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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크솔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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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단짠단짠이 아닌 짠짠짠만 있는 핑크솔트 이야기10년의 경력 단절을 깨고 3년차 직장인경력단절 이어 붙이기 까지와 우당탕탕 회사생활을 이야기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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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04:34: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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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 일기 - MZ의 점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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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7:52:17Z</updated>
    <published>2026-04-13T07: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시간에 우리 사무실의 점심 멤버는 대강 정해져 있다. 박팀장을 포함한 부장즈,20~30대로 이루어진 mz즈... 나이로 보면 나도 부장즈에 끼어야 할 것 같지만 너무 고맙게도 mz즈에 끼워줬다. (태어난 년도로 보면 간신히 mz에 들어가긴 한다) 그래서 mz즈와 함께 점심을 주로 먹는데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 아..... 박팀장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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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 일기 - 사무실이 조용할 때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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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6:04: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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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갑자기 전무님이 오셔서  - 솔트 대리 음악 좀 틀지?  음악이요...? 싶어서 눈만 껌뻑거리는 내게 전무님은  - 사무실이 너무 조용해서 삭막한 거 같아서 그래  라고 하셨다. 사무실이 조용하면 좋은 거 아닌가요? 각자 일을 하든 월급루팡을 하든 뭐든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집중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건데.... 시키면 또 해야 하는 나는 음악을 사무실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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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 일기 - 가만히 있어도 중간은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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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4:59:14Z</updated>
    <published>2026-03-26T04: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혹 그럴 때가 있다. 가끔 필터를 안 거치고 말이 나오는 경우.. 어제의 내가 그랬다. 점심을 먹으며 회사에 대해 다들 불만을 얘기하는 타이밍이었는데 나는 회사의 경영사정을 다는 몰라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긴 한데.. 우리 회사는 사정이 좋지 않다는 말을 한 것이다. 이게 연차 찬 부장급들 있는데서 하면 맨날 안 좋지 우리 회사는 하고... 먼산을 보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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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 일기 - 이거 네가 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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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2:39:41Z</updated>
    <published>2026-03-18T02: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직괴라고 볼 수 있는 이야기....  작년 11월 말쯤 회사에서는 팀장, 임원들을 해당소속 팀원들에게 평가하도록 했다. 철저히 익명이 보장된다고 인사팀에선 거듭 강조했고 사람들은 약간은 불신했다. 나부터도 불신이 가득해서 역추적의 가능성을 두고 점수를 3~5 사이로 줬으며 나쁜 말 하고 싶은 것도 참고 좋게 좋게 쓰는 와중에 약간의 불만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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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단녀의 재취업 준비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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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5:26:16Z</updated>
    <published>2026-03-05T05:2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경단녀의 재취업에 대해서 썼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 오랫동안 미루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을 하거나 혹은 현 직장에서 승진을 할 때 재취업 준비에 대한 마지막 글을 쓰려고 여태 미뤄왔습니다.    어느새 입사 4년 차..&amp;nbsp;올해 승진을 했습니다. 처음 입사할 때의 조건은 계약직이며 해마다 연봉은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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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 일기 - 님 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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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23:56:46Z</updated>
