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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예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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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임예흔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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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07:04: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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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양동의 &amp;quot;공백&amp;quot; - 한강변의 조용한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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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8:07:55Z</updated>
    <published>2025-08-14T08: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양동 뚝섬 한강변을 산책하던 중, &amp;quot;공백&amp;quot;이라는 카페를 발견했다. 해당 카페에 대한 정보를 검색한 결과, 드립 커피와 카페라테가 훌륭하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루었으며, 아담한 공간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카페에 방문하여 내부를 살펴보니, LP판이 비치되어 있었으며, 카페 내 음악 또한 LP판을 통해 재생되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fu%2Fimage%2Fy4rr3V5y8Pz4JZ--Qe9olKU_i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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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수동의 &amp;quot;수베니어하우스&amp;quot; - 러너들의 카페, 드립맛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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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8:08:20Z</updated>
    <published>2025-08-08T07: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수동을 산책하던 중, 많은 인파로 인해 경로를 변경하게 되었다. 덥지만 습하지 않은 날씨 덕분에 한강 방향으로 이동하며 걸었다. 걷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도보 이동을 결정했으며, 걷는 동안 카페인이 필요하여 중간중간 보이는 카페에 즉흥적으로 방문할까 고민하였다. 그러나 맛을 포기할 수 없어 직관적인 느낌이 오는 카페를 찾기 위해 계속 걸었다.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fu%2Fimage%2FSj_eFU-DM2sbrs2aduzQmDpFZ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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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_산수화 -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amp;nbsp;《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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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8:14:29Z</updated>
    <published>2025-08-07T09: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국립중앙박물관.  이번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조선건국 시점부터 16세기까지의 전기시대 미술품을 중심으로 한 특별 전시를 기획하였다. 그동안 조선 후기 예술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는 있었으나, 이처럼 조선전기 미술품만을 집중 조명하는 대규모 전시는 매우 이례적이다. 다양한 미술품 중에서 산수화를 중심으로 소개하려 한다.   &amp;lt;전시서문&amp;gt;  국립중앙박물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fu%2Fimage%2FLcDTuVyP4CgFdo_XTfIH4HBjy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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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재 정선》 - 호암미술관 &amp;lt;겸재 정선 특별전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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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8:13:59Z</updated>
    <published>2025-06-20T08:3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겸재 정선.  겸재 정선(謙齋 鄭敾, 1676~1759)의 진경산수화 세계를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전시가 호암미술관에서 개최하였다. 겸재 정선(謙齋 鄭敾, 1676~1759)을 주제로 한 기존 전시들과 달리, 160여 점에 달하는 방대한 작품들을 총망라하여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그 의미가 매우 크다. 본 전시 작품 중 금강산과 옛 서울인 한양을 소재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fu%2Fimage%2F4NPMuLmsShwoI3b4tzFZABRt1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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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이라는 별세계: 이건희컬렉션과 함께》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amp;lt;이건희컬렉션 기획전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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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8:13:33Z</updated>
    <published>2025-06-18T08:3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북서울미술관의 &amp;lt;이건희컬렉션&amp;gt; 기획전시를 관람하였다. 기존 고미술 및 근현대 미술품 중심의 전시와 달리, 근대 서양화와 현대회화 작품으로 구성되어 신선한 감상을 제공하였다. 익히 알려진 작가부터 생소한 작가의 작품까지 다채롭게 전시되어 있으며, 이 중 이인성, 유영국, 강요배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감상평을 정리하고자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fu%2Fimage%2FF1j7tnzfSkxaYQ0Etg67UHBJW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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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양동의 &amp;quot;오브커피하우스&amp;quot; - 카페냥이 있는 드립맛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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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8:08:55Z</updated>
    <published>2025-06-15T09:1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양고등학교 인근 건대역과 구의역 사이에 위치한 &amp;quot;오드 커피하우스&amp;quot;는 드립 커피와 머신 커피,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는 전문 카페이다.  특히, 드립이 맛있기로 소문이 난 곳이며, 매장의 상징인 고양이 또한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고양이를 보기 위해 방문하는 고객도 있지만, 무엇보다 뛰어난 커피 맛을 즐기기 위해 찾는 고객이 많은 곳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fu%2Fimage%2FpmFE9X63XVgVsKdzx-_DkEVR4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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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이(不二)―깨달음과 아름다움》 - 평창동 가나아트센터《불이(不二) ― 깨달음과 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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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8:13:11Z</updated>
