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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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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mm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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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에 낡고 지친 어른이들을 위한 작은 독백, 담백하고 진솔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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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08:33: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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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 것 - 있는 그대로의 나로서 미움받는 것이 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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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11:58:55Z</updated>
    <published>2025-04-25T09: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정상적인 삶&amp;rsquo;이라는 걸 뭘까. 타인들이 생각하는 &amp;lsquo;정상&amp;rsquo;의 기준에 맞추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다. 내가 아닌 누군가를 흉내 내거나 모방하기도 한다. 일반적인 기준선에 맞지 않는 무엇이 되면 다른 사람들의 따가운 눈초리와 잔소리를 듣게 되기 때문이다.  10대에는 당연히 공부에만 집중을 하고 20대에는 대학교를 갔다가 취업을 해야 하고,  30대에는 결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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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희일비가 아닌 실패에 무뎌지는 것이 성장의 핵심이다 - 거절에 익숙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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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14:52:28Z</updated>
    <published>2025-04-18T09: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 막히는 경쟁사회이다. 브런치 스토리만 해도 정말 많은 작가들이 활동을 하고 있고 그 안에서도 인기가 많은 작가와 그렇지 않은 작가들이 있고 취업시장에서도 1차 서류전형에서부터 떨어지는 일이 수두룩하다. 내가 살아온 과정을 다 적지도 못하는 겨우 종이 한 장에 판가름이 되고 수많은 거절을 당한다.  내가 겪었던 많은 실패와 고배들이 있었지만 그중에 최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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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절할수록 꿈은 멀어진다 - 한 발자국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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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9:24:32Z</updated>
    <published>2025-04-11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나도 간절했던 꿈이 있었다. 면접도 열심히 준비하고 심지어는 영어 면접까지 절실하게 준비했던 때가 있었다. 나는 질문이 들어오면 머리가 하얘진다는 취약점을 알고 있었기에, 극복하기 위하여 면접 스터디에도 참석을 하고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실제 면접장에 들어갔을 때도 환하게 웃고 면접관이 건넨 질문에 대하여 나쁘지 않게 대답을 했다.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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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기세로 밀고 나가는 것이다 - 태도와 마음가짐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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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2:34:05Z</updated>
    <published>2025-04-04T09: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실제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이 없거나 자신을 낮추는 말을 하는 사람들을 꽤 보고는 한다. &amp;lsquo;왜 잘하면서?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amp;rsquo;라고 옆에서 다독여주지만 부정적이고 자신을 갉아먹는 말을 계속하는 사람과 있다 보면 피로감이 쌓이기 마련이다.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것과 다를 바가 없고 아무리 칭찬을 해주어도 그런 행동이 반복이 된다면 점차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gd%2Fimage%2FKxFMF5IzGGm1tkjPWc5Z2kwv1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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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실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된 순간 - 아무것도 아니어서 무엇이든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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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11:45:10Z</updated>
    <published>2025-03-28T09: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많은 책들과 위로하기 위한 말로 들었던 말들은 &amp;lsquo;넌 정말 특별한 아이야.&amp;lsquo; &amp;lsquo;네가 하는 일은 뭐든 다 잘될 수 있어. 아직 때가 오지 않았을 뿐이야.&amp;rsquo; &amp;lsquo;우리 애가 머리는 좋은데요, 공부를 안 해서 그래요. 하면 잘하는 애예요.&amp;lsquo;  이런 말들은 나에게 하는 말이든 누구에게 하는 말이든 한 번쯤은 들어본 적 있지 않나. 나는 특별하고 선택받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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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절인연이라는 단어가 건네는 작은 위로 -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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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4:11:40Z</updated>
    <published>2025-03-21T09: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전화번호부를 보게 될 때가 있다. 메신저창에 있는 친구 목록이 꽤 많은데도 불구하고 속마음 전할 사람이 하나 없는 경우도 있다. sns에서나&amp;nbsp;지인들의 근황을 알게 되고,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는 경우는 굉장히 적어지고는 한다. 때론 메신저 프로필이 업데이트되는 걸로 그들의 일상을 간접적으로&amp;nbsp;알게 되고는 한다.   인간관계에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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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치심을 견뎌내야만 성장할 수 있다 - 수치심은 나의 성장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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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23:55:01Z</updated>
