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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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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3살 요리사 노동영의 23살 스페인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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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14:22: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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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말라야  - 산에 대한 생각 Vol.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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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14:09:20Z</updated>
    <published>2025-10-28T14: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10.28일 나는 Kyanjin 강진에 있다 3900m 어느덧 세상의 지붕에 절반에 도착하기 전 고산 적응 중이다.  머리가 고산 산소에 짓눌려 지끈 거리지만.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통신과 벽난로의 온기에 오랜만에 글을 써본다.  작년 24년 12.26일 크리스마스를 하루 지나 히말라야에 도착했다. 공항을 떠나던 나의 심정은 마치 23살 처음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j8%2Fimage%2FMad9XKqPiJkdJiXRZq32iPbcyk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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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8일 현실 감각이 없다. - 그렇게 될 줄 알았기에 그곳에 가고 싶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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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0:01:31Z</updated>
    <published>2025-07-05T03:5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정이 있다. 하기로 한, 약속이 있기에.. 무언가를 하는 것에 대해서 진실을 담아 무엇을 하기에 즐거움과 재미를 더해본다.  간단하게 평범한 인생을 사는 사람에게 한마디. 5월 20일 이후는 업장 오픈을 위해 지금까지 최선을 다했다. 그랬을 뿐이다. 다른걸 신경 못쓰고, 피로함, 원래 체력의 10분의 3~6 상태로 종주 산행을 다녔다. 하루의 3분의 1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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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진 모든 것 그 이상을 사용했던 2018년 팝업 - 팝업 레스토랑 책임자가 얻은 경험과 책임져야 할 것에 관한 내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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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04:17:12Z</updated>
    <published>2025-04-26T02: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산 세바스티안 팝업에 대한 정리  3월 18일 일요일 21세기 서울이란 그때도 안씨 막걸리 지금도 안씨 막걸리란 곳의 다이닝&amp;nbsp;레스토랑 버전의 공간이었다. 우리의 서비스 시간은 저녁 6시부터 01시 30명의 좌석에 당일 200명의 사람이 다녀갔다.  바르의 형태는 - Gastronomic bar + Order made bar - 기본적으로 아뮤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j8%2Fimage%2Fo3wqMYeKgVylEoL51FEzXpojZaQ.jpg" width="20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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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 세바스티안 바르 팝업 Part.1&amp;nbsp; - 친구들과 함께한 반년을, 두 페이지에 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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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3:58:27Z</updated>
    <published>2025-03-06T03: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글은 설명과&amp;nbsp;기록이 함께 있는 글입니다. 한 번에 담기에는 긴 글을 두 번으로 나누려 합니다.  -- 나는 미라마르를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고, 준비하고 있었다. 중식 팝업의 친구들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amp;nbsp;나에게&amp;nbsp;강한 인상을 준 -나의 스페인-을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다.  내가 열고 싶은 팝업 레스토랑의 주제는&amp;nbsp;산 세바스티안의 B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j8%2Fimage%2FhSXJAf4hLBmcdyV3BTOS6ucD4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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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RAMAR part.2 - 비자 준비도 바쁘고, 비용 준비도 바빴다 그리고 더 모이는 친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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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01:29:23Z</updated>
    <published>2025-02-25T00: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Hola Miramar. Es Dong Young quien comi&amp;oacute; la &amp;uacute;ltima comida. He pedido a la Embajada de Espa&amp;ntilde;a en Corea que confirme la cuesti&amp;oacute;n de los visados. Afortunadamente, no hay ning&amp;uacute;n problema con los documento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j8%2Fimage%2FMepUMBAl-K9JsjQYmlPADW_He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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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RAMAR part.1 - 지중해 레스토랑 미라마르 나의 두 번째 스페인 레스토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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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1:11:06Z</updated>
    <published>2025-02-18T23: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지금은 연락하지 않지만, 항상 한 달에 한 번쯤 머리를 스쳐가는 한 셰프님이 있다. 한남동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지하 창고에 내 집에 이불을 들고 가 바닥에 깔고, 의자에 기대어 기절한  셰프님을 들어 매트리스에 뉘어드리고, 그 옆에서 새우잠을 자며 일해도 행복하고, 즐겁던 시간의 셰프님.  중식 팝업을 마치고, 우연히 그분과 식사 혹은 커피를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j8%2Fimage%2F9bM_t0ZhBGwImYha2UahWBBep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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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팝업 레스토랑 Part.1   - '중식 책거리' 이때부터 노동영이라는 이름을 '걸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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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04:21:40Z</updated>
