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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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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eue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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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크엘입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무심코 흘러가는 일상을 담아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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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09:24: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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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먹함과 답답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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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0:49:36Z</updated>
    <published>2025-06-27T00: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는 흐림, 어제오늘 귀가 먹먹하다. 왼쪽 귀에서 삐이-하는 이명이 들리는데 주변 소리도 잘 들리지 않는 느낌이 든다.  하품하듯 입을 벌려 귀의 압력을 조절해 봐도 답답함은 가시지 않는다. 도리어 답답하다는 사실이 더 뚜렷하게 각인될 뿐이다.  두렵다. 체력이 달리는 편인데 조금 무리하거나 신경을 곤두세우면 이명이 한층 크게 들렸지만 지금처럼 먹먹한 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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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쥐구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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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21:57:12Z</updated>
    <published>2025-05-20T17:0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앗 눈부셔. 세상 밖은 위험해 보여. 마음에 두려움이 깃든다.  과거의 난 어디로 간 걸까? 진취적이고 개척정신도 강했던 나 자신  사회생활보다 육아가 주된 삶이 되어버리자 세상을 두려워하게 된 건 나만 겪는 일일까?  그런데 왜 두려워졌지? 왜 쥐구멍 속으로 숨어버리게 된 거지?  불안한 마음을 어루만지고 불안한 표정을 거울을 통해 들여다보고 어깨를 감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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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안한 사람, 그리고 미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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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23:32:36Z</updated>
    <published>2025-04-26T16: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눈다. 앞에 소박한 다과를 두고서 조잘조잘 풋풋하고 소박한 일들 같이 나누니 따스하고 온기가 스며든다. 그의 사는 이야기를 들으며 미소 지었다. 코맹맹이 웃음을 지으며 호탕하게 웃어도 보고 그저 잔잔하게 미소 지어도 본다. 이야기에서 꽃내음이 풍기는 듯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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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속 썩이는 게 제일 힘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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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23:40:00Z</updated>
    <published>2025-04-26T14:4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살아가는 누구든지  사람들과 교류하지 않고는 살 수 없다. 방송에서 보면 제 아무리 자연에서 혈혈단신으로 지내는 사람이라도 속세의 옷을, 안경 같은 물건들을 챙겨 자연으로 돌아간다.  그렇게 사람들은 서로 의지하며 잘 지내고 하다가도 바로 그 '사람' 때문에 골머리를 썩는다. 뜬금없이 왜 그런 마음 상하는 말을 하거나 표정을 짓는 건지, 아니면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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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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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05:33:15Z</updated>
    <published>2025-03-31T11: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왔다. 봄꽃도 조용히 핀다. 수줍어하며 모습을 드러낸다.  작고 여리다...  그렇지만 세상이 그 안에 들어있다.  생, 사 삶, 외로움 고독, 열매  그 모든 게 다 들어있는 우주...  조용히 속삭이는 듯하다. 골목 어귀에서 오늘도 조용히 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rn%2Fimage%2FlJWL_e2KQGfFjJLZ7I1Tz4Z5-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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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가 났던 누군가의 행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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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0:24:51Z</updated>
    <published>2025-03-28T15: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관에서 엄마 아빠를 기다리는 아이 엄마 아빠의 손길이 절실하겠지. 아이의 짧은 인생에서는 사무치게 그리운 일일 것이다. 우리 엄마 아빠는 왜 일찍 오지 않느냐며 원망하겠지.  교실 밖에서 하원하지 않고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와  책을 몇 권이고 읽는 모습을 보며 가지 않고 계속 자기들만의 즐거운 시간 속에서 남아 있는 아이들과 남아있는 사람들은 애간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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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 넘어 취업준비 5, 6, 7 wee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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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19:02:16Z</updated>
