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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wa Seub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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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waseub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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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Hwa Seub Lee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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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6T07:59: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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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몰래 아카이브를 털어보았다(5) - 1970~1980년대 대구경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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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13:51:19Z</updated>
    <published>2022-12-11T07: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5. 1979년 12월 12일에는 쿠데타 이야기가 없다?  일요일인 오늘, 일이 있어 회사에 출근을 했습니다. 잠시 짬이 나서 보니 오늘 날짜가 12월 11일이네요. 그렇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씨가 일으킨 '1212 쿠데타'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는 날인거죠.  1212 쿠데타가 일어난 게 1979년 12월 12일 저녁입니다. 그 때 저희 매일신문은 석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2Fimage%2F0Z5lJKGbf5rqp825AIppPPGQD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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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몰래 아카이브를 털어보았다(4) - 1970~1980년대 대구경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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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8T10:12:04Z</updated>
    <published>2022-12-08T06: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4. 재미있지만 기자를 갈아넣어야 했던 '가십' 지난주에 올렸던 '이런인생'에 대한 독자의 의견을 찾아서 올려봅니다. 본인이 미혼이라고 글에서 밝히신 이 독자는 '모르고 불지른 너나 그렇다고 혼인신고 없이 애 낳은 상간녀나 거기서 거기'라는 의견으로 시작합니다. 거기에 '8년간 혼인신고 안 한 본처가 평생을 같이 할 마음이 있는지도 의심스럽다'고 지적하네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2Fimage%2FAUyPOSux3MbLeuiJV6Y0DrIxG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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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몰래 아카이브를 털어보았다(3) - 1970~1980년대 대구경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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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12:02:03Z</updated>
    <published>2022-12-01T07: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3. '네이트판' 기능도 했던 옛날 신문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한동안 날씨가 꽤 따뜻해서 이상기후 걱정을 했는데 여지없이 12월이 되니 기온이 뚝 떨어지네요. 심심함에 다시 아카이브를 열어 기사를 보는데 1970년 12월 1일자 매일신문 7면에 '11월 추위론 50년만에 처음&amp;hellip;한파 기습'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1970년 11월 30일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2Fimage%2FDiYnOzq-Hz5-YRwKrfwfgkSYl38.jpg" width="33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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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몰래 아카이브를 털어보았다 (2) - 1970~1980년대 대구경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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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00:29:17Z</updated>
    <published>2022-11-23T12:4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 온갖 약을 다 파는 약국  대구에 사는 옛날 어르신들이라면 '동산약국', '성안약국', '서문약국' 등 서문시장 인근의 유명 약국 이름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거다. 서문시장 옆에 '계명대 동산의료원'이라는 종합병원이 있었던데다 서문시장 자체가 대구 뿐만 아니라 경북 사람들까지 모으는 곳이어서(게다가 70년대는 대구가 '직할시'를 달기 전이었으니 더더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2Fimage%2FVKX4csXWhM5aF_YeOVrfcpo89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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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사기로 했다(10회) - 부동산에 1도 관심없던 이의 내집마련 비망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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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10:09:15Z</updated>
    <published>2022-11-23T05: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 균열의 시작  내가 집을 사려 할 때쯤 어머니는 한창 갱년기 증세로 힘들어하셨다. 특히 온 몸에서 느껴지는 열감에 꽤 고통스러워하셨다. 그 열감 때문이었을까 어머니는 점점 짜증이 늘기 시작했다. 가게에서는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집에서는 작은 일에도 언성이 올라가셨다. 어머니 당신께서는 화가 난 게 아니고 짜증난 것도 아니고 그냥 이야기한 거라고 말씀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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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사기로 했다(9회) - 부동산에 1도 관심없던 이의 내집마련 비망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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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12:15:40Z</updated>
    <published>2022-11-17T06: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9. 너무 잘 흘러가서 불안했다  가계약금 500만원을 지불하고 난 뒤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한 가지 큰 실수를 했다. 지금 돌아보면 큰 실수였지만 그 때만 해도 '실수'라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 왜 그랬을까.  그 때 했던 가장 큰 실수 한 가지는 부모님께 내 자금 사정을 솔직히 이야기하지 않은 것이었다. 당시 나는 '실탄 확보'라는 명목으로 대구은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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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몰래 아카이브를 털어보았다 (1) - 1970~1980년대 대구경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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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01:35:01Z</updated>