    <published>2025-02-11T01: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책거리라는 단어를 많이 들었다. 서당에서 글을 배우는 학동들이 책 한 권을 다 배우면 음식을 준비해 훈장님과 친구들과 함께 그 기쁨을 나누는 한국의 풍습.  반년을 어머니 중식당에서 일하며 처음 그 냄새와 환경 때문에 몇 번이나 가게에서 도망가기도 했고,  부모님과 심하게 싸우기도 했다.  하지만 그 기간에도 나를 찾아온 마르틴 베라사테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j8%2Fimage%2FE1WDEaH58OGKCmjNhGOZmsW3g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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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 노트의 챕터를 분류하다 읽은 생각 - 한장 한장 노트를 넘겨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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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00:16:16Z</updated>
    <published>2025-02-10T00: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가끔 건드리지 말아야 할 감정을 가진 사람을 만난다. 하지만 우리는 그 건드리지 말아야 할 감정이 무엇인지 모르고,&amp;nbsp;그 감정을 건드렸을 때 그 사람이 그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떠났을 때야 알게 된다.   사랑 그 감정은 복잡하다 그 사람에 대해서 계속 궁금하다 기분은 좋은지, 무슨 생각하는지 무얼 하는지, 아프진 않은지 사랑한다. 혹은 좋아한다.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j8%2Fimage%2FUoheUekWrv9LBf6Cy-WMTtnod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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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셰프의 팝업 레스토랑 - 내가 원하는 것은 온전한 서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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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3:48:26Z</updated>
    <published>2025-02-07T00: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셉은 레드 버리라는 영국의 아주 유명한 레스토랑 출신이었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그 나라의 식재료에 새로운 영감을 받아 자신의 방식으로 요리하는 사람이었고, 그럴 수 있는 실력도 갖추고 있었다.  자신의 팝업 메뉴를 디자인하고, 드로잉을 통해 직접 팝업 레스토랑에 메뉴판을 만들어 냈다.  재밌는 사실은 조셉의 이번 팝업이 라 퀴진이라는 곳에서 진행되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j8%2Fimage%2FkZ5AQ90hPKPeyhHHHHFvQ0lSW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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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중국집 면장 Part.3 - 그렇게 다시 시작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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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3:18:09Z</updated>
    <published>2025-02-03T01: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마르틴 베라사테기에서는 나의 가능성을 보았고. 두 번째 마르틴 베라사테기에서는 나의 한계 혹은 나 스스로의 끝없는 무지함과 나쁜 태도들을 깨달을 수 있었다. 마르틴 베라사테기를 떠나면서 말리는 셰프에게 마지막에 드렸던. &amp;ldquo;제가 어떤 부분들이 부족했는지 깨달았습니다. 많은 곳을 돌아다니며 배우고. 언젠가 또 기회가 된다면 이곳에 다시 와서 일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j8%2Fimage%2Fp5SbKkhIMemC63CLZPGy6DXO7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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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중국집 면장 Part.2 - 그렇게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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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4:45:35Z</updated>
    <published>2025-02-02T04: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일을 하셨다. 어머니 말로는 유치원에 나를 맡기고 돌아가실 때면 내가 그렇게 싫어하며 울었다고 하신다.  경상도 의성 출신인 어머니는 점방을 하시던 외할머니 덕분에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으셨다고 하신다. 그 시절에 분홍 구두를 신고 나름 멋쟁이 셨던 어머니는. 대구에 학교를 다니는 3명의 오빠들을 위해 매일 도시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j8%2Fimage%2FObVYsc-Wa7uBzZMYWQjUrSMc3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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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중국집 면장 Part.1 - 그렇게 돌아온 한국 아무것도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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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7:19:15Z</updated>
    <published>2025-02-01T05: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무언가를 깨달았다.  한국으로 돌아온 나에겐 사실 아무것도 없었다. 원래 가기만 하면 무엇이 다 될 줄 알았던, 이제 무엇이 될 거라고, 롱 코트에 스페인 멋쟁이 모자를 걸치고 한국 어느 셰프님이든 당당하고, 자신 있게 이야기 나누고 다니던 나는 더 이상 없었다.  누가 부르지도, 찾지도, 어떤 한 가지 요리를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나였다. 비참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j8%2Fimage%2FtmTKYsguGzjHnEKmowvi1iPe9qI.jpg" width="2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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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 세바스티안 Part.2 - 산 세바스티안 친구들, 마르틴 베라사테기의 주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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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4:10:32Z</updated>
    <published>2025-01-31T01:1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27살의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순간은 스페인이었고.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도 스페인이었다.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서 만난 진짜 친구들 그들과 보낸 시간은 너무 아름답고, 행복했다. 학교나 어떤 단체를 통해 만난 친구들이 아닌 어느 날 길을 걷다가,&amp;nbsp;호스텔 저녁밥을 하다가 &amp;ldquo;나 같이 먹어도 돼.? 내일 저녁은 내가 대접할게.&amp;rdquo;라는 소리에 처음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j8%2Fimage%2FF17CGonjLofzbKshpYnD4HgW7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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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사람들이 요리하는 법 - 스페인 빨간 새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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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02:23:58Z</updated>
