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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 부재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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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을 떠나, 멕시코에서 지내는 청춘입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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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2:20: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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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함과 함께 찾아오는 것들... - 나에겐 매력적이었던 멕시코에서의 불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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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4:40:43Z</updated>
    <published>2025-04-17T01: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멕시코는 살기에 불편한 점이 너무 많다. 한국만큼 모든 것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나라가 세상에 얼마나 있겠냐마는, 멕시코는 정말 신기하니만큼 모든 것이 느리게 흘러간다. 빠르게 흘러가는 것은 나의 젊음뿐..  하지만 신기하게도, 내가 멕시코에서 살고 싶은 이유 중 꽤나 큰 부분을 차지한 것은 바로 이러한 불편함이었다. 멕시코 한식당에서 일을 할 때의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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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피였을까, 용기였을까 - 내가 멕시코로 온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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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4:10:24Z</updated>
    <published>2025-04-14T03: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멕시코에서 취업준비를 시작한지도 어느새 110일이 지났다. 슬슬 지쳐가기 시작한다. 여기저기 지원을 했지만, 면접은 물론 서류에 대한 답장을 받은 적도 아직 없다.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야하나..' 하는 생각이 매일같이 들었다. 그럴 때마다 내가 여기 멕시코에 왜 왔는지, 그 이유를 떠올렸다.  나는 멕시코에 왔을 때, 이&amp;nbsp;사람들이 인생을 대하는 태도,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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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를 찾아서... - 나는 자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기에, 그것을 갈망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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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2:33:10Z</updated>
    <published>2025-04-10T01:4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란 무엇일까?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자유란 '외부적인 구속이나 무엇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이다. 내가 학창시절부터 입에 달고 살았던 말이 있다. 그것은 바로 &amp;quot;나는 외국에서 자유롭게 살거야.&amp;quot;였다. 이 시기에 내가 말하던 자유는 무엇이었을까?  당시 나는 여느 사춘기 소년들이 그러하듯,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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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餘裕)없는 자유(自由) - 청춘이니까 괜찮다.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는 위로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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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5:44:49Z</updated>
    <published>2025-04-07T01: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중순에 첫 글을 쓰고, 어느덧 석 달이 흘렀다. 2월 중순까지는 한국 방송팀의 현지 촬영을 도우며, 짧지만 의미있는 일이었다. 그리고 그 후, 한 달 반이 넘도록 이어진 멕시코에서의 구직 활동.. 하지만 아직, 어떠한 성과도 없다.  방송 일은 모든 것이 빠르게 닳아가던 어느 날, 운 좋게 손에 쥐게 된 일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그게 나의 생활을 가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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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이 싫어서, 멕시코? - 오늘이 아니라면, 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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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1:39:18Z</updated>
    <published>2025-04-07T01: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이 아니라면, 언제?&amp;quot; 커버 사진에 적힌 문장의 뜻이다.  나는 현재 백수다. 뭐, 정확히 말하면 아직 대학생이다. 25년도 2월에 졸업예정인 대학생.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한 벽에 적혀있던 &amp;quot;오늘이 아니라면, 언제?&amp;quot;라는 문장을 보고, 언젠가 시작해야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하던 '브런치'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그래서, 나의 이야기를 한 번 시작해보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3Q%2Fimage%2Fjtq313RKW6etuAzO7E1ED3q0v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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