여성 한 명이 서 있었다. 열차가 들어오고 문이 열리려는 순간, 갑자기 그녀의 몸이 기차와 플랫폼 사이의 틈으로 빠져버렸다. 그곳은 유난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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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년만의 자유, 마음의 문이 열리다( 키스)  - 구스타브 클림트, 애곤 쉴레 그람이 저작권에서 풀렸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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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0:58:48Z</updated>
    <published>2025-04-30T03: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황금빛 입맞춤, 마음의 문이 열리다  2018년 겨울, 오스트리아의 벨베데레 미술관은 유난히 따뜻했다. 그 따뜻함은 온도 때문이 아니라,  100년 만에 열린 &amp;lsquo;자유&amp;rsquo; 덕분이었다.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쉴레, 두 화가가 세상을 떠난 지 100년. 그들의 작품은 그해를 기점으로 저작권 보호에서 해제되었다. 이제 누구나 마음껏 사진을 찍고, 자유롭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1X%2Fimage%2F4OMwrMdZe3iwdWWxQyKNMdzWtK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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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은 유머러스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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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21:59:12Z</updated>
    <published>2025-04-28T05: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투어가이드로 일을 하고 있어요. 많은 한국인들을 대하며 느낀 점은  우리 한국인은 참~ 유머러스하다는 거예요 순간순간 위트 있게 톡~튀는 재치를  느끼곤 하죠. 어제 있었던 일이었어요. 비엔나의 벨베데레궁전 정원에 있는 조각품  설명에서 위는 천사, 아래는 사자의 모습을 얘기하며,   &amp;ldquo;유럽인들은 이 수호신조각의 가슴을 만지면 다산한다고 해요,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1X%2Fimage%2FwiLkj4T5Gf37dM3gPgXLXa0eb8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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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활절 토끼가 유치원생 딸을 울렸다 - 오늘은 부활절 &amp;ldquo; 부활절의 추억&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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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4:41:37Z</updated>
    <published>2025-04-20T03: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오스트리아로 이사 왔을 때는 인스브루크로 와서 잠깐 살았었다. 그때 우리 딸의 나이는 5살! 유치원생이었다.  어느 날 내가 아이를 데리러 유치원에 갔더니, 애가 엉엉 울고 있었다. 깜짝 놀란 내가  &amp;ldquo; 아니 웬일이니? 무슨 일이 있었어?&amp;rdquo;  아이는 더 서럽게 울면서,  &amp;quot; 엄마! 친구들이 그러는데, 내가 나쁜 아이 일거래&amp;ldquo; &amp;rdquo; 왜 에? &amp;ldquo; 묻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1X%2Fimage%2FHH2L-PJtEe9cbXufekeLX80b7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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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탄 비행기에 테러용 폭발물이 실려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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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2:51:00Z</updated>
    <published>2025-04-09T22:4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80년대와 90 년대에 외국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했었는데, 그때에 있었던 일이다  마닐라에서 도쿄로 가는 비행 편이었다.  이륙 후 2 시간 후쯤이었다 기내식사서비스를 한참 하고 있는데, 모든 승무원들에게 전화가 왔다. 일등석부엌으로 모이라는 것이었다. 의아해하면서 그곳으로 가자 미국인 수석승무원은 부엌의 커튼을 닫더니 나지막한 목소리로 우리들에게 말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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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등석에 타신 화가승객과 화가&amp;rdquo;오스카 코코슈카&amp;l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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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5:47:28Z</updated>
    <published>2025-04-05T04: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80년대부터 90년대에 외국항공사 승무원으로 일 했는데, 그때의 에피소드이다.  승무원들은 근무 시작 전에 일등석승객의 명단과 유명인사가 있을 경우에는 수석승무원이 그 승객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미리 해 준다.  그날도 Top VIP 가 탈 것이라는 얘기를 해 줘서 우리는 어느 분인가? 궁금하게 기다렸었다  탑승이 시작되면 일등석승객이 먼저 오시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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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비행기 알등석에 타신 마더 태레사수녀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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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2:44:34Z</updated>
    <published>2025-04-02T04: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80~90년대에 외국항공사의 승무원으로 일 했었는데, 그때의 에피소드이다.  마닐라에서 도쿄로 가는 비행기였다. 오전 아침비행이었지만 한여름이라 무척 더운 날이었는데, 그날따라 비행기 탑승 할 때, 에어컨이  작동이 되질 않아서 기내는 정말 더웠다. 게다가 747 점보기는 완전히 풀이었기에, 탑승하는 분위기는 찜통더위에 왜 그리 승객들은  들고 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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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꿈은 이루어진다! 2002 FIFA월드컵결승전&amp;l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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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14:26:44Z</updated>
    <published>2025-02-22T14:3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는 꼭 요코하마 월드컵결승전 보러 갈 거야&amp;rdquo;  일곱 살의 아들은 누구한테나 이 말을 하며 이미 가는 게 확정된 것처럼 얘기하며 다녔다.  축구선수 되는 게 꿈이었던 아들은 축구도 열심히 하면서, 2년 후에 있을 2002년 FIFA 한일 월드컵을 볼 즐거움으로 매일을 손꼽아 기다렸다. 아이의 방도 좋아하는 축구선수들의 사진들을  붙여두고 매일 바라보며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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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스트리아 대통령께서 우리 식당에 오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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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2:46:37Z</updated>
