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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도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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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doye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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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웹소설 작가 19년. 쓰는 사람, 파는 사람, 키우는 사람의 경험으로 이야기의 본질과 산업의 법칙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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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12:07: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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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큘럼과 산업 사이, 그 간극이 졸업생을 죽인다 - AI시대 창작 예비생이 배워야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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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21:23:32Z</updated>
    <published>2026-03-03T01: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배운 것이 현장에서 잘 안 맞거나,&amp;nbsp;보강해야 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내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콘텐츠를 제작하던 중에 불쑥 저런 말이 나왔습니다. 교육과 사업을 같이 하는 입장으로서 조금 불편하지만, 이런 식으로 교육 시스템의 구조적 병목을 직시할 때가 왔습니다. 콘텐츠 산업의 문법이 빠른 속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하지만&amp;nbsp;커리큘럼은 몇 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Sf%2Fimage%2FTzjzZviAC_OEYOSaoQgFA6O9TE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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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숏폼의 문법으로 진화하는 웹툰&amp;middot;웹소설 - 서사 문법의 진화: '이해'시키지 말고 '체감'시켜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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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23:00:30Z</updated>
    <published>2026-02-16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피곤하다.  회사에서 돌아온 당신은 현관문을 열자마자 가방을 던지고 쇼파에 몸을 눕힙니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스마트폰을 꺼냅니다. 유튜브 쇼츠를 켭니다. 아니면 인스타그램 릴스를. 혹은 틱톡을.  &amp;quot;잠깐만 볼까?&amp;quot;  30분이 지났습니다. 아니, 1시간이 지났을 수도 있습니다. 손가락은 계속 위로 스크롤합니다. 15초짜리 영상, 30초짜리 영상,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Sf%2Fimage%2F4GhXiXRro-Iy2k3_swOv-aQzp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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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냉부해&amp;gt; 손풍 커플이 스토리 IP에 주는 통찰 - &amp;lt;냉부해&amp;gt;와 『절대회귀』로 배우는, 캐릭터 관계 설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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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3:00:10Z</updated>
    <published>2026-02-09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다시 &amp;lt;냉장고를 부탁해&amp;gt; 이야기가 자주 눈에 띈다. 손종원-김풍 &amp;quot;손풍 커플&amp;quot; 챌린지가 해외까지 번지고, 하루에 100개 넘는 인증샷이 SNS로 쏟아진다. 11년 전부터 재미있게 봤던 프로그램이고 그래서 포맷도 익숙한데, 사람들은 또 이야기를 한다.   누가 어떤 요리를 했는지보다, 누가 누구와 붙었는지, 그때 셰프들 간의 케미는 어땠는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Sf%2Fimage%2FWahSuGjauLMeOYLK2F2F8CzlW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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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피드백을 받고 휴학한 학생이 있었다 - 웹소설 시장이 요구하는 진짜 내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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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23:00:17Z</updated>
    <published>2026-02-01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가 끝난 지 2주쯤 지났을 때였다. 다른 경로를 통해 전해 들은 이야기.  작년에 교수님 수업 들었던 학생 중에요, 피드백 받고 충격으로 휴학한 학생이 있대요.  정확히 누군지는 특정하지 못했다. 작년 수강생이 많았으니까. 그날 밤 나는 작년 강의 자료를 다시 펼쳤다. 내가 뭐라고 했더라? 어떤 피드백이 그 학생을 멈추게 했을까? 19년차 작가로서,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Sf%2Fimage%2FEiCsZPuZjpFbJfgK_NCuj-YAN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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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굴왕' 애니화는 단순한 영상화가 아니다 - 슈퍼 IP 개발을 위한 시장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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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1-26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카오페이지의 대표 인기 IP 웹소설/웹툰 &amp;lt;도굴왕&amp;gt;의 애니메이션 제작 소식이 지난 1월 19일에 발표되었습니다.   저는 이 기사를 본 순간, 단순히 &amp;quot;또 하나의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이 나오는구나&amp;quot; 정도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건 한국 콘텐츠 비즈니스가 드디어 '슈퍼 IP'라는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신호탄처럼 느껴졌거든요. 제가 매번 외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Sf%2Fimage%2Flo-Yk_NbTtAkajZ7Qzk3sA7U9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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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리셰는 죄가 없다 - 4억 뷰 작가의 창작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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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23:00:21Z</updated>
    <published>2026-01-19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당신이 10년 전으로 회귀한다면, 비트코인을 사시겠습니까?  이 질문에 조금이라도 웃으셨다면, 당신은 이미 웹소설의 본질을 알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왜 '뻔한 이야기'에 열광하는가?  웹소설을 쓰면서 가장 많이 듣던 비판은 &amp;quot;내용이 다 비슷비슷하지 않냐?&amp;quot;는 질문이었습니다. 회귀, 빙의, 환생. 소위 말하는 '회빙환'과 먼치킨 주인공은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Sf%2Fimage%2FxBQPjXBDKDrPKc5moqYul5C7E9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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