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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호프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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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복하고 멋지게 살아가려는 엄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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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11:50: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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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첫 이야기 - 조금은 다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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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5:52:44Z</updated>
    <published>2025-11-04T05: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1월, 나는 나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무렵 나는 과장 승진을 앞두고 있었다. 나의 모든 신경은 승진에 곤두서있었고, 동료들이나 상사의 지나가는 말 한마디에도 의미 부여하기도 했다. 원래도 무얼 하든 최선을 다하는 성격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죽어라 열심히 일했다. 부서의 큰 프로젝트를 - 고작 대리 직급을 달고 - 도맡아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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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19 - 너의 7월 - 태어난지 350~38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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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13:06:57Z</updated>
    <published>2025-10-02T13: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7-01 (+350days) 얼마 전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과 아이들 데리고 부부동반 모임을 했는데, 친구 남편 중 피부과 의사가 있었고, 이안이 손목을 유심히 보더니 치료하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는 이소성 몽고반점이라는 의견을 주었다. 그동안 신경이 쓰이기도 했고, 친정 부모님은 오래 전부터 피부과 한 번 데려가보라고 하셨는데, 왜인지 병원 가는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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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18 - 너의 6월 - 태어난지 320~34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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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8:15:36Z</updated>
    <published>2025-08-30T07: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6-07 (+326days) 동생 생일 축하 기념으로 코엑스 하이디라오에 가기로 한 날!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안이가 이틀간 응가를 안하더니만 결국 변비에 걸려서 아침부터 고통스럽게 응가했다. 이렇게 단단한 응가는 처음 봤다. 기저귀를 뚫고 나오는 줄 알았네! 얼마나 아팠을까. 오전에 바로 병원에 가서 변비약 처방받았고, 간 김에 영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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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17 - 너의 5월 - 태어난지 289~31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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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2:54:10Z</updated>
    <published>2025-06-16T01:5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5-01 (D+289days) 5월의 첫 날은 살랑이는 봄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아침에는 우르르쾅쾅 천둥이 치면서 무섭도록 비가 올 것 같더니만, 봄은 봄인가 보다. 오전의 천둥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간지러운 봄비가 땅을 부드럽게 적셨다. 비가 와도 산책은 포기할 수 없지. 이안이와 함께 아기띠를 하고 아파트 단지를 걸었다. 한강에 가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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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방학의 잡념 4 - 평범한 인생 - 평범함에 감사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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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2:15:42Z</updated>
    <published>2025-05-28T01: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찾아오는 나의 우울감은 무엇에서 기인되는가를 고민하다보면, 그것은 &amp;quot;평범함&amp;quot;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은 남들과 달리 더 멋지고 뛰어난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 그리고 우리는 '꿈을 펼쳐라, 포기하지말고 도전해라, 마음의 울림을 따라가라'와 같은 말들을 수 없이 들으며 살아간다. 그렇기에 종종 평범한 것은 열위의 무언가처럼 느껴지기 마련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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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16 - 너의 4월 - 태어난지 259~288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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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21:36:24Z</updated>
    <published>2025-05-13T13: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4-14 (D+272days) 이안이의 감기가 끝나고 이런 저런 일들로 바빠서 이번 달은 이제야 육아일기를 쓰게 되었다. 3월 말 이안이의 감기는 무사히 다 나았고, 이안이는 더 많이 성장했다. 붙잡고 일어서기는 물론이고 선 상태에서 옆으로 이동하는 것도 예전보다 훨씬 빠르고 안정적으로 한다. 기는 속도는 말할 것도 없고, 인지능력이 매우 발달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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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15 - 너의 3월 - 태어난지 228~258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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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3:55:42Z</updated>
