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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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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문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amp;quot; 삶을 사는 20대. 문학을 일상에 접목시키는 수필을 적습니다. 서평, 비평도 적으며 문학의 가치를 알립니다. 구독하시면 후회 없는 글을 드려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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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16:07: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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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고 싶은 글이 많은데&amp;nbsp; - 너무 쓰고 싶은 글이 많으니까 막막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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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14:39:31Z</updated>
    <published>2026-04-23T14: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게 짧게 남겨보는 기록들. 여기서 긴 에세이의 주제들이 나올 걸요.  1. 오늘은 잠을 한 숨도 자지 못한 기분이 들었다. 에너지 드링크를 웬만하면 1개나만 마시는데 오늘따라 2개나 마셨다. 특히 큰 걸로. 빈속에 240mg 카페인을 먹었다. 손도 반복해서 씻었다. 집에 와서 보니 손등이 어느새 너무나 꺼칠꺼칠. 요즘따라 손은 자주 씻어놓고 손등에는 아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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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내가 영어로 말을 잘 하는구나  - 물론 상황이 좀 어이가 없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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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8:53:18Z</updated>
    <published>2026-04-23T08: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서 현재 과제를 하고 있다. 오늘 안에 끝내야 되는 과제여서 PC 좌석을 빌렸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외국인들이 뒤에서 PPT로 과제를 하면서 크게 떠들기 시작했다. 슬슬 화가 났다. 그러다가 내가 모르는 것이 있을 수 있으니, PC 좌석에서 떠들어도 되는지 문의를 했다. 안된다고 하더라. 도서관 근로 장학생이 조치를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조치하는 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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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착을 놓아야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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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3:52:18Z</updated>
    <published>2026-04-22T13: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느끼는 거지만 집착한다고 되는 일은 없었다. 무엇이든지.  과하게 집착한다고 해서 되는 일은 없었다. 무엇이 되었든 결국 어떻게든 되었다. 나는 무엇이든지 내가 통제하고 싶어했다. 다니고 싶은 학원 알바가 있다면 그걸 하겠다고 애썼다. 아직도 기억나지만 2월에 하고싶던 대기업 대외활동을 합격 하겠다고 누구보다 과하게 집착했다. 어떤 일이든 과하게 집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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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연의 든든함을 - 얼큰한 국물의 순대국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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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0:51:58Z</updated>
    <published>2026-04-10T10: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는 엄청나게 든든한 밥이 먹고 싶을 때가 있지 않은가. 평소 학교 후문에서 현금만 받는 저렴한 식당을 가던 나. 너무 많이 간 탓일까. 이제는 다른 메뉴가 먹고 싶어 수업 시간에 가만히 먹고 싶은 음식을 생각해보았었다. 문득 순대국밥이 생각이 났다. 저번에 스치다시피 보았던 순대국밥 맛집. 학생들도 가지만 지역 주민들이 훨씬 많이 간다는 순대국밥 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2E%2Fimage%2FKkSJiP9WlolvNPS3kXdd2WUM9T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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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춰버린 날씨에서  - 이제는 덥다고 말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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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7:26:09Z</updated>
    <published>2026-04-09T17: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진짜 춥다. 봄비인데 날씨는 겨울이다. 지긋지긋하게 추운 겨울이 얼른 지나가버리면 좋겠다. 그저 나도 덥다는 소리를 하고 싶은건데. 6개월 넘게 추위와 함께였다면 이제 남은 몇개월만이라도 &amp;quot;더워&amp;quot;라고 말해야 되지 않을까. 사람이 너무 익숙해지면 새로운 미래를 떠올리기 어렵댔나.  다만 덥다는 날씨의 감각을 잊어버리고 있어서. 그게 너무나 싫다. 대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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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너무나 덥다는 소리를 하고 싶다 - 어서 덥다는 소리를 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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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3:06:09Z</updated>
    <published>2026-04-07T13: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어떤 날씨를 가장 좋아할까. 신기하게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추운 날씨를 더욱 선호하는 거 같다. 내 친구만 해도 그렇다. 내 친구는 여름이 땀을 많이 흘리게 돼서 싫다고 했다. 대부분 다른 사람들도 땀 때문에, 더운 날씨 때문에 차라리 겨울이 낫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겨울이 너무나 싫다.  사실 겨울을 싫어하는 까닭은 아주 많다. 우선적으로, 추운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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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따라 내 글이 - 형편 없어 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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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8:08:57Z</updated>