    <published>2026-02-26T23: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우리 회사 연봉인상안에 대한 글을 썼었다. 좋아요 눌러주신 분들에겐 죄송하나 그건 지웠다. 왜냐면.... 혹시나 만에 하나 1%의 가능성으로 우리 회사의 누군가가 봤다면 그간의 글을 미루어봐서 어느정도 내가 누군지 유추가 가능해진다. 별로 임원의 방에 불려가고 싶진 않다. 솔트님 쫄? 하신다면 네.....아니라고 부정할 수는 없을거 같아요.  연봉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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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 일기 - 밥그릇 전쟁의 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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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4:12:15Z</updated>
    <published>2026-02-11T04: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사에서 나와 같이 미생을 찍는 동료가 며칠 전 이건 극비인데.... 라며 경영회의 자료를 보내왔다. 거기엔 작년에 나한테 우리 팀 올래? 하고 제안했던 팀의 TO가 하나 생겼다. 동료는 이거 매니저님이 하면 딱인데... 했지만 그 장표를 보는 순간 아... 하고 깨달았다. 갑에서 올 사람 때문에 부랴부랴 신규 TO를 만든 것이다. 근데 대체 누가 저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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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 일기 - 밥그릇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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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6:40:04Z</updated>
    <published>2026-02-02T02: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강대리의 전화 한 통으로 전의가 불타 올랐었다. 강대리가 사무실에서 울었단 얘긴 들었었고 마침 상무님이 강대리 쪽에 가신다고 했을때 상무님 붙들고 울었다 소문나기만 해 봐 울어서 될 거 같으면  까짓 거 나도 상무님 방에 바로 뛰어가서 통곡하면 되지 뭐! 라며 눈물이 안 나오면 인공눈물을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해 잠시 고민했다. 그러나 나는 우는 캐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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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 일기 - 밥그릇 전쟁의 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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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7:05:49Z</updated>
    <published>2026-01-26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솔트 매니저님 저 강대린데요....  강대리가 나한테 먼저 전화할 일은 사실 그다지 없다. 나도 역시 마찬가지. 얘가 나한테 왜 전화를...? 해서 일단 업무용 목소리로 네! 안녕하세요! 하고 받았다. 뭐 요약을 하자면 네가 하고 있는 일을 좀 내놔라였다.  벌써 전쟁 시작인가? 아직 슈퍼갑에서 올 사람의 거취도 결정되지 않았다. 아직 뭘 어떻게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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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 일기 - 김솔트와 인사고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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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2:28:46Z</updated>
    <published>2026-01-22T02:2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회사 전체 일정에 '성과'격려금 지급이라는 게 등록되었다. 다들 격려금이면 격려금이지 앞에 붙은 성과는 뭐야..? 를 궁금해했고 그나마 본사의 주요 인물들과 소통을 자주 하는 나한테 와서 물었다. 그래서 저거 뭐래? 왜 앞에 성과가 붙었어?  나도 모르는 일이라고 했다. 진짜 모르는데...? 저거 뭔지 본사에 물어봤다가 상무님의 귀에 들어가면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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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 일기 - 굴러들어 올 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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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6:01:24Z</updated>
    <published>2026-01-16T06:0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박팀장이 어떤 이력서를 주며 이거 인쇄 좀.... 한 적이 있었다. 진짜 손이 없냐 발이 없냐를 속으로 외치며 이력서를 본 순간 멈칫했다. 왜냐면 그 이력서는 우리의 대형 갑社의 계약직 사원의 이력서였고 그 대형 갑과의 계약이 곧 끝이 나며 간혹 종종 그렇게 계약이 안 된 직원을 갑이 우리에게 떠넘기는 일들이 있어서 우리 회사에서 받아준 이력이 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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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 일기 - 퇴사방지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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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7:32:59Z</updated>
    <published>2026-01-13T00: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하나 큰 걸 질러 그것에 대한 할부금을 갚아야 할 때 그것 때문에 현재의 급여가 꼭 필요해서 퇴사의 꿈(?)을 미루게 되면 그것은 퇴사 방지템..  회사를 다니면서 퇴사의 꿈을 한 번씩 다들 가져봤을 텐데 작년 10월 말쯤인가... 이직 시도는 하나 잘 되지 않아 이럴 거면 퇴사방지템으로 큰 거 하나 질러? 금 값도 오르는데 금 목걸이 하나 사? 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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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 일기-마음의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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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1:42:27Z</updated>
    <published>2026-01-07T01: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자꾸 마음의 소리가 밖으로 나온다는 건 뭔가 위험신호다. 이런 경우 아무 눈치도 이제 안 보겠다는... 이게 누구 귀에 들어가든 상관없다는 될 대로 돼라 하는 체념 혹은 환멸. 아니면 이직을 위한 신호일 수도..... 신중한 성격의 사람이 그렇다면 그것은 더욱 주의해서 봐야 할 일...  팀장님들 중 모두가 따르고 싫어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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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 일기 - 워킹맘과 연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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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0:35:27Z</updated>
