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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식에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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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식에 진심인 칼럼니스트 미진입니다.미식과 미술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를 그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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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2:49: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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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칼럼] 10월, 서울의 미술 전시 3 - 키워드로 보는 미술(1) - 경계를 넘는 흑인 미술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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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2:03:57Z</updated>
    <published>2025-10-16T02: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방인, 퀴어, 여성, 흑인.&amp;quot; 오늘날 세계 미술계가 주목하는 네 가지 핵심 키워드다. 사회적 소수자의 서사는 동시대 미술이 가장 치열하게 다루는 영역이 되었고, 세상의 주변부에 머물던 목소리는 현대미술 담론과 시장의 중심을 차지하기 시작했다.   2025년 가을, 서울에서도 그 흐름을 잇는 전시들이 연이어 열리고 있다. 지난 미술칼럼에서 소개했던 마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45%2Fimage%2Fd8crx5Zkfd2q6ciC1OGZ-HHi4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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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칼럼]다시 가을, 미술로 물든 서울 - 키아프&amp;middot;프리즈 서울 2025와 주목할만한 전시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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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0:33:32Z</updated>
    <published>2025-09-25T00:3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아프&amp;middot;프리즈 서울 2025  계절의 변곡점에 선 9월. 잎새를 흔드는 바람 끝에 가을의 기운이 감돈다. 하지만 햇볕은 여전히 여름의 묵직한 잔향을 붙들고 있다. 새로운 계절이 올 듯 안 올 듯 애간장을 태우며 여느 때보다 더 느리게 다가오는 중이다.   이 지루한 기다림을 보상하듯, 올해도 성대한 미술축제가 가을보다 한 발 앞서 서울 도심 곳곳을 다채롭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45%2Fimage%2F0jUITmzm1vk_XPGK5BmIWf5ONL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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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식칼럼] 빙수에 대한 새로운 감각 - '뉴웨이브 빙수' 미식 큐레이션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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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0:37:02Z</updated>
    <published>2025-07-19T03: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면 어김없이 새로운 빙수가 쏟아진다. 클래식한 팥빙수부터 화려하게 치장한 프리미엄 빙수, 독특한 토핑을 곁들인 트렌디 빙수, 혼빙족을 겨냥한 컵빙수, 어른을 위한 술빙수까지, 다양한 컨셉의 빙수가 해마다 새로운 얼굴로 나타나 우리를 설레게 한다.   두근두근. 올여름엔 또 어떤 빙수를 먹어 볼까. 호텔 빙수부터 전문점 빙수까지 웬만한 유명 빙수는 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45%2Fimage%2F7Hlm1GrH21VU0iP0dvWUH1SL2j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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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식칼럼] 미식(美食)의 시대 (1) - 미식,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 - 고대 유럽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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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0:36:52Z</updated>
    <published>2025-06-14T01: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조용히 식사하는 미식 드라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연예인의 맛집 탐방 유튜브가 수백만 뷰를 넘기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SNS 속에 미식 기록이 가득한 시대. 나이, 직업, 지역을 불문하고 셋 이상만 모이면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우리는 '잘 먹는 것'에 집중하는 삶을 살고 있다.  '미식이 대체 언제부터, 어떻게, 이토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45%2Fimage%2FBL_znRAq__SaLCJkXOzakXRmmk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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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식칼럼]굳은 일상을 녹이는 달콤한 유혹 -  '술과 디저트' 미식 큐레이션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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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0:34:09Z</updated>