    <published>2026-04-05T08: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나를 아끼지 않으면 대체 누가 아껴준다고.  스스로 아껴야지. 아껴서 너 자존심을 채워.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도. 그렇게라도. 일요일만 되면 이상하게 내 자존감들이 떨어진다. 오늘은 서평을 써서 내줘야 됐다. 서평단으로 선정 될지 모르고 룰루랄라 신청해놓고 까먹은 책인데. 선정 되었다는 알림도 못 본 채. 도착한 책을 보고 아차! 싶었다.  오늘은 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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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정답은 없는데  - 왜 우리 세상은 정답이 있는 것만 같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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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6:04:13Z</updated>
    <published>2026-03-29T14: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서 없는 글입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다. 내일부터 또 학교에 간다. 대학교에 가는 것이 싫지는 않았는데, 요즘따라 수업 듣는 것도 버겁고 재미가 없다. 기대했던 수업이 생각보다 최악이라 더욱 그랬던 거 같다. 일상의 중심이 대부분 학교여야 된다는 강박이 심해졌다. 편입했던 탓에 꾸준히 18학점을 들었음에도, 4학년 1학기인 지금 20학점을 듣는다.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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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를 하는 것도 능력&amp;nbsp; - 포기를 하는 건 너무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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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2:27:40Z</updated>
    <published>2026-03-22T12:2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스토리에 고민을 올렸다. 사실 나는 포기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혹여 내가, 기회를 놓치는 건 아닐까 우려되는 마음으로 포기를 미뤘다. 하지만 포기는 빠를 수록 좋은 법일까.  외국인 멘토링 포기 지원 이메일을 적고 왔다. 월요일 오전에 보내는 것이 예의인 것은 알지만, 왕복 4시간에심지어 오전 11시 수업인 나는 지금 아니면 도저히 시간이 없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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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영어 회화를 빠르게 접하려면 - Cake 영어 회화 일력을 이용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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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6:21:52Z</updated>
    <published>2026-03-13T06: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포스팅은 cake의 협찬을 포함하고 있으나, 제품만 제공 받은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영어 회화 공부를 짧게나마 하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https://brunch.co.kr/@8d234bec409f499/263 이 연말 결산에 짧게 보여주었던 cake 어플!  요즘은 말해보카보다 cake 어플을 더 진심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2E%2Fimage%2FUSx1JNGxQgKLBdAh1AEAeAi9J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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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를 포기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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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4:47:32Z</updated>
    <published>2026-03-07T14: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스토리에서 줄어든 숫자를 보게 되면 기분이 좋지 않다. 브런치를 접을까 생각도 많이 든다. 그럴거면 팔로우는 왜 한 걸까. 브런치 스토리에서 줄어드는 팔로우 수는 다른 팔로우 하락 수보다 마음이 좋지 않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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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글을 쓸지 보여드리는 예고편  - 잘 지내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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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0:51:33Z</updated>
    <published>2026-03-05T10: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스토리에 잘 들어오지 않게 된다. 글을 쓰는 것에 흥미를 잃은 것은 아니고, 어차피 글이 쌓여도 내 글을 꾸준히 읽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대로 브런치를 두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서 나름대로 활용하고 있다. 이 글은 앞으로 어떤 글을 쓸지 알려드리는 글이자, 구독자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은 나름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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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광고 카피를 모아서 보려면  - 와, 미국 광고 너 장난 아닌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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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8:34:34Z</updated>
    <published>2026-02-27T08: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책은 길벗이지톡으로부터 직접 책을 제공 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전형적인 서평 형식은 벗어나서 좋은 책을 알리고자 기록하였습니다. 길벗이지톡. 내가 외국어를 공부할 때면 떠올리는 출판사 중 한 곳일만큼,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드는 출판사다. 전에 시리즈로 올린 '영어 회화 공부 책'도 그렇고, '일본어 명카피 핸드북'도 그러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2E%2Fimage%2Fyi8GlQSphq62uLk8iTrlh9Nz7-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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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할 것도 없지 - 그러니까 할 수 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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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4:33:19Z</updated>