    <published>2025-12-26T00: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쓰는 오늘은 12월 26일.. 회사에서 오늘을 강제연차로 지정한 덕분에 연차를 내고 출근을 하지 않았다. 남편은 오늘은 내가 제일 부럽다며 출근을 했고 아이들도 엄마는 좋겠다며 한숨을 쉬고 등교를 했다.  자 그럼 이제 김솔트의 할 일은 무엇일까요?  1. 나가서 예쁜 카페 가서 브런치 먹으며 여유를 갖는다. 2. 오랜만에 평일에 쉬는데 혼자 영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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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 일기 - 생각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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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6:38:00Z</updated>
    <published>2025-12-11T06: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계기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원래 나는 일이 해결될 때까지 전전긍긍하는 편이다. 어떡하지...? 어떤 날은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끌어안고 자는 밤도 있었고 게임 퀘스트처럼 하나 해결 하면 다음 단계가 나타나서 이걸 다 어떻게 한담 하고 걱정했다. 걱정을 한다고 일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수많은 걱정은 때론 스스로에게 상처를 내기도 한다. 그걸 알면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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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 일기 - 내 도시락도 해주면 안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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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5:16:27Z</updated>
    <published>2025-12-05T04: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쓰던 글을 갈아엎고 새로 쓸 일이 좀 전에 생겼다.  사무실 이사 후 나는 도시락을 싸서 다녔다. 그간 교통비가 전혀 들지 않았으나 이사로 인해 교통비가 발생하게 되었으니 좀 아껴야겠다... 가 나의 주장이었다.  주말마다 내가 일주일 동안 먹을 도시락을 만들었고 전자레인지에 도시락을 데우는 걸 볼 때마다 박팀장은  - 오늘은 뭐야? 뭐 싸왔어?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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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 일기 - 떠나는 자와 남겨지는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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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4:00:28Z</updated>
    <published>2025-11-27T04: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지난주부터 조용히 채팅으로 오는 작별인사들..  - 안녕하세요 매니저님 안녕히 계세요 - 엥.. 설마... - 네 저 그만둬요  이달에만 벌써 3명이 인사를 했고 남겨지는 나는 그들에게 어딜 가든 좋은 일만 있으시라고 행운을 빌어줬다. 아니 솔트님 여름에 이직한다고 하지 않았어요?라고 물으시면  직장인 여러분.... 아시겠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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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 일기 -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박팀장이 챙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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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7:34:43Z</updated>
    <published>2025-11-20T07: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것이다. 재주는 내가 넘어서 성공시켰는데 왜 내 이름은 없어...? 내 이름 대신 왕서방 이름이 떡하니 올라가 있는 모든 수고는 왕서방이 한 것으로 되어 있는 이런 상황.  사무실 이사를 무사히 마쳤다.. 김솔트 전담으로 시작한 이사는 마침 플젝을 마치고 복귀한 김 차장이 함께 하는 것으로 변경되어 김 차장과 나는 이사를 마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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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 일기 - 별거 없다 그냥 하면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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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0:31:12Z</updated>
    <published>2025-11-11T07: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다짜고짜 일을 던지는 쪽에서 하는 말은 늘 똑같다.  - 별거 없어 그냥 하면 돼  아니 뭐 정해놨어? 어디 메뉴얼이 있나?  왜 일을 던지는 쪽 멘트는 다 똑같죠?  계약직이던 시절...  그 무렵의 박팀장은 두서없이 이거 저거 자료를 던지며 말했다.  - 별거 없어 그냥 하면 돼  그렇게 별거 없는 줄 알고 받았던 일은 오래된 플젝의 미수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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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 일기 -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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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7:47:04Z</updated>
    <published>2025-11-04T07: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부할 수 있다. 이 회사 다니는 동안 여태껏 단 한 번도 사무실에서 화를 낸 적이 없다.  나 김솔트... 이 회사의 만만한 호구... 싫은 소리 한번 한 적 없고 업무를 많이 시켜도 박박 갈려나가도 싫은 내색 절대 안 하는 그런 호구..... 근데 문제는 그거다. 싫은 소리도 안 하고 싫은 내색도 안 하고 그냥 좋은 게 좋은 거지 하고 있다 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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