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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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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신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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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07:35: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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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틴어 속 한국말 - 나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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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5:27:50Z</updated>
    <published>2025-04-28T15: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틴어 natura에서 nature 가 나왔는데, 우리말 나투시다를 찾아보면 옛말이라 쓰지 않다가 불교경전을 번역하며 쓰였다고 되어있다. 모든 사물은 여래가 나투신 것이다.  부처 아닌 것이 없다. 이런 뜻으로 쓰인다.  그래서 우리의 고어 나투다 에서 natura가 나온 것 같다. 라틴어는 이탈리아 북쪽에서 쓰였다가 없어졌지만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모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t%2Fimage%2Fv-nVS4R9HLEWalP-JPNFlkwz8v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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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경 속 한국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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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3:00:23Z</updated>
    <published>2025-03-23T13:5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여가르 사하두타 (창세 31,47)  아무리 봐도 '여기에 쌓아두다'인 것 같다. 야곱의 외삼촌 라반은 아람어를 사용했다. 여기에 쌓아두다고 이름을 짓는 것은 마치 '늑대와 춤을' 영화에서 처럼 인디언등이 이름을 붙이는 방식이다. 그 영화에서 백인으로 나오는 여자는 차별에 맞서 주먹을 쥐고 일어섰다고 '주먹 쥐고 일어서다'가 이름이 되었다.  그러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t%2Fimage%2FgFugLCAwVreQx_bplcjgUfq-ke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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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희의 신비 5 - 5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으심을 묵상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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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0:09:17Z</updated>
    <published>2025-03-22T11: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에게 하신 어린 예수님의 대답이 신비가 아닌가 한다. 왜냐하면 십자가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amp;quot;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amp;quot; 남동생을 여섯 살 점심때 잃어버린 적이 있는데 해가 지자 그만 어머니는 울음을 터뜨리셨다. 그런데 자식 잃어버리고 3일 동안 속이 새까맣게 탄 부모는 어떠했겠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t%2Fimage%2FuRbY6af30fe_KM5DLIlqnzMbrA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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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희의 신비 4 - 4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성전에 바치심을 묵상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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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0:03:25Z</updated>
    <published>2025-03-16T05: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신비인가? 시메온 예언자가 아기와 마리아를 두고 예언한 말이 신비가 아닐까? 태어나신 지 8일 만에 유대인의 관습에 따라 예수님은 예루살렘의 성전에 바쳐졌다.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으니 예루살렘 성전은 먼 거리가 아니었다. 가난한 사람들이 바치는 비둘기를 예물로 들고 성전에 들어갔을 때 시메온 예언자를 만났다. 성령에 이끌려 시메온 예언자가 구세주를 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t%2Fimage%2FfxDaogq6jXzxrgydlbhksvxtB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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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희의 신비 3 - 3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낳으심을 묵상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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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23:59:22Z</updated>
    <published>2025-03-09T07: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세주, 세상을 구원하실 분이 태어나셨다. 에덴동산의 닫힌 문을 활짝 열 분이 가녀린 아기로 이 세상에 오셨다. 우리 인간의 속성을 고스란히 지니시고 인간의 모든 한계성을 몸소 겪으시려 태어나셨다.  이 신비는 인간이 개미들을 구원하러 개미가 되었다는 비유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인간이 로봇을 구원하려고 사랑도 느끼지 못하고 생각도 없고 감정도 없는 로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t%2Fimage%2FEd5-zJ1_TaR1uZYjt_REUSVpy7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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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희의 신비 2 - 2단 마리아께서 엘리사벳을 찾아보심을 묵상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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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8:00:10Z</updated>
    <published>2025-03-08T14:4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리사벳의 잉태도 신비이고, 엘리사벳이 사촌동생 어린 마리아를 주님의 어머니로 선포하는 것도 신비이다.  가브리엘 천사의 방문을 받았던 마리아는 서둘러서 엘리사벳 사촌언니를 만나러 간다. 이스라엘 북쪽 나자렛에서 남쪽 유다지방까지는 먼 거리이다. 여자 혼자서 갈 수 있는 거리도 아니거니와 약혼자 요셉이 혼자 보냈을 리도 없었을 것이다. 가는 길에 마리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t%2Fimage%2F_VUmfbUGVZ_EaMGC0b-EA9gk4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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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희의 신비 1 - 1단 마리아께서 예수님 잉태하심을 묵상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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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23:49:00Z</updated>
    <published>2025-03-08T11: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수님의 잉태는 기적이고 신비이다.  묵주기도 첫 번째 신비이다.  처녀에게 아이를 가지라는 천사의 말이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지만 &amp;quot;예&amp;quot;라고 순종한 마리아의 믿음이 있었다. 처녀가 임신하면 돌에 맞아 죽는 것을 각오한 순교의 정신이었다. 김웅렬 신부님은 그 사람에게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보려고 하면 그 사람이 순종하는지 안 하는지 보면 된다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t%2Fimage%2Fogz7-VTQoe5a5HUYmsX5rwBwqI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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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각의 신비 1 - 1편 색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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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8:00:48Z</updated>
    <published>2025-02-15T13: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모두 무엇인가? 나를 둘러싼 삼라만상, 사물들과 사람들은? 만약 갓 태어난 아기에게 또렷한 의식이 있다면 그렇게 느끼지 않을까?  정상 시력은 아니지만 눈앞에 흐릿하게 보이면서 어른거리는 저것들은 무얼까 의아하지 않을까? 그러면서 아기는 아이가 되고 어른이 되고 자기의 세계를 확립시켜 나간다. 각자만의 다른 세계를?  정말 지금 내 주변의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t%2Fimage%2FZWptPQdhadQyA7vITN-UwMQI0Z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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