    <published>2025-03-14T09:3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을 도전하거나 하려고 생각을 했었을 때 가장 처음 맞닥뜨리게 되는 것은 '나의 부족함'이다. 태어날 때부터 응애! 하고 갑자기 천재 작곡가나 작가로 태어나서 '어머니, 저는 작가가 될 거예요.' 하고 7살에 책을 써내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일이 세상에 얼마나 있겠는가.  새로운 도전을 했을 때 가장 처음으로 맞닥뜨리게 되는 현실적인 요소는 '내 실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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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히 하는 힘은 또 다른 재능이다 - 일희일비하더라도 꾸준히 하는 힘을 기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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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10:19:18Z</updated>
    <published>2025-03-07T09: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어떤 분야든 재능이 뛰어난 사람들을 마주하기 마련이다. 나는 몇 달이나 몇 년에 걸쳐서 했던 일들을 일주일 만에 아니면 하루 만에 해내거나 재능의 영역은 다르구나 느끼게 했던 무기력한 나날들이 있었다. 재능이 있지 않으면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게 되고 내가 해봤자 되겠어.라는 마음이 자주 들고는 했다.  반면 운동을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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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이 겨우 20년 남았다니 - 기후우울증과 지속 가능한 삶이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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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14:10:26Z</updated>
    <published>2025-02-28T09: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속가능한 삶이란 무엇일까. 기사들을 보면 이상기후가 나타나고 여름이 길어지고 겨울이 예년보다 춥지 않고&amp;nbsp;극심한 기온 변화 및 강우량 혹은 더 예상할 수 없는 재난과 슬픈 일들이 펼쳐질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 상황에서 대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면 쉽게 허무주의에 빠져들게 된다.  어떤 기후학자들은 고작 길어야 인류의 남은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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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완벽한 타이밍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 일단 저질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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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04:48:42Z</updated>
    <published>2025-02-21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 브랜드의 슬로건이 생각이 난다. &amp;lsquo;Just do it!&amp;rsquo;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거나 도전을 할 때 넘어야 하는 산은 보통 자기 자신 안에 있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라고 치자면 오늘은 약속이 있어서, 회식이 있어서,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진짜 내일부터 시작하자.  하나둘씩 이유를 늘어놓다 보면 이거는 이래서 안 되고, 저거는 저래서 안 되고. 안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gd%2Fimage%2FdoTCOALXYsZuakNRxzfmxEUCW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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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평생 어린아이이고 싶었는데 - 나잇값은 참 서글픈 단어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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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4:38:23Z</updated>
    <published>2025-02-14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는 직장인이나 지나가는 어른들이 너무나 멀고 멋있게만 보였다. 자기 직업에 대한 전문성도 있고 그만큼 돈을 벌고 자기 삶을 꾸려나가는 사람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사원증을 걸고 웃으면서 커피를 마시고 지나다니는 그들을 보면 언젠가 나도 저럴 수 있겠지. 혹은 나도 그 나이가 되면 드라마에 나오는 직장을 가진 멋진 어른이 될 것이라 꿈꿔오고는 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gd%2Fimage%2FAFPNXXMP2Zj6d1eWp1uVwEQDs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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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는 그것이 최선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if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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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13:16:57Z</updated>
    <published>2025-02-07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살면서 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예를 들면 대학교를 가더라도 만약 이 과를 지원했으면, 아니면 다른 학교의 다른 과를 지원했으면..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가게 된다.  그리고 그 뒤에 놓인 것은 항상 후회뿐이다. 만약 이 대학교를 오지 않았더라면? 이 학교가 아닌 다른 학교에 수시를 넣었다면.  혹은 고등학생 때 더 공부를 열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gd%2Fimage%2FXRpGNrq1eaXtzxQJ7Ct8Z8KQp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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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과의 거리 조절이 어려워요 - 인간관계, 어쩌면 평생 따라다니는 딜레마일지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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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20:25:44Z</updated>
    <published>2025-01-31T09: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사람들을 겪고 만나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그래, 어차피 인생은 혼자야. 라는 것이다. 더 땅굴을 파고 들어가게 되고, 타인과의 연락을 피하게 되고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될 줄 알았어. 이럴 줄 알았으면 너무 잘해주지 말걸. 적당히 좋아할걸. 이렇게 답장을 했으면 안 됐나? 그때 이런 반응을 하면 안 됐나..? 하며 자꾸만 눈치를 살피게 된다. 다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gd%2Fimage%2FXt_3x20iw4v1DDu8DewkCZD4N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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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는 위트 한 스푼이 필요하다 - 삶을 숨 쉬게 하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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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4:03:28Z</updated>
    <published>2025-01-27T02: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료한 일상이다. 매일 같은 출근길에 오를 때 자극적인 기사를 보거나 도파민이 충족되는 빠르고 짧은 콘텐츠들을 보고는 한다. 쉽게 도파민에 중독되고, 더 빠르고 쉬운 길만 찾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일상에는 무엇이 필요할까.  그건 삶을 숨 쉬게 하는 위트 한 스푼이다.  삶에 거창한 것은 필요하지 않다, 숨 쉴 구멍만 있으면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갈 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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