    <published>2026-02-21T14: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 《당신에게 드려요》로 찾아왔습니다. 여기 시리즈는 되게 오랜만이에요. 되게 인기가 많았는데 - 어떤 글을 올릴지  저 역시도 정하지 못했어서 이제야 적어보네요.  오늘 소개할 사진과 글은 이겁니다. 못할 것도 없지.  여러분은 못할 거 같아서 포기한 것들이 있나요? 저는 많았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항상 '못할 것도 없지.'라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2E%2Fimage%2FIv9vQougd67DPmG1sTEfw4VCoO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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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면서도 묵직한 팥죽 - 어쩌면 나는 달면서도 강해지고 싶었을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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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5:44:19Z</updated>
    <published>2026-02-15T15:3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따라 나는 많이 게워낸다. 게워내고나서 먹는 건 결국 죽. 그런데 며칠내내 죽을 먹으면서도,  흰 죽은 잘 먹지 않았다.  오늘은 많이 먹고 싶어 사놓고, 금방 질려버린. 그러나 언제나 갈망하는 달디단 단팥죽을 얘기하고자 한다. 남들은 죽을 언제 먹을까. 감기에 심하게 걸렸을 때? 나는 오로지 게워냈을 때 많이 먹었다. 사실 죽은 - 시리즈가 될 만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2E%2Fimage%2FLfEjL5hIib_70QfqpXEc0aIqd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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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아픈 글을 적고 싶다 - 내 안에 곪아버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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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9:18:14Z</updated>
    <published>2026-02-15T09: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는 웬만하면 좋은 글만 올린다.  다른 이들의 글을 살필 때면, 솔직함과 용기, 아픔과 대단함이 느껴진다. 나는 아픔을 드러내서 글을 쓰는 사람들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진다. 왜냐고? 난 그러지를 못하니까. 우선적으로 아픈 글을 자세하게 쓰지 않는 까닭은 다음과 같다. 하지만 언젠가는 아픈 글을 쓸 거다. 최근에 아픈 글을 썼다가 많은 구독자들이 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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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탱글 씁쓸 메밀묵  - 묘하게 공허하고 묘하게 고소한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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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0:09:35Z</updated>
    <published>2026-01-23T10: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쳐진 메밀묵을 한 입 먹는다. 탱글탱글한 맛과 동시에 따라오는 맛은, 묘하게 공허하고 묘하게 고소한 맛. 엄청나게 강하게 느껴지는 &amp;quot;건강한 맛&amp;quot;에 씹는 걸 잠시 멈춘다.  씹는 걸 멈추자마자 느껴지는 탱글함. 다시 야금야금 씹는다. 묘한 공허함에 만들어둔 간장을 부어 젓가락으로 휘휘 젓는다. 그리고 다시 한 입. 간장에 짭쪼름함과 메밀묵에 공허하지만 쫀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2E%2Fimage%2FpqCOVDYse4L4iNFLSjylAdcO1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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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손에 꼬옥 쥐던 풀빵  - 가끔은 한 입에 와앙 먹어버리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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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8:12:01Z</updated>
    <published>2026-01-11T07: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손에 쥐어지는 자그마한 풀빵. 호호 불어서 한 입에 넣거나, 그 작은 거를 베어 먹고는 했다. 찹쌀이 들어가서 더욱 쫄깃하고 맛있던 풀빵. 귀하기보다는 희귀했던 풀빵을 맛보면서 다음번에도 사 먹을 날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요즘따라 보이지 않는 풀빵. 종이봉투 속에 쥐어지던 풀빵을 떠올려보기만 한다. 다시금 한 입 먹고 싶어진다. 어린 시절 - 내가 맛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2E%2Fimage%2FcPcu8ygthVvWicSNDiwKnG9B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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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이상 행복을 미루지 않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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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4:53:19Z</updated>
    <published>2026-01-10T14: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행복을 미뤘다.   이것까지만 끝내고, 쉬어야지. 이거는 하고 쉬어야지.   쉴 시간이 있음에도, 행복은 거창하게 시간을 내야지만 가능한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소한 행복마저 가끔은 거창하게 미뤘다.   나는 전에 글에서도 적었는데, 마스크팩을 정말로 좋아한다. 시트나 겔마스크를 붙이고 있을 때, 직접적으로 충전하고 있는 기분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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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을 내기 위한 노력을 해야 돼 -  다시 힘쓰기 위한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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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6:29:18Z</updated>
    <published>2026-01-06T16: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따라 내 글이 마음에 안 든다. 뜯어고치면서 다시 쓰고 싶지만, 그러면 결국 폐기처리할 걸 알아서. 어떻게든 갈아엎지는 않고 고쳐본다. 그런데도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이 수십개. 브런치만 해도 그렇다.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이라도 올리는 것이 좋으려나. 브런치 독자들 중에서 몇명이라도 흥미있게 봐주면 그걸로 된건가. 그럼에도 어떨 때는 업로드 버튼이 눌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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