    <published>2025-03-28T15: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히 업로드 하는 것도 쉽지 않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3주동안 회사 지원도 하지 못하고 어영부영 흘러갔다.  중요한 시기가 지나서 간헐적으로 근황 체크만 올리고 하반기나 불시에 올라오는 공고를 노려봐야겠다.  그 전에 영어 이력서 추가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취업할 수 있을까? 취업할 수 있을거라 믿어본다. 시도해보고 잘 안되면 다른 일을 찾아볼 각오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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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맑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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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15:21:45Z</updated>
    <published>2025-03-28T15: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마스크를 벗고 버스를 타고 부릉부릉 이동한다. 버스 창밖으로 보인 풍경이 이렇게나 선명할 수 있나 감탄한다. 늠름한 나무는 듬직하게 서 있고 갑자기 찾아온 꽃샘추위에 새로 돋은 잎사귀들은 부끄러운 듯 수줍어 얼굴을 손바닥으로 가리는 듯하다.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은 솜사탕이 걸려있는 쪽빛 물결이다. 무한히 펼쳐져 있는 하늘을 올려다보니 가슴이 탁 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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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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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0:02:23Z</updated>
    <published>2025-03-19T23: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 밝아왔다. 알람에 잠이 깬다. 그래도 자고싶다. 뒤척이며 잠든다. 알람에 다시 깬다. 눈을 떴다 또 잔다. 조용한 아침잠과의 싸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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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뭘 해야할지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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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14:39:19Z</updated>
    <published>2025-03-19T12: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점점 포근해져간다. 봄이 살랑대며 다가온다. 바람처럼 기분이 요동친다. 내 마음은 자꾸만 흔들흔들  시간은 자꾸만 속절없이 흘러간다. 하고 싶은 건 많은 인생인데 정작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어디보면 인생 명언이랍시고 한가지만 깊이있게 정진하란다. 나는 해보고 싶은 게 많아서 안되는데 나는 이것저것 하고 싶은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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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두 얼굴 - 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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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12:54:36Z</updated>
    <published>2025-03-19T09: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사같이 웃으며 사뿐히 다가왔다. 힘든 어깨를 도닥여주며 위로해 주었다. 따뜻한 손길과 포근한 웃음에 속에 있던 고충을 털어놓는다. 순순하게 나의 속을 드러내놓고 보여준다.  그러자 갑자기 냉랭해진다. 시베리아 한파처럼 오들오들 떨리는 차가운 모습으로 돌아선다. 다른 이에게 이야기를 전하며 마치 큰 치부를 드러낸  그저 그런 어리석은 바보 취급을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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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쉬어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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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8:59:08Z</updated>
    <published>2025-03-12T07:0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지냈던 이야기를 작은 에피소드로 발행하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동안 준비하는 일이 있어서 연재를 쉬어가야 합니다. 준비가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주시해 주시고 관심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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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부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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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12:51:42Z</updated>
    <published>2025-03-10T23: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기를 맞이하며 연예인에게 관심을 보이는 아이는 어디에나 있다. 나도 그 중에 하나였고 특히 가수를 너무나도 좋아했다. 박정현, 성시경, 김연우 같은 발라더도 좋아했고, 이정현, 엄정화, 김현정, 백지영도 엄청 즐겨 들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특정 가수의 특정 노래를 유독 좋아했던 것 같다. 취향이 뚜렸했다. 물론 H.O.T나 젝스키스, 핑클, S.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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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 넘어 취업준비 Week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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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15:16:57Z</updated>
    <published>2025-03-07T06: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대체공휴일...독서도 못하고 공부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흘러갔다. 화요일 쉐도잉 30분, 통역연습. 이상하게 기운이 없다. 연습을 정말 조금만 하고 끝내버렸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너무 가라앉아서 속수무책이다. 수요일 쉐도잉 30분, 한중 동시 연습을 겨우 30분정도 한 것 같다. 연일 기운이 나지 않아 중한은 하지도 못했다. 목요일 결국 탈이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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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밀당을 한다? 자꾸 져주면 버릇 나빠진다. - 간을 그렇게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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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10:12:08Z</updated>