    <published>2025-01-29T23: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람들이 요리하는 법 2018. 12. 05.       그 사람들이 요리하는 법을 보면.      왜 이렇게까지 요리를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어느 때인가부터 이렇게 요리하는 게 옳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 새우 -      스페인의 빨간 새우가 도착한다. 케이스에 종이 호일을 깔아 새우가 구부러지지 않게 넣어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j8%2Fimage%2FZSk0uN1Kn34aJKsygodTjQvM50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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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 세바스티안 Part.1 - 아무것도 없던 내가 스페인 생활을 할 수 있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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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00:17:13Z</updated>
    <published>2025-01-28T22: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Will. 2018. 12. 07 기록  2015년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 도착한 첫날. 한 호스텔에서 묶게 되었다. 호스텔 리셉션 친구가 그날 저녁 5유로에 치킨 빠에야에 샹그리아까지 준비해 준다고 하였고. 당연히 예스라 말했다. 짐을 놔두고, 잠시 쉬다 밖으로 나가보니. 한 레게 머리를 한 아르헨티나 남자가 나시에 앞치마를 하고. 음악을 크게 틀고 요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j8%2Fimage%2FOCeM4xuqagMRpUMaAJwDt4N6K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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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rtin berasategui 3 나의 최고의 시간 - - 착각과 실패 그리고 깨달음과 다시 돌아오는 것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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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02:51:55Z</updated>
    <published>2025-01-27T22:5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오는 3월에 산 세바스티안. 나는 다시 마르틴 베라사테기로 돌아왔다. 이미 그 해에 오픈 멤버들이 일하고 있었고. 그들보다 며칠 늦게 도착한 내가 주방에 들어갔을 때. 이미 주방엔 김도 나고, 음식 냄새도 나고, 또 누군가는 소리 지르고 있었다. 셰프님들, 작년에 보았던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작년과는 다르게 나에겐 어느 파트든 원하는 데로 선택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j8%2Fimage%2Fy9v6Q0fX1kY-sGeaDTqMJuopu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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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rtin Berasategui Part 2.2 - 당신에게 마르틴은 어떤 분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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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01:55:08Z</updated>
    <published>2025-01-25T21: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글을 시작하기 전에. 내가 스페인을 가게 된 가장 큰 이유를 준 장명순 셰프는  전 세계 탑 셰프들을 찾아다니며, &amp;ldquo;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amp;rdquo;라는 질문을 했고. 여러 셰프님들은 열정, 마음, 정성, 동료, 생각, 재능, 발상등의 대답을 하였다.  나는 산 세바스티안에서 첫 해에 세명의 3스타 셰프님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j8%2Fimage%2FFkq24xf5u8caqf1boUcMs2Chq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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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rtin Berasategui Part.2 - &amp;quot; 그래, 그러면 내년에도 여기서 일해 내가 도와줄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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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23:17:16Z</updated>
    <published>2025-01-24T21: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1일 수요일 마르틴 베라사테기에서 첫날이 시작되었다. 그 시기에 유일한 동양인이었고. 그것도 희귀 한(?) 한국인이었다. 하지만 아무도 나를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았고. 단지 마르틴만이 첫날부터 파이팅 자세로. 아빠이 꼬레아를 외쳐주었다.(매일매일 계속되었다....) 아빠이 꼬레아는 &amp;ldquo;코리아 파이팅&amp;rdquo; 그런 마르틴을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고. (정식직원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j8%2Fimage%2FWE8s8NQmzRCtxQ0wXPJiaXHNA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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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rtin Berasategui 이야기 Part.1 - 나는 수능 평균 5등급, 지방 2년제 대학 호텔외식 조리학과 학생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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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02:23:21Z</updated>
    <published>2025-01-23T22: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리를 시작하게 된 것은 우연한 기회였다. 고3이라는 민감한 시기에 잠시동안 같이 살게 되었던 사촌형이 김봉수라는 형이었다. 그 당시 나는 하고 싶은 것이 없었다. 나는 공부를 잘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어떤 큰 의욕도 없었다. 그런데 대구에 사촌형이 갑자기 같이 살게 되었다. 매일 새벽에 나가서 해가 지고 자정이 되어서야 들어오는 그 형은 항상 웃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j8%2Fimage%2FxlLapK6KSbz0ArfyH3tvJ3fIJ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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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CIENCIA 참을성 혹은 기다림&amp;nbsp; - 23살 도착한 스페인, 10년 후 글을 적는 33살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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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14:54:01Z</updated>
    <published>2025-01-22T13: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PACIENCIA 참을성 혹은 기다림 (2018.11.22 시점)  스페인 LACUNZA어학원에서 수업을 듣던중 평소 미식에 관심이 많았던 한 친구가 핸드폰을 보여주며 나에게 이야기했다. &amp;ldquo;내일 페란이 여기 온데.&amp;rdquo; 페란 아드리아. 전 세계 최고의 셰프였고. 지금도 페란 아드리아라는 이름은 어마어마하다, 스페인을 오기 전에도, 온 후에도 스페인 셰프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j8%2Fimage%2FZ19PCkWDjhAuOmIYqllQWIGRm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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