    <published>2025-05-19T13: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랑한 햇살 아래 나른함이 감도는 시간. 문득 창 밖을 바라보니 몽글몽글 피어난 꽃들이 말을 건다. &amp;quot;찰나의 계절이 지나가고 있어!&amp;quot; 한 달 내내 시간에 휩쓸려 살았다.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지금 이 순간, 바로. 굳이 해 질 녘을 기다릴 필요 있을까.  떠오른 건 두 가지. 달콤한 디저트와 향기로운 낮술 한 잔. 입안 가득 퍼지는 디저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45%2Fimage%2FEivF6-7e8Wu0cArBEcuOAIIZJj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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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식칼럼] 셰프 윤주환의 하시라 - 이토록 민첩하고 감각적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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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08:28:12Z</updated>
    <published>2025-04-21T02: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점 스시에 담긴 수백 년 역사  19세기 초, 일본 식문화에 중대한 전환점을 가져온 사건이 있었다. 바로 오늘날 우리가 즐겨먹는 '니기리즈시' 발명이다. 에도마에즈시라고도 불리는 니기리즈시는, 에도시대(1603-1868년) 후기 '하나야 요헤이(華屋與兵衛)'가 손으로 쥐어 만든 스메시* 위에 에도 앞바다에서 나는 신선한 어패류를 얹으며 시작됐다.   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45%2Fimage%2FS980vCgCUiC68jI-9S30ajHS7d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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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식칼럼] 미쉐린 가이드 2025 - 별이 빛나는 밤 - 밍글스, 에빗, 기가스 등 이모저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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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2:59:03Z</updated>
    <published>2025-03-26T15: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쉐린 가이드 서울 &amp;amp; 부산 2025  지난 2월 27일, 국내 미식 업계가 환희와 실망으로 출렁였다. 레스토랑과 셰프에게 영광을, 미식여행자에게 영감을 선사하는 &amp;lt;미쉐린 가이드 서울 &amp;amp; 부산 2025&amp;gt; 레드북 발간일이였기 때문이다.  미쉐린 가이드는 명실공히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식 가이드다. 평가 기준이나 공정성에 대한 논란이 불거질 때도 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45%2Fimage%2FbGFCmZIT-qL4NgRX_lSl9Zn7y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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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식칼럼] 담담한 뜨거움 - 비움 - 김대천 셰프의 '비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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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6:31:11Z</updated>
    <published>2025-03-07T08: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토록 뜨거운, 한식  바야흐로 한식의 황금기다. 구글이 발표한 &amp;lsquo;올해의 검색어&amp;rsquo; 레시피 부문에서 &amp;lsquo;비빔밥(Bibimbap)&amp;rsquo;이 글로벌 1위를 했다거나 뉴욕타임즈에서 선정한 &amp;lsquo;뉴욕의 최고 요리 8선&amp;rsquo;에 '돼지곰탕'이 선정됐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던 게 불과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단순히 K-컬처를 통해 알려진 특정 메뉴나 특정 식품군에만 이목이 집중되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45%2Fimage%2FNRERPpoNCtFlRgQ0C6gQhWJsQ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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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식칼럼] 소나무 숲의 미식 오케스트라 - 솔밤 - 엄태준 셰프의 '솔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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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2:59:47Z</updated>
    <published>2025-01-29T13: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대 위에 오케스트라 공연을 올리려면 수많은 역할이 필요하다. 지휘자, 악장, 단원을 비롯해 무대, 기계, 음향, 조명 감독들과 스태프까지. 모두가 각자 맡은 바 책임을 완벽하게 해내야만 비로소 그 날의 좋은 공연 한 편이 완성된다.  파인다이닝도 마찬가지. 테이블 당 1.5명 비율의 셰프들을 비롯해 소믈리에, 가드망제, 앙트루메티에, 로스터, 파티시에(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45%2Fimage%2FER28ief-17yQsr6LzTYro9FVk9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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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식칼럼] 서울에서 만나는 작은 교토 - 산로 - 유성엽 셰프의 '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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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5:33:24Z</updated>
    <published>2025-01-22T07: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통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일본의 옛 수도, 교토. 천 년이 넘는 황실의 역사가 머물었던 곳이기에, 기품 있는 미식 문화가 도시 전체에 스며 있다. 특히 일본 전통 요리의 정점이라는 가이세키 요리(会席料理)명점들과 유수의 셰프들이 모여 있는 도시로 유명하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최고의 가이세키 요리 명점으로 손꼽히는 교토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45%2Fimage%2FxFhGA1zeXOkvL37QtQxnx7sk6l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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