    <published>2025-02-07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르릉따르릉&amp;rdquo; 오전 10시쯤 식당 점심영업을 준비하던 중 전화벨이 울렸다.  &amp;ldquo; 여기는 대통령 비서실입니다. 오늘 점심 12시에 대통령각하와 영부인께서 식사 드시러 가고 싶어 하는데 두 분 자리 예약 될까요?&amp;rdquo;  우리 식당이 현지의 꽤 수준 높은 유명 매거진에  소개되자 정말 예약이 갑자기 쏟아졌는데,  좌석이 많지 않은 작은 규모의 우리 식당  사정을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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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의 동네청소부는 회장님 이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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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2:53:33Z</updated>
    <published>2025-02-04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에서 살 때의 일이었다.  집을 구하러 다닐 때 가본 여러 동네 중에서 &amp;ldquo;메구로구의  지유가오카&amp;rdquo; 근처 그 동네는 첫인상이 참 깔끔하다는 것이었다.  아파트도 마침 새 아파트이고 온돌까지 되는데 다 길건너에는 대영 마트 &amp;ldquo;다이에이&amp;rdquo;도 있어서 마음에 들어서 계약하게 되었다.   그런데 새벽녘에 우연히 나가 보면 항상 그 동네 골목길을 구석구석 열심히 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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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식당 단골손님 이셨던 조지아 대사님과 손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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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3:01:52Z</updated>
    <published>2025-01-30T19:4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 오늘은 휴무인데요&amp;rdquo; 일요일 쉬는 날이었다. 요셉과 나는 정리할 일이 있어서 우리 식당에 나가 있었는데, 샤터문을 억지로 열면서 한 부부가 들어 오셨다. 우리는 오늘은 쉬는 날이니 다음에 오시라고 하자 그분은 본인 소개를 하면서, &amp;ldquo; 조지아대사님&amp;rdquo;이신데,  직원이 하도 맛있는 집이라고 소개를 해서 한번 와 봤다며, 며칠 후에 다시 오겠다고  하며 떠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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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터 대통령께서 내 비행기에 타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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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8:45:47Z</updated>
    <published>2025-01-25T15: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전미국 대통령이셨던 카터대통령께서  100세로 운명하셨다는 뉴스를 들으니 내가 승무원으로 일 했을 때 그분과 영부인 로잘린 여사  그리고 따님 에미 양을 만났던 일이 생각났다. ( 참고로 나는 카터대통령처럼 100세 세대는  아니고 따님 에미 양의 언니뻘 정도이다 )  홍콩에서 도쿄로 가는 비행기였다.  카터대통령과 가족이 오실 거라 해서 승무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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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엔나 무도회에서 만난 장님손님 &amp;ldquo;천사 마리&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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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3:26:54Z</updated>
    <published>2025-01-23T17:5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끼리 무도회 구경 갈까?&amp;rdquo; 나는 친구들과 다들 파트너 없이 싱글여성 넷이서만 비엔나의 무도회를 재미 삼아 가보기로 하고 모두들 멋들어진 롱드레스도 사서 입고 한껏 멋을 내고 합스부르크왕가가 살던 궁전에서 하는 무도회를 갔다.  &amp;ldquo;음악의 도시 비엔나&amp;rdquo;는 1월부터 3월까지  호프브룩궁전을 비롯하여 여러 크고 작은 궁전에서 무도회가 300회가 넘게 개최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1X%2Fimage%2F-G5yJ8fRYPA6ioNqlz3iBnX_S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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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엔나 왈츠를 추는 장님손님 &amp;ldquo;천사 마리&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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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3:20:29Z</updated>
    <published>2025-01-23T17: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왈츠, 탱고, 룸바, 차차차, 삼바, 폴카, 부기부기 등등 사교댄스는 나처럼 씩씩한 남성들은 안 추지!  그런 댄스는 여성들이 추는 춤이고 난  &amp;rdquo; 디스코킹 &amp;rdquo; 이니깐! &amp;ldquo;  알프스 산골 시골동네에서 온 요셉은 오스트리아인이라면 누구나 거의 기본적으로 배우고 즐기는 왈츠를 비롯한 댄스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을뿐더러  배우려는 생각조차 전혀 없었다.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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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엔나의 우리식당에 오셨던 손님 &amp;ldquo;천사 마리&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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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3:07:57Z</updated>
    <published>2025-01-22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피 마더스 데이&amp;rdquo; 어머니날 아침상은 근사하게 차려져 있었고, 식탁 가운데에는 아름다운 풍성한 꽃이  환~ 하게  빛내주고 있었다.  아이들과 요셉은 매해 어머니날에는 특별한  아침식사로 뿌듯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주곤 하여서 기대와 들뜬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하게 해 주었었다. 하지만,,, 요셉이 떠나버린 다음 해 어머니날 아침은 아무런 이벤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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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엔나의 우리식당의 귀한  손님 &amp;ldquo;천사 마리 &amp;rdquo; - &amp;rdquo; 천사 마리 스토리&amp;ldquo;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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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3:05:01Z</updated>
    <published>2025-01-22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예약한 손님이 오실 때가 됐는데? &amp;rdquo;  차가운 바람이 불어, 길거리에 떨어져 있는 낙엽들을 쓸어가던 늦은 가을의 이른 저녁시간. 요셉과 나는 예약하신 두 분의 손님을 기다리며,  텅 빈 식당을 바라보며 상념에 잠겨 있었다.  드디어 젊은 한쌍이 예약하셨었다며 들어왔다. 나는 두 분을 식당의 가장 중심 테이블로 모셨다.  &amp;ldquo; 요리사가 추천하는 요리를 맛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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