    <published>2025-05-13T13: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3-06 (+233days) 얼마 전부터 도리도리를 한다. 보통은 졸릴 때나 원하는대로 움직일 수 없을 때(옆으로 가고싶은데 기저귀 갈아주는 중이라 못가게 할 때 등) 도리도리를 한다. 새로운 발성을 하기 시작했다. 그 전에는 &amp;quot;ㅁ, ㅂ &amp;quot;소리를 자주 냈다면 이제는 &amp;quot;ㅋ&amp;quot; 소리를 자주낸다. 일어서는 것도 요며칠 곧잘한다. 걸음마 보조기나 침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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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14 - 너의 2월 - 태어난 지 200~227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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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3:54:52Z</updated>
    <published>2025-05-13T13: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2월 1일 (+200days) 우리 이안이가 태어난 지 200일 된 날. 200일 기념을 위해 작은 케이크를 사 와서 초도 불었다. 이제 제법 컸다고 케이크를 보고 신나 할 줄도 안다. 이 작은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되었다. 부모님이 우리를 무한히 사랑하는 건, 어쩌면 태어난 아기도 아무 이유도 조건도 없이 부모를 그 자체로서 사랑하기 때문일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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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13 - 너의 1월 - 태어난지 169~19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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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3:54:25Z</updated>
    <published>2025-05-13T13: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1-20 (+188days) 한동안 못쓰다가 돌아온 육아일기.&amp;nbsp;그간 인스타그램에만 이안이 성장일기를 쓰다가, 베이비타임 앱에서는 책으로 인쇄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억나서 베이비타임 앱으로 돌아왔다.&amp;nbsp;인스타에 글을 쓰고, 여기에 복붙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려고 한다. 부지런해지자! 오늘의 육아일기. 이안이랑 동네 한바퀴 산책,&amp;nbsp;언제나 그렇듯 산책의 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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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11 - 너의 11월 - 태어난지 108~137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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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3:54:06Z</updated>
    <published>2025-05-13T13:5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1-05 (+112days) 새로운 장난감들에 점점 반응한다.&amp;nbsp;구스파파는 요즘 거의 최애 장난감!&amp;nbsp;50일경엔 천으로 된 주사위엔 전혀 관심이 없더니&amp;nbsp;이제는 손으로 잡고 놀고, 쳐다보려고 몸을 돌리기까지(뒤집기 직전단계) 한다. 노래 들으며 안겨서 춤추는건 당연히 좋아한다.  2024-11-06 (+113days) 기침을 자주 해서 안쓰러운 이안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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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12 - 너의 12월 - 태어난지 138~168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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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3:53:13Z</updated>
    <published>2025-05-13T13:5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2-02 (+139days) 게을러져서 너무나 오랜만에 쓰는 성장일기. 요며칠 새벽에 잠을 잘 못잔다.&amp;nbsp;토요일 밤에는 새벽1시 - 4시 - 7시 3시간간격으로&amp;nbsp;강성울음을 터뜨리며 깨어있어서 새벽수유까지 부활했다.일요일 밤부터도 똑같이 깨서 자주 울었지만 다행히&amp;nbsp;되집어주면 울음그치고 바로 잠든다.&amp;nbsp;4개월에 잠퇴행이 오고, 그 과도기를 거쳐 더 깊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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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방학의 잡념 3 - 조금씩, 최선을 - 매일 열심히 걷는다면, 분명 아름다운 곳에 도달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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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23:58:08Z</updated>
    <published>2025-05-03T16: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대체 내 커리어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그동안 조금 잘못 살아왔나?  최근에 한동안 고민했고, 우울했다. 열심히 살았던 것 같은데, 막상 눈 앞의 미래가 너무 불투명하고, 주변과 비교해보면 너무나 평범한 인생이 되어버린 것만 같아서. 그러다 며칠 전 스물세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메시지를 던졌다.   인생은 절대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지만, 최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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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10 - 너의 10월 - 태어난지 77~107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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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11:23:16Z</updated>
    <published>2025-03-06T08: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0-01 (+77days) 오늘 옹알이가 드디어 폭발했다!&amp;nbsp;10분이 넘도록 &amp;quot;아우우우우&amp;quot;하면서&amp;nbsp;마치 우리랑 대화하는 것 같았다. 신기하고 감격스럽다.&amp;nbsp;남편이 책을 읽어줄 때에도 엄청 집중했다.  2024-10-07 (+83days) 유난히 메롱메롱을 많이 했던 날.&amp;nbsp;터미도 짧았지만, 목을 더 번쩍 들었다. 언제 이렇게 컸는지, 이제 라라스 베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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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9 - 너의 9월 - 태어난 지 47~76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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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05:38:50Z</updated>