    <published>2025-06-12T09: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불이(不二)―깨달음과 아름다움》.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여 불교의 핵심 교리인 불이(不二)를 주제로 한 전시를 개최하였다. 본 전시는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 약 70여 점의 불교미술 및 불교적 의미를 담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려 불화와 불상, 고려청자는 물론 근현대 조각, 회화, 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fu%2Fimage%2FcE_KUDy8Snxxw39Uo2QSLbFXs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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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의 여인이 잠든 곳, 태릉(泰陵) - 조선 중종의 세 번째 왕비 문정왕후의 태릉(泰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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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9:28:36Z</updated>
    <published>2025-06-11T08:3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문정왕후.  중종 10년(1515) 중종(中宗, 1488~1544)의 계비가 승하한 이후, 12년(1517) 문정왕후(文定王后 尹氏, 1501~1565)는 중종(中宗, 1488~1544)의 세 번째 왕비로 책봉되었다. 문정왕후(文定王后 尹氏, 1501~1565)는 중종(中宗, 1488~1544)의 중전, 인종의 왕대비, 명종의 대왕대비 시절까지 권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fu%2Fimage%2FLflxJFiBaAC9C3ileusspamnY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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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능동의 &amp;quot;퍼즌트&amp;quot; - 구도심에서 느끼는 편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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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8:09:25Z</updated>
    <published>2025-05-27T08: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대공원의 울창한 수림(樹林)을 거닐던 중, 갑작스레 카페인이 필요하게 되섰다. 청량하면서도 햇살이 강렬하여 커피가 절실히 생각이 났던 것 같다. 다행히 인근 능동에 평판이 좋은 카페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방문하였다.  해당 카페는 '퍼즌트'라는 이름으로 구도심에 있다. 메뉴는 필터 커피와 에스프레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카페인 섭취에 민감하신 분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fu%2Fimage%2FQg1rfB3idGd7LtRU6tyt46E-2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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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수동의 &amp;quot;하우스오브바이닐_성수점&amp;quot; - 성수에서 느끼는 홍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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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8:10:21Z</updated>
    <published>2025-05-26T07: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오후, 주말의 끝자락에서 커피를 즐기기에 적당한, 적절한 수준의 고객이 있는 카페를 찾아 성수동으로 향했다. 성수동은 평일과 주말 모두 늘 많은 사람으로 북적이지만, 메인 지역에서 벗어난 북성수 지역은 예상외로 한적하여 조용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성수역 1번 출구로 나와서 북성수 지역으로 올라가다 보면 옛날 상가건물이 보인다. 그 상가건물 2층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fu%2Fimage%2FO5gH-_vL4Z4ify8Hxd-r51d7a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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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자미상의 한강독조도(寒江獨釣圖) - 양연산방의 소장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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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11:04:46Z</updated>
    <published>2025-05-23T09: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여름의 소소한 감상, 설경산수.  예로부터 문인들은 여름에는 겨울 산수화를, 겨울에는 여름 산수화를 감상하며 계절의 풍류를 즐겼다고 한다. 이러한 풍류에 대한 이해가 깊어짐에 따라 무더운 여름의 시작을 설경산수로 즐겨보려 한다.   2.&amp;nbsp;작자미상의 한강독조도(寒江獨釣圖).  작가 미상이나, 수준급의 숙련된 붓놀림으로 제작된 것으로 판단되며, 일반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fu%2Fimage%2FnMvDMu109Ne-j50aThD2A-Vao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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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회동의 &amp;quot;TXT Coffee&amp;quot; - 창덕궁 돌담따라 마시는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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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8:09:56Z</updated>
    <published>2025-05-19T10: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계절의 여왕답게 모든 곳이 싱그러운 녹음으로 장관을 이룬다. 3, 4월의 화려한 춘망(春望)에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5월의 풋풋한 생명력은 그 어떤 계절보다 뛰어나다.  5월의 아름다운 풍광은 어디를 가든 햇살과 녹음이 어우러져 최고의 장소라 할 수 있지만, 특히 창덕궁은 그중에서도 가장 훌륭한 선택이다. 화중지왕(花中之王) 모란이 만개하는 시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fu%2Fimage%2F8zs7Y076bm8m8gEtB9iEWaM4S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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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의 청와대 - 엣 그림 속의 청와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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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0:32:57Z</updated>
    <published>2025-05-16T09: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청와대.  청와대 개방 3주년을 앞두고, 대통령 집무실 이전 가능성 관련 뉴스를 접하고 방문하였다. &amp;nbsp;방문 후 느낀 역사적 가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 옛 그림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설명하고자 한다.     2. 청와대의 역사.  청와대 부지가 역사에 처음 등장한 것은 고려 숙종 때인 1104년 무렵으로 고려는 청와대 주변으로 추정되는 곳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fu%2Fimage%2Fp37sRJNJ874NxiD9Qmlq1OrhY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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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론 뮤익》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amp;lt;론 뮤익 기획전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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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8:12:47Z</updated>