    <published>2025-03-06T07: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에게 엄격한 훈육을 한다. 번아웃이 오며 강도가 심해졌고 아이는 무슨 말만 하면 화를 내는 엄마에게 마음을 빗장문을 걸어 잠갔다. 어린것이 얼마나 속상하고 난해하다고 생각했으면 입을 닫았을까... 그래서 놀이치료를 다니고 상담선생님과 상담을 거쳐 친절하게 말하고 화를 전혀 내지 않는 방향으로 부모가 행동교정을 진행했다. 답답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아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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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 넘어 취업준비 Week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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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15:16:42Z</updated>
    <published>2025-03-01T07: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주말이 지나고 오늘은 할 일이 많다는 생각에 오전부터 중압감이 나를 짓눌렀다.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이력서 제출 마지막 날이어서 이력서 작성 및 번역을 시작했다. 하루가 다 끝나갈때즈음 정리가 다 끝났다. 그리고 다른 공고가 올라와서 보게 되었는다 아뿔싸 다른 언어로 이력서를 한 번 더 정리해야 하는 상황에 머리가 지끈거렸다. 화요일  컨디션이 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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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는 제한적인 단호함이 필요하다. - 바운더리를 정해주지 않으면 현기증을 느끼는 게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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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20:51:13Z</updated>
    <published>2025-02-28T01: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면 매일같이 투정과 울음바다... 혹시 아이에게 우울증이 있는 게 아닌지 걱정 아닌 걱정을 해보기도 한다. 아직 테스트를 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닌지라 해보진 않았지만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난 감정의 해일이 나를 향해 쇄도한다. 아아... 어제 화냈으니 오늘은 화내지 않아야지 하면서도 머리가 지끈거리는 느낌은 여전하다. 오늘은 소리를 버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rn%2Fimage%2FcBEWFHOoEzvNunQOPgyWjORWH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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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화내는 내 모습에 후회한다. - 매번 반복되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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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19:18:39Z</updated>
    <published>2025-02-27T06: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준비를 하며 덩달아 아이들도 나와 같이 사회생활을 시작한다.&amp;nbsp;아직 출근은 하지도 않았는데 출근하는 사람처럼 서두르며 준비한다. 오래간만에 심장이 쫄깃해지면서 스트레스 지수가 상승하는 게 느껴진다. 뒤통수에서 열감이 일기 시작했다. 일찍 일어나서 내가 먼저 준비를 마치고 아이들을 깨우면 울음과 칭얼거림으로 시작한다.  어린이집 가고 싶지 않아! 엄마,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rn%2Fimage%2F69Z4mzpApmbZDXrE4Mf_ZMhCp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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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와 광장춤, 태극권 - 당시 최강의 이동수단과 즐길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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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3:47:40Z</updated>
    <published>2025-02-26T06: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사라진 자전거 부대, 90년대 후반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로 통학, 통근을 했다. 차도에 차보다 많은 게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었다. 동남아의 어떤 나라에서는 누구나 다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지 않는가? 그런 느낌이었다. 남녀노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탈 줄 알았고, 타고 다녔다. 버스도 물론 있었지만, 자전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rn%2Fimage%2F7Xsg9E0kJ9ppvNEhIBPFZGfuF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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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황스러웠던 화장실과 주유 해프닝 - 당시에는 당황스러워서 대화가 이어지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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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4:05:45Z</updated>
    <published>2025-02-25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는 정말 다양하다. 타국에서 어릴 때 살았던 경험 덕분에 나는 타인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수용하는 데에 스스럼없는 인간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오늘은 다소 혐오감을 감수하고 쓰는 주제지만 사람에겐 먹고 싸는 게 중요한지라 한 번 다뤄보고 싶은 주제이다.  불쾌감을 느끼시는 분은 사전에 패스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   현지에서 처음 학교에서 화장실을 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rn%2Fimage%2FtNpnHasakq5x-CwYaChCnKQ4U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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