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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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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의외로 별일 아닐 수도 있습니다. 매 순간 평범하고 평화롭게 지내시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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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08:24: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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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고신입의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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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3:21:27Z</updated>
    <published>2025-08-24T13: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브런치스토리에 들어왔다. 무더운 날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지만 내가 마지막 글을 날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나는 그 사이 취업을 했다는 것이다. 기나긴 취준 생활동안 나는 '취업' 단 하나만 이루면 지독하리만큼 끈적한 이 우울함으로부터 벗어날 줄 알았는데 나는 여전히 우울하고 끈적임에 몸부림치고 있다.  이번에 내가 입사한 곳에서는 기존에 해오던 업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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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엄마와 나 - 엄마를 똑 닮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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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06:57:15Z</updated>
    <published>2025-07-09T06: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8살부터 18살까지 엄마와 따로 살았다. 아예 연락을 끊은 건 아니었지만 주로 양육자는 아빠였으며, 내가 19살이 되던 해에 이사를 가면서부터 부모님은 다시 살림을 합치셨다. 그래서일까? 딸은 주로 엄마와 더 유대관계가 깊은 경우가 많은데 나는 아빠와 유대관계가 더 깊었고 나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엄마보단 아빠의 성격을 더 닮았다고 생각해 왔다. 고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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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 쐬러 가자 - 한숨 쉬기 대신 한숨 들이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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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07:52:17Z</updated>
    <published>2025-03-27T07: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한동안 집이 조용했다. 준비되지 않은 노후와 들어올 생각이 없는 일거리로 속이 답답한 60대 노부부와 퇴사 이후 갈피를 잡지 못하고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는 30대 막내딸만 있는 우리 집. 조용하게 각자의 생각에 잠겨있을 때를 틈타 음침한 무기력이 찾아온 것이다. 생활소음과 웃을 일 하나 없는 뉴스 소리만이 우리 집을 채웠다.     2) - 다음 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Ow%2Fimage%2FA9TDnerRHRrKsjqE4tVV6sTIx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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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이랑 친해져야 할 나이 - 만 67세, 응급실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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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6:21:49Z</updated>
    <published>2025-02-17T05:2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의 설 연휴를 모두 보내고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았던 1월의 마지막 날.&amp;nbsp;남들에겐 출근시간, 나에겐 새벽인 이른 아침부터 방문 노크 소리가 들렸다.&amp;nbsp;밝은 잠귀 덕에 벌떡 일어나 보니&amp;nbsp;엄마가 방문을 열고&amp;nbsp;들어왔다.  &amp;quot;삼등아, 아빠가 좀 이상해서 응급실을 가봐야 할 것 같아.&amp;quot;  아빠가 이상하다니? 이어서 엄마가 하는 말이&amp;nbsp;아침 식사를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Ow%2Fimage%2FArAhFS3FTpdtxPXN5wJXuZDXG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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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공장을 내놨다. - 아직도 주 6일을 출근하는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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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10Z</updated>
    <published>2025-02-10T07: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가 공장 내놨다네...?&amp;quot; 어느 날 외출 준비 중인 나에게 엄마가 말했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가구공장에서 일한 아빠는 나이가 나이다 보니 약 7~8년 전 파주에 있는 공장 하나를 얻어 1인 사업을 시작했다. 아는 사람들을 통해 알음알음하는 일이었기&amp;nbsp;때문에&amp;nbsp;공장은 가끔 기계 소음이 가득하기보다는 아빠만의 PC방 또는 초보 농부용&amp;nbsp;작은 텃밭이&amp;nbsp;메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Ow%2Fimage%2FSPL7QxsMoyZJD7tgxPMNKA24D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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