    <published>2025-05-08T10: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amp;nbsp;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론 뮤익》.  이번 서울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아시아 최대의 론 뮤익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론 뮤익은 조각으로 인체의 세밀한 섬세함에 반응하여 몰입감 있는 극사실주의를 활용한다. 극사실성에서 나타난 묘사는 놀라움과 불쾌함, 고뇌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생각을 시켜준다.   〈전시서문〉  국립현대미술관과 까르띠에 현대미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fu%2Fimage%2FDCqe8eqlbMGMOb7vttaXG5pSl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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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움미술관 소장품전시》 - 현대미술소장품 / 고미술서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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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8:12:20Z</updated>
    <published>2025-05-02T10: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amp;nbsp;리움미술관《소장품전시》  용산 한남동에 있는 리움미술관이 현대전시관의 전시작품을 새롭게 단장하였다 해서 이번에 다녀왔다. 40점이 넘는 한국과 서양의 근현대예술품으로 채워진 전시로서 다채롭고 생각의 깊이를 요구하였다. 구중 인상 깊었던 현대미술품 3점과 더불어 상설관 고미술 중에서 가히 최고라 할 수 있는 조선 서화 2점을 알아보려 한다.   〈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fu%2Fimage%2F8UEFU3fAfCSytODxLgutn5smn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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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산 허형의 괴석모란도(怪石牡丹圖) - 문인의 사의(寫意)</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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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8:37:17Z</updated>
    <published>2025-04-28T08: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미산 허형(米山 許瀅)의 수묵  미산 허형(米山 許瀅, 1862~1938)은 소치 허련(小痴 許鍊, 1808~1893)의 넷째 아들로서 그에게 늦은 나이에 서화를 배웠지만, 소치만큼이나 서화에 일가(一家)를 이루었다. 소치(小痴)와 비교하면 서화가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산이 왕성히 활던 했던 중년에서 말년기는 조선에 근대미술의 도래와 맞물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fu%2Fimage%2FRUGVfHZwuXy-BpYyHrLrTaW-h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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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5주년 기념 특별전》 - 선비의 굳은 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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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8:11:49Z</updated>
    <published>2025-04-01T09: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5주년 기념 특별전》.  아쉽게 끝난 전시이지만, 안중근 의사의 삶의 궤적을 오리지 글씨로 담아낸 전시이기에 계속 마음속에 자리를 잡고 있다. 겨울에 시작하여 봄에 끝난 전시이기에 더욱 마음에 잔불이 남아있는 것 같다. 끝난 전시이지만 여운이 남아있어 몇 작품 소개하려 한다.   &amp;lt;전시서문&amp;gt;  1909년 10월 26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fu%2Fimage%2FAbvhhcQnTtJZY09sOOcafvlgc5U.jpg" width="4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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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찌 소상강을 건녔을까(何以度瀟湘) - 양연산방의 소장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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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9:41:05Z</updated>
    <published>2025-03-10T12:0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amp;nbsp;문인의 벗, 난(蘭).  매난국죽(梅蘭菊竹) 네 가지 식물을 먹으로 그린 그림을 사군자(四君子)라 하며 문인들이 즐겨 그려 문인화(文人畵)에 대표하는 소재들이다. 난초의 경우 전국시대(戰國時代) 초(楚)나라의 시인 굴원(屈原)의 시 ＜이소(離騷)＞를 보면 난초의 향을 피우기까지 굴절이 있듯이 군자의 삶도 마찬가지라는 구절이 보인다.  그래서 문인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fu%2Fimage%2FTqZpz3EQ82ySHgidz4RLh6BP5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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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경단청明境丹靑:그림 같은 그림》 - 북한산인의 감상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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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8:11:21Z</updated>
    <published>2025-02-03T08: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명경단청明境丹靑:그림 같은 그림》.  24년 겨울 경기도 용인에 있는 경기도박물관과 중국 랴오닝성박물관은 경기도-랴오닝성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한국에서 보기 힘든 중국의 고화(古畫) 중에서 중국 문화재로 등록된 명대의 서화로 꾸려진 전시이다. 동아시아의 흐름을 보면 조선은 중국과의 교류가 활발히 지속하였기에 조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fu%2Fimage%2FhTQPYTnlOLti-klCi696obVWYX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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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당이 그린 임포의 매화 - 양연산방의 소장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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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9:40:35Z</updated>
    <published>2025-01-22T06: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겨울의 소소한 재미, 매화감상.  예로부터 동지를 겨울의 시작이라 하였다. 그래서 옛 문인들은 동지를 시작으로 봄날까지 매화의 꽃망울을 하나씩 그려 겨울을 보냈다고 한다. 이를 구구소한(九九銷寒)이라 하며 동짓날부터 81일이 지나 그려낸 매화를 감상하였다. 그러나 81일이라는 시간은 너무나 길기에 겨울에도 꽃을 피우는 한매(寒梅)를 분재로 키우며 추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fu%2Fimage%2FHlckPINbR2rbJP2hV1_8jgr8N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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