    <published>2025-02-11T04:3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09-05 (+51 days) 손을 많이 빨기 시작했다. 주먹고기를 계속 입에 가져간다.  2024-09-06 (+52 days) 처음으로 5시간 통잠을 자준 날.&amp;nbsp;전날 9시 30분부터 새벽 2시 40분까지 잠을 잤다. 변비는 전혀 아니다. 계속 관찰해 봤는데 응가 상태 매우 좋다.  2024-09-09 &amp;nbsp;(+55 days) 요즘 들어 성장일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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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8 - 너의 8월 - 태어난 지 33~43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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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8:35:37Z</updated>
    <published>2025-02-06T07:5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08-18 오늘은 분유 바꾸기 2일 차! 힙분유 2회에 나머지는 일루마로 먹였는데 잘 먹어주고 있고,&amp;nbsp;아직까지 특별한 이상은 없다. 잘 바꿀 수 있을 것 같다. 이안이의 수면의식 시작한 지도 2일 차! 저녁 7시~8시쯤 목욕하고 수유하고 있다.&amp;nbsp;아직은 그 직후에 잘 자지는 않지만 계속 노력해야겠다. 이안이는 목욕을 좋아하는 게 분명하다. 배고파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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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방학의 잡념 2 - 시댁(2) - 그래도 나는 나의 길을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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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8:23:41Z</updated>
    <published>2025-02-06T07: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에 글에 이어, 내가 시댁과 거리를 두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amp;nbsp;두번 째 사건이다.  일과 가정 나는 요리하는 것을 꽤나 좋아한다. 집을 청소하고 꾸미는 것도. 사랑하는 아이를 돌보는 것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이, 정말로 행복한 일이다. 그렇지만 동시에 커리어우먼으로서의 내 모습도 사랑한다. 나에겐 이 모든 것이 똑같이 소중하다.  그런데 아이 출 산 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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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7 - 걱정, 그리고 너의 성장들 - 태어난지 27~3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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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9:11:08Z</updated>
    <published>2025-01-31T07: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8월 12일 이제 안고있으면 제법 큰 아이 같은 느낌이 나는데, 한 발 떨어져서 보면 여전히 조그맣다. 남편 퇴근 후에 이안이를 살펴보던 중, 오른쪽 눈에 먼지가 들어가 있어서 깜짝 놀랐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자연스럽게 빠지게 놔두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해서 우선 놔두었는데, 다행히 지금은 보이지 않는다.  2024년 8월 13일 이안이 표정이 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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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6 - 손톱깎이 - 태어난지 26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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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8:41:34Z</updated>
    <published>2025-01-31T07: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8월 11일  오늘은 드디어 손톱과 발톱을 깎아주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다칠까봐 정말 걱정했는데 무사했다.  기저귀 갈아줄 때 이안이 기준의 왼쪽 다리를 바르르 떨 때가 있는데 괜찮은거겠지?  컥컥거리는 소리는 아직도 난다. 영유아 1차 검진 때 꼭 물어봐야지.  손톱깎는 모습도, 목욕 후의 모습도 정말 무척이나 귀여운 나의 이안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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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5 - 터미타임 - 태어난지 25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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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7:24:24Z</updated>
    <published>2025-01-31T07:2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8월 10일  몸무게가 더 늘어난 것 같아서 이안이 안고 체중계 올라가서 측정해보니 4.4kg 육박! 이제 분유도 90ml를 금방 다 먹고, 조금 부족해보이기도 한다.  쪽쪽이를 주면 울다가도 금방 그치고 잘 물고 있는데, 왠지 주면 안되는걸 준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그 모습이 조금 안쓰럽기도 하다.  4일 전 쯤부터 숨쉴 때 컥컥거리는 소리(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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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4 - 쪽쪽이 - 태어난지 23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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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7:23:50Z</updated>
    <published>2025-01-31T07: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나 긴 시간동안 육아일기가 없었다.&amp;nbsp;아마도 내 몸이 많이 힘들었나보다. 조리원에서 나와 사랑하는 친정으로 가서 몸조리를 했었는데, 23일 차부터 다시 작성하기 시작했다.   2024년 8월 8일  도우미 아주머니가 쪽쪽이를 처음 물렸길래 벌써 물어도 되나 너무 걱정됐다. 다행히 아들 키우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다들 더 일찍부터 물렸다고 한다. 워낙 빠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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