    <published>2022-11-16T06: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프롤로그  일단 이 글을 처음 읽을 사람들에게 필자의 소개를 간단히 하는 것부터 이 글을 시작하고자 한다. 필자는 현재 39세이며 태어나서 한 번도 대구 밖에 주민등록을 두어본 적이 없는 대구 토박이다. 초, 중, 고, 대학교, 심지어 군대까지 대구에서 복무했으며, 직장도 대구에 있는 지역지 '매일신문'에서 기자로 근무 중이다.  브런치에 이 공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2Fimage%2F4QQ9dVRp3_2fv0arl3cul6Mjj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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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사기로 했다(8회) - 부동산에 1도 관심없던 이의 내집마련 비망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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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23:01:10Z</updated>
    <published>2022-11-15T13: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8. 비오던 그 날  (일단 사과말씀 드린다. 집 사고 나서 이미 2년이 넘었는데, 뭔 정신머리였는지 글 쓰는 걸 깜빡했다. 지금부터는 집을 사는 과정, 집을 사고 난 뒤 벌어진 개인적 평지풍파 등등이 합쳐진 아주 다이나믹한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이다. 집을 사려는 분들이 필자를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으시길 바란다.) ​ ​지산동이 불발로 그친 뒤 결국 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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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사기로 했다(7회) - 부동산에 1도 관심없던 이의 내집마련 비망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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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3T09:36:14Z</updated>
    <published>2020-04-13T09:2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7. 코로나 19에도 오를 데는 오르더라  코로나19가 터져서 집 보러 다니는 걸 잠시 중단했다. 물론 나의 본업도 미친듯이 바빴다. 매일 나오는 대구시 브리핑을 정리하고 거기서 기사를 뽑아내느라 바빴고, 총선이 다가오니 그에 관련한 이야기들을 정리하느라 바쁘기도 했다. 게다가 실물 경제 자체가 완전히 박살 일보직전까지 가지 않았던가. 그래서 부동산도 영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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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사기로 했다(6회) - 부동산에 1도 관심없던 이의 내집마련 비망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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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9T11:26:26Z</updated>
    <published>2020-02-23T03:4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6. 코로나19에 부동산은 잠시 안녕  대구에 37년째 살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다. 정말 대구가 '초토화' 됐다. 번화가에 사람이 없고 차가 밀리지 않는다. 백화점과 마트가 문을 닫으니 다른 음식점이나 가게들도 마찬가지로 문을 닫는다. 2003년 대구지하철참사 때도 이렇지는 않았다. 대구지하철참사는 사람들이 슬픔에 힘겨워했다면 지금은 공포에 몸을 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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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사기로 했다 (5회) - 부동산에 1도 관심없던 이의 내집마련 비망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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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8T14:37:50Z</updated>
    <published>2020-02-08T05: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5. 기다리는 마음에 내 속만 타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난리다. 유튜브를 보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주택 시장에 미칠 영향을 미친듯이 분석하는 내용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미쳤느냐라고 보면 아직까지는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일단 내가 찍어놓은 집 2곳을 보자. 매호청구하이츠빌은 아직 2억에 머물러 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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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사기로 했다(4회) - 부동산에 1도 관심없던 이의 내집마련 비망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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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7T01:23:49Z</updated>
    <published>2020-01-06T05:0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4. 고래 싸움에 난 우등회원 되고 ​ 부동산 카페는 그 안의 분위기나 기조가 썩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내집마련을 위해서라면 가입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내 재산을 투자하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좋은데, 공인중개사의 말 뿐만 아니라 실거주자, 투자자의 목소리를 모두 들을 수 있는 곳이 부동산 카페이기 때문이다.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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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사기로 했다(3회) - 부동산에 1도 관심없던 이의 내집마련 비망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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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9T13:10:30Z</updated>
    <published>2019-12-30T00:1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3. '전세 안고'의 미스테리 ​ ​처음 접하는 분야가 다 그렇겠지만 부동산 또한 생경스러운 용어 투성이었다. 정말 상식적인 선 조차도 모르고 있었다. 아는 거라고 해 봤자 계약금, 중도금, 잔금 정도고, 전세, 월세, 매매 정도만 알고 있었다. '백지상태'라고 봐도 무방했다. 용어를 모른다고 내 집을 사겠다는 꿈을 접을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어차피 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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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사기로 했다(2회) - 부동산에 1도 관심없던 이의 내집마련 비망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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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9T11:23:39Z</updated>
    <published>2019-12-23T23: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 부동산 카페, 욕망의 용광로  이 연재글을 시작한 날이 하필 12월 16일, 그러니까 15억 초과 주택에 대해 대출을 제한하고 9억 이상 주택에 대해 LTV를 조정하는 등 고강도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날이었다. 아침에 출근해서 비는 시간에 후딱 한 편을 쓰고 난 뒤 오후가 되니 갑자기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나와서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니 파장은 매우 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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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사기로 했다(1회) - 부동산에 1도 관심없던 이의 내집마련 비망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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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9T11:23:15Z</updated>
    <published>2019-12-16T00: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갑자기 집을 사려한 이유  예전에 주짓수를 배울 때였다. 기초체력이 부족한 나는 당시 스파링을 하면서 사생결단으로 덤볐다. 즐기는 마음으로 하다가는 늘 엎어지고 팔이 꺾이고 목이 졸리기 일쑤였다. 얼마 되지 않는 체력으로 버티지만 결국에는 체격이 작아도 힘이 좋은 사람이 체격이 커도 힘이 없는 나를 이겼다. 그러다 체격이 나와 비슷한 40대 아저씨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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